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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관계가 좋은 아이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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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이혼 인구가 늘면서, 생겨난 현상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 엄마가 키우면서 아이들이 아빠와 지내지 못하는 시간 때문에 생기는 심리적인 부분, 학업 성취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보고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혼한 부부라도 아빠와 아이들이 지내는 시간을 줘야한다는 목소리가 늘어나면서, 그에 따라 아빠들도 자신들이 어떤 아빠가 되어야 하는지를 모여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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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이혼 인구가 늘면서, 생겨난 현상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 엄마가 키우면서 아이들이 아빠와 지내지 못하는 시간 때문에 생기는 심리적인 부분, 학업 성취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보고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혼한 부부라도 아빠와 아이들이 지내는 시간을 줘야한다는 목소리가 늘어나면서, 그에 따라 아빠들도 자신들이 어떤 아빠가 되어야 하는지를 모여서 토론하고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한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들, 아빠와 사이가 좋은 아이들은 사회 성취도가 높다는 것이 여러 연구 결과로 보고가 되었는데, 이는 정적인 엄마와는 달리, 아빠는 동적으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이성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 EBS에서 다큐멘터리로 다루어진 "아빠 효과"도 이의 한 측면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아빠의 양육 참여는 프레디(friend+daddy)라는 용어를 처음 생겨나게 한 John Lennon의 영향이라고도 한다. 친구같은 아빠는 아이들을 좀더 융통성있고 사회적응도가 높은 아이로 자라게 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아빠양육1을 읽고서 많은 부분 공감하는 내용이 생겼다. 그리고 이번 아빠양육2도 1편과는 또다른 면들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는 생각이 든다. 1편이 주로 이론적이고 연구결과들을 반영하고, 실생활에 일어나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룬다면, 2편은 주로 필자의 사적이고 개인적이지만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필자의 모습이 상상이 가면서 존경심이 생긴다. 내 남편이 이랬으면 하는데...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아들들만이라도 좋은 아빠가 되게 해야겠다. 책을 통해, 예비 부부학교를 통해서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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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양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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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아이를 낳아 길렀고, 누구보다 사람 마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였을 거 같은 저자의 책이기에 관심이 많이 갔다. 아빠 양육은 아이가 크면서 아빠로서 할 수 있고 해야할 역할들이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보다는 아빠도 엄마처럼 아이를 위해 같이 양육을 해야하며, 그럼으로써 오히려 엄마보다도 더 아이를 긍정적이고 올바르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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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아이를 낳아 길렀고, 누구보다 사람 마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였을 거 같은 저자의 책이기에 관심이 많이 갔다.

아빠 양육은 아이가 크면서 아빠로서 할 수 있고 해야할 역할들이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보다는 아빠도 엄마처럼 아이를 위해 같이 양육을 해야하며, 그럼으로써 오히려 엄마보다도 더 아이를 긍정적이고 올바르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이 점에 무척 공감이 간다. 아빠도 양육에 동참을 해야 한다. 그것은 비단 아이와 아내에게 좋다는 것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무척 좋은 것 같다. 내가 단지 돈만 벌어다주는 기계가 아니라 한집안의 가장이자 구성원으로서 서로가 소속감을 쌓아나가는 그러한 것이 너무나 기분좋기 때문이다.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피로가 싹가시는 것도 느끼며, 엄마한테 야단맞았는지 퇴근하고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며 들어갈때 나를 보면서 앙~ 하고 엄마한테 야단맞았다고 위로해달라고 울때 역시 내가 필요한 존재구나 라는 것을 느끼기도 하고.. 나는 누군가에게 불려지는 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서의 '나'로 살고 싶지만 내가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있고 그사람을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해줄때 느끼는 기쁨은 사람의 본능이며, 그 상대가 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내 아이라면 더더욱 원초적인 본능이라 생각이 든다. 이러한 것들이 아이를 키우는 맛인걸까..

이 책의 지은이도 좋은 급여를 뿌리치고 프리랜서를 하면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가장들이 하기에는 좀 힘든점이 있다. 이 점에 대해 이 책의 지은이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물리적인 시간은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물론 중요하긴 하겠지만 그보다도 아이와 질적으로 어떠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이글을 읽는 순간 좀 가슴이 따끔했다. 나는 아이와 가족들과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전직을 해서 지금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래서 시간적인 여유는 많이 생겼는데 그 시간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평일에 근무를 마치고 오면 나만의 동굴(?)에 들어갈 궁리만 하고 아이를 빨리 재울 생각만 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들들을 향한 지은이의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우리 딸에게 너무 소홀히 했던 것은 아닐까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되었다.

소박하지만 내일 아침에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나를 깨우는 우리 딸에게 짜증내지 않고 같이 일어나는 연습부터 시작해야겠다.

n*******0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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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양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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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많이들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출간된 아빠 양육 1을 남편과 함께 읽어봤어요. 그동안 남편이 많이 했던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육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참여해야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다고... 그 방법을 모르겠다는 말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제 남편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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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육아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많이들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출간된 아빠 양육 1을 남편과 함께 읽어봤어요. 그동안 남편이 많이 했던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육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참여해야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하다고... 그 방법을 모르겠다는 말을 참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제 남편을 비롯해서 그런 아빠들이 무지 많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빠들이 읽어볼 만한 육아서들의 잇다른 출간이 저는 반갑기만 합니다.

 

아빠 양육 2편에서는 아빠가 놀아주는 것의 중요성은 물론 엄마가 놀아주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엄마는 놀이를 해도 거기에 교육이나 목적이 들어가는데 아빠는 그냥 놀아주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에 더 적합하다고 하네요. 양육에 있어서 엄마가 해야할 몫도 있겠지만 아빠가 해야할 역할들은 책을 참고해서 아빠들이 맡아주면 서로 편하고 좀 더 바람직한 양육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특히 이 책에서 좋았던 것은 경제에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자녀의 경제적 교육의 필요성은 물론 어떻게 용돈을 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남편과 함께 많이 생각해보고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부분 이외에도 집안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습니다. 집안일은 그저 아이가 역할놀이처럼 원할때 자기주도적인 면을 길러주기 위해 필요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아이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적절한 집안 일을 부여해주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된다고 하니 아이의 수준에 맞는 집안일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그동안은 남편이 아빠로서의 역할을 좀 더 잘해주기를 지나치게 많이 기대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남편을 위해 남편의 동굴 정도는 인정해주려고 저도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엄마들도 양육이 무지하게 힘든데 남편들이라고 다르지 않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서 아빠 양육 방법을 남편들은 배우겠지만 저는 아내 입장에서 육아에 동참하는 남편의 힘든 점들을 조금은 더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서 서로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답니다.

 


 

d****h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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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양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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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기사 중 ["아이 친구 될래요" 달라진 아빠들]이라는 기사 제목이 눈에 띄었다.퇴근 후 집에서 아들과 장난감 만들고 놀며, 딸과 숨바꼭질도 하는 등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워킹대디'가 대세라는 내용의 기사이다예전과 다르게 최근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의 수는 늘고 있으며 주위에서도 육아에 관심을 가지는 지인들을 손 쉽게 찾을수 있다..물론 나도 그 중의 일부분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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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기사 중 ["아이 친구 될래요" 달라진 아빠들]이라는 기사 제목이 눈에 띄었다.
퇴근 후 집에서 아들과 장난감 만들고 놀며, 딸과 숨바꼭질도 하는 등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워킹대디'가 대세라는 내용의 기사이다
예전과 다르게 최근 육아에 참여하는 아빠의 수는 늘고 있으며 주위에서도 육아에 관심을 가지는 지인들을 손 쉽게 찾을수 있다..
물론 나도 그 중의 일부분이다.. 아니 일부분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양육서들은 대부분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춰진것들이 태반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소개 할 이 책은 아이가 있는 아빠들은 한번 꼭 봐야할 아빠의 눈높이에 맞춰진 양육서이다.
책에서 지향하고 있는 '완벽한 아빠'가 아닌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나는 이 책을 읽어 나갔다.

 

저자는 심리학자로서 보통(?)의 아빠와 다른점은 프리랜서로서 아이와 지낼 수있는 시간이 조금 자유롭지만 나와같은 아빠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이들과의 경험담을 적은 육아기록으로 아빠의 양육이 필요한 이유부터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방법 그리고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유와 방법, 아이들과의 놀이에 대해서 총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다.

 

물론 아는 내용도, 내가 하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다시한번 양육에 대해서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서 일깨워주고 있으며, 아이에게 잘하기 위해서 먼저 부부간의 관계가 원만해야 한다는 내용도 나에게 잊고 있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하였다.

 

특히, 가장 인상에 깊은 내용은 경제교육을 언급하는 파트3의 '돈을 가르치라'이다. 저자도 어느 CEO의 강의에서 우연하게 들었던 방법인 아이에게 용돈을 주지말고 생활비를 주라라는 말을 실제로 본인의 아이에게 적용하면서 겪었던 내용과 그에 따른 장점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 이런 방법이 있구나"라며 무릎을 딱 칠수 밖에 없었다.


또한 저자가 심리학자이다보니 심리학적으로 이론을 설명하거나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인용하는 내용도 종종 볼수 있으며, 하나의 예를 들면 아이들의 사회성은 부모와의 놀이, 특히 아빠와의 관계를 통해 길러긴다고 한다. 최고의 놀이교사는 아빠라고한다. 나는 과연 우리 아이에게 최고의 놀이교사일까? 아이에게 투자(?)한 10년의 선택이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가지고 나에게 100년의 행복을 선사해 줄것이라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최고의 놀이교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다짐해 본다.

 

이 책 한권으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거나 내가 바로 좋은 아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다르며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기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 나가 좋은 아빠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를 둔 아빠들은 이 책을 한번 꼭 봤으면 하는 생각이다.
 

 

b*******1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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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양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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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책을 많이 읽어 봤는데, 이 책은 다른 책과 3가지가 달라서 좋았다.     첫째, 저자가 한국인이며, 번역체가 아니다. ‘좋은 부모’ 로 시작하는 상당수의 책은 저명한 외국인 책을 번역하다보니 어색한 문장이 눈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 또 우리나라 문화와 사뭇다른 등장인물, 대화내용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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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나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책을 많이 읽어 봤는데, 이 책은 다른 책과 3가지가 달라서 좋았다.

 

  첫째, 저자가 한국인이며, 번역체가 아니다. ‘좋은 부모’ 로 시작하는 상당수의 책은 저명한 외국인 책을 번역하다보니 어색한 문장이 눈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 또 우리나라 문화와 사뭇다른 등장인물, 대화내용 등은 ‘이 책의 내용을 내가 따라 해도 될까?’ 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스스로 하게 된다. 하지만 <아빠양육2>는 임신, 출산, 돌잔치, 육아 등을 한국 문화속에서 하나하나 해내며 아내와의 갈등도 스스럼 없이 책에 담아 한국인 독자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둘째, 육아 일기, 경험담 중심이다. 저자도 밝혔듯이 이 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이나 ‘매뉴얼’, ‘교과서’가 안다. 두 아들을 제대로 키워보겠다고 몸부림치는 젊은 심리학자이자 현직 아빠의 생생한 육아기록이다. 자려를 사랑하는 아빠들을 위한 ‘참고서’로 손색없는 책이다. 시중에는 소위 ‘잘난’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경험담을 담은 책이 많다. 오히려 이런 책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스트레스만 받게 하니까.

 

  셋째, 앎과 행동이 일치하는 저자이다. 저자는 아빠양육의 중요성을 국내에는 빈약한 연구자료와 서적을 대신하여, 외국 논문을 검색하면서까지 아빠효과(father effect)를 찾고 공부하였다. 그리고 스스로 아빠효과를 자녀에게 전달하기 위해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했다. 누군가가 직업을 물어본다면 스스로 ‘아빠’라고 말할 정도로, 아빠의 자리에 다한 자부심과 책임감이 넘친다. 자기는 교수이고, 논문에 연구에 강연에 바쁘면서 ‘아빠’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면 이 책의 한 장한장에 저자의 숨결이 녹아 있을리 없다. 하지만 이 책 한 장한장 모두 아이와 질 좋은 시간을 함께 나누고픈 저자의 노력이 글로 녹아 있기에 이 책이 더욱더 믿음이 갔다.

 

  방금 모 인터넷 서점 장바구니에 <아빠 양육1>을 담았다. 정확한 책 이름은 <아빠 양육 :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이다. 1권 보다 뛰어난 2권을 쓰기가 쉽지 않을텐데.. 난 2권을 읽고 푹빠져 벌써 1권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빨리 왔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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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양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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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로, 곧 두 아이의 아빠로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말하지는 못한다. 사실 지금은 아빠 양육, 엄마 양육이라는 말 자체가 넌센스인 시대이다. 예전 수렵생활을 하던 원시시대에는 양육을 엄마가 혼자 담당했겠지만, 정착 생활을 하는 시대로 변화 후에는 양육은 엄마 아빠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영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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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아빠로, 곧 두 아이의 아빠로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말하지는 못한다. 사실 지금은 아빠 양육, 엄마 양육이라는 말 자체가 넌센스인 시대이다. 예전 수렵생활을 하던 원시시대에는 양육을 엄마가 혼자 담당했겠지만, 정착 생활을 하는 시대로 변화 후에는 양육은 엄마 아빠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영역인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자로서 양육에 있어 아빠들이 좀더 잘 동참하게 하고, 어려운 부분과 중요한 점들을 아주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누구든 엄마 아빠를 미리 경험하고 엄마 아빠가 되는 사람은 없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한 가정을 꾸리고, 한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한 아이와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며, 아빠가 된 것이다.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다. 내가 아닌 나를 닮은 또 다른 생명체가 나를 보고 아빠라고 부른다.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내 두 눈을 바라보며, 아빠 사랑해요 라는 말을 하는데 어찌 이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예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육아는 다른 문제인 듯 하다. 물론 육아에 가장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 사랑이어야 함을 알지만, 이론과 실제는 역시나 많은 갭을 가지고 있다. 아내와 늘 상의하며 해야 하는 육아,  나 또한 아기에게 좋은 아빠이며, 아내에게 좋은 남편으로, 양육에 있어 좋은 동반자이길 바란다.

 

"아이를 혼내는 시간 이외에는 계속 사랑해 주세요. 사랑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자주 표현하세요." p 138

 

사실 나의 작은 소견으로는 이 구절이 육아의 모든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육아에는 사랑이 밑바탕으로, 적절한 훈육들이 포함되어 때에 맞게 잘 적용해야 하는 것인데, 이 모든 것들을 하는 기본 골격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나와 아내의 육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껏 많은 실수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고, 노력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늘 최선을 다하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f*********2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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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양육에 있어서의 아빠의 역할-아빠양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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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빠 양육2(강현식: YOURBOOK,2012) 아빠와의 놀이에 흠뻑 빠져들자.   "한 사람의 아빠가 백 사람의 선생보다 낫다." - 조지 허버트(영국의 시인, 성직자)     좋은 아빠 열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최근 모 방송국에서 방영되는 아빠와 자녀의 여행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해외에서 실행되는 아빠들의 역할 모델 소개까지. 좋은 아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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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빠 양육2(강현식: YOURBOOK,2012)

아빠와의 놀이에 흠뻑 빠져들자.

 

"한 사람의 아빠가 백 사람의 선생보다 낫다." - 조지 허버트(영국의 시인, 성직자)

 

  좋은 아빠 열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최근 모 방송국에서 방영되는 아빠와 자녀의 여행이야기부터 시작해서 해외에서 실행되는 아빠들의 역할 모델 소개까지. 좋은 아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빠 교육 열풍은 빠르게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딸 아이의 아빠가 된 입장에서 이러한 열풍은 가히 나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적으로 자녀양육에 참여하는 아빠가 핀잔을 듣던 분위기가 어느덧 칭찬과 부러움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실생활에 방점을 찍고 이론은 가볍게 터치하는 부모 교육서> 

 

  '누구다 다가갈 수 있는 심리학을 꿈꾸는 이'를 줄여 누다심이라고 합니다. 지은이 강현식의 웹사이트이기도 한 누다심 정신은 심리학이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

  이 시대의 아빠들 가운데 한 사람이자 작가의 입장에서 쓰여진 <아빠양육2>는 전작 <아빠양육>에 이어 발매된 시리즈 책입니다. 전작인 <아빠양육>이 아빠 양육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강조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면 <아빠양육2>는 구체적으로 아빠들의 양육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빠양육2>의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핀다면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이뤄져 있습니다.

  1장 아빠 양육을 시작하라: 자녀 교육에 있어서의 아빠의 역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고 양육자로서의 아빠의 역할의 중요성과 아내와의 역할 분담과 협조에 대한 내용.

  2장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라: 아빠가 참여할 수 있는 영역 가운데 아이의 행동 수정에 대한 아빠의 역할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내용.

  3장 돈을 가르치라: 아빠의 경제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단상들.

  4장 세상을 향한 디딤돌: 놀이를 중심으로 하는 아빠의 실내외 공간 활용법과 놀이 진행시의 주의사항들.

 

  각 장의 주제만 놓고 본다면 <아빠양육2>는 아빠가 양육에 있어서 자신의 역할 모델을 찾고 아내와 협조하는 가운데 자녀의 인성과 경제 인식을 바로 세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이 책은 아빠를 교육하기 보다는 아빠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실천에 있어서의 따뜻한 조언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아빠를 위한 책입니다.

   열풍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자녀교육. 양육에 관한 패러다임의 변화의 열풍 속에서 아빠들 모두가 자녀양육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s******a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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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양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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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면 나름 자신을 가지고 있는 아빠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부족함을 채우는데 있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같은 아빠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듣는게 쉽지 않기에 집어 드는게 시중에 나온 엄마들을 위한 육아서적들이다. 그러나 이런 육아서적들을 읽다보면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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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면 나름 자신을 가지고 있는 아빠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부족함을 채우는데 있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같은 아빠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듣는게 쉽지 않기에 집어 드는게 시중에 나온 엄마들을 위한 육아서적들이다. 그러나 이런 육아서적들을 읽다보면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게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공감이다. 많은 육아서적들이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중요한 부분을 짚고 있지만 공감의 부분에 있어 항상 아쉬움을 남겼다.

 

아빠육아2는 현재 심리학자이면서 두 아이의 아빠가 생생한 육아일기 식으로 글을 썼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좋았던게 바로 공감이다.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나의 생각에 공감하게 하였다. 아내에게 몇 페이지를 읽어 주었는데..아내가 말하길 나랑 똑같은 사람이 그 속에 또 있네..” 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둘은 눈을 마주치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솔직히 그냥 책 표지만 봤을 때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다. 그냥 일반 육아서적 중에 하나겠지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수확을 얻어 참 좋았다. 활자와 줄간도 커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다 읽은 후 아내에게 이 책 참 좋다. “자기도 한 번 읽어봐라고 말했다.

 

책의 제목이 아빠양육이기는 하나 내가 생각하기는 아빠양육이라기 보다는 아빠가 쓴 아이양육에 관한 책이 맞겠다.

그래도 책의 전체적인 틀은 아빠에 초점을 맞추긴했다.

 

4개의 장중 1장이 바로 아빠양육에 초점을 맞추어 서술하고 있다.

아빠양육의 효과에서부터 시작하여 평화로운 가정을 위한 아빠의 노력들이 서술되고 있다. 역시 아빠가 해야할 일은 참 많다. 특히 지금의 세대에는..

2장은 부모로써의 역할이 주를 이룬다. 특히 아이들이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강화, 처벌, 소거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은 참 좋았다.

3장은 경제교육에 대한 부분으로 할애하였다. 이 장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생활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의 경제교육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참 좋은 경제교육방식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다시 아빠로 돌아와 아빠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바쁜 아빠들이지만 아이와의 놀이를 하라. 여행을 떠나라.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을 위해 노력하라 등 좋은 이야기 들이 참 많다.

j*****9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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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빠양육2 (심리학자 아빠의 생생 육아일기)
"(서평)아빠양육2 (심리학자 아빠의 생생 육아일기)" 내용보기
세상의 육아서는 넘쳐난다. 그런데 그 넘쳐나는 육아서의 대부분은 엄마를 기준으로 하는 육아서가 대부분이다. 물론 엄마를 기준으로 하였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그 기본은 틀릴 수 없다. 그러나 아빠가 육아서를 읽다보면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는 된다. 그것이 뭘까? 난 아빠이기 때문다. ^^   "아빠양육2"는 그래서 나에게 읽고 싶은 책으로 다가왔다. 아빠양육
"(서평)아빠양육2 (심리학자 아빠의 생생 육아일기)" 내용보기

세상의 육아서는 넘쳐난다.

그런데 그 넘쳐나는 육아서의 대부분은 엄마를 기준으로 하는 육아서가 대부분이다.

물론 엄마를 기준으로 하였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그 기본은 틀릴 수 없다. 그러나 아빠가 육아서를 읽다보면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는 된다. 그것이 뭘까? 난 아빠이기 때문다. ^^

 

"아빠양육2"는 그래서 나에게 읽고 싶은 책으로 다가왔다.

아빠양육1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저자 양력을 보니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아빠 양육"저서가 있는데 아마도 이게 1탄인가 보다.^^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책은 아빠가 양육을 해야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방법 , 경제관념을 가르치는 방법

아이들과의 놀이등을 말하며 책을 써 내려간다.

잠시 큰 목차만 살펴본다면

1. 아빠의 양육을 시작하라.

2.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라

3. 돈을 가르치라

4. 세상을 향한 디딤돌

이라는 목차로 진행된다.

 

아빠의 양육을 시작하라에서는 아빠가 양육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해준다.

비단 아이를 위하는 것이 양육이 아니라 고부간의 갈등을 극복하는 중간자 역할을 잘하는것, 아내와의 관계 즉,부부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 등을 말하며 아빠의 양육을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가정의 행복이 양육의 근본이며 시초라는 말은 1000000% 공감하고 내 스스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

 

행동주의자들은 강화란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처벌이란 감소시키는 절차로 정의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을 정리할 때 아빠가 칭찬을 해주어 그 다음 날도 장난감을 치우게 된다면 아빠의 칭찬은 강화로 작용한 것이다.

중략..

공부를 열심히 하던 청소년의 엄마의 칭찬을 받은 후 공부를 안 하게 되었다면 엄마의 칭찬은 처벌로 작용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칭찬이 행동을 감소시키면 처벌이라고 할 수 있다.

[ 98쪽 본문 내용중 ]

 

저자는 심리학자이다. 그렇기에 책의 표현과 예시가 심리학자는 이렇다.라는 예시를 자주 사용한다.

그중 위의 본문 중의 처벌과 강화이야기는 어떠한 것도 아이들의 성향과 그 현실에 맞춰서 해야지 그 목적한 결과가 이루어지지

하나의 잣대로 누군가가 그렇게 해서 우리 아이가 잘 되었으니 우리아이도 그렇게 해야해~ 라는 생각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것 같다.

 

심리학자들은 행동을 수정할 때 먼저 기능분석(Functional analsis)을 실시한다. 기능 분석이란 수정하고 할 행동이 어떤 상황에서 시작되며,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분석하는 절차다.

간단히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A(Antecedent 선행자극 혹은 Activating event 촉발사전 ) -> B(Behavior 행동 ) -> C(Consequence 결과)

이 말은 어떤 행동(B)이 지속된다면 그 이유는 행동을 유발하는 원인(A) 때문이거나 행동의 결과(C) 때문이라는 말이다.

중략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는데, 내눈에 장난감이 들어왔다. 그 순간 '내가 아이라면...?'이라고 생각해보니..

중략

장난감을 한쪽 구석으로 치웠다. 잠시 후 아이들이 잠에서 깨어나서 거실로 나왔다. 거실을 좀 돌아다니더니 책장 앞으로 가서

책 하나를 뽑아서 읽기 시작했다!

[ 126쪽 본문 내용중 ]

 

책을 읽는 목적중의 하나가 그 책의 내용을 나의 생활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그러한 목적에서 위의 내용은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꼬옥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 부모는 TV를 보는 상황 , 빨리 자라고 하면서 부모는 잠을 자지 않는 상황..

어른이니까~ 너는 아이니까~ 이러한 핑계로 아이의 결과만을 가지고 나무라고 있지는 않은지 되짚어보게 된다.

 

저자가 말하는 심리학자들의 기능분석을 통하여 먼저 부모가 변해야 하고 아이 주변 환경을 변화시켜 주는 것이

아이의 행동변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든다.

 

생활비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신의 생활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159쪽 본문 내용중 ]

 

저자는 경제관념을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중 생활비를 아이에게 주는건 나 또한 생각해 보는 항목이었다. 용돈이 아닌 생활비를 주는 것.

물론 많은것들을 생각해 봐야 하겠지만 한번쯤 도전해 볼 사항인듯한다.

 

아이들의 사회성에 있어서 또래와의 놀이는 필요조건이지만, 아빠와의 놀이는 필요충분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211쪽 본문 내용중 ]

 

마지막으로 저자는 아이와의 놀이를 토한 사회성을 이야기 한다.

나의 사상도 그러하지만 아빠와 아이와의 놀이는 정말 중요하며 꼬옥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 아빠양육2"는 심리학자가 쓴 양육서라 그런지 심리학쪽에서 본 견해들이 많이 내용에 들어있다.

깊이있고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아빠라는 사람들이 알고있으면 좋은 그런 내용이 있는 그런 책이다.

 

"아빠양육"

아빠들이여 육아에 참여하자~^^

 

 

 

 

YES마니아 : 골드 c****g 201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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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양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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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양육에 있어 아빠의 효과가 매우 중요함을 알고 있고, 아빠들이 적극적인 아이 양육에 신경 써야 한다는 부분에 깊은 공감을 한다. 스웨덴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아빠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와 산책을 즐기는 장면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고 같이 산책 나온 아빠들끼리 육아에 관련된 내용으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는 여기까지 미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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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양육에 있어 아빠의 효과가 매우 중요함을 알고 있고, 아빠들이 적극적인 아이 양육에 신경 써야 한다는 부분에 깊은 공감을 한다. 스웨덴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아빠가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와 산책을 즐기는 장면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고 같이 산책 나온 아빠들끼리 육아에 관련된 내용으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는 여기까지 미치지는 못했지만 점차적으로 늘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시대적인 흐름에 그동안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서 관련서적을 참고하며 아내와 함께 양육에 참여 했었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껴왔고 그런 와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자신의 대표 직업을 ‘아빠’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는 저자는 자신의 소개에서부터 아빠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전편에서는 대부분 아빠가 자녀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여주면서 아빠의 변화를 꾀하였고 아이의 양육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아빠가 어떻게 아이들의 양육에 참여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하였다. 양육에 있어 아내와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과 심리 용어는 어려웠지만 처벌과 강화, 소거라는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는 방법들 그리고 경제교육과 놀이문화를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를 설명하였다.


두 아이의 아빠 입장에서 써내려간 양육서는 나와 비슷한 경험들과 매치가 되어 더욱 공감이 갔고,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배울 점이 많았다. 특히 아이들의 사회성은 또래들과의 놀이문화에서 길러지는 것이 아닌, 아빠와의 놀이에서 많이 길러진다는 점과 경제교육의 목적을 부자가 되기 위함이 아닌 자신의 삶과 선택에 책임을 지고, 인내심과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는 점에서 봐야 한다는 것과 집안일이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시키는 훌륭한 교육이자 놀이라고 해서 아이의 발달상황에 맞춰 집안일을 찾아 줘야 한다는 점들은 많이 배워야 할 것이었고, 출생 서열 때문에 첫째에게만 양보를 권했던 행위들은 잘못된 것 같아 수정 보완해야 할 점이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아침에 아빠와 손잡고 드나드는 모습이 처음엔 어색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세 아이와 나란히 유치원을 드나드는 모습이 행복으로 바뀌었다. 양육의 문제를 비단 엄마에게 전가하지 않고 생각하다 보니 생각의 전환이 생겨났던 것 같다. 다만 아직도 아이들을 바라보는 인내심이 부족하다는 점은 남았지만 말이다. 아직도 양육의 문제는 진행형이다. 지속적으로 아빠의 역할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배우고자 한다면 나름 양육이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 아이의 행복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현명한 아빠의 선택인 것 같다.

h****n 201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