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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짓기 정혜정 지음
책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은 다른 일반 인테리어 관련 책을 만났을때와는 달랐습니다. 어~ 이상하네. 책의 사이즈도 작고, 그냥 소설책 같다는 생각을 했으니깐요. <행복한 집짓기> 어떤 내용일까? 정말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였어요. 결혼한지 8년이나 되었지만, 집안 꾸미기와 인테리어에 관심을 많지만, 정작 손을 못대고 있는 저에게 이런 책이 꼭 필요했는데..읽는 것만으로도 마음 따뜻하고 흐뭇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였네요.
크게 2가지로 분류되어 이야기를 끌어나가고 있어요. 책은 행복을 짓는, 라이프 스타일 꿈꾸는 집, 베른 하우스
책 중간 중간에 House Sketch와 행복한 집짓기 상식도 포함하고 있는데요.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부분을 세심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나중에 정말 내 스스로 집짓기에 도전한다면 꼭 체크해두고 살펴보면 좋을 듯해요.
아내이자 엄마의 눈으로 지은 프로방스와 독일식 집을 짓는 저자는 정말 따뜻하고 멋진 집을 완성시키고 있었어요. 행복충전소가 되는 그런 집을 짓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집을 그리고 있을 것 같아요. "나는 오늘도 행복을 짓습니다"라고 시작되는 작가의 말이 머릿 속에 오래 남아요. 작가가 알려준 <행복 만들기 준비물>은 다음과 같아요. 작은 것에 만족하는 겸손함,사소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배려심, 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는 용기, 옳고 아름다운 상상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바람, 그리고 연필 한 자루, 지우개 한 개, 스케치북 한장.. 누구에게나 도전해볼 수 있는 행복 만들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나만의 행복한 집짓기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 만들기 준비물 먼저 준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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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행복한 가족이 쉴 수있는 우리가족만의 공간 집에 대한 로망이 있지요. 언젠가 꼭 맘에드는 집을 짓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라 이렇게 집짓기에 관한 책을 보면 꼭 만나고 말지요^^;;
여자의 눈으로 지은 프로방스와 독일식 집 행복한 집짓기 정혜정 지음 프로방스와 독일식 건축디자인 전문회사인 베른하우스의 수석디자이너인 정혜정씨가 지은 책이에요.
우리나라에 지어진 집들도 소개해주고있구요. 집짓기 상식도 함께 알려준답니다.
첫번째 책장을 펼치자마자 만나게 된 집이에요. 우와~보기만해도 마음이 포근해지지 않나요.. 한옥에 관심이 많은편인데 이 사진을 보니 이런풍의 목조주택도 좋을 것 같네요.
작가가 그동안 의뢰받아서 지은 집들에 대한 스토리를 잔잔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한번도 못가본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풍경을 직접 보고 싶군요.
단순히 집짓기에 대한 책이 아니라 작가의 집에 대한 느낌이나 스토리가 함께 묻어나서 잔잔한 수필한편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튼튼하게 잘 지어진 집에, 겸손하며 아름답고, 소박하며 품위 있는, 조용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오랜 기억에 남는 색으로 옷을 입힌 집이 작가가 추구하는 행복한 집인듯하네요. 아름다운 집이란 거창한 것이 아닌, 소박한 색과 색이 더해져 유난히 멋스러운 색이 탄생하듯 집도 사람도 그러하답니다. 동화속에서 막 나온듯한 집들이 아기자기하고 집짓기에 대한 꿈을 더 풍성하게 해주네요~
전주코블렌츠, 대전 제페토. 양평 로마네 하우스. 양평 생플 드 방스 너무 편안하고 맘에 드는 집들을 골라보았네요. 언젠가 행복한 집짓기를 할때 꼭 참고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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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레면 40이 되는 나!! 여자라면 꿈꾸는 너른 잔디마당에 이층주택에 사는 꿈을 여전히 꾸고 있다. 그러기에 한적한 곳을 가다 발견하는 전원주택에 눈길이 가고.. 예쁜 화단이 있는 집마당을 살펴보는 나이기에 앞으로 내가 꿈꾸는 집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된다. 그러면 많은 집들을 살펴봐야하는데... 막연히 보기 좋은 집보단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집을 보기란 그닥 많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얼마전인가? tv에 나온 한집을 유심히 살펴본적이 있더랬다. 그집에 대한 기억이 강했는데... 이게 웬떡!! 그집의 주인공이 쓴 책을 보게 되어 얼마나 반가웠던지 모른다.
[행복한 집짓기] 책 이름도 참, 행복하다..^^ 행복이 넘쳐나야하는 집.. 그런 집을 짓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그녀의 이야기에 눈길이 갔다.
그녀가 사는 집과 그녀가 지은 집들.. 프랑스 프로방스 스타일과 독일식 집들이 눈길을 잡는다. 자연의 재료로 짓는 오래된 집이 좋다는 그녀가 들려주는 집이야기는 여자라면 한번씩 꿈꿔볼 그런 집들을 이야기 해주기에 읽는 내내 날아갈듯했다. 누가 사용하고 사용할 방일지.. 그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 그녀의 집들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달해주는 듯 했다. 유럽식 목조 주택이 주는 고급스러움과 따뜻함, 그리고 행복함을 여자의 눈으로 지은 집에는 다 담겨져 있어 좋다. 이책은 여타의 집짓기 책이 아닌것 같다.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라고나 할까??^^ 나도 때가 되면 행복한 집짓기를 할 수 있을까? 아니 꼭 하고야 말겠다. 나도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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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본 책은 나무수 출판사의 <행복한 집짓기>라는 책이에요. 안그래도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그런 제 관심사에 잘 맞는 인테리어 도서를 읽어보았지요.
우리집과 프로방스...독일식 집과의 거리가 좀 있긴 하지만 ^^;; 인테리어 도서는 많이 볼수록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행복한 집짓기 : 여자의 눈으로 지은 프로방스와 독일식 집. 이 책은 프로방스와 독일식 건축디자인 전문 회사인 베른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정혜정씨가 지은 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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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미술교육과 서양화를 전공했다는 저자의 모습이 책 구석구석 잘 녹아있어요. 제가 부러워하는 스케치 잘하는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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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도 보고, 독일식 집과 프로방스.. 한번에 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관심간 행복한 집짓기!!
그럼 내용을 살펴볼까요?
행복한 집짓기 : 여자의 눈으로 지은 프로방스와 독일식 집은 행복을 짓는, 라이프 스타일 / 꿈꾸는 집, 베른하우스.. 이렇게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안에 아이방 꾸미기, 상상의 집, 오래된 집, 책과 함께 하는 아이 방, 정원 가꾸는 즐거움 등 직접 만드는 집에 대해서 나오고, 전주 코블렌츠, 동탄 센트럴, 대전 로만틱가도 등 실제로 만난 예쁜 집들이 나와요.
동화 속에서 걸어 나온 인형의 집, 풍경을 정원 삼은 집, 아니의 꿈이 이루어진 공간 등 정말 누구나 꿈꾸는 이쁜 집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나도 조금이라도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단순히 너무 예뻐서 부럽기만 한.. 그래서 현실에 대입하기 어려운 그런 집이 아니라 소박하면서도 멋스럽고.. 그러면서 실용적인 집들에 대한 이야기와 인테리어로 평범한 우리집도 책의 나온 소스를 이용해서 꾸며보고 싶게 되더라구요.
인테리어 도서는... 그냥 보기만 해서 좋은 책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진짜 우리집도 바꿀 수 있는지..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조금씩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인지.. 그런 책인가가 더 중요하다 싶어요.
행복한 집짓기 : 여자의 눈으로 지은 프로방스와 독일식 집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편안해지는... 그리고,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책이었어요.
사실.. 요즘에는 모던하고 깔끔한..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많지만, 그 안에서도 따뜻한 감성, 옛추억이 떠오르는 인테리어를 하고 싶을 때가 있지요? 특히나 요즘처럼 추워지는 겨울에는 더 그런데요.
책을 읽으면서 저도 옛추억이 생각나고, 제 아이에게도 요런 감성을 선물해주고 싶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가 어린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듯.. 저도 그러고 싶어지더라구요.
눈에 보여지는 화려한 집과 인테리어가 아니라 정말 "행복"한 집짓기...
아이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 집의 인테리어를 다르게 바꾸고 싶은 분들, 올 겨울 더 따뜻한 집안을 꾸미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 읽어보시면 좋은 인테리어 아이디어 소스를 많이 얻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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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가정시간에 그린 평면도에는 훗날 내가 짓고 싶은 집이 있었다. 도서관이 될만큼의 책들을 들여놓을 수 있는 방이 있어야 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보기 위한 영화관 같은 방도 있었고, 아이의 방은 너무 커서 무섭지 않도록 적당한 크기로 만들고 싶었고... 마당 있는 이층집에 사는 꿈. 내가 생각하는 '살고 싶은 집'이었다.
<행복한 집짓기>의 정혜정 작가는 제목처럼 그 공간에서 살아갈 가족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집을 그리고, 집을 짓는 사람이다. 엄마이자 아내, 여자의 눈으로,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완성된 프로방스와 독일식 집을 짓는 삶이다. 바로 어렸을 적 내가 꿈꾸었던 집을 만드는 사람이다.
'집'은 '행복충전소'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어느 광고처럼, 집을 사는(buy) 것이 아닌 가족들의 행복이 커지고 소중한 추억이 쌓이는, 그렇게 살아가는(living) 곳으로의 집. 내가 꿈꾸던 집이, 게다가 동화책에서 보았을 법한 집의 모습으로 그녀는 행복한 집짓기를 하고 있다.
기존의 인테리어 책이나 집짓기 책들과는 시선이 좀 다르다.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기 보다, 한 편의 에세이를 읽듯, 그녀의 행복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책을 읽는 기분이 든다.
마치 고유명사를 부르듯, 그녀가 지은 프로방스, 독일식 풍의 집들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다. 전주 코블렌츠, 동탄 센트럴, 대전 로만틱가도, 대전 제페토, 양평 로마네 하우스.. 집이 모양만큼이나 특별하게 왠지 살아있는 존재같은 느낌이다.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느낌.
행복한 집짓기. 그녀가 그렇듯, 가족을 위해 나도 한 번 저렇게 행복한 집짓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꼭 프로방스풍 집을 짓지 않더라도, 작가가 이야기하는 손수 만드는 기쁨과, 창 사이로 스켜드는 기분 좋은 향기를 맡으며 행복을 가득 충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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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으로 지은 프로방스 독일식 집 행복한 집짓기 책속 인상깊은 구절을 남겨 봅니다 .
집을 상상하며 지을 때면 실용적인 것과 아름다운 것을 따로 구분하지 않아요. 실용성과 아름다움은 늘 함께해야 합니다 . 아름다움을 느끼며 가꾸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 보면, 집뿐 아니라 사람의 속마음도 아름다워 집니다 집 꾸미는 ‘감각’은 작지만 소중한 일상 속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 감각은 사소해 보이는 것에 대한 집착과 그것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과정에서 길러진다고 봅니다 . 나는 집을 좋아해서 집안에 있는 가구들을 좋아해서 상상하고 그리고 만들며 어른이 되었습니다 . 집은 구체화된 형상이지만 나에게 집은 하루하루가 모여 이루어진 ‘사랑과 추억’ 이라는 단어의 다른말입니다 . 만드는 기쁨. 나는 오래되어 낡은 느낌을 ‘가치’ 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 그리고 그 여유로움 속에서 사람들은 살아가며 나이 들고 성숙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 오래된 것들은 자체로 의미가 되어 그 속에서 자신의 의미도 되짚어보게 합니다 . 사람들의 순수한 생각은 새것만 좋아하는 마음으로는 나타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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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잘 지으시는 거 같은데 책은 영 아니네요... 종이로 인쇄된 책을 아끼는 사람이지만, 당장 버릴 책 1 순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