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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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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싫어하는 학생에게 쉽게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고자 신청했는데, 자녀가 조금씩 관심을 갖고 읽는 모습이 보기 좋아 평을 남깁니다.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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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싫어하는 학생에게 쉽게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르고자 신청했는데,

자녀가 조금씩 관심을 갖고 읽는 모습이 보기 좋아 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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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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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삼국지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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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는 정말 지금까지 보아오던 만화 형식보다 훨씬 세련되면서도 내용까지도 알차서 아이도 저도 모두 만족하면서 둘러 앉아 같이 보게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여기 파랑새 출판사에서 나오는 이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의 만화 형식은 만화의 재미와 더불어 따라서 그려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내용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일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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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는 정말 지금까지 보아오던 만화 형식보다 훨씬 세련되면서도 내용까지도 알차서 아이도 저도 모두 만족하면서 둘러 앉아 같이 보게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여기 파랑새 출판사에서 나오는 이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의 만화 형식은 만화의 재미와 더불어 따라서 그려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넘치는 내용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일반 다른 여느 만화책과는 다른 분위기여서 더욱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이들도 얼마나 집중하여서 보고 또 보는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삼국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그리고 한자와 사자성어들까지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즐겁게 재미있다는 반응이어서 더욱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많은 어린이 친구들, 그리고 어른들이 함께 보기에도 손색이 없을 만큼 내용면에서도 뛰어나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보고 또 보게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깔끔한 그림의 구성, 내용과의 조화 등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어서 더욱 반갑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줍니다.

 

아이들 눈높이를 잘맞춘 책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본다는 이야기를 하듯이, 아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더욱 즐겁게 만나려고 하는 이 책의 매력!!! 정말 즐겁게 가족들이 둘러 앉아 함께 읽기에도 너무나도 좋은 책이어서 꼭 많은 가족들이 만나기를 추천해 봅니다.




 

이달의 사락 b****7 2013.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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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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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를 만났어요! 만화로 되어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보기 좋겠더라고요.. 주변에 책을 잘 보는 아이들은 초등3~4학년에 삼국지를 본다는데.. 아직 저희 아인 책읽기가 덜 되어 글 많은 삼국지는 힘들거든요....   전에 파랑새에서 나온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을 봤던터라.. 뚱딴지 보고는 반가워합니다~~~~ 뚱딴지는 중간중간 해설을 도와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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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를 만났어요!

만화로 되어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보기 좋겠더라고요..

주변에 책을 잘 보는 아이들은 초등3~4학년에 삼국지를 본다는데..

아직 저희 아인 책읽기가 덜 되어 글 많은 삼국지는 힘들거든요....

 

전에 파랑새에서 나온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을 봤던터라..

뚱딴지 보고는 반가워합니다~~~~

뚱딴지는 중간중간 해설을 도와주고 있어요!!! 

 

삼국지는 중국 명나라의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중국 대륙에서 천하 통일의 큰 뜻을 갖고

저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당대 최고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위, 촉, 오 삼국 시대를 거쳐 진나라가 통일 왕조를 세우기까지의 중국 역사....

약 100여년간 어지러웠던 세상을 바로 잡으려고 힘쓴 영웅들...

위기를 역전의 기회로 삼을 줄 아는 지혜... 우리 아이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겠지요..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마라." 라는 말도 있는데..

이 책은 5권까지 되어 있어 아이도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다 읽으면 글밥 많은 삼국지에 도전해보려고요~~~~!!

삼국유사사기도 만화로 된 걸 보고 글밥 많은 거 보여주니 잘 보더라고요..

 

권말에는 하루에 한번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가 실려 있어요..

삼국지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를 원문과 뜻풀이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해주었더라고요..

아직 이 부분은 활용이 안되지만 삼국지를 몇 번 읽고 나면 고사성어도 쉽게 다가오겠지요~~

  

아직 2권까지 다 읽진 못했지만 3권도 사달라고 하네요~~~

학습만화를 선호하진 않지만 단계가 높은 책들을 읽기 전에 관심과 흥미를 주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어 주는거 같아요^^

 

한우리 북카페에서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k*****1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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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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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전 <삼국지>를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섯 권의 만화로 압축한 책이다. 흔히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하고 또 사회 지도층 인사들 중에 삼국지를 세 번 읽었다, 열 번 읽었다 하는 사람들을 가끔 접하지만 사실 제대로 삼국지를 읽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한창 고전을 찾아 읽던 중고등 학생 시절에 삼국지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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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전 삼국지를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섯 권의 만화로 압축한 책이다. 흔히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하고 또 사회 지도층 인사들 중에 삼국지를 세 번 읽었다, 열 번 읽었다 하는 사람들을 가끔 접하지만 사실 제대로 삼국지를 읽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한창 고전을 찾아 읽던 중고등 학생 시절에 삼국지를 읽기는 했지만 큰 감명을 받기보다는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하나라도 더 기억해서 아는 척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게 사실이다.

책 소개를 처음 접했을 때 표지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얼핏 만화일 거란 생각을 못했다. 멋진 수묵화 속에서 주인공들이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은 만화 속 모습 그대로 거닐고 있는데 그게 참 묘하게 잘 어울린다. 만화라서 가벼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공들여 만든 삼국지란 느낌이랄까.

이 책을 쓴 김우영 만화가는 본인이 어린 시절에 어른들을 위한 삼국지를 읽다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러다가 만화 삼국지를 읽고 난 뒤 다시 소설 삼국지를 찾아 읽었더니 쉽게 읽혔다는 것이다. 너무도 공감이 가고, 또 작가의 그런 의도에 이 책이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책이 도착한 뒤 이제 열 살이 된 초등학교 3학년 작은딸 아이에게 먼저 이 책을 읽히고 반응을 살폈다. 책을 만든 사람들이 생각한 주 독자층이 바로 그만한 나이의 어린이들이기에 어떤 반응일지 궁금했다.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시리즈의 나머지 책들도 사달라고 했다. 자기는 장비처럼 힘은 세지만 성격 급한 사람보다 관우처럼 차분하면서 싸움도 잘하는 사람이 멋있다며 관우가 자기 스타일이란다. 다만 수염은 너무 기르지 않는 게 좋겠다며 관우의 스타일에 대한 코멘트까지 덧붙인다. 엄마도 예전에 관우를 좋아했었다는 둥 삼국지를 사이에 두고 제법 이야기가 통한다.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물으니 유비가 곤경에 처했을 때 장비가 달려와서 구해줬던 이야기 등 주로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의 우애와 의리가 드러나는 부분을 꼽는다.

기업을 경영하거나 정치를 하는 어른들이 감명을 받는 삼국지와 열 살 어린이들이 흥미 있게 받아들이는 삼국지는 각각 다른 가르침을 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아마도 그래서 어린 시절에 한 번,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어른이 되어 또 한 번, 그리고 노년이 되어 혜안을 갖게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그렇게 도합 세 번 이상 삼국지를 읽으면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안목이 생긴다는 의미로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으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닐까 싶다.

어려워해서 책장 한구석에 묻혀만 있던 만화 형식의 또 다른 삼국지열 권짜리를 아이에게 주었다. 작가의 경험처럼 거부감 없이 읽어낸다. 우리 아이는 앞으로 삼국지를 몇 번이나 더 읽게 될까? 아이가 무럭무럭 성장하는 동안 나또한 함께 넓고 깊은 마음으로 같이 성장해가고 싶다. 아이와 함께 읽는 고전, 그 가운데에서도 삼국지가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듯하다.

j*****n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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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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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살에 읽는 고전만화 삼국지/김우영 글그림. 출판사-파랑새     갖 나온 따근따근한 책이네요. 워낙 역사에 관심이 많고, 또 좋아하는 울 동철이. 아니나 다를까 치액보더니~ 열일제치고 손가락 줄줄 빨면서 또 몰입합니다.               현재는 1-2권까지 편찬이 된거 같아요.         책 앞부분에 주인공들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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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살에 읽는 고전만화

삼국지/김우영 글그림.

출판사-파랑새

 

 

갖 나온 따근따근한 책이네요.

워낙 역사에 관심이 많고, 또 좋아하는 울 동철이.

아니나 다를까 치액보더니~

열일제치고

손가락 줄줄 빨면서 또 몰입합니다.

 

 

 

 

 

 



 

현재는 1-2권까지 편찬이 된거 같아요.

 



 

 

 

책 앞부분에 주인공들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저처럼 삼국지에 대해 완전 암 것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잖아요.

그런 아동들을 위해 설명이 참 잘 되어 있네요.

 

 



 

 

이야기는 각각 챕터별로 되어 잇어요.



 

 

그림이 넘 재밌게 그려졌어요.

읽는 내내 하하 거리고 어찌나 크게 웃어 대던지요.

 



 

 

 



 

책 내용을 보여드리고 싶다네요.

 



 

책 뒷쪽은 삼국지에 나오는

4자성어 정리가 깔금하게 잘 되어져 있어요.

 

동철이가 보더니~

저를 시험합니다.

이녀석이.

엄마가 한자 까막눈인걸 이미 알고 있거든요.

ㅠ.ㅠ.

 

 

 



 

첨엔 이자세로 읽기 시작합니다.

차 편해 보입니다.

 

 



 

잠시후~

빵 터집니다.

뭐가 저리도 즐거운지...

 

 



 

다음번엔 2권은 바닥에 엎드려서..

표정이 참 진지하죠?

 



 

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역시 머지않아 2권도 빵 터지네요.

신났어요.

2번을 연거푸 읽네요.

 



 

3권 내놓으라고 막 떼를 씁니다.

 

동철이의 국사 사랑이 넘쳐서

요즘엔 중국사 사랑도 넘쳐 납니다.

 

여러분들도

파랑새 출판사의

열한살에 읽는 고전만화

삼국지 같이 읽어 보세요~

 

 

 

 

 

h****z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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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의 해설과 함께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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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작가는 뚱딴지로 유명한 김우영이다.  작가는 어릴 적 삼국지를 읽다가 복잡하고 어려워 그만 덮어버리고 말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후 김용환 선생의 만화 <코주부 삼국지>를 접하고는 그 어려웠던 삼국지가 쉽게 읽혔다고 한다. 그래서 삼국지를 아이들이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 책을 낸 것이라고 말머리에 전하고 있다.  더불어 작가는 다섯 권으로 압축한 만화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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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 작가는 뚱딴지로 유명한 김우영이다. 

작가는 어릴 적 삼국지를 읽다가 복잡하고 어려워 그만 덮어버리고 말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후 김용환 선생의 만화 <코주부 삼국지>를 접하고는 그 어려웠던 삼국지가 쉽게 읽혔다고 한다. 그래서 삼국지를 아이들이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 책을 낸 것이라고 말머리에 전하고 있다. 

더불어 작가는 다섯 권으로 압축한 만화 삼국지를 읽은 후 꼭 소설 삼국지를 찾아 읽으라고 권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방대한 분량의 삼국지를 다섯 권으로 줄였다는 건 여기저기 내용이 많이 축약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의 말대로 이 책은 충분히 소설 삼국지를 찾아 읽기 전 아이들이 삼국지에 대하여 전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잡아 주는 데 큰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삼국지의 등장인물이다.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은 유비, 용맹한 장수 장비, 천하무적 호걸 관우, 난세의 영웅 조조, 의리 의리 없는 맹장 여포, 폭정을 일삼는 동탁 등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등장인물의 특징을 그러낸 인물 모습과 표정이 어울린다.

 
삼국지는 한나라 멸망 후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영웅호걸들의 싸움와 죽음, 전쟁, 음모와 지략을 들려주는 책으로,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촉, 오, 위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기까지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조자룡 등 수많은 영웅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역사적 내용을 풀어 쓴 것이다. 이와 같은 대장정의 이야기를 다섯권의 만화 삼국지로 간추려 쓰기란 정말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듬고 보태고를 반복했을까를 생각하니
새삼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삼국지 읽다가 포기한 1人으로서^^;;)
 
1권 '도원결의' 편에서는 유비와 관우, 장비가 복숭아 동산에서 의형제를 맺고 황건적을 토벌한 후 한나라 황실의 부흥을 꿈꾸는 제후들끼리의 싸움을 예고하며 끝이 나고, 
 2권 '종호귀산' 편에서는 위나라 황제까지 될 수 있었던 조조의 활약과 유비의 의연한 마음가짐, 여포의 실수 등에 대한 사건이 등장하는데, 
유비가 여포에게 진 다음 조조를 찾아가자 조조의 신하 정욱은 유비는 장차 큰일을 할 사람이니 훗날 화근이 될 인물은 지금 없애야 한다고 죽이기를 권했지만

조조는 유비를 받아 주었고, 훗날 군사 5만을 내주어 원술을 잡으러 떠나보낸다. 이러한 사건이 호랑이를 놓아주어 산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의미의 '종호귀산'의 유래가 된 것이다.

 

다른 만화와는 다르게 중간중간 설명 페이지를 따로 두지 않고

작가 특유의 유머와 작가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뚱딴지가 곳곳에 등장하여 이해를 돕기 위한 중요한 해설을 해 주고 있다.

별도의 페이지로 설명을 할애하는 것보다 읽는 흐름도 끊기지 않고 때에 맞게 적절한 뚱딴지의 해설을 함께 읽으니 더욱 이해가 잘 갔다.  


 

삼국지는 단순히 영웅들의 패권 다툼만을 다룬 것은 아니다.

익히 들어 알다시피 그 속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유명하다.

삼국지의 주요 인물들의 활약과 뚱딴지의 명해설을 통해 패권을 잡기 위한 그들을 밀고 끄는 뛰어난 지략과 치열하고 지능적인 방법을 이해하며 우리 삶에서 만날 어려운 사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끝부분에 삼국지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정리해 놓은 부분을 통해 아이들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고사성어를 통해 다시금 뜻을 파악하고 배경 일화를 다시한번 더듬어 기억할 수 있으니 말이다.

 

 
마지막까지 우리 뚱딴지 등장해 주신다.
안 그래도 3권 보러 가자고 난리인 울 딸..
3권도, 4권, 5권도 얼른 데려와 주셔야겠다~~^^
앞으로 이어질 제갈공명의 활약도 기대된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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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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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는 나를 보고 옆의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 '중국은 참 삼국지로 오래 울궈먹는구나' 웃음이 나오는 말이지만 이 또한 사실이다. 삼국지, 이 하나의 책이 얼마나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르고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이 되고 있으니. 실로 놀라운 책이다. 애석하게도 이 유명한 책을 정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여성보다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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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는 나를 보고 옆의 사람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

'중국은 참 삼국지로 오래 울궈먹는구나'

웃음이 나오는 말이지만 이 또한 사실이다.

삼국지, 이 하나의 책이 얼마나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르고 다양한

컨텐츠로 제작이 되고 있으니. 실로 놀라운 책이다.

애석하게도 이 유명한 책을 정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여성보다 남성독자들이 더 많이 읽었을 것 같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마라, 라고 했던가. 

삼국지의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서 다양한 사자성어가 생기기도 했으니 정말 대단

한 책이다.

언젠가, 죽기전에 꼭 한 번은 읽어야할 책의 리스트에 삼국지와 손자병법은 꼭 들어갈

것이다. 읽어야하는 책이지만 전집의 권수를 보면 엄두가 나지않는데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어 쉽게 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크다. 권수도 5권이라 부담이 되지않는다.

글과 그림을 그린 작가는 김우영 작가인데 그 유명한 뚱딴지를 그린 사람이다. 익숙한 그

림체와 작가 특유의 유머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시작은, 유비와 관우, 장비가 만나는 과정부터 시작이 된다. 세 명 중, 특히 관우의 충

성심과 우직한 성격이 잘 표현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세 사람 중 관우에게 더 눈길

이 갔다. 조조는 뛰어난 책략가이기보다는 자신의 이를 따르는 간사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

다. 미모의 여인이었던 초선과 의리가 없었던 여포 등, 다양한 인물들이 나온다.

군주의 덕목은 무엇인지, 또 장군의 의리는 무엇인지, 또 나라를 세우고 지키기위한 지혜는

무엇인지, 지략과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의 승부사 등등.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또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삼국지.

아이들에게 단순히 역사를 넘어 많은 지혜를 가르쳐줄 책이 될 것이다.   

 

l*******s 201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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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살에 읽는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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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이 넘도록 삼국지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부끄러운 독자로서 파랑새에서 제공한 좋은 기회 덕에 무식에서 살짝 벗어살 수 있었네요. 삼국지 삼국지 마르고 닳도록 들어보았지만 지금껏 재미있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해봤었는데 이 책 덕분에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전는 줄글로 된 책인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만화였더군요. 덕분에 책장이 어찌 넘어가는 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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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이 넘도록 삼국지를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부끄러운 독자로서 파랑새에서 제공한 좋은 기회 덕에 무식에서 살짝 벗어살 수 있었네요. 삼국지 삼국지 마르고 닳도록 들어보았지만 지금껏 재미있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해봤었는데 이 책 덕분에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전는 줄글로 된 책인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만화였더군요. 덕분에 책장이 어찌 넘어가는 줄 모르게 순식간에 읽게 되었네요. 평소 아이들을 키우며 나를 위한 독서 시간이 정말 귀했는데 요즘은 한 권 한 권 독서 재미가 어찌나 쏠쏠 한지 *^^*사설은 이만 줄이고 책 소개를 해볼까요?

열 한 살에 읽는 삼국지는 유명한 뚱딴지의 작가 김우영 선생님께서 글과 그림을 쓰셨답니다. 제가 읽어본 책은 1권 도원결의 하고

2권 종호귀산이었습니다.


만화 삼국지 답게 차례도 이렇게 핵심적인 내용이 보이는 그림으로 그려진 것도 인상적이 었습니다. 만화를 썩 좋아하는 저라 그런지 여기 서부터 엄청 마음에 들더라구요.

삼국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처음 읽는 우리 열한 살 꼬마 친구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렇게 주인공을 잘 정리 해 두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유비, 장비, 관우, 조조 말고는 그이름이 그이름 같고 헷갈리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앞으로 가서 확인하며 읽으니 이해하기 쉽더군요.

자칭 명해설가 뚱딴지군 정말 뚱딴지처럼 등장해서 읽는 재미를 주곤 한답니다. 어린 독자들에게는 뚱딴지의 엉뚱한 한 마디가 재미로 와 닿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삼국지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정리 해 두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놓쳤던 부분을 다시 정리된 고사성어집을 보면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저희 아이가 아직 어려 확인은 못했지만 나중에 열한 살 즈음이 되면 엄청 재미나게 읽을 것 같습니다. 여기 나온 고사들 익숙하지만 의미나 어원을 잘 모르고 사용했었던 것들이 참 많았다는 사실 저도 새삼 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미인계가 바로 삼국지에서 나온 고사였다는 것 이제 알게 되었네요.

대락적인 책 소개 였고 읽으면서 느낀 점은 삼국지 위, 촉, 오 세 나라의 성립과 멸망을 다룬 이야기, 왜 지금까지 고전처럼 널리 읽힐 까 생각해 보았네요. 단순히 뺏고 빼앗기는 전쟁사를 남겨 놓은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유비, 관우, 장비, 조조 등 주요 인물들의 됨됨이에서 인간적으로 본받고 배울 점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고, 또 전쟁을 치르면서 생기는 많은 전략을 우리가 보고 배워 깨달음을 주고자 함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엄마로서 아이가 읽기에 중간 중간 어휘가 조금 어려워보였네요.

본 서평은 한우리 북카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b******a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