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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꿈을 꾸면 그 꿈이 우리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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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살기 편한 시대가 되었다느니 권익이 향상되었다느니 하는 말을 들어도 솔직히 가까이서 체감한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일부 여성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도 ‘그것도 여자가~’라는 식의 말을 어르신들에게서가 아닌 20대 젊은이들에게서도 듣게 된다.   조금 시각을 달리 하여 생각하면 여성에게 거는 기대가 커서일 수도 있겠으나 실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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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살기 편한 시대가 되었다느니 권익이 향상되었다느니 하는 말을 들어도 솔직히 가까이서 체감한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일부 여성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도 ‘그것도 여자가~’라는 식의 말을 어르신들에게서가 아닌 20대 젊은이들에게서도 듣게 된다.

 

조금 시각을 달리 하여 생각하면 여성에게 거는 기대가 커서일 수도 있겠으나 실은 행동을 제한하고 얽어매는 고정관념의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유롭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가 있을까? 실은 그 답은 스스로에게 있었다. 나 자신이 나를 제한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믿어보는 것. 그런 시도를 한 많은 사람들 중에 이 책의 저자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해라

엘리너 루스벨트 p75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란…….

 

비전으로 가득 찬 여자의 눈빛은 아름답다 p240

 

실은 여자에 한정해서 말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인간이면 누구나 마찬가지일 테니 말이다. 그래도 책 제목이 공감이 되는 것은 여성인 저자의 경험과 주위 사람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여성의 예가 많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화를 중심으로 저자의 생각과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읽기가 수월한 편이다. 각 장은 중간중간 소제목을 붙여놓아서 시간이 없다면 그것들만 죽 읽어도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가슴에 와 닿는 표현들이 많았지만 그 중 정말 강렬하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다.

 

좋은 여자로 남지 말고 인생의 주인이 되자 p11

 

아무래도 남성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여성의 심리가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만들어내는 지도 모르겠다.

 

인생의 주인이 되어 당당히 맞서는 것. 쉽지는 않지만 먼저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금도 함께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주 작은 한걸음이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내용보기
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이 책의 서문에는 이런 말로 시작된다."좋은 여자가 아니라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자!"   우리는 매일 수백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도 다른 선택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고 만들어나간다. 우리는 선택에서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는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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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이 책의 서문에는 이런 말로 시작된다.
"좋은 여자가 아니라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자!"

 

우리는 매일 수백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도 다른 선택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고 만들어나간다. 우리는 선택에서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는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들은 현실 속에서 우리의 재정, 가족, 신체, 자아 등 많은 부분들의 지배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여자로 자라는 것이다.
-시몬느 드 보부아르

 

 

좋은 여자에서 벗어나려면 생각부터 바꿔라!
전 세계를 돌면서 자신의 내면세계오 화해하는 법을 가르친 저자. 이 책은 우리를 당당한 여전사로 거듭나도록 돕는다. 그러기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할일은 자신이라는 존재를 있는 그대로 전부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유일하다'
'나는 지금 이대로도 유일하고 완전한 존재이다'
'나는 유일하고 완전하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다'

저자가 권하는 포기와 자신감찾기 노하우
-새 일기장의 첫 페이지에는 자신에게서 마음에 드는 점을 리스트로 작성해보자. 최소한 일곱개 정도는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잘하는 일, 타고난 장점, 노력을 통해 습득한 기술, 자신의 자질중 마음에 드는 것등을 써보자. 매일 한 가지씩 새로운 것을 찾아 리스트에 추가하자.
-과거를 돌아보면 용기를 냈던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와 같은 기억들을 일곱 가지 정도 떠올려 리스트로 작성해보자-핸드백에 넣어 그때그때 생기는 적을 거리를 기록하자.

어릴적부터 겁쟁이, 볼품없는 몸매, 교정기까지 낀 그녀는 '못난이왕따'같은 기분으로 항상 두려움에 떨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나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나로 바꾸겠다고 결심한다. 열세살에는 나쁜아이들과 어울려 마약을 맛보았고, 열 여덟살 첫사랑의 바람핀 사실을 알게되고, 낙태의 경험도 있다.

 

 

 

"두려움을 포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길뿐이다." p53

 

"인생을 인생답게 사는 길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억지로 고수해온 생각이나 믿음을 놓아버리고 승복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자신을 억누르는 걸림돌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그 걸림돌을 놓아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p132

 

두려움은 곧 그녀를 변하게 한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성공을 가늠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버린다. 그녀는 약물중독으로 버티면서 겉으로는 완벽하게 보이는 연극을 하며 살았다. 결국 치료센터의 바닥에서 평화를 되찾는다. 사랑에 목말랐던 20대, 꿈에 그리던 백마탄 왕자인 백작을 만나지만 탈출하게 되었던 일등 그녀의 에피소드들은 그녀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준다.

 

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워킹맘, 자녀를 둔 엄마, 자신감이 없어 두려운 여성, 용기가 부족한 여성, 겁쟁이등 세상의 여성들을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삶으로 초대하는 길잡이같은 책.

h******a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여자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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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데비 포드 대표작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내 삶은 괜찮은 것이다」 「생의 최고의 해를 설계하라」 「착한 사람들은 왜 나쁜 짓을 할까?」 「21일 만에 완성하는 의식 청소 」등 책소개 좋은 여자 콤플렉스로 자신의 인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책내용 이 책은 저자의 데비 포드의 직접 겪은 경험들과 데비포트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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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데비 포드

대표작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내 삶은 괜찮은 것이다」 「생의 최고의 해를 설계하라」 「착한 사람들은 왜 나쁜 짓을 할까?」

「21일 만에 완성하는 의식 청소 」등

책소개

좋은 여자 콤플렉스로 자신의 인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책내용

이 책은 저자의 데비 포드의 직접 겪은 경험들과 데비포트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경험으로 이해가 쉽게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좋은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이책은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책은 단순히 좋은 여자에서 당당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라는 것이외에도 여러가지 면을 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여러사람들의 아픔들 좋은여자라는 틀속에 있는 자신들이 겪은 아픔. 그외에 여자들이 겪은 과거의 상처, 현재의 아픔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그냥 이야기를 다루고 끝인 책이 아닌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당당한 여자로 태어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져있다.

첫번째 부분은 나 자신속에 있는 두려움과, 아픔 상처들을 인식하느 단계이고 자신감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언급해주고 이해시켜주는 부분이다.

두번째 부분은 직접 생활에서 실천해야하고 변화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이다.

두번쨰 부분은 실행노하우라는 내용으로 총 7가지로 이루어져있다.

각각 실행노하우안에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당당하게 바뀔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나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부족함이 부족했던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상처들을 보면서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실천 노하우들을 통해서 바로는 해결할 수 없지만

계속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들을 시행해 나간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좋은 여자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이외에도

많은 가족의 상처, 가족의 상처등 또는 자신의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 아픔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다.

분명히 읽는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어떻게 그 상황을 이겨내고 치유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 책은 분명히 알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쉼터가 되는 책이고 힐링이 되는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y*********n 201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휩쓸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가지
"휩쓸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가지" 내용보기
우리가 흔히 "착한 여자"라고 했을 때 그 "착하다"는 수식어는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으로 통해 알고 계시듯이) 결코 긍정적인 이미지만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착한 여자"라는 말은 지나치게 경쟁위주가 된 우리 사회에서 오히려 "덜 떨어진 바보같은 여자"와 일맥상통한다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누구누구는 참 착해"라는 말은 예전에 "참하고 마음씨가 고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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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착한 여자"라고 했을 때 그 "착하다"는 수식어는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으로 통해 알고 계시듯이) 결코 긍정적인 이미지만은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착한 여자"라는 말은 지나치게 경쟁위주가 된 우리 사회에서 오히려 "덜 떨어진 바보같은 여자"와 일맥상통한다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누구누구는 참 착해"라는 말은 예전에 "참하고 마음씨가 고운 사람"을 뜻했을지 모르지만 요즈음엔 "싫은 소리 못하고 거절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강합니다.
"착하다"라는 말은 분명히 좋은 뜻이었는데 언제부터 이런 왜곡이 시작된 것일까요? 언뜻 보면 "착하면 손해보니까 착해서는 안된다"라는 지극히 일차원적인 이기주의에서 시작된 듯한 이 사회적 풍토는 사실상 그것보다도 훨씬 더 복잡하고 기괴한 구조로 얽혀있는 듯합니다. "착하다"는 말의 반대어는 "악하다"인데, 그렇게 따지자면 악한 사람만이 손해보지 않고 살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악하고 간교한 사람이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 역시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여자"는 어떨까요? 보통 우리가 "좋은 여자"라고 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뭔가 참하고 예의바르며 공손하고 순종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비록 골드 미스이지만 자기 분야의 내노라 하는 실력자는 어떠신가요? 아니면 한 번의 결혼에 실패한 뒤 싱글맘으로 사업에 성공하여 바쁘게 사는 여자는요?
물론 우린 이런 사람들에게 "대단하다" 혹은 "유능하다"라는 수식어를 붙이곤 하지만 그닥 "좋은 여자"라고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뭔가 "좋은" 이라고 하면 마음이 따뜻해서 가정을 돌보고 무언가 희생하는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확실히 사회적인 여성의 위치에 대해서 조금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차별을 당한다!" 혹은 "남자들은 가해자다!"라고 외칠 마음은 눈꼽 만큼도 없고, 오히려 간간히 들려오는 여성부의 이해못할 행동에 함께 혀를 차곤 합니다만, 확실히 "여자"와 "남자"가 다르고, 그 다름과는 별개로 사회적인 편견을 (남성 여성 모두 다!) 안고 살아가야한다는 현실은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이러한 차별 혹은 차등은 전반적인 사회적 풍토 혹은 역사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지만 사실상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안"에 있는 제제와 규범입니다. 굳이 남이 뭐라고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옭아매기 때문에 그 피해가 더욱 더 커지는 것이죠. 가장 대표적인 예로 가족의 경제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부담을 느끼는 남자나 집안일을 잘 하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을 가진 여자를 들 수 있습니다. 더이상 경제 활동은 남자들의 전적인 책임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가야하는 것인데도 혼자서 큰 짐을 지고 괴로워하는가 하면, 요즘같은 맞벌이 시대에는 당연히 집안일도 함께 해야 하는 것인데도, 일은 일대로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흔히 어떤 위기가 닥쳐왔을 때 우리는 외부에서 그 원인을 찾으려 합니다.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 남편이라던가, 하루가 멀다 하고 카드를 긁어대는 부인이라던가, 철없이 제멋대로 구는 아이들이라던가. 이것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일터까지 연장됩니다. 퇴근만 하려하면 일거리를 주는 상사라던가,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않아 사건을 터뜨리는 동료라던가...
하지만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기 시작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더 골치아파집니다. 이미 모두 알고 계신 사실이겠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바꾸는 것은 너무나도 힘들고 고된 일이기 때문이죠. 나 자신도 변화하기 힘든데 타인을 내가 원하는대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가능할 듯 가능할 듯 불가능한 희망고문일지도 모릅니다.
반면 그 원인을 내 안에서 찾는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농담이 아니라, 모든 것의 원인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여 내 안부터 바꾸어나간다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흔히 말하는 "내 탓이요"가 아니라 생각의 전환으로 아예 명제를 바꾸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어쩌면 지금까지 오랫동안 고민하고 괴로워했던 문제해결이 다른 국면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 회사 동료들이 내 속을 썩이고, 직원들이 제대로 일을 못하고, 가족이 나를 돕지 않는게 어째서 내가 원인이람?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거지!!" 갑자기 울컥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더더욱 추천하고픈 책이 있습니다. 누구의 탓인지 따져봤자 문제 해결에는 그닥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알았다면,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과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다면, 그래서 피해의식에 꽉 찬 루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을 만나보세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데비 포드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 입니다!



좋은 여자 vs. 나쁜 여자. 그 기준이 뭔데?


자신감이 넘치는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데비 포드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많은 라이브 워크샵에서 강연하는 유망한 멘토입니다. 그녀의 홈페이지 http://www.debbieford.com 에는 그녀의 저서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워크샵 그리고 온라인 강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둘러보고 있노라면 몇 개의 반복되는 키워드가 시선을 끄는데요, "Shadow Process", "Courage" 혹은 "Overcoming" 등 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 자신을 찾는 길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 "Shadow Process"라는 말은 언뜻 들어서는 그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없는데,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이 Shadow 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사회적 통념과 두려움의 이름으로 우리 자신을 가두는 "감옥"을 Shadow라 부릅니다. 그리고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 책에서 나오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들은 모두 이러한 "감옥"에 갇혀 살아갑니다. 대부분은 이 감옥에서 나와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뿐더러 이 감옥의 존재조차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더 갑갑해지는 현실 속에서 좌절하고 있다고 그녀는 주장합니다. 무엇인가 벗어나고 싶고 떨쳐버리고 싶은데도 그 무엇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해답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좋은 여자"는 정말 좋은 (good 혹은 nice) 것의 개념보다는 두려움에 가득 찬, 억눌린 여성을 뜻합니다. 자신의 환경과 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명에 순응하듯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말하는 억압된 여성들이 온통 피해자라고만 단정지어선 안될 것입니다. 이러한 "억압"은 각 사람의 삶 속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나약하고 무력한 존재라고 느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움, 패배감을 막아낼 힘을 잃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움, 패배감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인들이다. 또한 자신의 힘과 가능성을 부정한다면 어떨까? 온갖 중독, 두려움, 불건전한 충동, 과거에 패턴화된 성향에 굴복하고 만다. 자신이 정말 나약하고 불안한 존재인 것처럼 행동하며, 그렇게 믿기까지 한다." (지은이의 말 중, 7~8 페이지)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삶을 변화시킵니다. 모든 것에 체념하고 그저 산 송장처럼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피해망상에 시달리며 신경쇠약을 호소하기도 하고 때로는 공격성향이 강해져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결과들에 있어 공통된 것은 그녀들 (물론 이것은 여자는 물론 남자들도 함께 겪는 일입니다만, 이 책에서는 일단 여성 특수의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자신의 마음 속 두려움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어 억누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사회적, 신체적 조건에 따라 여성은 남성보다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 쉬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현실 만큼이나, 아니 훨씬 더 위험한 것은 이러한 조건에 따른 무조건적인 "피해의식"입니다. 굳이 여성이어서 받은 피해가 아닌데도 함께 여권 회복을 위해 들고 일어나는가 하면, 오히려 여성의 권리라는 이름 아래 남성을 차별하고 배척하려는 움직임은 몇백 년 역사동안 면면히 흘러내려온 여성 억압 만큼이나 비뚤어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사회가, 그리고 여성들 스스로가 자신을 가둔 "감옥"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투쟁"이 아닌 "자신감"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 싸울 상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신감을 회복해야만 억압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자신감을 되찾고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바로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여전사가 되는 길"입니다. 



"좋은 여자 콤플렉스" - 진짜 "좋은 여자"는 아니다

데비 포드의 책을 읽다 보면 "여전사", "위대한 힘" 등 뭔가 첫인상으로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단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특히 수많은 사이비 종교와 이상한 페미니스트들의 도발로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이 사회적 분위기에서 포드의 단어선택은 오히려 반감을 살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들더군요. 솔직히 고백하자면, 큰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한 저 역시 처음에는 반복되는 "당당한 여전사가 되라"는 조언에서 잠시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선입견을 최대한 배제하고 책을 읽어보아도 "좋은 여자 콤플렉스"는 상당히 종교적인 측면을 많이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그 종교가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이 아니다 뿐이지 무언가 우주의 순환과 신비를 떠오르게 하는 "위대한 힘"에 대한 발언은 몇 년 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시크릿"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끝까지 집중해서 읽기를 권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차차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처음의 단어들로 인한 "오해"가 수그러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상한 종교가 신비한 힘을 전파하며 여성들을 선도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들에게 억눌린 여자들에게 반격과 전쟁을 선포하는 책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억눌린 자아는 자기 자신이 억누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 억압에서 벗어나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의 몫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논리가 아닌 감성으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지극히 감성적이고 "여성적인" 입장에서 풀어나가기 때문에 오해하기 쉬워지는 것이죠.

위에서도 몇 번 언급했습니다만 "좋은 여자가 되지 말라"는 그녀의 조언 뒤에는 "좋은 여자"가 반드시 "좋은 여자"가 아니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 여자라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규범 그리고 그런 환경 안에서 점점 뿌리를 내리는 억압과 피해 의식 속에 허우적 되는 여자들을 "좋은 여자" 혹은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가진 여자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성폭력을 당했음에도 피해자인 자신의 입장을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오히려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비뚤어진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던가, 남들이 원하는 가면을 쓴 채 평생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속이며 진짜 생각과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바로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녀들은 어째서 이렇게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포드는 우리 머릿 속을 채우고 있는 대부분의 생각들이 자기자신에 대한 비판과 불만족을 표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대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고 위축시키고 다그치는 말부터 내뱉는다. 그러면서도 정작 이런 사고방식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는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31 페이지)

자기 자신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 오히려 대단한 자아성찰처럼 느껴지고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일지는 몰라도, 자기애가 바탕에 없는 비판은 오히려 자신을 파괴하고 마지막 남은 자신감마저 빼앗아버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로부터 꾸중을 듣고 벌을 받았을 때 "그래도 엄마 아빠는 날 사랑해"라는 믿음이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결과가 180도 다른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자신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확신하는 아이는 "왜" 부모가 혼을 냈는지에 집중하는 반면, 그렇지 못한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혼냈다는 것"만이 각인될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올바른 사랑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되는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들은 점차 피해의식과 좌절감으로 변해하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자면 이런 피해의식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더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남에게서도 외면받기 일쑤이고 진정한 사랑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 역시 같은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껴안기보다는 내치기 마련입니다.

결국 "좋은 여자"는 "좋은 여자"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에 가득차있으며 마음 속의 억압이 커지면서 마치 시한 폭탄을 품은 듯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여자입니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엄마로써, 아내로써, 캐리어우먼으로써 살아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그녀를 만난 사람들은 그녀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녀 자신의 안에서는 점점 고름이 번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당신이 "좋은 여자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데비 포드는 지금까지의 수 많은 워크샵을 통해 만난 수많은 여성들의 일화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그녀들 대부분이 "착한 여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그러한 억압이 삶 가운데서 참 다양한 모습으로 표출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자기파괴적으로 나타나거나 다른 사람을 향한 공격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해결되지 못한 분노는 오히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자신을 갉아먹고 마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분노는 우리에게서 가장 커다란 갈망을 앗아갈 수 있다." (195 페이지)

더 큰 문제는 위에서 말한 두 상황처럼 극적이지 않은, 잠재된 위험으로 부정적 생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놓고 공격적이 되거나 자기 자신을 학대한다면 오히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고 교묘히 감추어진 채로 스스로의 인생을 점점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면 알아채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적의 존재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데 싸워서 이길 수 있을 리 없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괴로움과 공격 속에 오히려 더 큰 무력감과 좌절로 빠지기 쉽습니다. 데비 포드는 이러한 현상을 "패턴"이라고 정의합니다.

"책임을 짐으로써 원망과 피해의 굴레에서 벗어나 내면세계를 치유하면 무의식적으로 예전과 동일한 부류의 사람, 사건, 상황을 다시 불러들이는 일은 더이상 없어진다. (...) 문제가 된 경험에 자신이 어떤 식으로 관여했으며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깨닫기 전까지는 이런 패턴을 끝없이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173 페이지)

사실 이 부분에서 "악"하는 외마디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을 너무도 힘들게 한 사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공통점이 많은 어려움들을 잇달아 겪으면서 "도대체 왜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지!" 하고 좌절하던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거야라고 생각하면서도 어째서 나에게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날 때가 많았습니다. 포드의 글을 몇 번 되풀이해 읽으면서 점점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잘못한 것은 그들이 맞지만, 그 빌미를 제공한 것은 결국 저 자신이라는 깨달음이 오더군요. 마음속에서 해결하지 못한 불확신과 두려움이 결국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하자마자 앞으로 그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겠는지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싸워야 할 상대, 버려야 할 상대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해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이죠.


나쁜 남자로 고생한 여자들은 그 후에도 반복하여 나쁜 남자를 만나곤 합니다. 실컷 두들겨맞고 병원신세까지 졌던 친구는 몇 년 뒤,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이빨을 부러뜨리고 벽에 피를 쏟게 만드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말았습니다. 평소 정말 똑부러지는 친구였기에 그녀의 이런 선택은 같은 동기들 사이에서 충격으로 다가왔는데요, 다른 일에서만큼은 사리판단이 명확했던 친구가 어째서 이성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저렇게 바보같을까 의아할 뿐이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그닥 사람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닌데 자꾸 사기를 당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남들은 다 사기라는 것을 아는데도 본인 스스로는 끝까지 아닐거라고 우기기 일쑤였다는 것인데, 정작 사기를 당하고도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크게 받아들이지 않고 또다시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는 그녀의 패기(?)에 결국은 모두들 참견하길 그만두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패턴을 알아채고 그 굴레를 스스로 끊어버리지 않는 이상 패턴은 계속하여 반복됩니다. "왜 내게는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지?"라고 한탄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해결할 것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포드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문체로 이러한 패턴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말합니다.

"과거와의 결별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현재의 모든 것과 온전히 함께하도록 한다. 그 결과 우리는 비전을 얻게 된다." (211 페이지)

어렸을 때부터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돌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머리와 마음속에서 갈급함과 욕구 그리고 죄책감이 서로 뒤엉켜 부정적인 감정을 점차 키워나가고 있다고 저자는 경고합니다. 그것의 원인이 부모님이든 어렸을 때 경험한 끔찍한 일이든 혹은 사회적 경험이든 원인을 찾았다면 해결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과거에 얽매여 원망하고 슬퍼하고 있다면 현재에서도, 미래에서도 아무런 희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데비 포드가 말하는 "여전사"는 공격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는 여성이 아닙니다. 여전사는 스스로에게 만족하지만 자신의 개선할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자신의 강점 만큼이나 약점을 사랑하고 보듬을 줄 아는 여성입니다. 진취적으로 노력해나가지만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외면하려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이루어나가는 여성입니다. 자신의 과거에도, 사회적 통념에도, 주변에 시선에도 얽매이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여자. 자신을 진정으로 아낄 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사랑받는 여자. 그런 여자가 되고 싶으시다면 오늘부터 당장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버리고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여자가 되기 위한 실천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x***i 201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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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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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콤플렉스       데비 포드 지음 / 최규은 옮김 / 소울메이드                어쩌면 남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좋은 여자 콤플렉스 좋은 여자로 살고싶은 것이 왜 콤플렉스인가? 우리들은 혹시라도 나쁜 여자를 극성맞은 여자,남자와 대항하는 여자,한 마디로 말해서 대센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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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콤플렉스

 

 

 

데비 포드 지음 / 최규은 옮김 / 소울메이드 

 

 

 

 

 

 

 

어쩌면 남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좋은 여자 콤플렉스

좋은 여자로 살고싶은 것이 왜 콤플렉스인가?

우리들은 혹시라도 나쁜 여자를 극성맞은 여자,남자와 대항하는 여자,한 마디로 말해서 대센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자

여기서 좋은 여자란 양육되어진 착함,내 마음과 달리 하고싶지않은 일을 좋은 여자라는 칭찬을 받고싶어서 참으면서 살고있는 여자

곳 겉과 속이 다른 여자로 살아가면서 그 이중성으로 스스로 고통받는 여자를 말하는지도 모른다

싫다,하기 싫다,아니다 라는 말을 하면 미움을 받을까봐 나쁜 여자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운 여자...

그것은 하나의 행동에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작한 아이,착한 여자애라는 말을 들으면 자란 여성들의 쓸쓸한 자아의 반란 같은 것,

이 책에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수용하고 그 어떤 면이라도 인정하고 수용하는 사랑하라는 것,

수십년간 자신을 얽어매는 감정의 마취에서 깨어나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길은 반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 발현의 세계로 여성들을 이끌어주고 과감하게 과거를 털어내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여성을 말하고 있다

현재의 자신을 무력감에 빠트리고 절망으로 괴로워하며 슬퍼하던 일들은 과거의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것은 잠재의식속에서 되새김질하는 두려움이며 남의 말과 남의 시선에 자신이 휘돌리는 일에 불과한 것이다

자신이 바로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일뿐...당당한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한계에 도전하고 미래의 비전에 집중하며

용기있게 자신과 마주함으로 당당하게 살아나갈 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는 내면에 있는 두려움과 취약함에 숨기보다는 자신의 약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용기있게 한 걸음 더 나가는 진정한 내 인생을 살아가라고 충고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시원하도록 아픈 곳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작가의 따뜻하고 공정한 마음은

사실 언니없이 살아온 나에게 몇 살 위 언니가 말해주듯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내 스스로 언제나 생각해왔던 성격적이라 믿었던 여러가지 자신을 얽어매는 자학의 패턴..

이 말을 하면 싫어할까 두렵고,힘이 되지않아도 있는 척 바둥거리면서 잘 난 여자로 살기를 애 쓴 우리들....

여성스럽기를 스스로 매이고,좋은 어머니의 자리를 스스로 정해 발버둥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여성들

마치 그것들이 자신을 훌륭한 어머니,좋은 여자,좋은 아내의 잣대라 믿고 애 쓴 기억들이 없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면서 여자가 여자를 남성 중심적인 사회의 잣대로 재고 더 가혹하게 말한 경우가 너무나 많다

어쩌면 사회 곳곳에 여자들 스스로 만들어놓은 함정에 스스로가 빠져 슈퍼우먼처럼 거짓되게 살아가는 많은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저자 데비 포드는 자학 패턴 너머의 새로운 세상으로 우리들을 인도해준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라게하고 또 반하게하며 우리 스스로 매여있던 틀을 깰 수있도록 도와준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나 이다

당당한 여자로 용기있는 여자로 살아가는 것,정말 멋진 일이 아닌가

내가 몰랐던 내 마음의 내부에 감추어져 있던 자신에 대한 무지와 용감하게 싸워보자

원래 그런거 아냐? 하고 말했던 수 많은 것들을 진지하게 다시 되돌아보고

힘들었던 여러가지 일들로 인한 한 때의 두려움과 고통,절망을 버리고 용기,희망,사랑으로 변화시켜보자

두려움을 이기고 나를 나로써 진정으로 인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생을 살고싶은 여성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악마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 뛰어다니는 것들이다

따라서 우리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곳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이다

 

 

 

내면의 아우성에 시달리게 되면 자기파괴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헤어나지를 못한다

자기 비판은 철저한 고독으로 나를 이끈다(정말 나에게 해주는 충고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 모든 것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기는 너무나 어렵지만 그렇게해야만

자신의 전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용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하는 사람은

이를 극복하는 지혜를 배우는 일 역시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잘 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의 삶을 꿈 꾸는 여자들이여,강추한다

 

 

 

 

 

 

 

 

 

 

 

 

 

 

i****a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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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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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보다는 나쁜 남자에게 더 끌리는 이유가 뭘까? 좋은 여자이기보다는 보다 당당한 여자이기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좋은 여자, 착한 여자이기보다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고 능력있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서 당당한 여전사로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해서 말해주려 하고 있다.   제일 먼저 다루고 있는 부분은 자기 자신을 움추리게 하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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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보다는 나쁜 남자에게 더 끌리는 이유가 뭘까?

좋은 여자이기보다는 보다 당당한 여자이기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좋은 여자, 착한 여자이기보다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고 능력있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서

당당한 여전사로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해서

말해주려 하고 있다.

 

제일 먼저 다루고 있는 부분은 자기 자신을 움추리게

하고 초라하게 하고 나약하게 만드는 두려움에 대해서

언급해 주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려움, 자신감,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이것들로 인하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고 있다.

 

두려움으로 움추린 고개숙인 인생을 자신감과 용기로

인하여 어떻게 변화되고 자신감과 용기가 무엇이고

어떤 것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이제 더이상 착한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서

당당한 여전사로 거듭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부분과 그 노하우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다.

 

당당한 여자가 되기 위한 실행편으로

여러가지 대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고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적용해 보고

실천해 봐야 할 항목들을 알려 주고 있어서

바로 나자신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내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그 질문에 나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볼 수

있었다.

 

당당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실행 노하룰 전해주고 있어서

나를 다시 성찰하고 나를 되돌아 보게 했다.

 

b*******2 201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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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콤플렉스 - Amo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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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말을 김난도님의 책에서 처음 읽고나서.. 과연 무슨뜻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책만 읽고 그 말을 이해하기에는 나 자신이 부족했었기에.. 그래서일까? 요즘 책을 읽다보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들을 만나곤 한다. 그리고 [좋은 여자 콤플렉스]라는 책 역시 그러했다. 이 책의 원제는 Courage : Overcoming Fear and Igniting 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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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말을 김난도님의 책에서 처음 읽고나서.. 과연 무슨뜻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책만 읽고 그 말을 이해하기에는 나 자신이 부족했었기에.. 그래서일까? 요즘 책을 읽다보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들을 만나곤 한다. 그리고 [좋은 여자 콤플렉스]라는 책 역시 그러했다. 이 책의 원제는 Courage : Overcoming Fear and Igniting Self-confidence 인데.. 책을 다 읽고나면 원제가 더 마음에 와닿는다. 이 책에서는 용기를 내라고 수없이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용기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용기란.. 자기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럼으로써 이성으로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가슴으로 자신을 수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용기이다. 자신안에 상처입은 부분을 인정하고 보듬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부인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진실과 맞서싸워야 한다. 사실 어른이 되면 그러기 싶다. 자신안에 약한 부분은 숨겨두고, 겉으로는 늘 당당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것이 어른이라고 생각했었다. 나 자신을, 내 삶을 통제할 수 있는 것.. 하지만 그 통제라는 것에 집착하다보면 도리어 망상이 될 수도 있는 것임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회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나를 애써 끼워맞추어 놓고.. 나도 남들처럼 혹은 남들보다 잘 살고 있다! 라고 말하기 위해서..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얼마나 억압해야 하는가..
자신의 인생의 빛과 어둠을 솔직히 털어놓는 이 책의 저자 데비포드는 자신의 본모습인 '겁보고양이'를 더이상 외면하지 않기로 했을때 비로서 변할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것이 자기자신이고.. 그 솔직함으로 인해 용기와 자신감을 제대로 키울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솔직해진 수많은 여성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솔직함이.. 바로 Amor fati가 아니였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진정으로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것.. 그녀의 제안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일기장을 갖고 다니라는 것이다. 사실 나는 매일 일기를 쓰기는 하지만.. 그녀의 방식은 좀 달랐다. 일기장 첫장에는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점, 과거에 용기를 냈던 일같은 것을 적어놓아야 한다. 늘 보면서 자신의 장점을 찾아 볼 수 있고, 또 한편으로는 핸드백에 갖고 다니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경험하고 커지는 순간과 느낌을 기록해야 한다.  나에게 마음에 드는 점과 용기를 냈던 일 7가지를 쓰는 것이 생각보다는 힘들기는 하다.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라는..^^;;

a******e 201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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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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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   제목에 나와있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란 무엇일까? 이런 호기심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에 '지은이의 말'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메세지를 직접 알려줍니다. '좋은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자'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이 한마디를 위해 저자는 300쪽정도 되는 이 책을 썼습니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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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

 

제목에 나와있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란 무엇일까?

이런 호기심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에 '지은이의 말'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메세지를 직접 알려줍니다.


'좋은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자'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이 한마디를 위해

저자는 300쪽정도 되는 이 책을 썼습니다.

앞에서 부터 분명한 목표를 알고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책 전체를 읽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구성이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에 나오는 대로

여자들에게 던지는 충고입니다.

좋은 여자 콤플렉스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자가 말한 이런 주제를 접하면서 드는

몇 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 여성에 대한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대한민국이아니라 외국의 작가가 이런 주제로 여성의 문제에 대해

이렇게 직접적으로 책을 썼다는 점이 약간 흥미로웠습니다.


둘, 좋은 여자 콤플렉스 라는 말이 익숙한 표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어색한 표현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목만 보고 책을 읽기 전에 예상했던 '좋은 여자'라는

말에 녹아있는 다양한 고정관념이 크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셋, 기존에 읽었던 이런 종류의 책이 그러하듯이,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술한 얘기를 들려주면서

해법을 제시했다고 자랑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이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생각과 의문을 가지고 책 전체를 읽고 난 뒤에

나름대로 제가 찾은 해답과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아마도 미국의 여성들도 '좋은 여자'콤플렉스를 겪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동서양의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인간관계에서 겪을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로 보고

이 문제를 접근한 저자의 시각에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었습니다.


둘, 알게 모르게 '좋은 여자 콤플렉스'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았던 것은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많든 적든 알고는 있었지만,

해법을 제시한다거나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셋, 콤플렉스라고 하는 것이 심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개선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저자는 그 해법으로 다양한 '행동'을 제시합니다.

즉, 특정 행동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으로써 이러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더 나은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목이나 내용은 여성을 위한 책이지만,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빠져있는 남성들에게도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이고 싶은 사람은 남녀 모두 있기 때문이고

그런 문제를 직면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와있는 해법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례함이 아닌 당당한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한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m*********u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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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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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말고 당당하게!!!! 좋은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이 책은 지난날의 그림자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갖고 인생을 살아나가라며 격려해주는 책이다.좋은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라고 외친다이책을 읽으면서 자신감 잃고 위축된 내 모습을 한번더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다시 힘내자며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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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말고 당당하게!!!!

좋은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이 책은 지난날의 그림자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갖고 인생을

살아나가라며 격려해주는 책이다.

좋은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라고 외친다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감 잃고 위축된 내 모습을 한번더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다시 힘내자며 한번 더 화이팅 이라고 외칠수 있다

여전히 자신감을 되찾는데 시간이 걸릴테지만 내자신의 소중함과 하면된다는 마인드를 다시금 떠올리게 해준다

책속의 많은 여인들도 어두운 과거사가 있었지만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섰는데 내 상황만 힘들다고
포기하고 주저앉아 있기에는 내가 가진 시간이 너무 짧고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에너지 충전해서 다시 힘내서 나아가야 겠다고 다짐시켜주는 책이라 힘들때 읽으면 힘이되는 책인것 같다.

n*****4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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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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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은이는 제일 처음 이런말을한다 '좋은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자' 나의 성격은 남과 적대를 이루는것을 좋아하지않는다 그래서 내가 조금손해를 보더라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편이다 내가 상대방과 불편해지는 마음이 싫어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나를 위한것인줄만 알았다 이책을 읽기전부터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당당하게 자신을 위해 남의시각이 아닌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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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은이는 제일 처음 이런말을한다

'좋은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자'

나의 성격은 남과 적대를 이루는것을 좋아하지않는다 그래서 내가 조금손해를 보더라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편이다

내가 상대방과 불편해지는 마음이 싫어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나를 위한것인줄만 알았다

이책을 읽기전부터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당당하게 자신을 위해 남의시각이 아닌 나만의 시각에서

살아라고 했기에 나는 좀 많이 변해있었다

그리고 이책은 그런나에게 더 정점을 찍을수 있게 만들어준책이다

제목처럼 이책은 여자가 살아가면서 겪는 힘든부분을 좀더 현명하게 살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준다

 

part1. 좋은 여자에서 벗어나려면 생각부터 바꿔라

어떤생각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착한 여자보다는 당당한여자로살것,자신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일것,,,

그리고 그동안의 문제점들,,

예를 들어 내가 원하는 내모습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내모습을 위해 살아갔던 지난과거(여기서 지은이의과거포함)

막연한 불안감,두려움, 부정적인 무의식의 세계등등

이문제점들을 과감히 버리고 당당히 세상과 맞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답은 이미 내안에 있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야한다

그래야만 나자신과의 소통이 더욱시워지며 자신감과 신뢰감이 쌓이게 된다

 

part2. 당당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 실행만이 답이다

더이상 다른사람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 않아도 된다. 이미 우리는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다.

저자는 성장하고 싶고 변하고 싶다면 고통은 필수라고 한다

나는 이말이 정말 좋다

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싫어한다

아니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삶에서 고통이 전부 배제된다면

과연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그것이 행복인줄 알기나 할까??

모든사람은 알고있다 힘들기 때문에 행복이 값지다는것을

그고통을 뛰어넘어 성공했을때 얻는 행복은 더욱 값지다는것을...

그래도 쉽지는 않다 고통을 즐기기란..

좀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고통도 하나의 쾌락으로 간주하는것이다

고통이라 생각하지않고 나를 자극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라고

여하튼 내가 하고 싶은말은 고통없이 얻을수 있는것은 없다

비록 얻었다고 했더라도 그것은 참된 내것이 아닐것이다

 

저자는 감정을 자유롭게 흐르도록 두라고 말하고 있다

감정은 절대 이성보다 나쁜것,덜중요시될부분이 아니다

어쩌면 감정은 이성보다 더 중요한요소이다

우리의 이성은 감정을 이길수가 없다

감정을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더욱 강해질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감정의 소리에 기귀울여 감정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당부하는것은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있는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것이다

남들의 평가에 주눅들필요없고 내가 내스스로 떳떳하면 되는것이다

우리는 사랑으로 태어났다

그렇기에 우리인간은 사랑없이 살수가 없다

모든것의 근원은 사랑이다

그사랑의 첫번째 대상이 바로 나여야 한다

외곡된 사랑이 아닌 있는그대로의 사랑

 

이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비교했을때 특별한 부분은 없다

단지 여자라는 특정성에 국한되어 글을 썼지만

남자가 읽어도 무방할듯 하다

 

점점더 많은 여성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많은 평등과 보장이 여성들 앞에 있다고 하지만

우리개개인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회의 변화는 아무소용없을것이다

나또한 이책을 계기로 더욱 나를 사랑하리라 다짐하며 글을마친다

 

w*****3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