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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레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원리인데, 블록으로 무궁무진한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레고에 대한 책을 찾아보던 중에 발견하였습니다. 장난감 그 이상인 레고는 1932년 덴마크 빌룬 지역의 목공소에서 나무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빈틈에 끼운다는 원리에 대해 과거 당시 출원된 특허 도면을 본 적이 있는데, 레고에 숨은 과학적 원리는 사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하고,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이를 즐기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