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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도 설레는 "엄마딸 여행"
결혼 전 엄마와 단둘이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었던 나에게 정말 선물처럼 다가온 책 한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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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씨, 홍진경씨, 그리고 이해인 수녀 님께서 추천한, 결혼을 앞둔 딸, 다툼이 잦은 모녀의 필독서! 그 중에서도 가장 맘에 와닿았던 추천사는 홍진경씨의 추천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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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다 나는 불현듯 아버지를 떠올렸다. 언젠가 한번은 기회가 있겠지 싶어서,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아버지와의 여행. 결국 늘 바쁘다던 딸은 단 한번도 아버지와 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이제 세상에 없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나는 아직 내 곁에 계신 엄마의 얼굴을 떠올린다. 시간이 더 가기 전에, 엄마가 더 나이 들기 전에, 손 꼭 잡고 둘만의 여행을 떠나야겠다." -홍진경(방송인)
[엄마딸 여행, 한 눈에 보기!]
이 책이 정말 맘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다. 책에 소개된 여행지를 이렇게 한 눈에 보기좋게 설명해 놓았다. 각 여행지별로 지역, 교통편, 난이도, 총경비 등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설명해 놓아서 지도를 펼쳐놓고 엄마랑 의논하면서 여행지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다 ^^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이렇게 각 여행지 별로 챕터가 끝날때 마다 한눈에 보기좋게 아주 세세하게 설명해놓은 이 부분만 참고해도 쉽게 엄마와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있을 것 같다.
여행코스, 숙박시설, 총경비, 등 여행코스에 맞게 , 목적에 맞게 깨알같은 주변맛집, 여행 정보들을 수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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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을 생각하면 너무 늦어요. 우리의 시간은 많을지 몰라도 엄마의 시간은 우리보다 적다는 걸 기억하세요.
늘 남자친구와 좋은 곳 놀러다니기에 바빳지.. 엄마와 여행 가는건 엄두를 못냈던 날들을 돌이켜보면서 엄마한테 문득 너무 미안한 맘이 들었었다.
끝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엄마와 딸, 여행이 좋은 이유 10
<추억은 평생 이야깃거리가 된다.>
"엄마는 입버릇처럼 옛 추억을 이야기하며 행복해한다. 그러니 함께 여행을 다녀와 추억을 쌓는 것은 미래의 행복을 보장받는 일이다. 짬을 내서 다녀온 1박2일 여행이 5년, 10년이 지나도 엄마와 두고두고 추억하는 이야깃거리가 된다. 언젠가 이별의 순간이 와도 우리는 여행의 기억으로, 추억의 힘으로 미소 지을 수 있다. 그러니 추억을 쌓자."
저자의 말처럼, 우리 엄마도 입버릇처럼 옛 추억을 이야기하며 행복해하신다.. 내 유년시절의 추억들을 끄집어내며 즐거워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엄마와의 여행이 엄마와 나에게 얼마나 좋은 추억과 큰 즐거움을 선사할지 생각만해도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내가 엄마와의 여행을 계획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자, 동기부여가 되는 일이다.
이 책을 덮으면서 나는 더 늦기 전에, 엄마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실 때 엄마와의 행복 여행을 실행으로 옮겨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이 책이 나처럼 늘 계획만 했던 이들에게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줄거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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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즐겨하고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딸을 둔 엄마나 아니면 딸이던지 여행을 가고 싶다면 아마 누구든지 이 책을 선택할 것이다. 특히 딸 사랑 바보인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딸과의 여행을 가고 싶어서다. 물론 저자는 딸이 성인이 되어 여행을 간다.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 되어 선택했다.
저자인 이지나님은 하고자하는 일은 꼭 하고야 마는 그런 성격이다. 여행도 그렇다 가고싶으면 가고 사진 찍기를 너무 좋아해 엄마와의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한다. 특히 분위기 메이커인 엄마처럼 주위에 기운을 퍼뜨리며 나이 들고픈 사람이다.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든 것 같다.
『엄마 딸 여행 』은 엄마와 둘이서 여행을 소재로 한다. 물론 가족들 간의 여행도 나온다. 이 책은 딸이 준비해서 떠나는 여행을 주재로 담고 있다. 엄마와의 여행이라 세밀하게 조사를 하고 떠나는 저자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뿌듯함을 느낀다. 포근함, 따뜻함, 그리움을 나누는 낭만여행으로 6곳을 여행했고, 하늘, 바다, 바람, 햇살이 가득한 휴식여행으로 7곳을 여행했고,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는 힐링 여행으로 6곳을 여행했고, 가까이 그리고 가볍게 떠나는 알뜰여행으로 5곳을 여행했다. 모두 우리나라를 여행한 것이다. 우리나라 이렇게 좋은 곳이 너무 많다. 더욱 기분이 좋다.
엄마와 딸 여행하기 좋은 이유 10 하나, 엄마와 딸, 서로를 알아간다. 둘, 함께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효녀가 된다. 셋, 여행 중엔 사소한 일로도 즐겁게 웃을 수 있다. 넷, 가족이니까, 친구나 연인과 여행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편하다. 다섯, 엄마와 딸이 함께 가면 음식도 더 준다. 여섯, 돈 쓰는 여행이 가능하다. 일곱, 여행 중에 만나는 길 위의 인연은 보너스! 여덟, 우리도 ‘엄친 딸’이 될 수 있다. 아홉, 엄마의 지혜를 배운다. 열, 추억은 평생 이야깃거리가 된다. 참 좋은 점들이 많은 것 같다. 저자가 말을 안 해도 이런 것들이 느껴진다.
여행 준비해야 할 물건들도 자세히 적어 있다. 거기에 사진 찍는 범들도 소개해주고, 특히 여행갈 때 가져가면 좋을 책들도 추천해 줬다. 이해인<엄마>, 신현림<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할 것들>, 전몽각<윤미네 집>, 박윤희,박정현<딸은 엄마보다 한 발짝 느리다>, 시바타 도요<약해 지지마>애 책들도 사서 읽어볼 생각이다. 너무나 좋아 보인다. 여행가기 위해 돈을 모으는 방법이나 아끼는 방법도 나온다. 각종 경비를 줄이는 방법들도 소개해준다. 거기다 최고로 궁금해 하는 터미널 정보와 기차역들도 소개해준다. 이 책만 있으면 여기저기 검색 안 해도 다 해결된다.
여행한곳을 들어가 보면 여행지를 자세히 소개해준다. 그리고 어느 계절에 가면 좋은지도 소개가 되고, 여행기간도 나온다. 1박인지 아니면 당일인지, 2인 기준으로 소요비용도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거기에 난이도까지 많이 걷거나 장비를 갖춰야한다면 다 설명이 들어간다.
(통영-최고로 가고싶은 여행지이다. 친구가 찍은 사진을 퍼옵니다. 물론 이 책에도 멋진 곳을 사진이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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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피랑-통영에서 동피랑에 딸과 같이 걸어가고 싶어요. 친구사진에서 퍼옴)
그럼 내가 최고로 가고 싶은 곳을 적어 본다. (p48~59) 우리나라 전국을 다 소개해주는 여행지이다. 그중에 딸과 최고로 가고 싶은 곳은 세 번째 여행의 통영이다. 엄마와 해가 지는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지란다. 친구가 통영에 살아서 그런지 나는 몇 년 전부터 너무 가고 싶은 곳이다. 특히 동피랑은 딸과 같이 가서 걷는다면 최고의 행복이 전해져 올 것 같다. 여행코스, 자가용이 좋을까? 대중교통을 이용할까?, 현지 교통편은 어떤지?, 돈은 얼마나 드는지? 특히 숙박비도 자세히 나온다. 코스에 들어간 여행지 사진들이 너무 이쁘게 소개해 준다. 그리고 엄마를 위해 조사해간 먹거리 식당들도 자세하게 나온다. 너무나 가고 싶은 여행지이다.
물론 다른 곳도 여행하고 싶은 곳을 저자가 잘 설명해 준다. 엄마와 오붓하게 꽃길 걷기 전라남도 구례군, 남해에서 봄을 맞이하기 경상남도 남해군, 엄마와 해가지는 풍경을 감상하기 경상남도 통영시, 달과 별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 경기도 포천시, 옛 기억을 떠올리는 여행 경상북도 경주시, 근대 문화유산 탐방 모녀 여행 전라남도 군산시, 통나무집에서 보내기 강원도 횡성군, 눈부신 겨울바다를 함께 보기 강원도 강릉시, 명상에서 자연의 소리 듣기 충청북도 충주시, 엄마와 떠나는 미식여행 전라남도 전주시, 겨울에 떠나는 온천여행 경기도 이천시, 사계절 내내 좋은 부산여행 부산광역시, 맛있고 달콤하게 휴식하기 충청남도 태안군, 법정 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여행 전라남도 순천시, 영혼 정화의 시간을 갖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느릿느릿 옛 마을로 떠나기 경상북도 안동시, 영화와 음악이 있는 낭만적인 데이트 충청북도 제천시, 초록 에너지가 가득한 곳으로 떠나기 전라남도 담양군, 여유롭고 고즈넉한 사찰여행 경상남도 영주시, 새하얗게 눈 덮인 산에 오르기 전라남도 무주군, 경춘선 타고 춘천에서 데이트하기 강원도 춘천시, 주위 사람들이 추천한 곳으로 떠나기 경기도 연천군, 서울로 떠나는 한양도성 걷기 여행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벼운 산책으로 문화와 감성을 채우기 경기도 과천시, 아름다운 궁궐을 거닐어 보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렇게 저자의 여행지가 소개된다.
저자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여행을 주제로 적은 것이다. 물론 지방사는 사람들은 교통편에서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물론 나도 인천이니 인천 터미널에서 가는 교통편을 알아봐야한다. 이런 점이 조금은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그래도 이정도 수고쯤은 터미널 정보나 기차역을 다시 검색해서 알아보면 될 것 같다. 엄마와의 먹거리라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정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엄마와 딸 여행 주제에 맞게 푸짐한 먹거리를 소개해 준다. 아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온 기분이다. 행복함이 밀려온다. 딸과의 여행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나의 입가에 웃음이 가득해 진다. 올 여름 방학부터 시작해 보려한다. 참 요즘은 금요일 저녁에 떠나는 것도 괜찮을듯하다. 휴일이 많아진다. 우리나라도 정말 가볼만한 곳이 많은것 같아요.가족과 아니면 저자같이 엄마나 딸과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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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파트너를 잘 만나는 일은 정말 어렵다. 친한 친구라고 해도 하루 종일 붙어있어야하기에 취향이 다르면 골치아픈 일이다. 부부라고 해도 함께 배낭여행을 하는 것은 복불복이라고 한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거나 헤어지거나. 특히 식성이 다른 것도 힘든 면 중 하나다. 혼자 여행하면 음식을 먹는 것이 다양하지 못하지만, 동행이 있을 경우에는 좀더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음식 취향이 다르면 그것도 힘든 부분이긴 하다. 또한 보고 싶은 면이 달라도 문제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 테마와 다르면 서로 접점을 찾아야하는데, 모처럼 시간 내서 여행을 할 때 그런 것을 고려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포기해야하니 말이다.
아주 어렸을 때 말고는 가족이 함께 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20대에 주로 친구들과 여행을 했다면, 20대의 여행을 거쳐 30대에는 아예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수려한 경관을 보면 엄마가 함께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여행 중 의견 충돌이 있으면 맥이 빠져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예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를 여행 파트너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휴식을 위한 여행에도 동행 의사를 묻고 함께 하겠다고 하시면 아예 일정을 같이 했는데, 대부분 나의 의사대로 따라와주셨다. 나도 엄마가 꼭 가보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정에 포함시켰고, 편안하게 여행을 공유하게 되었다.
여행을 즐겨 할 때에는 여행 다녀와서 기록에 남기기를 소홀히 했다. 그 점이 지금 많이 아쉽다. 이 책 <엄마딸 여행>을 보니 나도 엄마와의 여행을 좀더 부지런하게 기록에 남겨서 엄마가 자랑삼을 수 있게 할 걸, 하는 후회가 된다. 손쉽게 '엄친딸'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게으른 나는 그저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대신한다.
이 책에는 다양한 여행지에 엄마와 딸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계획하게 되고, 친절하게 금액까지 제시해줘서 여행 일정을 잡아보는 데에 도움이 된다. 우리집 모녀도 함께 여행을 많이 다니긴 했지만, 이 집 모녀만하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계절 내내 좋은 휴식여행부터 가볍게 떠나는 알뜰여행까지! 다양한 여행을 담고 있다. 정말 전국적으로 엄마와 함께 가볼만한 곳에 대해 잘 정리해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보면 엄마와 딸이 함께 여행을 하면 좋은 이유 열 가지가 담겨있다. 이런 점들이 장점이었다는 것을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그 중 우리도 '엄친딸'이 될 수 있다! 와 추억은 평생 이야깃거리가 된다 는 완전 공감.
또한 이 책에는 기념사진 잘 찍는 법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준다. 함께 여행을 할 때 특히 아쉬운 것이 사진이었다. 나중에 보면 왜 찍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풍경사진이나 꽃 사진들이 가득하고, 함께 찍은 사진이 턱없이 부족했다. 다음 번에 여행할 때에는 인물사진 위주로 근사하게 사진을 찍어야겠다. 그래야 엄마에게 더 멋진 기억으로 남는 여행이 될 테니까.
같은 여행지에 가도 엄마와 딸은 생각이 다르다. 그때 그때 다른 생각을 비교하며 이야기하는 것도 기억에 남는 좋은 일이다. 그래서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이 부분을 눈여겨 보았다. 여행을 하며 서로 대화가 없으면 딸은 계획 세우느라 힘들고, 엄마는 따라다니느라 힘들 수 있다.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엄마와 딸은 아주 좋은 여행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여러 번 함께 여행하다보면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서로에게 기억에도 남고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엄마와 함께 여행하는 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았다. 여행 정보도 얻고, 여행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다. 기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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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사는 게 재미가 하나도 없다." 얼마 전 엄마가 제게 한 말입니다. 집에 하나 남은 딸 마저 시집가버린다고 생각하니, 당연히 보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수다스런 딸이 집에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유난히 엄마와 사이가 좋았던 딸이라서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저 말을 하며 눈에 눈물이 살찍 맺힌 것을 제가 못봤을리 없지요. 엄마의 그 한마디가 마음에 남아 결혼 전 엄마와의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어디를 다녀와야 좋을 지 고민고민하다가 발견한 책이 '엄마 딸 여행'입니다. 돈도 시간도 많이 드는 해외여행은 무리였고 한 이틀 휴가내고 경치 좋은 곳에서 엄마와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좋은 경치도 보고요.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습니다. 간간히 여행지에 녹아있는 엄마와 딸의 에피소드가 유쾌했습니다. 그 곳에서 나와 엄마도 즐거운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엄마와 캠핑장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책에서처럼 달과 별을 보며 엄마와 하루종일 떠들며 수다스런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도 듣고 나의 어릴적 이야기도 하면서 친절한 캠프지기의 도움받아 바베큐 요리도 해먹고요.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딸과의 여행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책표지에서 처럼 결혼을 앞둔 딸들, 다툼이 잦은 모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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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여행]더 늦기전에 엄마와 꼭 가봐야 할 곳
엄마딸여행
이 책이 좋은 3가지 이유는 우리나라 곳곳을 소개하고, 정보를 친절하고 꼼꼼하게 담았고, 모녀의 내면까지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길 위의 존재’임을 알게 하고 여행의 유익함을 깨닫게 하는 이 책을 읽고 ‘모녀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이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딸이 곁에 있어 행복한 엄마의 모습, 엄마의 삶을 배우며 감사하는 딸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기쁨과 위로가 됩니다.
딸은 어릴때는 딸일 뿐이지만, 커가면서는 엄마와 친구가 된다. 딸이 커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들과 투닥거리며 싸우고, 신랑과 다툼에 속상해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하고 이러한 모든 것들은 엄마도 이미 겪고 이해하기에 가장 큰 조언자가 되고 상담자가 된다. 그리고 엄마와 자연스레 친구가 되어간다. 그런 엄마와 더 늦기전에 재미난 추억과 새록새록 낭만, 휴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불현듯 엄마보다 10살많은 이모와의 대화가 스쳐지나간다.
[엄마딸여행]은 크게 네 파트로 나뉜다
여행준비물, 사진 잘찍는 법, 공감도서, 경비모으는 방법, 여행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국지도 등 작가의 섬세함도 돋보인다. 여행이라고 무조건 돈 많이 들고 멀리 가야하는것도 아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없이 가볍게 창덕궁을 거닐고 호텔이나 한옥촌에서 하룻밤을 보낼수도있고, 엄마와 손잡고 근처의 가까운 산을 오르고 온천욕을 하는 것도 좋다. 여유가 된다면 가까운 동남아의 싱가로프나 일본,태국등으로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엄마와 아빠를 떨어뜨려서 생각해본적이 없어 부모님과의 여행은 당연스레 생각되었지만, 엄마와의 단 둘만의 여행을 계획해본 적이 없어 더욱 신이나서 읽게 되는 책. 작년 여름 휴가때 부모님과 중국여행 그리고 제주도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어드렸는데, 각 각 한 권씩 두권을 만들어 부모님과 나눠가졌다. 보기에도 편하고 언제나 두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와 단 둘만의 여행을 다녀와서 한 권의 앨범으로 만들어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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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좋은 휴식 여행부터 가볍게 떠나는 알뜰 여행까지 더 늦기 전에 엄마와 꼭 가봐야 할 곳에 대해 나온 여행도서 엄마딸 여행.
이 책은 김미화,홍진경, 이해인 수녀가 추천한 결혼을 앞둔 딸, 다툼이 잦은 모녀의 필독서라고 해요.
사실 엄마와 딸의 관계는 참 알 수 없어요. 서로가 서로를 가장 잘 알면서 또 가장 먼 사이같기도 하고... 저 역시 엄마와 사이가 좋지만, 그럼에도 참 자주 다툼이 있거든요.
엄마딸 여행.. 이 책 보면서 반성이 많이 되기도 한 점은.. 아직까지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가본적이 없다는 거였어요.
어릴때는 어려서, 또 직장다닐때는 바빠서, 결혼할 때는 아이가 있어서.... 그렇게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엄마와의 여행을 미뤄왔는데, 이 책을 보니 꼭 엄마와 떠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더군요.
여행도서 엄마딸 여행의 저자인 이지나씨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써나갔답니다. 엄마와 여행을 떠났는데, 엄마가 아이처럼 기뻐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자는 엄마와 딸의 여행을 추천하면서 딸이 준비해서 엄마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책에 담았다고 해요.
저희 엄마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여행을 가지 않았다고 작은 핑계를 대볼 수도 있겠는데요.
이 책의 저자의 프롤로그를 보니까... 엄마와 손잡고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 책을 쓴 이지나씨의 의도도 그런 것이라고 해요 ^^ '엄마와 손을 잡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 책을 읽고 가졌다면 좋겠다고 말이지요.
여행도서 엄마딸여행. 이 책을 보면 정말 엄마와 꼭 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는데요. 엄마와 딸이 함께 여행을 가면 좋은 이유를 10가지로 소개하기도 해요. 요거 읽으니까 자꾸 몸이 근질근질... 엄마랑 동네한바퀴라도 얼른 돌아보고 싶은 그런 심정??
여행의지 불끈!! 솟아올라요.
여행 준비물 챙기기, 기념 사진 잘 찍는법에 대해서도 알찬 팁이 있었어요. 여행지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니 넘 좋지요?
이 책 한권으로 여행준비 완료 할 수 있겠어요.
엄마와 여행. 이 책 뿐아니라 공감하면서 읽기 좋은 책도 있었는데요. 엄마의 사랑을 한껏 느낄수도 있고, 엄마와 딸 사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소개된 책 읽어봐야겠어요 ^^ 여행 경비 모으는 깨알같은 정보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어디로 떠나면 좋을까요? 엄마딸 여행 한눈에 보기도 있고, 터미널과 열차역 정보가 있어서 여행장소 정하기도 쉽겠죠?
기본적인 경비도 적혀있어서 여행경비 예산에 맞춰 계획을 짤 수 있음이 좋네요.
따뜻함, 포근함, 그리움을 나누는 낭만 여행.. 엄마딸 여행은 낭만 여행, 휴식 여행, 힐링 여행, 알뜰 여행.. 이렇게 4개의 주제로 여행장소를 소개해요. 서울도 여행이 될 수 있다는거.. 이 책을 통해서 새삼 느꼈네요.
사랑하는 엄마와 오붓하게 꽃길을 걷는 여행. 말로만 들어도 참 기분 좋지요?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대부분 거창하고, 뭔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특별한 무언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엄마와 딸이 둘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 아니겠어요?
이 책을 통해서 엄마와의 시간을 좀 더 늘리고,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멀지 않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미리 알고 떠나면 좋은 TIP을 공유하는데요. 이 TIP만 알고 가면, 100% 즐겁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또 세심하게 알아보고 어딜 가는 편이 아닌데, 저처럼 게으르거나 바쁘신 분들도 요 TIP으로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행코스마다 엄마와 딸이 여행을 통해 느끼는 점을 적어서 실제 여행가기 전이지만, 대략 엄마께 어떤 느낌의 여행일지 예상이 되게 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딸은 엄마를 가장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엄마 마음을 모르기도 하거든요. 미리 엄마의 반응을 이렇게라도 보고 엄마에 맞게 여행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지요? ^^
여행도서 엄마딸여행
아직 엄마와 한번도 단둘만의 여행을 계획하지 않았던 제가 부끄러워지는 책. 그러나, 새로운 여행의지 불끈!! 솟아오르기도 한 책이었어요.
사랑하는 엄마와 단 둘이 계획하는 여행. 참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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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는 이지나 작가의 두번째 책!!!^.~
올해 여름...난 나에게 휴가를 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전시회에 가기 위해 만난 친구가 제안을 했다. "우리 10월쯤 여행 갈래? 신랑이 그때쯤 회사를 옮기는데 좀 쉰다고 해서.." 흠...고민할거 없이.."그래" 라고 대답했다.. 그러고 나니 우리는 어디로 갈까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찾게된 서점... 예전부터 '엄마딸여행'이란 책에 관심이 많았던 난..."참고할 책으로 이건 어때?"라고 친구에게 추천을 했다.. 서점에 서서 둘이 머리를 맞대로 한참을 책을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땐 시간이 꽤 있어서 바로 책을 구입할 생각을 안했다...조만간...이란 생각만했지..ㅋㅋ)
그리고 10월이 됐다. 친구에게서 "야...다음달에 가자.."란 연락이 왔다. 그제서야 어디로 가나 또 고민이 되었다.. 그리고 난 어제...드디어 이 책을 내 손안에 넣었다...^^
우선 책속의 구성을 보면 역시...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다.. 아주 맘에 든다..ㅋㅋ 우선 처음 부분엔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것들에 대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가져가면 좋은 것들...여행경비 마련을 위한 팁..그리고 각종 터미널들에 대한 소개..사진 잘 찍는 법...가져가서 읽으면 좋은 책등... 그리고 책에 소개된 여행지를 지도에 표시해서 어느 지역이 어디쯤 있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주셨다...(완전 친절하구만!!!ㅎㅎ)
총 파트는 4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번째 파트... 따뜰함, 포근함, 그리움을 나누는 낭만 여행!!! 두번째 파트... 하늘, 바다, 바람, 햇살이 가득한 휴식 여행!!! 세번째 파트...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는 힐링 여행!!! 네번째 파트... 가까이 그리고 가볍게 떠나는 알뜰 여행!!!
모든 부분의 여행지가 다 맘에 들었지만..왠지 휴식 파트와 힐링 파트의 여행지들이 더욱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머지 부분이 싫다는건 아니다..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은 다 좋은거 같으니까~~~ㅋㅋ 특히 알뜰여행지는 음...당일로 저렴하게 갈 수 있는 곳이라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보련다..(왠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곳인거 같아서 말이다..ㅎㅎ)
우선 다 보긴 했지만 역시 우리가 갈 수 있을만 한 곳으로 몇군데 살펴보다 보니 몇군대로 압축이 된다. 휴식파트의 강릉...충주...태안군... 힐링파트의 안동...제천...군산...(군산은 친구가 살고 있으니 겸사겸사??ㅎㅎ) 그 중 제일 눈에 뜨였던건 충주였다. 걷기 명상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실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린 흙을 밟을 일이 그다지 많지가 않다. 어릴땐 산으로 운동장도 뛰어다니고 동네에 잔디밭이나 흙바닥이 참 많았는데 어느 순간 보니 다 아스팔트나 시멘트가 덮여 있는 곳으로 변해 있어서 말이다. 사람이 흙을 밟는게 얼마나 좋은지 아는 나로선...걷기 명상 프로그램이 참 맘에 와닿았다고 해야하나.. 여튼 위에 언급한 곳에서 한군데로 선정하지 않을까 싶다..ㅋㅋ
참 아주 친절한 작가님은 각 지역별로 후미에 경비나 식비 등을 친절하게 소개해 주셨고 가볼만한 곳내지는 맛집등도 함께 소개해 주셨다.. 물론 여행서들이 다 소개가 안되어 있는건 아니지만...두루뭉실 소개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아니면 책을 읽는 동안 참 지루하게 소개도 했다..싶은 책들이 있는데... 엄마딸 여행은 지루하지 않게 단숨에 읽어 갈 수 있게 작가님 본인이 엄마와 함께 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 그게 참 맘에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추천한 홍진경씨...그녀는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었지만 할 수 없게 되어 엄마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나도 왠지 아빠랑도 함께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그녀의 소개글을 보고 생각했다..난 아직 아빠가 계시니... 이번엔 친구와 떠나지만...다음엔 부모님 두분과 함께 떠나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 예전 우리가 서점에서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했던게 생각났다.. "10월쯤이면 단풍이 이쁘겠지? 그럼 강원도로?" "아니 거긴 춥잖아..."그럼 안동은 어떨까?" "좀 멀지 않아?" "흠...충청도쪽도 좋을거 같은데??" "난 제주도도 가고 싶은데.." "우선 몇군데 선정해 두자..아직 시간 좀 있잖아~" 이렇게 얘기만 했었는데... 막상 2박 3일의 여행일정이 사정상 1박 2일로 줄다 보니 제주도나 너무 먼 지역은 힘들거 같단 생각이 든다..역시..저 위에 언급한 곳 중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가는게 나을듯...
아..얼마 만에 가는 여행인가...짧지만 알차게 준비해서 멋진 시간을 보내야겠다... "친구야~우리 낼모레 출판사에서 추천도 좀 받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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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딸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한 책이다. 여행책은 출판 스타일을 보는 편인데 나무 수 출판사는 사진이며 종이질이며 이야기며 편집 스타일이며 나와 감성이 잘 맞는 것 같다. 출판사 이름을 보고 책을 고르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이 그랬다. 엄마의 딸의 알콩달콩 여행에서 있었던 일과 볼거리 먹을 거리 등을 잘 풀어 내서 좋았다. 여행 경비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어서 이 책과 비슷하게 챙겨가면 좋을 듯 하다. 김미화, 홍진경, 이해인 수녀가 추천한 여행서, 그녀들의 말처럼 더 늦기 전에 엄마와 특별한 여행, 그리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야겠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통영 서호시장과 통영 동파랑 마을이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에 숨은 보물 장소를 알려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여행 트렌드가 조용하면서도 예쁘고 분위기 있는 곳을 찾아 그 곳 사람처럼 거닐다 오는게 인기인데 통영이 딱 그러기 좋은 곳인것 같다. 동파랑 마을의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들 감상도 하고 서호시장에서 판매하는 무화과도 맛보고 싶다. 저자의 말처럼 엄마와 시장을 가서 물건을 잘 고르는 지혜도 배우고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깊은 대화를 나눈다면 참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추천하는 시기와 엄마와 딸의 여행 소감을 짤막하게 소개하고 있는 점이 유용한 정보라 좋은 것 같다.
전국 곳곳 중에서 엄마랑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들만 모아놓은 여행책. 사진에 보이는 곳은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풍경에 해당하는 강원도 횡성군의 이효석 마을이다. 봉평의 메밀 꽃밭도 구경하고 묵사발 한그릇도 먹고 듣기 좋다는 개울물 소리도 들어보고 싶다. 여행하기 좋은 팁도 알려주고 1박 2일 여행코스와 근처에 들를만한 곳 등 꼭 필요한 정보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좋다. 휴식을 취하는 여행/ 낭만 여행/ 힐링 여행/ 알뜰 여행 등 4파트로 나뉘는데 자신에 맞는 파트의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에 모두 25곳을 소개하고 있는데 가보고 싶은 곳들이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제주 한림공원과 협재 해수욕장이다. 제주는 관광지의 명소가 많은 곳이라 미처 한림공원에 가볼 생각은 못했던 곳인데 사진을 보니 예뻐서 다음에는 꼭 가보고 싶다. 피정을 위해 가는 제주 여행 코스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피정의 집에서 피정도 하고 거문오름과 산방산 탄방온천도 가고 제주 특산품도 구입하고 말이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을 위한 당일 서울 여행 코스도 소개되어 있다. 서울이라 이동비용이랑 숙박 비용이 적게 드니 알뜰여행이 됨은 물론이다. 엄마랑 함께 꼭 가봐야할 곳들이 소개된 감성 여행책 <엄마 딸 여행>. 더 늦기 전에 엄마랑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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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이지나 작가의 "엄마 딸 여행"
엄마와 딸이 함께 떠나는 여행을 종종 생각해 오던차... 몇 해전에는... 동호회를 검색해 봤고... 카페를 검색해 봤지만... 맘에 썩 와 닿는 곳이 없었어요... (엄마와 딸이 함께 여행하는 테마로... 제가 직접 카페를 만들어 볼까도 생각해 보았답니다...ㅋㅋㅋ)
여행사에서는... 엄마와 딸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여행상품이 나와 았지만... 이것은...해외여행...^-^
국내여행은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다가...
이렇게... 내 맘을 확~ 끌어 당기는 책 발견~♡
주저없이 바로 구매강행^-^
yes24에서 어제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오늘 오전에 배송~@.@
책 받자마자 몇컷 찍어주시고...
나른한 오후 시간대인 지금... 한 장 한 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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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예요^-^
목차는 이렇게 4파트로 나뉘어 져 있구요 각 파트마다 첫번째여행...두번째여행...세번째여행... 이런식으로 나열 되어 있어요
본문으로 들어가기전... 이렇게 유용한 팁을 친절히 정리해 놓으셨더라구요^-^
다섯 번째 여행의 "옛 기억을 떠올리는 여행_경상북도 경주시"편을 올려 봅니다^-^ 여행코스 추천시기 도착한 곳 마다 찍은 사진들 그 곳을 여행하고 나서의 느낌과 생각들을... 엄마와 딸이 직접 전해 줍니다. (여기서는 이지나 작가와 그 분의 어머님이시지요) 또 한 곳의 여행이 끝나면 유용한 팁으로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쫘악~ 전해 줍니다. "코스 가는 방법 현지 교통편 비용 엄마 딸 여행지 근처에 들를 만한 곳 숙박 맛집 이것만은 꼭 구입하기 여행 정보는 여기서"
이렇게 스물다섯번째 여행이 끝나면... "엄마와 딸, 해외여행 계획 D-40" 과 "아시아 추천 여행지 10" 을 끝으로 모슨 일정이 끝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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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차 요렇게 이벤트도 진행중이랍니다^-^
지금 yes24에서 이벤트 중이구요 여행관련도서 1만이상 구입시 "여행용 네임텍을" 2만이상, 3만이상 이렇게 각 구매액별로 선물을 증정해 주네요^-^
이 책을 꼼꼼히 정독하고 나서 올여름 휴가계획도 함 짜 봐야 겠어요~♡ ☆ ☆ ☆ 오늘도 웃음 짓는 일들만 가득한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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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6개월 정도 앞둔 예비 신부예요. 늘 친구들과 여행 다니기에 급급했지 엄마와 함께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었네요. 엄마 또한 바쁜 식당일에 시간 맞추기도 힘들었고.. 쉬는 날에는 집안일 하시랴 너무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계셨어요. 그러다 발견한 "엄마 딸 여행" 이 책.. 신기하게도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느낌을 주네요.^^ 대리만족이랄까?^^ 다 읽고 엄마께 드렸는데.. 잘 보이지 않는다며 투덜거리시면서 금세 반이나 읽으셨네요.^^ 읽으시더니 너무 좋다며 엄마도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엄마께 큰 선물, 큰 여행은 못해드리지만.. 엄마 딸 여행이란 책으로 작은 여행을 보내드린 것 같아서 미소가 살짝 지어지네요^^
참 좋은 책이에요. 이제 이 책을 보며 엄마와 근교를 시작으로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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