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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이렇게 쓰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갈매기의 꿈 서점에 가면 넘치게 나와있는데... 라고 반문하실겁니다. 그런데 지금 서점에 넘치게 있는 "갈매기의 꿈"은 도서출판 나무옆의자에서 나온 "갈매기의 꿈"완전판입니다. 지금까지의 갈매기의 꿈의 마지막은 조나단과 플래처의 대화로 끝을 맺지만 지금 나오고 있는 완전판은 그 뒷이야기가 덧붙여 있지요. 사람들은 제대로된 완결이라고 좋아하고 또한 좋은 결말입니다. 하지만 전 플래처의 대화와 조나단의 이야기로 맺는 그 마지막 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그러던중 e-book으로 남아있는 갈매기의 꿈을 찾아서 구입해봅니다. (이제는 새로이 읽을 사람과 그 결말이 맞지 않겠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