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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게를뢰프 작가의 '늪텃집 처녀 (외)' 단편집 모음입니다. 라이게를뢰프는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입니다. 작은 마을에서 사랑하던 사람에게 버림받은 여성의 순정으로 인해 한명의 남자가 정신적 구원을 받게 됩니다. 소박한 이들이 가진 마음의 빛을 덤덤히 표현하는 작품들이 담겨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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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나의 갬성으로 이 작품을 읽기에는 나는 너무나 속물이어서 그다지 좋은 감상은 나오지 않는다. 단지 내 개인적인 감상일뿐 이 작품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다. 그냥 이 작품은 여주가 처음부터 짜증나는 고구마였다. 유부남과 눈 맞아서 애까지 낳은 멍청한 여주인공이 재판에서 선서하려는 고소남을 막으려다가 재판 깽판치는거를 보는것부터 여주인공에 대한 동정은 사라지고 그냥 막 짜증만 났다. 그래도 이런 애가 좋다고 쫒아다니는 남자는 그나마 좀 똑똑한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