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9%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런 카르헨
"사랑스런 카르헨" 내용보기
토끼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고집쟁이 카르헨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라는 독일작가가 쓴 책으로 독일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어요. 2001년 부터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 꼬마 카르헨. 이번에 그녀가 읽은 고집쟁이 카르헨은 그중 다섯번째네요.     책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예를들어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텔레비젼을 많이
"사랑스런 카르헨" 내용보기

 

 

 

토끼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 고집쟁이 카르헨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라는 독일작가가 쓴 책으로 독일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어요.

2001년 부터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 꼬마 카르헨. 이번에 그녀가 읽은 고집쟁이 카르헨은

그중 다섯번째네요.

 

 

책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예를들어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텔레비젼을 많이 보는 카르멘에게

쌍안경을 사주면서 세상을 멋지게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주고, 사촌 친척들과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과 어떻게 함께 어우러져 생활 할 수 있는지,

식사할때의 예절과 밥을 먹고 난 후에 어떤행동들을 해야 하는지 등등등..

소소한 매일매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행동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어떻게 대응하고 가르쳐야 할지도 알려주는 책인것 같아요.

 

 

문고판 책이라 첨엔 좀 부담되지 않을까 했는데

주인공도 그녀가 너무 좋아하는 토끼고...

중간 중간 비비드칼라를 메인으로 카르헨과 엄마, 아빠 그리고 주변 등장인물들이

재미나게 그려져 있고,

아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익숙한 이야기라서

생각보다 훨씬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동생없이 혼자 자라서 그런지 조금은 고집스런 면이 있는 그녀..

고집스럽고 엉뚱한 면이 있지만 사랑스럽고 순수한 마음으로

행복을 전하는 카르헨의 이야기들을 통해

유치원에서의 생활과는 많이 달라질 초등학교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외생활에 필요한 예의, 규칙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으니

자신의 지난 행동들을 돌아보며 반성도 해보고 잘한 일들은 칭찬해 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었네요.

 

 

 

.. 사실은 늘 잘못을 지적하고 화내고 하는 제 행동을 반성하는 시간도 컸네요..

카르헨의 부모처럼 아이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아이에게 차근 차근 하나하나 가르쳐 준다는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겠다고 아이옆에서 열심히 다짐다짐!!

 

 

그녀가 좀 더 바르게 자라기 위해 꼭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고집쟁이 카르헨

s****5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카르헨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 책내음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인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작품 중 '꼬마 카르헨' 시리즈 중 다섯번 째 책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르헨은 처음 만나 읽어 보았는데요.. 고집있는 보통 어린 아이 같은 카르헨이지만 따뜻하고 유머도 있는 순수한 아이라..카르헨의 이야기가 참 맘에 듭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일상의 이야기가 담백하면서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

책내음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작가인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작품 중 '꼬마 카르헨' 시리즈 중 다섯번 째 책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르헨은 처음 만나 읽어 보았는데요..

고집있는 보통 어린 아이 같은 카르헨이지만 따뜻하고 유머도 있는 순수한 아이라..카르헨의 이야기가 참 맘에 듭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일상의 이야기가 담백하면서도 임팩트있게 담겨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내내 미소를 머금고 공감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용 문고인데요..초등 어린이들이 혼자서 읽기 보다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읽는 것이 더 좋아요.

책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거든요.

책을 함께 읽는 부모와 아이 사이에 새로운 연결 끈이 생겨나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한 권의 책에 카르헨의 짧은 이야기가 25편 들어 있어요.

다양한 이야기로 카르헨을 만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한 편의 이야기 분량이 보통 2장 정도 되니까 긴 글책을 읽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이구요.

아마 카르헨 이야기로 책읽는 즐거움을 덤으로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잠자기 싫어하는 카르헨, 텔레비젼을 보고 싶은 카르헨,

길을 가다 떼를 쓰는 카르헨, 동생이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카르헨...

일상 속에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는 귀여운 토끼 카르헨이 사랑스러웠구요.

같은 엄마 입장에서 카르헨의 엄마가 카르헨을 대하는 태도에서 많이 배울 점들을 느꼈어요.

카르헨의 엄마처럼 너그럽고 지혜롭게 아이들을 대한다면 아이들과의 충돌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는 더이상 없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참 좋은 책이 되어 준 '고집쟁이 카르헨'입니다.^^

 
e******1 2013.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카르헨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꼬마토끼카르헨을 [고집쟁이 카르헨]으로 처음 만났어요. 고집쟁이 카르헨은 우리 아이처럼 고집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토끼랍니다. 과자먹고 쓰레기를 바닥에 휙 던져버리거나 밥먹을때 산만하고 텔레비전을 계속 보려는..등 우리아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실린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도 공감이 되는지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안잘꺼라고 고집피우는 아이에게 억지로 자라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꼬마토끼카르헨을 [고집쟁이 카르헨]으로 처음 만났어요.

고집쟁이 카르헨은 우리 아이처럼 고집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토끼랍니다.

과자먹고 쓰레기를 바닥에 휙 던져버리거나 밥먹을때 산만하고 텔레비전을 계속 보려는..등

우리아이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실린 재미있는 책이라

아이도 공감이 되는지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안잘꺼라고 고집피우는 아이에게 억지로 자라고 혼내지 않고

그래, 그러렴.하며 혼자 놀게 놔두고 부모님은 자러 들어간 사이

카르헨은 혼자 놀면서 많은 생각을 하며 깨닫고

스스로 잠자리에 들게 되는 내용이 좋았어요.

강요에 의한 행동보다는 스스로 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어

도 공감이 많이 되고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아이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부모의 태도를 배우게 되어

엄마입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잠을 잘 때 해주는 엄마의 재미있는 이야기, 소풍이 설레여 잠 못 이루는 카르헨과

늦잠 안잘꺼라며 괜찮다고 했지만 오히려 늦잠을 잔 카르헨 엄마를 보면서

아이와 저는 웃음이 나왔어요. 엄마가 아이보다 잘 못하고 실수한다는게 재미있나봐요.

늦을까봐 미리 옷입고 잔 카르헨 덕에 일찍 출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풍날 아침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두텁지 않은 표지로 이동 중 무겁지 않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교과서와 같은 종이재질, 큼직한 글자라서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책읽을 때도 참 좋을 듯해요.

색 입혀진 종이위에 적힌 글자는 집중도가 떨어지는데 하얀바탕에 글자가 있으니 정말 좋구요.

다른 카르헨 시리즈에도 관심이 가네요.

r*******7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카르헨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 한국에서는 '4M 그림책'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집 꼬마들 장난감이자, 집이자, 동화책.....전천후 변신 가능한 다용도의 책. 그야말로 동화책 계의 트랜스포머라고나 할까요?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알게 된건 약 4년전, 도서관에서 대출불가의 책인데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아서 이미 너덜너덜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

한국에서는 '4M 그림책'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집 꼬마들 장난감이자, 집이자, 동화책.....전천후 변신 가능한 다용도의 책. 그야말로 동화책 계의 트랜스포머라고나 할까요?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알게 된건 약 4년전, 도서관에서 대출불가의 책인데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아서 이미 너덜너덜해진 독특한 책이었어요. 주르륵 펼치면 권당 길이가 4M에 이른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책을 다 이으면 4*4=16미터가 되겠지요. 당시 다섯 살이던 요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반해서 날이면 날마다 도서관에 가자고 엄마를 졸라댔지요. 엄마의 선택은? 바로 4권 모두 결재. 이후 요 4M그림책은 꼬마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커오고 있답니다.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를 소개하려다 도입이 장황해졌네요. 그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를 그린 '수잔네'는 독일 태생이예요 서른이 다 되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1996년에는 독일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인정 받는 작가랍니다. 그린 책으로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뽀뽀쟁이 프리더》 《할머니, 나랑 친구해요!》 등이 있답니다. 2001년부터 꼬마 카르헨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데, 이 번에 중앙출판사에서 내준 <고집쟁이 카르헨>은 그 시리즈의 다섯 번째입니다.

 

 

수잔네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글이 전혀 없기 때문에, 과연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글솜씨는 어떠할까 호기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달한 채 <고집쟁이 카르헨>을 읽었어요. 카르헨처럼 속 깊은 악동 8세 아이와 함께요. 짧은 에피소드 25개로 구성된 이야기 책. 처음 몇개의 에피소드에서는 '카르헨' 시리즈의 묘미를 모른채 '엇, 평범하네. 지극히 일상적이야.'하는 인상으로 읽었어요. 하지만 에피소드를 읽어나갈 수록, 요 카르헨이란 꼬마 고집쟁이일 뿐더러 꼬마철학자처럼 의젓하기도 하네요. 뭐랄까, 당돌한 꼬마에게 허를 찔린 느낌. "임금님은 벌거숭이야!"라고 외칠 수 있었던 순수하고 당돌한 꼬마에게 어른들의 치부를 들킨 느낌. 부모들의 이중성을 폭로당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불쾌하다기보다는, 카르멘의 귀여운 통찰력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궁하게 되는 경험. 좀 예를 들어 설명해볼까요?

 

 

 

 

카르헨의 엄마가 인내심을 갖고 카르헨에게 식탁 예절을 가르칩니다. "품위 있게 밥을 먹자"라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하면서요. 그런데 카르헨, 혼자 스스르 미소를 품네요. "왜 웃니?"라는 엄마의 질문에 "방금 엄마 코 끝에 시금치가 묻었거든요."라고 합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먼저 들르자고 뗑깡부리면서 길 바닥에 드러누운 카르헨과 엄마의 대화를 좀 더 옮겨 볼까요?

"고집이 뭔데요 

"음........ 자기 생각만 옳다고 우기는 걸 보고 고집을 부린다고 해' 카르헨은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그런데 엄마, 그럼 엄마야말로 고집을 잘 부리는 것 같아요. 엄마는 항상 엄마 말을 잘 들으라고 하고, 말을 안 들으면 야단을 치잖아요'

'훔, 네 말이 맞긴 맞아. 그러니까 이제, 치즈 가게에 먼저 들렀다가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는거야." 전 이 대목이 블랙 코메디 같아서 몇 번이나 아이에게 다시 읽어주었어요. 아이는 아직 그 귀여운 냉소를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결국 고집쟁이는 땅바닥에 드러누운 카르헨이 아니라, 기어이 치즈 가게 먼저 들리겠다는 카르헨 엄마였는데 말이죠.

 

 

그 외에도 카르헨은, 소풍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라더니, 자꾸 자기 관심거리만 이야기 하고 카르헨의 말을 듣지 않는 아빠께도 강력 펀치를 날립니다. 자기 말만 하시는 아빠에게 숲 소풍 이야기를 하느니, 차라리 테디인형을 앉혀놓고 이야기했으니까요. "산딸기를 몇개 아빠를 위해 남겨 두었어. 근데 있잖아.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내가 다 먹어 버리는 게 낫겠어."라고요. <고집쟁이 카르헨>을 부모 입장에서는 가슴 뜨끔뜨끔 풍자동화처럼 읽히겠지만 꼬마 독자들에게는 마냥 즐거운 독서 경험이겠어요. 자신들의 모습을 닮은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 고집쟁이 카르헨의 이야기에 동화 될테니까요. 소풍가고 싶어 들뜬 마음에 늦지 않으려고 운동화까지 다 신은채 잠들은 카르헨은 결국 우리 꼬마 독자들의 모습이니까요.

 

 

y*******a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잽쟁이 카르헨
"고잽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책내음-입니다. 2~3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에서 카르헨의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엉뚱하고, 고집스럽고, 때론 재치있는 카르헨의 일상은 우리의 별반 다를 게 없는데, 카르헨을 대하는 부모의 모습은 정말 다르네요.엉뚱한 소리를 하며 재치있게 받아치고, 고집을 부리면 지혜롭게 아우르는 부모의 모습에서 너그러움을 보게 되었어요. 엉뚱한 소리를 하면 시끄럽다고
"고잽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책내음-입니다. 2~3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에서 카르헨의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엉뚱하고, 고집스럽고, 때론 재치있는 카르헨의 일상은

우리의 별반 다를 게 없는데, 카르헨을 대하는 부모의 모습은 정말 다르네요.

엉뚱한 소리를 하며 재치있게 받아치고, 고집을 부리면 지혜롭게 아우르는

부모의 모습에서 너그러움을 보게 되었어요. 엉뚱한 소리를 하면 시끄럽다고 하고

엄마를 이기려고 하면, 윽박이나 지르고, 고집을 부리면 곧장 생각하는

의자로 아이를 보낸 내 모습이 정말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

한편 한편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미소를 머금게 되고, 웃게 되고

카르헨의 생각에서 내 아이의 마음을 보게 되었고, 생각없이 했던 나의 행동에

때론 가볍게, 때론 강하게 메시지를 전하는 카르헨의 이야기...

이 책은 꼭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줘야 하는 이유가 있네요. 워낙 짧은 스토리가

2~3편씩을 읽어 줘도 목이 아프지 않아요.^^ 그 이상은 조금 목이..ㅠㅠ

꿀꿀한 날씨에 우울한 카르헨.. 머리가 아픈 카르헨..

등을 만들어 보자는 엄마의 제안에 호박 수프 만드는

거나 돕겠다는 고집스런 주장.. 엄마는 거기서 호박등을 생각하네요.

아이의 주장을 들어 주며, 엄마의 제안도 받아들여지게 되었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꼭 읽어 보길 추천해요.

아이와 대화하며, 아이에게서 답을 얻는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 봤네요.^^

그리고, 카르헨은

m*******8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카르헨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토끼 시리즈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예요 어릴때 토끼 얼굴모양의 책이 있었는데 귀오양을 뜯어먹은 우리 아이라 토끼가 그려진 그림을 보면 그 일이 떠오르고 우리 아이도 자기의 어릴적 행동이 싫지는 않은지...그걸 왜 뜯어 먹었냐고...저에게 물어봅니다. 이 책은 생활동화 같은 느낌의 따뜻하고 편하게 와 닿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내용또한 우리의 일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토끼 시리즈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예요

어릴때 토끼 얼굴모양의 책이 있었는데 귀오양을 뜯어먹은 우리 아이라 토끼가 그려진 그림을 보면 그 일이 떠오르고

우리 아이도 자기의 어릴적 행동이 싫지는 않은지...그걸 왜 뜯어 먹었냐고...저에게 물어봅니다.

이 책은 생활동화 같은 느낌의 따뜻하고 편하게 와 닿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내용또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일어 날수 있는 일들이고 그런 일상속에 작은 교훈이 있어요

껌을 길거리에 버리면 안된다,잠은 일찍 자자.정리를 잘하자 등... 의도하지 않았지만 읽다 보면 생활을 어찌 해야 할지 와 닿는 책이예요

카르헨이 좀 엉뚱하기고 하지만 똑똑하고 예의 바른 어린인것 같아요

거위가 신발을 안신었다고 자기도 양말만 신고 마당을 돌아 다니는 카르헨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이만의 생각인것 같아요

또 카르헨의 할머기가 거위가 왜 신발이 없는지 지식도 전달하지만 위트있는 말로 거위는 신발끈을 묶지 못해서라는 말을 해요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이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또 뒤죽박죽이란 부분의 내용은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자기 같은 아이는 많을 거라고 우리 아이는 뿌듯하게 말해요

정리가 안된다고 제가 자주 말을 하거든요

책상이나 서랍..그리고 수첩들...이런거 정리좀 잘 해 놓으면 찾기고 쉽고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이면 방에 들어가도

기분이 좋지 않겠냐고 수도 없이 말하는 저의 모습과 카르헨의 엄마 모습과 비슷하고 정리 잘 안하는 카르헨과 자기랑

모습이 닮았다고 좋아해요

해가 바뀌면서 우리 아이는 정리정돈을 잘 하겠다는게 새해 계획중 하나예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보고 다시 생각이 난듯 계획을 실천 못했다고...작심삼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 마음을 다 잡고

설전 자기 방 구석구석 정리하는 모습이 이뻐보였어요

카르헨처럼 순수하고 밝게 그리고 경우 바른 아이로 잘 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요

글자가 큼직하고 줄간의 간격도 넓어서 보기에 눈이 피곤하지 않아 넘 좋구요

자기전에 이야기 한두개 정도 읽어주면 더 좋아해요

책읽어주기는 아이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잘 해주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도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은 아이에게 계속

필요하고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읽어주는데 이 책이 제가 읽어 주기에 넘 좋아요

내용이 연결되는게 아니라 한 이야기씩 끊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뒤 내용이 궁금하면 아이가 잠을 안자고..자꾸 뒤를 더 보자고 하거든요 ^^

그림도 색도 내용도 넘 이쁜 책이네요 

g******o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카르헨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 책이랍니다. 이제 7,8세가 되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내용의 책이였던것 같아요.. 책을 보는 내내..지금 우리 아이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라 너무 비슷한점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했던 책이랍니다. 쓰레기버리는 모습을 봐도 그렇고.. 고집센것도 그렇고.. 식사예절도 그렇고.. 왜 배워야하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안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는 책이랍니다.

이제 7,8세가 되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내용의 책이였던것 같아요..

책을 보는 내내..지금 우리 아이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라 너무 비슷한점이 많아서

공감도 많이 했던 책이랍니다.

쓰레기버리는 모습을 봐도 그렇고..

고집센것도 그렇고.. 식사예절도 그렇고.. 왜 배워야하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거에 대해서 짧막하게 글밥도 많지 않게 나와서

읽어주면서 지금 하는 행동들에 대한 반성도 많이 하게되었던것 같아요..

요즘 너무나 고집센 우리 큰아이를 볼때면 내모습이 저랫나 싶을때가 너무 많더라고요..

넌 커서 모가 되려고 그러니.. 이러말이 정말 안하고 싶은데도 막 나올떄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고집쟁이 카르헨이 사랑스러운것처럼 우리 아이들은 엄마아빠가 사랑한다는걸

많이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짧은 동화책만 읽어주다가 그래도 내용이 있는 책을 읽어줬는데도..

같이 이야기하면서 대화하면서 읽었다는거에 많이 컷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안볼래 이런소리 안하고 카르헨이 자기가 했던 행동들이 많아서 그런지..

앉아서 잘 읽어줬던 책이랍니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오빠랑 같이 난 모가 될꺼다.. 난 이렇게 한적 없는데..

너는 왜그랫냐며 투덜되기도 하고.. 같이 읽어주니깐 서로 토론이 되는것 같았어요..

고집쟁이 카르헨에 푹 빠진 느낌이 들었네요..

이젠 엄마한테 고집피우지 말고 말 잘듣겠다는 약속을 했답니다.

이제 학교 들어갈걸대비해서 많이 글밥이 많은 책도 많이 읽어줘야할것 같네요

 

h*******k 201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카르헨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을 보고있으니 우리 아이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넘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밤늦게자고 텔레비전에 빠져있고 마트에가서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거라며 고집을 피우다 바닥에 벌렁 드러눕는 모습들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어요. 장래에 대한 생각과 엄마와 아빠랑 함께 하는 예쁜 추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을 보고있으니 우리 아이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넘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밤늦게자고 텔레비전에 빠져있고 마트에가서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거라며 고집을 피우다 바닥에 벌렁 드러눕는 모습들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었어요. 장래에 대한 생각과 엄마와 아빠랑 함께 하는 예쁜 추억도 쌓고 엉뚱하고 고집스럽지만 귀여운 꼬마 토끼 카르헨의 사랑스런 모습들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우리 일상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더 친근감있고 따뜻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으면서 고집쟁이 카르헨의 행동을 통해서 올바른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무조건 안돼 하지마란 말보다 카르헨의 행동을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이와 이야기해보면서 스스로 깨우쳐갈수 있을것 같아 좋았어요. 어떤 일을 하라고 하면 자기맘도 있다라고 하면서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조금씩 커나가는걸 느끼게 하는것 같아요.

 

 

 

 

 

l*******7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 같은 카르헨의 행복한 이야기
"우리아이 같은 카르헨의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유아였을 때 재미있게 읽어 본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그림책 <카르헨, 잘 자!>, <안녕, 카르헨?> 카르헨의 일상생활 이야기가 우리아이랑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보니 더 정감있고 재미있었답니다. 책을 보다 보면 카르헨 이야기 시리즈를 찾게 되더군요. 책을 보면서도 그림이 전해주는 내용도 참 정다웠고 그림의 다양한 색상과 색감
"우리아이 같은 카르헨의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가 유아였을 때 재미있게 읽어 본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그림책 <카르헨, 잘 자!>, <안녕, 카르헨?>

카르헨의 일상생활 이야기가 우리아이랑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보니 더 정감있고 재미있었답니다. 책을 보다 보면 카르헨 이야기 시리즈를 찾게 되더군요.

책을 보면서도 그림이 전해주는 내용도 참 정다웠고 그림의 다양한 색상과 색감도 너무 좋아서

카르헨의 그림을 벽에 붙여놓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엉뚱한 꼬마 토끼 카르헨 이야기가 저와 아이들에게 <고집쟁이 카르헨>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카르헨 책을 보니 너무 반갑더군요. 그 때의 그 책이 맞나 확인도 해보니 독일 아동 문확상 수상작가의 책이 맞더군요. 이젠 저학년 아이들이 읽어 볼 수 있게 만든 <고집쟁이 카르헨>을 아이들과 오손도손 모여 같이 보게 되었답니다.

 

 

아기 그림책으로 만나 볼 때에는 이야기가 곧 끝나버려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다시 만나 본 <고집쟁이 카르헨>에서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책의 내용은 우리 아이같은 카르헨의 일상 생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예전에 읽었던 카르헨에서 작가는 부모가 아이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놀이를 하며 아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익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했어요. 우리 부모들이 배워야 할 내용이였어요.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습관을 익힌다면 아이도 아이를 지도하는 부모도 얼마나 재미있고 행복할까요. 부러운 양육 방식을 카르헨 부모에게서 꼭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많습니다.

 

 

떼 쓰고 고집이 센 아기 토끼 카르헨이지만 웃게도 만듭니다. 꼭 우리 아이 같아요. 엄마, 아빠 말을 듣게 되는 마음이 여리고 순수한 카르헨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배웁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가르쳐 주고 싶은 내 마음을 아는 지 카르헨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책의 그림에서는 엄마, 아빠와 카르헨은 늘 다정한 모습이예요. 그래서 참 보기 좋아요.

아이와 저는 그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카르헨네 처럼 다정한 부모와 자식이 되자고 다짐해보게 됩니다.  

 

 

책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카르헨은 고집이 세지만 이야기 속에는 카르헨에서 배울 이야기들이 숨어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가 끝나고 난 후에 카르헨의 행동과 마음을 알아 보면서 아이 역시도 공감하는 내용과 반성해야할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이야기해 보게 되네요.

 

 

예전의 그 카르헨은 여전히 고집쟁이예요..^^

하지만 내 아이 같은 카르헨의 엉뚱하면서도 밝은 면모를 엿볼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스러운 카르헨 이야기입니다.

카르헨 이야기에는 항상 엄마, 아빠가 나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카르헨을 통해 우리 아이를 이해할 수 있고 따뜻한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같은 카르헨 이야기는 우리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아이을 통해 부모는 좀 더 올바른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만나 본 카르헨 이야기를 다음 시리즈에서도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b****5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집쟁이 카르헨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은  1996년 위르그 슈비거의 [세상이 아직 어릴 때]에 그림을 그려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가 창작한 것이다. 2001년부터 꼬마 카르헨 시리즈가 출간되었는데 다섯번 째로 출간된 책이다  '엄마 아빠랑 함께 읽는 동화'라는 글귀처럼 표지만 봐도 아빠아 함께한 카르헨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모두 2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는데 우리가
"고집쟁이 카르헨" 내용보기

고집쟁이 카르헨은  1996년 위르그 슈비거의 [세상이 아직 어릴 때]에 그림을 그려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가 창작한 것이다.

2001년부터 꼬마 카르헨 시리즈가 출간되었는데 다섯번 째로 출간된 책이다

 '엄마 아빠랑 함께 읽는 동화'라는 글귀처럼 표지만 봐도 아빠아 함께한 카르헨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모두 2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맞닿을수있는 많은 일들은 책을 보면서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게하면서 나도 모르게 '맞어!'하면서 맞장구를 치게 한다

25개의 에피소드가 다 공감이 가는데 그 중 하나를 보면 '밤샐 거예요'

카르헨의 귀여운 모습을 느끼고 볼수가 있다

아이들 키울때 보면  졸려 눈을 비비면서도 놀고싶어 안 잖다고 떼쓰런 모습이 생각이 났다

여기서도 아빠가 자자니까 카르헨이 절대 카르헨은 않잔다고 고집을 피우는 모습이 예전의 우리 아이 생각도 나고 그때 이 책을 읽었엇으면 아이가 않자겠다고 고집을 피울때 지혜롭게 대처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카르헨 엄마  아빠는 지혜롭게 아이 혼자 지내게 해주고 엄마 아빠는 들어가 잔다

혼자 남은 카르헨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해보고결국에는 들어가 잔다

또 다른 에피소드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부모로써 정말 궁금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할지 생각을 많이 하는 부분이다

카르헨의 부모는 카르헨이 그리는 그림을 보면서 카르헨이 뭘하고 싶은지 알아 본다

그런데 이 에피소드의 끝부분을 보면 정말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느낄수 있다

정말 아이들 부모가 생각하듯이 그렇게 약하고 생각이 없는 아이가 아니라는걸 알수가 잇다

또 아이들의 크기도 알수가 있을것 같다

이렇게  아이랑 책을 같이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도 들어가면서 책을 읽으면 아이가 뭐에 호기심이 있고 하고 싶은일들도 알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고집

부모들은 힘들겠지만 그 만큼 아이가 성장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 키우면서 느낄수 잇는 에피소드들이 참 마음에 와닿으며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은 왜 일까?

엄마하고  읽어도 좋지만 아빠가 읽어 주면 더 좋을것 같은 책인것 같다

그러면서 아빠랑 친밀감도 더 많이 생길것 같다

l*****7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