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서 다행이다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엄마라서 다행이다..   정말 내가 엄마라서 다행일까?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느끼는 행복감.. 그리고 그 안에 또 다른 감정들.. 불안감..그리고 혹은 좌절감, 그리고 힘듬..   사실 너무 많은 감정들 앞에서.. 내가 엄마라서 다행이라고.. 내가 우리 아이들의 엄마라는게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 날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엄마들을 위해.   혹은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엄마라서 다행이다..

 

정말 내가 엄마라서 다행일까?

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느끼는 행복감..

그리고 그 안에 또 다른 감정들..

불안감..그리고 혹은 좌절감, 그리고 힘듬..

 

사실 너무 많은 감정들 앞에서..

내가 엄마라서 다행이라고..

내가 우리 아이들의 엄마라는게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 날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엄마들을 위해.

 

혹은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책

 

엄마라서 다행이다

 

 

 

책속에서의 한마디가..

계속 귓가에 맴돌았다.

 

엄마는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랑할수가 있었어요?

 

그러게 말이다..

네가 누구인지..네가 어떻게 생겼는지..

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그저 사랑했다.,

그리고 태어나서 마취도 안풀린 상태에서 널 보고.

삼일뒤에 만났을때도.

나는 널 한번에 알아봤다.

 

사랑이란것이 무엇이냐고?

아이를 낳아보면 알게 된다고?

천만에..

사랑해봐라..내 몸보다 아껴가며 사랑해 보고

나보다 우선되게 사랑해 봐라.

그게 엄마란 이름을 선물한 널 사랑하는 내 방법이다.

 

 

 



s*******4 2014.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낯설지만 행복한 이름
"엄마, 낯설지만 행복한 이름" 내용보기
기다리던 아기가 우리에게 와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하루 하루 자라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때마다 생명의 신비로움이란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많은 웃음을 주었다. 처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욕심과 기대감이 커지면서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 했던 마음들이 변해 버렸다. 처음
"엄마, 낯설지만 행복한 이름" 내용보기

기다리던 아기가 우리에게 와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하루 하루 자라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때마다 생명의 신비로움이란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고,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많은 웃음을 주었다. 처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꼈던 감정들이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욕심과 기대감이 커지면서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 했던 마음들이 변해 버렸다. 처음 엄마가 되던 날~ 그 초심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엄마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우리 아이에 대한 사랑이 더욱 샘솟는다.

 

'엄마라서 다행이다'는 저마다 다른 엄마와 아이,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하나씩 읽어 갈 때마다 내가 처음 느꼈던 그때 그 감정들이 떠올라 미소 짓게 된다.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 아이로 인해서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는지를 잊고 있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은 감정에 빠져들게 한다. 글귀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클림트, 모네 유명 화가들의 엄마와 아기 그림을 보는 즐거움으로 인해 행복한 시간이었다. 갑자기 학원 간 아이가 무척 보고싶어진다.

 

입덧을 인해 힘들고, 낳을 때도 쉽지 않았지만 그때의 그런 것들은 기억도 나질 않는다. 그저 아이가 옆에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할 뿐이다. 또 다시 '임신입니다'란 소리를 듣고 싶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로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많이 공감하면서 볼 책이란 생각이 든다. 예비 엄마들에게도 선물하면 좋을 것 같다. 때론 밉지만 그 보다 더 큰 사랑으로 안아주고 싶은 우리 아이가 있어서 매일이 더 행복해질 것이다. 

p*******0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들의 힐링에 도움이 되는 책!!!
"엄마들의 힐링에 도움이 되는 책!!!" 내용보기
명화와 함께하는 39가지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도 울 아이들과 처음 만났을때를 떠올리게 되었다. 이미 10년이 훌쩍넘는 세월이란 시간이 지나갔기에 나의 기억은 이미 많이 지워져 있었지만 두 녀석들과의 첫만남의 순간들은 늘 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큰아이를 임신했을땐 결혼하면 임신하는 건 당연한 거란 생각을 했으며 아이를 낳으러 남편과 둘이서면 병원에 갔었다. 힘겨
"엄마들의 힐링에 도움이 되는 책!!!" 내용보기

명화와 함께하는 39가지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도 울 아이들과 처음 만났을때를 떠올리게 되었다. 이미 10년이 훌쩍넘는 세월이란 시간이 지나갔기에 나의 기억은 이미 많이 지워져 있었지만 두 녀석들과의 첫만남의 순간들은 늘 고이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큰아이를 임신했을땐 결혼하면 임신하는 건 당연한 거란 생각을 했으며 아이를 낳으러 남편과 둘이서면 병원에 갔었다.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태어나고 순한 큰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아이들이 다 순한줄 착각하며 둘째를 낳았다. 내리사랑이라더니 둘째는 어쩜 그리 귀여운지~ ^^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참 무식한 엄마였다. 둘 다 모유는 먹이지도 못하고 둘째를 낳자 아직도 어린 첫째를 다 큰 아이 취급을 하질 않나...ㅜㅜ 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둘 다 어릴때 각각 친정과 시댁에 맡겨 놓아 어릴때 교감형성에 다소 실패하지 않았나 싶고 정말 후회스런 맘도 든다.  아이들이 지금은 어느 정도 자랐기에 서로 많은 대화도 나누고 체험도 다니며 주말을 알차게 함께 보내고 있다. 딸이 아니고 아들이여서 목욕탕 갈때 좀 섭섭한것 외에는 뭐 그리 큰 불만(?)은 없다. 딸처럼 징징대는 건 없지만 활동적이라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정말 나의 목소리도 엄청 커졌다. ㅋㅋㅋ

책 제목인 [엄마라서 다행이다]는 사실 불임가정에겐 다소 상처를 주는 제목인것 같아 맘이 좀 그렇다. ^^;; 엄마라는 이 단어가 주는 의미는  깊고도 다양한데 나의 일생중 가장 뿌듯한 것이 바로 내가 엄마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처음 엄마를 위한 이야기 힐링-이란 타이틀처럼 예비 엄마들이 읽으면 결코 엄마가 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을것이니 읽어보길 권하며 현재의 엄마들도 이 이야기들을 통해서 공감과 감동등을 느끼는 시간이 되어 자신의 힐링에 도움도 받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명화를 감상하는 재미도 의외로 컸으며 매 이야기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명언들도 참 가슴에 와 닿았다. 나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엄마인 나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 나의 행복이 곧 아이들의 행복이므로~ ^^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들을 나는 지금도 누리고 있으며 그래서 너무 고맙고 감사히 생각하며 이 책을 통해서 두 녀석들이 처음 나를 통해 세상을 나온 그 순간들의 추억도 되새김질 해 보며 아주 행복한 독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y****d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서 다행이다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첫째가 있어 둘째는 태교를 잘 못한다는말 하나도 안믿었다. 둘째를 가져보니 정말 첫째가 있어 맘껏 태교를 하기가 정말 어렵더라. 태교는 둘째치고 난 감정조절이 맘대로 되질 않았다.   몸이 힘들어 치대는 여섯살 꼬맹이에게 짜증을 내고, 그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집안에서 사고치는 아이를 닥달하고, 그것이 온전히 둘째의 감정으로 전달되지 않겠는가.그런 순간의 감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첫째가 있어 둘째는 태교를 잘 못한다는말 하나도 안믿었다.

둘째를 가져보니 정말 첫째가 있어 맘껏 태교를 하기가 정말 어렵더라.

태교는 둘째치고 난 감정조절이 맘대로 되질 않았다.

 

몸이 힘들어 치대는 여섯살 꼬맹이에게 짜증을 내고,

그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집안에서 사고치는 아이를 닥달하고,

그것이 온전히 둘째의 감정으로 전달되지 않겠는가.
그런 순간의 감정이 조절이 안되는것이 죄책감으로 올때 태교에 역시나 안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여러가지 복잡다난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려있을때 -엄마라서 다행이다- 라는 책을 읽었다.

나의 맘속태풍을 잠재워준 책.



내가 첫아이를 가졌을 무렵.

그아이가 처음 태동을 느끼게 해줬을 무렵.

그때의 그감정이 다시금 생각났다.

그리고 첫 출산의 두려움도 다시금 떠올랐다.



신생아를 키우며 다들 느끼는 부족한 잠.

그리고 내가 사람이 아닌 그저 새끼를 양육하는것만 같은 짐승같다는 느낌.

그 모든 스트레스가 결혼전, 그리고 임신전/출산전 자유로움을 그립게 하고 그날을 자꾸만 떠올리게 한다는 것.

그것이 한숨으로 .. 눈물로.. 우울증으로 표출된다는 것.

 

나와 같은 생각을 모든 엄마들이 하고 있었다.

나와 같은 감정의 기복을 모든엄마들이 겪고 있었다.

그렇게 하나가 됨을 느껴 안도하는 느낌.



그리고.

그보다 더 행복해지는 사진.

아- 정말 아름다운 사진.

 

여러번의 출산으로 망가지는 몸과 힘든 육아를 단번에 잊게 해주는 사진.

정말 아름답지 아니한가.



아이가 옹알이를 시작하고,

엄마와 눈맞춤을 시작하고,

뒤집고,

기고,

잡고 일어나고,

첫니가 나고,

그 모든 감동들..



그리고 아이가 아플때의 그 찢어지는 마음.

글로 표현할 길이 없다.

근데 만약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평생 그 아픔을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 아픔속에,

그아이가 성인이되어 사회에 적응을 해야할까 매일 하루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 걱정을 하고 사는 와중에도

그 아이의 성장에. 발전에, 놀라운 관찰력에 또 다시 감동하는 그 순간.

 

책 한권중에 이챕터가 가장 감동적이었다.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감정이입이 되는 부분.



나의 여섯살난 아들과 이젠 목욕탕에 함께 갈수 없다.

수영장탈의실에도 함께 들어갈수 없다.

짧은 미래에 그아이 혼자 목욕을 하겠지.

방문을 닫고 노크를 하라고 하겠지.

그 날이 얼마 안남아 .. 지금 엄마에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이순간을 맘껏 즐기자.



비로소.

정말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부모에게 자식을 여덟살이 될때까지만 빌려주신다는 신.

여덟살이 지나면 뭐든 혼자하겠다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없다고 점차 독립하겠지.

 

아이가 날 원하는 이 순간을 감사하며, 즐거워하며, 함께 즐겨야 겠다.

YES마니아 : 로얄 a***m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나무] 엄마라서 다행이다
"[아이나무]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저는 민트(만29개월)와 살구(만11개월), 두 아이의 엄마에요. 처음에 민트를 낳았을 때면 모든 것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아이 커가는 거 보는 재미가 컸었던 거 같아요. 민트만 키웠을 때에는 몰랐던 육아가 살구가 태어나고 두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다보니 너무 정신없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젠 살구가 만 11개월로 곧 돌을 앞두고 있다보니
"[아이나무]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저는 민트(만29개월)와 살구(만11개월), 두 아이의 엄마에요. 처음에 민트를 낳았을 때면 모든 것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아이 커가는 거 보는 재미가 컸었던 거 같아요. 민트만 키웠을 때에는 몰랐던 육아가 살구가 태어나고 두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다보니 너무 정신없고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젠 살구가 만 11개월로 곧 돌을 앞두고 있다보니 좀 힘이 덜 들지만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었던 거 같아요. 갑작스레 생긴 동생의 존재에 스트레스 받아 힘들어하는 민트를 보는 것도, 민트가 점점 커가면서 자기 주장이 생겨 고집과 땡깡을 부리는 것도, 거기에 둘째는 누가 편하다고 했나요. 전 정말 둘째가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우리 두아이들 순해서 거저 키웠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정말 초보였으니 더 힘들었던 거 같아요. 아마 육아에 있어서 아마추어다보니 더 낯설고 힘들었었던 거 같아요. 이 책은 저같이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책 읽으면서 ‘맞아, 나도 이랬었어. 아마 누구나 다 그럴꺼야. 나는 잘 하고 있는거야.‘하는 위안을 얻게 되었어요.

 

 

아기를 맞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는 책의 설명처럼 책의 한구절 한구절이 지친 제 마음을 위로 해주는 거 같아요. 가끔 백화점이나 길거리를 편하게 다니는 젊은 여자분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다시는 저런 시절로 못 돌아가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 서글프다는 생각도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함이지만 그에 비례해서 서글프고 우울하다는 생각도 같이 드니깐요. 저는 그래도 엄마라서 다행이고 행복한 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는 느껴보지 못 한 경험을 우리 두 아이를 통해 하고 있어요. 두 아이가 함께해서 늘 행복하다곤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있기에 제가 더 행복하고 감사해요.

 chapter1. 엄마, 낯설지만 따뜻한 이름

chapter2. 보석같이 빛나는 날들

chapter3. 비로소 깨달은 것들

 

 

 

 

엄마라는 그 따뜻한 이름을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며 책을 읽었어요. 나와 같은 상황이거나 내가 이미 겪었던 일들을 겪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수많은 엄마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참 같은 거 같아요.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가 있어 행복함을 느끼는 다양하면서 따뜻한 감정들의 공감대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내내 웃음을 지었어요. 엄마가 되기까지 참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어요. 전 진통도 2일이란 긴 시간을 겪으면서 민트를 출산했어요. 민트 출산 후 다신  안 낳는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민트가 7개월 무렵이 되어서 살구 임신까지! 민트 낳고 키우면서 진통의 고통을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살구 출산하려고 분만실에 눕는 순간 그 찰나의 기억들이 파도가 밀려오듯이 다 생각나네요. 그때를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팠다, 정말 힘들었다의 생각만 있을 뿐 고통의 강도는 생각나지 않아요. 그래도 그렇게 아프게 고생해서 낳았지만 우리 두 아이들이 제 옆에 오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니 극복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책에서 어떤 가족은 아이가 생기면서 온 가족이 더 많이 미소 짓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해요.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아이가 있어야 집안에 웃음꽃이 핀다고 아이가 늘어나면서 온 가족이 웃는 모습이 더 많아지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육아의 시간들..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을 거에요. 나 역시 책 속의 다른 엄마들처럼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투정하기 일쑤였으니까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 혼자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지만 나한테는 우리 아이 돌봐주시던 어머님도 계시고, 신랑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더불어 아이를 키우고 싶어도 못 키우는 엄마들의 모습이며 다양하게 생각을 전환하니 아!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하다는 생각도 많이 하지만 힘들다는 생각도 많이 해오고 있어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됐어요.

 

 

 

 

어느 순간 내 아이에게 있어 더 이상 나는 절대적인 존재도 아니며 내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면서 서글퍼질 수도 있을 거에요. 떠나버린 세월을 아쉬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겨야 할 거 같아요. 내 품안의 자식들이 품안에서 더 편안함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요.

 

 

 

 

 

엄마가 되기 전까지 내게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었던 세 가지가 있다고 해요. 첫 번째, 출산의 고통이 얼마나 심할지, 두 번째, 아기와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단조로울 수 있는지, 세 번째, 얼마나 열정적으로 내 아이를 사랑하게 될지! 정말 모든 엄마들이 공감할 이야기인 거 같아요. 이 책에는 이렇게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면서 내 마음을 치유받는 기분이 들어요. 책에 함께 나온 다양한 명화(그림)들 또한 보는 재미가 있었던 거 같아요. 전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사랑을 주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싶은 생각을 했네요. 제가 엄마라서 참 다행이에요. 이런 행복하고 충만한 감정은 엄마가 되어야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인 거 같아요. 우리 두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단 이야기를 늘 해줘야겠어요.

 

 

 

 

 

y********2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서 다행이다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 아이를 낳고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는 무척 까다로운 아이였고 어디에서도 아이를 키울때 어떤 부분이 힘들다고 알려주지 않았거든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무척 너그럽고 온화했던 제 성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제는 제가 예전의 제가 맞는건지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된게 다 싫었던 건 아닙니다. 아이들 때문에 웃고 행복한 기억도
"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 아이를 낳고 많이 힘들었어요. 아이는 무척 까다로운 아이였고 어디에서도 아이를 키울때 어떤 부분이 힘들다고 알려주지 않았거든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무척 너그럽고 온화했던 제 성품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이제는 제가 예전의 제가 맞는건지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엄마가 된게 다 싫었던 건 아닙니다. 아이들 때문에 웃고 행복한 기억도 많죠.. 엄마 역활이 조금 힘들 뿐입니다.

책을 좋아하던 제가 아이들때문에 책을 등한시 하기도 하는데요.. 너무나 유명한 치킨수프의 시리즈로 나온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엄마를 위한 이야기 힐링이라는 문구를 보면서 너무 힘들다고 투덜대면서 뒤돌아보지 못한 제 자신에게 책을 통해 약간의 휴식을 주고 싶었습니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유명 화가들의 엄마와 아기 그림을 보면서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낄 수 있네요. 그림 뿐 아니라 사진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되면서 너무나 기뻤고 힘들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큰 아이는 처음 아이를 낳느라 고생고생 하다가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전 자연분만을 고집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는 제 피부가 약해서 산도가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는데 아이 머리가 끼어서 빠지지도 않고 결국 아이가 위험할 수 있다면서 수술을 계속 권하시고.. 결국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회복실에 있는데 저를 보던 간호사가 무척 놀라더군요. 진통을 다 하고 결국 수술을 한거여서 진통중에 제가 하도 힘을 많이 줘서 눈이며 몸에 있는 실핏줄이 다 터져서 눈은 토끼눈이 되었고 온 몸이 울긋불긋했거든요. 남들이 보기에는 만신창이가 된 저의 모습이였지만 아이를 처음 봤을때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의 엄마라서 정말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감정들이 많이 살아났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 이제는 다 잊고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

h******6 201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잭 캔필드가 전하는 위대한 엄마론
"잭 캔필드가 전하는 위대한 엄마론" 내용보기
아내가 ‘엄마’라는 평생직업을 얻는 일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특히 첫아이를 가진 아내의 마음은 ‘엄마’가 되어 본 사람만이 안다.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엄마로 살아갈 소중하고 귀한 날들을 위한 42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하지만 때로는 힘에 겨운 임신과 출산 그리
"잭 캔필드가 전하는 위대한 엄마론" 내용보기

아내가 ‘엄마’라는 평생직업을 얻는 일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특히 첫아이를 가진 아내의 마음은 ‘엄마’가 되어 본 사람만이 안다.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엄마로 살아갈 소중하고 귀한 날들을 위한 42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행복하지만 때로는 힘에 겨운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이르기까지 이제 엄마로 살아갈 삶, 그 속에서 만나는 보석같이 빛나는 순간을 통해 ‘아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선물이자 축복임을, 엄마가 되는 건 희생이 아니라 더 크고 아름다운 보상을 받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임신 소식을 들었다면 축하인사와 함께 선물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침나무]엄마라서 다행이다
"[아침나무]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아침나무- 엄마라서 다행이다   잭 캔필드 외 지음 / 공경희 옮김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제목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알법한 책들이지요. 읽어보지 않았더라고.. 지나가다 어딘가에서 스치듯 한번쯤은 들었던 제목들.. 그 책들을 지은 저자분들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고.. 육아에 지쳐가는 지금의 제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아침나무]엄마라서 다행이다" 내용보기

 

-아침나무-

엄마라서 다행이다

 

잭 캔필드 외 지음 / 공경희 옮김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제목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알법한 책들이지요.

읽어보지 않았더라고.. 지나가다 어딘가에서 스치듯 한번쯤은 들었던 제목들..

그 책들을 지은 저자분들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고..

육아에 지쳐가는 지금의 제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것 같은 책이었어요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신비롭고 기적같은 일이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생각하고 기대했던 마음보다는 훨씬 더

힘들고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라는 걸 느끼는 중이랍니다...

 

첫 아이때는 출산하고 너무나 예민하고 유별난 딸아이 덕분에..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예민해질 데로 예민해진 상태여서

사실 아이가 예쁜것도.. 또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모습을 여유있게 지켜보고

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둘째를 출산하면서 정신은 없지만 그래도 첫 아이의 경험 덕분인지

여유가 조금 생겨서 그런지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모습도 눈에 보이고..모습들 하나 하나가 이쁘구나..

라는 걸 새삼 알게 되면서 큰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조금만 엄마를 힘들게 해도 뒤돌아서 후회할게 뻔하면서도

또 그 순간을 참지못하고 욱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한답니다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전업맘으로 지내면서..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나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아이의 이쁜 모습 하나에 금방 그런 마음이 사라져 버리고 행복한 마음만 가득한게..

모든 엄마들의 똑같은 마음인 것 같아요

요즘 부쩍 나도 다시 일하러 나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던 찰나에..

 

" 왜 집에서 인생과 커리어를 낭비하고 있어요?"

내 대답은 간단하다.

"언제든 학교로 돌아갈 수 있지만 엄마노릇을 할 수 있는 놀랍고 멋진 시간은 다시 되찾지 못하니까요"

 

이 구절은.. 내가 일을 포기하면서 내 손으로 내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는..

그 마음으로 다시 엄마가되던 그 순간의 초심을 찾게 해준..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던 구절이었어요.

워킹맘도 전업맘도 힘들지 않은 엄마는 없는 것 같아요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정말 최고의 엄마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거겠죠..

 



엄마라서 다행이다 책은 전혀 어려운 내용의 책이 아니었답니다.

엄마들의 또 아빠들의 경험담들을 담담하게 풀어내 준 책이라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내가 생각했던 느낌 그대로를 이야기 해줘서..

세상 모든 엄마들의 마음은 똑같구나..라는 마음에 위안을 받고

문장 하나 하나 구절 하나 하나 공감하며

빠르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처음 엄마가 되던 순간의 초심을 되찾고

우리 아이의 예쁜 모습들과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육아와 집안 일에 지쳐서 아이들에게 많이 소홀해져 가던 저에게..

다시 한번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정말 내가 엄마라서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해준

값진 시간을 선물해준 책이었답니다.

 

정말 내가 엄마라서 다행이라는.. 우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서 너무 행복하다는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아이들과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s 201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