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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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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들어가기 전 외전격에 해당하는편. 새로 등장할 인물들에 대한 정보와 혼다 나츠코의 과거편을 주로 담았다. 전국구로 커지는 스케일을 조절하기 위해 넣은듯하다.다만 읽지 않아도 메인스토리 이해에 거의 지장이 없다는점과 이미 결말을 알고있는 과거편을 우려먹기한다는 점에서 약간 재미가 감소된다.왕게임 시리즈의 내용을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독자가 아니라면 스킵해도 무
"왕게임3" 내용보기
2부로 들어가기 전 외전격에 해당하는편. 새로 등장할 인물들에 대한 정보와 혼다 나츠코의 과거편을 주로 담았다. 전국구로 커지는 스케일을 조절하기 위해 넣은듯하다.

다만 읽지 않아도 메인스토리 이해에 거의 지장이 없다는점과 이미 결말을 알고있는 과거편을 우려먹기한다는 점에서 약간 재미가 감소된다.

왕게임 시리즈의 내용을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독자가 아니라면 스킵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g*****3 201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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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명령을 어떻게 완수할 지,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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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전 다른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이야기를 서술해나간다. 그것도 2권과 동시간대에 움직이는, 마치 평행세계와도 같은 효과를 주면서 전개된다. 주 내용은 2권 주인공 나츠코의 과거 이야기. 그녀가 어떤 왕게임을 겪어왔고, 왜 그런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이번에도 왕의 명령은 여전히 잔인하며, 학생들은 서로 살아남기 위한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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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전 다른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이야기를 서술해나간다. 그것도 2권과 동시간대에 움직이는, 마치 평행세계와도 같은 효과를 주면서 전개된다. 주 내용은 2권 주인공 나츠코의 과거 이야기. 그녀가 어떤 왕게임을 겪어왔고, 왜 그런 성격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이번에도 왕의 명령은 여전히 잔인하며, 학생들은 서로 살아남기 위한 철저한 이기심들을 보여준다. 씁쓸한 장면들이긴 하지만, 만약 이 상활을 현실로 그대로 가져온다면, 과연,,,우린 다르게 행동할까,,,란 의구심도 들긴 하다. 왕의 명령이 떨어질 때마다, 이번엔 학생들이 어떻게 대처할려나,,,하는 호기심에 무척 흥미진진하게 봤다. 언제나 예상을 벗어나는 인물들의 행동에, 매번 뒤통수를 맞는 기분.ㅋ~ 인간의 생존본능에 대해서 경외심까지 느끼게 만든다. 그렇다고 단순히 서로 죽고 죽이는 장면들만 연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우정, 사랑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인물들을 배치함으로써, 이야기가 상당히 탄력있고 유연성있게 진행된다. 그런 스토리텔링이야말로, 이런 왕게임이라는 상황 속에서 더욱 빛이 나고, 감동적이고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왕 게임 스토리가, 계속 흡입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있었던 왕게임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는데, 이번 3권에서 어느정도 의문점을 해소해준다. 마지막 부분에 정말 왕이 무엇을 노리고 있었는지 나온다. 그 의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건 아닌데, 그야말로 다음편을 안 볼 수가 없게 만든다.ㅋㅋ 굉장히 단순한 내용이면서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흡입력이 있는 작품이다. 왕게임이 언제까지 이어지고, 결국 그 결말은 어떻게 될지, 그 끝장이 보고 싶어진다.

 

 

h******a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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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 3 임장: 그래서 왕은 누구?
"왕게임 3 임장: 그래서 왕은 누구?" 내용보기
왕게임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졌지만왕이 내리는 명령에 복종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는 게임입니다.여기 참가하면 상당한 스릴을 맛볼 수 있죠. 누군가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명령을 실행하라니.뼛속까지 반골기질인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저는 듣자마자 울컥 화가나는 게임입니다.하지만 이번 왕게임 3권 임장에서 처음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 코다마 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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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게임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졌지만

왕이 내리는 명령에 복종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는 게임입니다.

여기 참가하면 상당한 스릴을 맛볼 수 있죠. 누군가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명령을 실행하라니.

뼛속까지 반골기질인 -누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저는 듣자마자 울컥 화가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번 왕게임 3권 임장에서 처음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 코다마 하즈키는 오컬트나 호러를 좋아한다며

왕게임을 해보고 싶어 합니다.

혹시 일본인이라 그런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가학을 받으면서 쾌감을 느낀다? 아니면 명령에 훌륭히 복종하고 소속 단체에서 우수한 구성원이 된다?

어떻게 보면 사무라이가 그러할 것 같은-저는 물론 사무라이 정신에 대해 전문이랄만큼 잘 알진않습니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이전의 왕게임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 코다마 하즈키가 왕게임이 실제 있었던 일이며 실제 장소나 인물을 찾아나서고나서

찾아낸 실제 사건 현장이 된 학교에서 어떤 학생의 수기를 발견합니다.

시몬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왕게임 수기인데 그 내용이 이번 왕게임 임장의 주 내용이고

그 글을 다 읽고 난 하즈키가 하게 된 행동으로 왕게임은 끝나지 않게 됩니다.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1. 그래서 왕이 누구지? -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이 왕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이 왕이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누굴까요. 외부세력? 그런데 몇초단위로 복종 불복종을 명확하게 통고할정도의 사람이 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이번 왕게임 3권 임장의 악역을 맡은 마이는 모두가 이 괴로운 왕게임을 빨리 끝내도록 모두 빨리 죽게 만들었다는데 그이야기를 하는 두사람에게 '다른누군가가' 한사람이 다른 한사람을 처치하도록 문자를 보냈는데 둘 중 하나가 예약문자를 해놓은 게 아니라면 대체 누가 왕인지, 왕이 존재는 하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2. 그리고 마지막 엽총으로 자살하기 어려우니 지나가던 사람-것도 고등학생-에게 죽여달라고 한 사람 참.. 엽총을 쏜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면 그 사람이 또 죄인이 되는건데;;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권 그자체로는 끝맺음이 안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혼다 가정의 아버지는 왜 두 딸 중 한 아이만 학대했는지 안나오고 죽었는데 4권에서 그 뒷이야기가 나올진 모르겠습니다. 치에미가 4권 주인공이 된다면 나올 것 같군요.

 

일단 이번 왕게임 3권 임장은 2권 주인공인 나츠코가 3권에서는 이러저러한 일을 겪었다는 내용입니다.

고등학생들이 저지르는 잔혹한 살해, 엽기 행각은 정말 눈쌀이 찌푸려지지만 동기가 바로 '왕게임'에서 벌을 받기 싫어서 라고 하고

벌 자체는 거의 초능력적인? 벌입니다. '목을 자른다' 라고 하니 갑자기 그 소년의 목이 떨어집니다.

저는 끝까지 누군가가 하는 트릭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3권 끝까지 왕이 누군지는 나오지 않는군요.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읽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고 아, 이게 왕게임 소설이구나 하고 금방 적응 할 수 있습니다.

k****3 201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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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게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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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왕게임을 해본 기억이 없다. 오로지 TV를 통해서 왕게임이 뭔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내성적인 성격 탓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 못했고,논다고 해봐야 체육시간에 함께 노는 정도였고,대부분은 친구들과 주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래서 말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함께 노는 것에는 지금도 잘 익숙하지 않은 편이다.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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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왕게임을 해본 기억이 없다. 오로지 TV를 통해서 왕게임이 뭔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내성적인 성격 탓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 못했고,논다고 해봐야 체육시간에 함께 노는 정도였고,대부분은 친구들과 주로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래서 말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함께 노는 것에는 지금도 잘 익숙하지 않은 편이다. 놀아봐야 노래방에 함께 가서 노래를 부르는 정도다. 이 작품의 주요 소재인 왕게임은 왕이 내리는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고,그렇게 하지 않으면 벌을 받는 게임이다. 왠지 모르게 불공평하다는 느낌도 드는 게임이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의 왕게임은 말 그대로 왕의 말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협받을 수 있는 게임이 아닌 게임이다. 아직 전편을 읽고 있는 중이라 어떤 전개가 펼쳐졌는지는 모르지만,이 작품은 전편으로부터 시간이 흐른 후 전편에서의 왕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 주인공 코다마 하즈키가 왕게임을 해보고 싶어하던 도중 실제 사건이 일어났던 고등학교로 찾아가게 되고 그 곳에서 학생이 남긴 글을 발견하고 그 이후부터 본격적인 왕의 메시지가 전송되기 시작한다. 그러나,1편에서 나왔던 메시지에 비해 여기에서의 메시지는 더 잔혹하고 가학적이다. 과연 하즈키는 왕의 무자비한 명령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날 수 있을까?

 

이런 작품의 궁극적인 재미는 몇 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는데,우선 당하는 사람만 등장하고 있고 고통을 내리는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작품을 읽는 우리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추리해볼 수 있고,마지막에 그 사람이 등장하면서 때로는 반전의 재미도 가지게 되는 것이 보통의 작품인데,이 작품에서는 작품 끝까지 실제로 누가 그 메시지를 보냈는지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있다. 말 그대로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100%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왕이 내리는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이 때로는 합심하고,때로는 배신하는 형태를 보여줌으로서 급박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실제적인 성격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는 부분에 대한 재미도 찾을 수 있을텐데,이 작품에서는 합심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오죽하면 서로를 죽이기 위한 메시지를 왕이 보내는가 하면,때로는 속임수로 다른 사람을 대신 죽게 만들거나,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목숨을 일부러 희생시키는 경우도 있다. 어떻게 본다면 가해자가 나오지 않는 <배틀 로얄>과 비슷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이 작품으로 확실하게 끝나진 않을 것 같이 보이는 또다른 이야기를 등장시키는 결말도 아마도 다음 편에서 나올 지 모르겠지만 왕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이전에 만화로 나왔던 작품이라고 하는데,만화보다 먼저 소설로 보게 되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다. 만화에서는 소설에서 문장으로 표현되었던 부분들이 그림으로 그대로 표현되었을 게 뻔한데,내가 이런 잔인한 작품을 잘 보지 않는 편이라 그 부분도 상상을 하지 않고 빨리 읽어버렸다. 여기에다 3권까지 왕의 메시지와 살인 패턴이 반복되면서 구조적으로 비트는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누가 왕의 말을 따르고 안 따를지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게 뻔히 보여버렸다. 아마 1권부터 먼저 읽으면서 차례대로 적응해 나갔다면 이 작품이 더 재미가 있었을 것 같은데 3권부터 먼저 읽어버려서 그런지 3권의 강도가 너무 셌다. 이제 1권을 읽고 있는데,읽는 재미가 조금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이 시리즈는 1권부터 차례대로 읽는 게 맞는 것 같다. 지금 읽고 있는 1권은 3권의 강도에 비하면 그나마 약한 편이다.

 

2013/2/20

l*****3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