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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일본에 가끔 일하러가는데 요즘 이래저래.... 유학에 대한 생각이 생겨서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집어들었네요. (근데 책 표지는 좀 아쉽네요~)
유학을 준비하는 부분은 꼼꼼하고 친절히 설명되어있어서 준비하면 다시 보면 좋을 듯했어요. (저자가 상당히 꼼꼼?한 것 같다는 느낌이?)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겪어야하는 여러 문화적 차이에 대한 설명도 웃으면서 잘 읽었네요 ^^
조그맣게 일러스트되어서 설명되어있는 부분도 핵심처럼 보기 좋았어요 ^^
개인적으로 글쓴이가 소개한 뽀무노키의 오므라이스...정말 담에 가면 꼭 먹어야할 것 같아요 ㅎㅎ 나름 신나게 잘 읽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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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실 분/ 일본에 공부하러 가시는 분/일본에 알바나 일하러 가시는 분/ 일본에 그냥 살러 가시는 분 등등 꼭 구입하시길..ㅎㅎ
전 몇 번 일본 다녀온 사람인데도 제가 모르던 일본인만 알 수 있는 그런 쇼핑, 교통, 생활 전반적인 내용 및 예절(?)까지도 너무 너무 자세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네요~
일반 여행 가이드북이랑은 차원이 다름... 아무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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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이런 종류의 책을 간간히 읽었었는데 리뷰는 처음 써봅니다 ^^ ; 여행관련 해서는 저도 한비야의 책을 처음으로 읽었었죠. 바람의 딸인가 그거였던가 같은데 책보다가 헤시시케잌 장면에서 꽤나 놀랐었죠.. 암스테르담 가고싶다 ㅋㅋ 아주 꽃 같은 25살에 나는 호주로 도망처셔 살꺼야 라고 결심하면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당시 어학연수 책좀 이것저것 많이 봤었는데 한달만 쓰고 돌려줄게 라고 얘기했던 형이 돈을 못갚으면서 제 비행기 값이 날라갔죠 ㅠ 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어학연수 못같던 제가 회사일로 일본에 출장 2번 가게 되면서 좀 일본에 관심이 생겼고 그리고, SF를 좋아하는 제가 일본 건담시리즈등등 나중에는 오타쿠만 좋아하는 현시연까지 보게 되면서 일본어가 제게 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여하튼 책을 찾아 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뭐 어학연수 책이 다 그렇듯 수속하는 방법 등등 일본어학교 가서 공부하는 법 등등.. 필요한 내용이야 모두다 있어야 하는거니까 다 있는건 당연하겠죠 ㅋ~ 이런 부분에서는 다른 책 하고 차별화 되는게 얼마나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했는지가 중요하겠죠.. 정리는 매우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페이지 여백이 좀 걸릴때도 있지만 (내가 너무 민감한건지 ㅠ) 나름 레퍼런스로 괜찮네요.. 좀 꼼꼼해 보이는게 작가 성격이 까칠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리고, 다른책에 없는 내용들이 몇개 있어요 Part 05 본격 일본 현지생활 생존기 Part 06 겪어봐야 아는 일본문화 이야기 이 책에서 제가 제일 맘에 들었던 챕터들이에요.. 이 리뷰 쓰게 만들게 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왜 가장 개인적인게 가장 보편적인거잖아요 저자가 직접 체험한것들이 잘 쓰여져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다른책에서는 있어도 약간 밖에 없고 별로 안다뤄진 부분인데 보면서 헠~ 하고 이거 일본가면 조심해야 겠는데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화분증 얘기나 한정판 얘기등포함해서 일본가서도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기 힘든 부분이고 이런거 잘모르고 있다가 내 의도하고 상관없이 일본사람하고 오해생기면 정말이지 곤란할거 같아요. 일본사람들 잘 삐지는데 좀 다른책들도 이런거 다른 것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는데 참 안다뤄주네.. 다들 정말 언어만 배우고 오는것도 아닌데요. 간만에 어학연수 책 괜찮은것 같아서 재밌게 봤어요. ^^ 추천해도 욕먹을것 같지는 않네요.. P.S 표지의 테두리는 별론거 같아요 테두리에 줄무니는 왜 있는건지 책 안에 편집은 나름 괜찮은데 북디자이이너 감각이 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