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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아시아]시리즈는 아시아 각 나라의 대표하는 이야기를 골라 엮은 책이예요. 옛 이야기를 통해 그 나라를 이해하고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 러브 아시아 - 라오스:공작 깃털 옷을 입은 공주]는 라오스에서 내려오는 옛 이야기 '공작 깃털 옷을 입은 공주'이야기를 소개했어요. 이야기의 주인공 즈엉나리 공주가 공작 깃털 옷을 입고 사람들의 행복을 빌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부터 전해진 공작춤이 오늘날 라오스에 있는 모든 춤의 기원이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 내륙에 있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 만큼이라 사람들의 영혼 또한 순수한 나라입니다. 라오스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물질적인 것이 얽매이지않고 작은 것도 이웃과 나누며 살아간다네요. 라오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루앙프라방'은 도시라기보다는 마을이라고 해야 할 만큼 작지만, 뛰어난 건축물들이 곳곳에 있어서 라오스에서 으뜸가는 관광지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라오스는 스님의 탁발로 아침을 시작하고 축제 때는 공작 깃털을 몸에 꽂고 춤을 추며 물벼락을 안기며 새해를 맞는다고 하네요. 라오스에서는 5월이 되면 '분방파이'라는 축제에서 대나무통을 이용해 로켓을 쏘는데, 이는 로켓으로 하늘에 구멍이 뚫려 비가 내리기를 바라는 것에서 비롯된 거라네요. 관심이 별로 없었던 라오스지만 책을 접하고 나니 나중에 꼭 여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순박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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