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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평범한 여고생인 17살의 시이나 모모코는 사실 에로 소설을 쓰는 에로 소설가입니다. 이유인즉 아이하라 조지 라는 필명으로 업계에서 알아주는 에로 소설가였던 모모코의 아빠가 돌아가신 후 집안에 남겨진 빚을 청산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아빠의 필명과 소설을 그대로 이어서 고스트 라이터로 활동하게 된 것이죠. 그런 모모코는 평범한 여고생들 처럼 놀 시간도 없이 사랑이니 남친이니 이런 것들과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고 연애는 꿈도 꾸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한편, 올해 모모코와 같은 학교에 입학한 인기 절정의 톱모델 란마루가 등교하자 주변에 몰려든 학생들로 인해 일대가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지네요. 에로 소설의 구상을 위해서 수업을 빼먹고 시청각실에 들른 모모코는 자신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깨어납니다. 그러다 아무도 없는 시청각실에서 소문문으로만 듣던 모델 란마루와 영어선생님이 은밀하게 만나 밀회를 즐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마침 울린 휴대폰 벨소리 때문에 존재를 들킨 모모코는 재빨리 도망치지만 떨어뜨리고 간 학생수첩을 란마루가 줍게되네요. 마감에 쫓겨 소설의 소재를 궁리하던 모모코는 시청각실에서 봤던 장면을 떠올리며 그대로 소설로 옮기고 학교 내에선 잡지 '핑크빛 천국'의 에로 소설 속 주인공의 설정이며 모든 것이 란마루와 같다며 소문이 나요. 란마루 역시 자신이 했던 말 그대로 소설 속에 표현된 것을 보고 인맥을 이용, 소설가의 정체가 바로 시청각실에서 자신을 지켜보던 같은 학교 모모코라는 걸 알게됩니다. 란마루는 에로 소설 작가로 활동하는 모모코의 비밀을 폭로한다고 선언하고 그걸 빌미로 모모코에게 '너 내 노예해라' 라며 모모코를 뒤흔드네요. 노예해라 라는 대사에서 느껴지는 이 오글거림... 유치하고 뻔하지만 그런 점을 즐기면서 보면 나쁘지 않았고,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던 만화였어요. 에로 소설가답게 중간중간 에로 소설의 문장이 나오는데 표현이 너무 웃겨서 그 점도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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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모모코 17살 평범한 여고생으로 보이지만 그건 겉모습일뿐
모모코가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자식들에게는 좋은 아빠였지만 돈 씀씀이가
헤프고 여자가 끊이지 않았던 탓에 생활은 늘 말이 아니였다
그렇게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남은것은 빚더미뿐 얼마되지않은 생명보험금은
빚을 갚기에도 모자라고 몸이약한 엄마마저 입원한 상태라 어쩔수없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행히 소설의 반응이 좋았고 그렇게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아빠대신
글을 쓰기 시작할무렵부터 모모코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글을 쓰자
그러던 어느날 인기모델 란마루라는 남자를 만나면서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게된다
모모코는 친구들이 란마루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을 들으면서 에로소설의 소재로
떠올리며 써야지하면서부터 꼬이기 시작한다
보게되는데 그곳에는 란마루와 영어선생님이 밀회를 즐기는 모습을 몰래 보게된다
갑자기 핸드폰소리에 란마루에게 들키게된다
그렇게 그 이야기가 란마루에게 까지 이야기가 들어가면서 모모코가 에로소설을
쓴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자신도 모르게 란마루에게 끌리게되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된다고나할까
란마루도 모모코가 위험에 처하게되면 도와주게되고 이 만화의 특징은 에로소설이
소재이기때문에 다소 적나라한 문구가 나와서 가끔 민망할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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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면서 집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모모코는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아버지의 빚과 함께 어머니의 병원비
이 한작품에 나는 이 작가님으 바로 체크 들어가게 되었고 ; 다음은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내게는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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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19금 하면 빨간색을 먼저 떠올리지만, 일본은 그런 것을=_- 대표하는 상징적인 색깔이 핑크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 있다. 만화책 표지와 제목을 연관지어 봤을 때 내용이 대충 보인다 이거지. 우리나라에선 성인물 산업이 쉬쉬대고 뒤로 숨기는 음지의 산업이라면 일본에선 대대적으로 펼쳐지는, 꽤(아니다, 엄청??) 잘되는 산업 쪽에 속한다. 오죽하면 일본=야동이란 생각을 해도 어색하지 않을까. 뭐, 각나라의 인식이나 개방성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으나 책의 설정 자체가 우리 나라에선 통용되기 힘든 내용이다.
언뜻 보기엔 평범한 여고생인 주인공 모모코는 얌전하게 생겼지만 실은 에로 소설을 쓰는 작가이다. 물론 자의적으로 쓰는 건 아니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기에 글을 쓴다. 생전의 그녀의 아버지는 그쪽 업계에선 알아주는 에로 소설가였는데, 그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담당 편집자의 권유로 글을 대신 쓰게 된 것이다. 난 이 대목에서부터 헉!했다.=_= 아니, 학생에게 것도 야한 소설을 쓰게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이 학생이게 부탁할 게 따로 있지. 그래, '일본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이런데서 생길 수 있다.=_=
이런 모모코에게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란마루가 다가온다. 모든 내용의 시작이 Girl meet Boy라지만 남자 주인공이 학생 신분에 맞지 않게 너무 문란하더라.ㅋㅋㅋ 학교에선 선생님과; 병원에선 간화사와; 게다가 툭하면 모모코에게 성적인 발언과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물론 모모코에게 좀 더 싱경쓰고 잘해주는 게 있긴 하지만 그닥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니더라.
그러나 자극적인 내용만 있는 것도 아니다. 가족과 관련된 내용을 제시하며 모모코의 착한 성격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그렇다한들!! 감동을 전해주기 위한 전반적인 설정 자체가 잘못 되었다. T_T 작가에겐 별 악의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전연령 구독가는 아니지 않나.
뭐ㅡ 자극적이고 이런 류 좋아하는 사람에겐 적극 추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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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나이의 17살의 모모코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일뿐 실상은 잘나가는 에로 소설가 였던 것이다. 모모코는 에로소설가였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생계를 위해 아버지 이름으로 고스트라이터로써 가업(?)을 이어 에로소설을 쓰게 됐던 것. 입원한 엄마와 어린동생을 위해 평범한 여고생의 생활을 포기하고 소설에 매진하는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인기절정의 모델 란마루에게 그 사실을 들켜 란마루의 노예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모모코를 자기 멋대로 휘둘르는줄만 알았던 란마루는 의외로 상냥했고 그런 란마루에게 모모코는 조금씩 마음이 조금씩 흔들린다.
자! 인기모델 란마루에게 비밀을 들키고, 그것을 빌미로 노예신세가 된다. 평범한 여고생이 되고픈 모모코에겐 청천벽력같은 소리지만, 란마루를 동경하는 여고생이라면 오히려 부러운 제안이 아닐까?
하고픈대로 내키는데로 행동하는 왕자님 란마루와 소녀가장 모모코. 극과 극일수 있는 두사람이 만나면, 역시 끌릴수밖에 없는게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다. 모모코에겐 일상이 란마루에겐 다른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하고, 아무도 몰랐던 란마루의 모습을 모모코만이 보고 느낄수 있게 되기도 한다.
언뜻 언뜻 내비치는 란마루의 상냥함에 끌리고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모모코 그리고 그런 모모코가 자꾸 신경쓰이는 란마루.
인기절정의 모델과 에로소설가 여고생의 핑크빛 이야기! 그야말로 초절정 핑크빛순정의 코미디가 목마르다면 핑크빛 천국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