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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하면 우리가 어릴적에 읽은 짧지만 재미난 이야기. 읽고나면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다. 이야기들이 그리스시대의 사람의 이야기 모음집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놀랍기만하다. 그 시대에 이렇게 이야기를 쓰다니, 지금이나 그 옛날이나 어떤 점은 참 다르지 않구나 하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웃음지어진다. 처음에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읽으면 좋겠다 했는데, 정말 책은 열심히 읽는 건 아들보나 내가 더하다. 남들이 말하는 중년의 언저리에서 보는 이 책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작은 하드커버에 이야기하는 동물들 그림의 표지, 살짝 두꺼운 두께감까지 내맘에는 쏙들었다. 하지만 아들래미는 하드커버라 책읽기가 부담스러운 눈치였지만, 자기가 좋이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그냥 열심히 읽었다. 그러던지 말던지 엄마는 좋다. 총 28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내가 본 이솝우화 중에서 제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도 책이 좋은 이유의 하나다.
이솝우화는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요즘 엄마들 한창 빠져있는 논술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다. 어른들도 아이들과 같이 이솝우화속에서 세상에 대처하는 처세술에 대한 생각이나 삶에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읽고나서 그후에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겠지만.....
난 이솝우화가 좋다. 작은 이야기를 읽고, 아들과 이야기하고 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내 생각을 말 할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같은 이야기를 읽었지마 조금씩 다른 생각이 좋고, 서로 대화하게 해줘서 좋다. 그이야기가 짧은데도 정말 많은 생각을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끌어내주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이책은 엄마의 보물창고 속에 넣어야 할 것 같다.
내가 생각한 계획은 이책을 해마다 잊지않고 아들에게 읽으라고 권해주기, 내 경험에 의하면 이솝웅화는 나이가 들수록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는 점이 조금씩 달라지고 느끼는 점이 항상 새로운 이야기들이다. 해마다 2시간 아들의 생각을 크게 해주 책이다.
이 책은 보물 섬의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중의 20번째 이야기다. 3학년 올라가면서 장편 클래식 동화를 읽혀야 는데 하는 생각만하다. 책속에 같이 딸려온 책소개를 보니 정말 끌린다. 이제는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 다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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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와 교훈을 전해줍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솝 우화를 많이 들어왔고, 읽어왔지만 뛰어난 이야기꾼 이솝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처음이네요. 이솝은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로 원래는 노예였으나 해방되어 여러 지방을 여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와 사회 그리고 처세에 대한 지혜를 우화로 전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그의 이야기에는 동물들뿐만 아니라 제우스, 아프로디테와 같은 그리스 신들도 자주 등장하더라구요. 그리스 신이 등장하는 이야기 중 '독수리와 딱정벌레'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의 경고를 듣지 못한 채 산토끼를 잡아먹은 독수리에게 복수를 결심한 딱정벌레는 제우스의 무릎 위에 놓인 독수리 알 옆에 오물을 독수리 알만하게 굴려 올려 놓았고, 제우스가 오물을 털어내는 바람에 독수리 알들은 모두 깨지고 말았다고 합니다. 딱정벌레가 어떻게 그런 복수방법을 생각해냈는지 기발한 재치가 흥미로웠습니다. 우리의 전래동화로 알고있는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가 이솝 우화에도 등장하고 있어 놀라웠습니다. 산신령이 아니라 제우스의 아들이자 전령인 헤르메스가 등장한다는 점만 제외하고는 우리 전래동화와 내용이 동일하더라구요. 2500년 전에 지어진 이솝 우화가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널리 전해지며 전 세계 많은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그 이야기 속에 가득 담겨있는 뜻깊은 교훈과 지혜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솝이 전해주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그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깊은 의미를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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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는 너무나도 유명하여 다양한 출판사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즐겁게 2,500여년 전의 고대 그리스의 이솝이라는 현명한 이가 남긴 삶의 지혜가 되는 우화들을 284편이나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솝 우화의 원문을 더욱 잘 살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는 소개를 읽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양장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고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솝 우화의 매력! 현실의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도 지혜와 교훈을 주는 정말 고전으로 불리울 만한 멋진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이 책을 곱씹어 읽으면서 더욱 강해졌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많은 이솝 우화들이 나오지만 이 책은 많은 원전의 내용을 제대로 수록하고 있다는 데서 더욱 빛이 나는 책이 탄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솝 우화 속에서 이야기 속에 숨은 의미들을 진실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까지 깊이있게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이솝 우화 중에는 이미 많이 알려지고 인용되는 귀감이 되는 이야기도 있어서 친근한 느낌도 들었고 그 외의 많은 이야기들은 또다른 감동과 현실을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 책이 되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표지그림부터 순수하고 또 친근한 느낌이이서 더욱 좋은 이미지로 이 책을 만나고 또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어서 너무나도 만족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함께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지극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쏙 드는 이야기책으로 나중에까지 두고두고 읽고 또 교훈을 얻어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책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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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동화의 경우, 특히나 어린 나이에 접하는 명작(고전)의 경우 가장 우선으로 따져 보는 것이 단연 번역의 매끄러움일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원전에 충실한가 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것이 그 책 속에 들어 있는 삽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출판사의 경우 좀 더 신뢰를 하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분명 독자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으리라는 기대가 한 몫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이 책 <이솝 우화>는 우선, 초등 고학년 이상의 독자를 대상으로 출간된 '고전'이다. <이솝우화>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동화로 시작하여 호호백발 노인들에게까지 연령에 관계 없이 읽히는 책이며, 전세계 어디에서나 번역되어 널리 읽히는 책이다. 기원전 인물이 엮은 우화가 이렇게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사랑받고 전해지는 것은 그 속에 담긴 지혜와 가르침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이에게 교훈을 심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이솝 우화>하면 떠 오르는 잘 알려진 우화뿐 아니라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 각각의 이야기가 끝날 때에 그 이야기의 교훈을 짧게 정리해 주는 문장이 나온다. 나이 어린 독자들에게 이야기의 주제를 잘 알려주는 주석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옮긴이가 특별히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간추려 10여 페이지로 정리를 해 주고 있어 '이솝'이라는 인물에 대한 지식과 '이솝 우화'의 진정한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 들 수 있는 것은 각각의 스토리가 짧다는 것이다. 정말 짧은 것은 채 열줄이 되지 않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그러다보니 교훈적인 이야기를 꼭 장황하게 이야기 할 필요없이 어린 아이와 함께 직접 읽거나 잠자기전 들려주는 이야기 책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것이다.
대를 이어 많은 이에게 가르침을 주는 이 책을 누구나 한 권씩 소장하여 늘 곁에 두고 삶의 지혜를 얻었으면 좋겠다. 멋진 삽화가 그려진 표지의 양장본이라 가지고 다니면 폼도 날 것 같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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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보물창고의 20뻔째 책인 <이솝우화>... 어릴때 참 많이 읽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다시보니 무지 반가웠다.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는 이런 고전만큼은 참 유심히 살펴보고 읽는 편이다. 특히..우리 아이가 읽을 책은 더 그러하다. 그러다보니 고전을 고를때 그 책이 외국서적이라면 번역의 매끄러움을 먼저 보게된다.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힐때 제일 먼저 접하게 할만치 이 한권의 <이솝우화>는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권하고싶은 책이기도 하다.
다음은 초등 5학년인 딸아이가 <이솝우화>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 '이솝우화'라는 책은 모든 이솝우화의 이야기가 다 들어있는 책이라서 더욱 흥미가 생기게 한다.나도 옛날부터 이솝우화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모든 이솝우화를 읽고 싶었는데 이 '이솝우화'란 책을 읽으니까 정말 행복했다. 이 책에는 많고 신기한 이솝우화들, 한번도 읽어 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그중엔 내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어서 조금 재미없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 다 같이 모인 이솝우화를 보니까 뭔가 읽는 재미가 달랐던것 같았다. 나는 이솝우화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이 많은 이솝우화 이야기에 같이 포함돼서 책이 더 재미있어 질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이솝우화는 심심할 때 조금씩 읽으면 정말 신날것 같았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흥미롭고 신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중엔 이런 책이 더 재미있게 나오면 좋겠다.
- 2013. 2. 11 오수빈(초등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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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이솝 우화>는 그리스 시대의 현명한 사람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솝이 이야기한 다양한 우화들을 엮은 책으로 무려 그 이야기를 280여편 이상 담고 있어서 더욱더 많은 우화 속 지혜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던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솝 우화는 정말 유명한 이야기여서 아이들과 여러 번 읽은 적이 있지만 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들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교훈과 지혜를 새롭게 배우고 또 배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을 때마다 즐거워지고 더욱 행복해지는 기분이 드는데, 정말 이솝이라는 인물은 어떻게 이렇게 멋진 이야기들을 생각해내서 이렇게 후대에까지 전해줄 수 있을까 싶어서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인류에게 귀한 선물을 준 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또 들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다양한 삶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좋은 책으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이솝 우화를 만나는 기쁨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책에서는 특히 길지 않게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마무리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또 내용을 곱씹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는 책이 되어서 더욱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책이고 그러한 내용이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면서 즐겁게 함께 골똘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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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보물창고의 스무번째 책은 바로 이솝우화
이솝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아이는 우리나라 작가인줄 알았다고 말한다. 정확히 '우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뜻깊은 공부가 될것같다. 먼저 이솝우화란 무엇인가? 아이들이 궁금해해서 함께 찾아봤다.
이솝우화(Aesop's Fables) 혹은 아이소피카(Aesopica)는 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노예이자 이야기꾼이었던 아이소포스가 지은 우화 모음집을 말한다. 아이소포스는 흔히 이솝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솝우화는 의인화된 동물들이 등장하는 단편 우화 모음집을 가리키는 총괄적 용어이기도 하다. 한국에 이솝우화는 갑오개혁 바로 다음해인 1895년에 일본인의 도움으로 만든 최초의 신식교과서 《신정심상소학》에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7편의 이솝우화를 "새로운 이약이"라는 표제 아래 소개했다. (네이버 위키백과에서 발췌)
클래식보물창고 시리즈는 원전에 충실한 번역의 양장본으로 항상 간직하고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짧은 이야기 속에 삶의 교훈을 담은 이솝 우화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교훈들이 이 이솝 우화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84가지의 우화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우화를 비롯하여 생소한 작품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솔솔했다. 노예에서 재상의 자리에까지 오른 이솝이라는 분 정말 대단하게 여겨진다. 이 사진을 보더니 아들녀석 曰 "이솝은 사람이 아니므니다!!~~" 이 말을 듣고 큰아이와 얼굴마주보며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다.ㅋㅋㅋ 이 책에선 총 284가지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모두 짧막짧막한 이야기가 속도감있게 술술 잘 읽힌다. 세밀화 그림이 함께 곁들여져있어 내용과 그림을 매치시켜가며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어릴적 교과서나 그림책에서 보았던 이야기들이 제법 등장한다.
어린 아이들이 읽고 무엇을 전달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있도록 메세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 더 많은 것을 얻으려다가 모두 잃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말썽꾸러기 개 ; 사람들은 종종 악명을 유명세로 착각한다. 방탕아와 제비 ; 한마리의 제비만 보고 여름이 왔다고 판단하지 마라. 까마귀와 물그릇 ; 간절함은 발명의 어머니이다. 나귀와 구매자 ; 사람은 그의 친구를 보면 알 수 있다. 헤라클레스와 마부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개구리와 우물 ; 행동하기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생쥐와 황소 ; 강한 자가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 ;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것을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쏟는다. 북풍과 태양 ; 설득이 강압보다 나은 법이다. 이렇듯 많은 이야기들을 이미 많은 경로를 통해 알고 있다. 또한 이솝우화 속에는 그리스신화속의 인물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2500년전 이솝에 의해 지어진 이솝우화는 오늘날 끊임없이 재생산되며 우리의 곁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작품이다.
이야기속엔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있어 위기에 대처하는 법,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술 등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뿌리를 내려줄 것 같다. 물론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봐도 참 좋은 이야기들이다. 이런 이유가 바로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아닐까하고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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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교과서나 동화책으로 만난 이야기 중에서 이솝 우화가 많이 있었어요. 사실 그게 이솝우화였다고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들도 많답니다. 잘 아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양치기 소년과 늑대], [여우와 까마귀]등등.. 가끔씩 동화로 만났던 이솝 우화를 한꺼번에 284가지나 한권에 담은 책을 만났네요.
보물창고의 클래식보물창고 시리즈 20번째 [이솝우화]입니다. 정말 짧은 이야기로 모아 놓아 순서없이 읽고 싶은 곳을 넘겨 읽으니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 두꺼운 책을 보더니만 헐~ 하더니 책장을 넘기면서 점차 미소가 번지더라구요.
짤막한 이야기들이 부담감(?)없이 술술 책장이 넘어갔습니다. 짧은 이야기는 대여섯줄이면 한편이 끝이고 긴 이야기도 두페이지 정도라 아이도 읽기에 적당한것 같네요.
또한 따로 아래 *로 표시해 주어 이야기에 담겨있는 중요한 교훈도 알수 있답니다. 살짝 몇편을 소개해볼게요.
<29. 달과 달의 어머니> 옛날에 달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운 한 벌을 만들어 달라고 졸랐다. "그걸 어떻게 만드니? 네 몸에 맞춰 옷을 짓는 일은 불가능하단다. 너는 초승달일 때도 있고 보름달일 때도 있지 않니? 그러고 두 경우의 사이에도 계속해서 몸이 달라 지잖니." <249. 개들과 여우> 옛날에 개 몇 마리가 사자 가죽을 발견하고 이빨로 물어 흔들고 있었다. 지나가던 여우가 이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너희는 스스로가 용감하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만약 저것이 살아 있는 사자라면 저것의 발톱이 너희 이빨보다 훨씬 더 날카롭다는 것도 알고 있겠지?
사실 전 이렇게 이솝우화가 많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우화는 인간에게 삶의 지혜를 쌓게하고 교훈을 전달하잖아요. 2500년이나 지나고 당시 노예 출신이었던 이솝이 이렇게 많은 우화를 남겼다고 하니 새삼 그의 지혜로움에 감탄하며 또 이솝우화를 우리가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네요. 284편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보물창고의 [이솝우화]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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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열혈 수탉 분투기>에 이어 최근에 읽은 판타지 소설<고양이 전사들>을 비롯하여 동물을 의인화하여 인간 사회의 모순, 인간의 본성을 투영하여 보여주는 작품들이 많다. 고대 그리스에서 우화는 정치 담론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는 편리한 도구였으며, 사람들이 현 상황을 동물이나 자연 현상에 빗대어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옳은 길을 찾도록 돕는 것이 바로 우화의 역할이었다고 한다. 이에 이솝 우화는 그리스 문화가 꽃피웠던 고대부터 서양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하는데, 앞서 언급했던 <동물 농장>을 비롯한 풍자 문학은 <<이솝 우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솝은 대중들에게 많은 우화를 전파했으나 직접 문자를 기록하지는 않았기에 그의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의해서 개작되고 모방되었다고 한다. 이에 2,500년 전 현자의 지혜가 담긴 <<이솝 우화>>가 보물창고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지혜와 교훈을 전하고자 재탄생했다. 284개의 우화가 담긴 이 작품에는 위기를 대처하는 법, 인간 관계에 대한 지혜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세밀화로 그려진 삽화와 어우려져 한층 재미를 더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다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우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현명한 사람은 나쁜 짓을 한 사람이 꾸며 놓은 계략에 속지 않음을 보여주는 [고양이와 생쥐들], 사람들은 종종 악명을 유명세로 착각하는 오류을 보여주는 [말썽꾸러기 개], 를 비롯하여 [농부와 독사]는 뱀에게 동정을 베풀었다가 독사에서 물려 비참하게 죽게 된 농부의 이야기를 통해 악에서 베푸는 친절은 헛됨을 일깨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은 대개 화를 부른다는 것을 보여 준 [나귀와 수탉과 사자]. 악당은 위장할 수 있지만 현명한 자는 속지 않음을 [고양이와새]에서 보여주었고, 한 마리의 제비만 보고 여름이 왔다고 판단하지 말라는 [방탕아와 제비]는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을 보는 사람을 꼬집어준다. 살아가면서 상황에 맞게 적응하고 대처한다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박쥐와 족제비], 정직함이 가장 현명한 것임을 보여주는 [헤르메스와 나무꾼]은 우리나라의 옛 이야기 [금도끼 은도끼]와 닮아 있었는데,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필요한 삶의 근본은 같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간절함은 발명의 어머니임을 보여주는 [까마귀와 물그릇], 친구를 배신하면 종국에는 그 일이 자신에게 나쁜 일로 되돌아옴을 일깨우는 [나귀와 여우와 사자], 좋은 수법은 너무 자주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일깨우는 [나귀와 짐]. 정직하지 못한 자가 아무리 정직하게 행동해도 신뢰받지 못함을 보여주는 [늑대와 여우와 원숭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을 가장 하찮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 일깨우는 [연못가의 수사슴]은 자신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다리를 멸시하고, 자신을 파멸시킨 뿔만 자랑스러워 했던 수사슴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 도시의 시민들이 안전을 위해 요새를 지을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건축에 사용할 가장 좋은 자재가 무엇인가에 관한 논쟁이 벌어졌다. 목수는 목재를, 석공은 돌을, 가죽공은 가죽만 한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세 장사꾼]은 인간은 자신의 이익만을 내세움을 보여주고 있다.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함을 보여주는 [개구리와 우물], 강한 자가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님을 보여주는 [생쥐와 황소]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동업을 하기 위해 여행을 나선 박쥐와 가시나무, 갈매기가 강한 폭풍이 불어 짐을 많이 실은 배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자, 갈매기는 바다 위를 이러저리 날아다니며 이따금 바다로 잠수해 자신이 잃어버린 납을 건져 올렸고, 박쥐는 빕쟁이들이 두려워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만 먹을 것을 구하러 돌아다니게 되었고, 가시나무는 자신이 잃어버린 옷을 되찾으려고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옷을 붙잡았는 이야기를 담은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이야기에는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쏟는다는 지혜를 선물한다.
이해할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마라, 설득이 강압보다 나은 법이다, 하나를 피해 다른 것을 선택했으나 그 차선책이 더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나쁜 무리와 어울리면 아무리 자신은 나쁘지 않다고 우겨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즌 자는 친구가 아니다, 일이 벌어진 후에 조심하는 것은 소용없다 등 삶의 나침반이 될 법한 이야기들을 우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원전에 충실한 번역으로 출간된 <<이솝 우화>>는 짧은 이야기 속에 삶의 교훈을 담은 이솝 우화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었던 교훈들이 이 이솝 우화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84가지의 우화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우화를 비롯하여 생소한 작품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2,500년이 넘도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전 작품이자 짧은 이야기 속에 담아낸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뿍 담긴 <<이솝 우화>>는 위기에 대처하는 법, 인간 관계에 대한 처세술 등을 보여줌으로써 좀더 나은 '내'가 되는 법을 일깨우기에, 청소년을 비롯 어른들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었다.
<<이솝 우화>>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객관적으로 살펴볼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용기와 신념 그리고 우정과 정직함 등 <<이솝 우화>>에는 인간에게 필요한 덕목을 고루 갖추고 있다. 우리는 짧은 우화에서 교훈을 얻고 위로받으며 ‘힐링’을 체험한다. 더 나아가 이솝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본보기로 삼아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中)
(사진출처: '이솝 우화'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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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이솝 우화 입니다. 고학년용 이솝우화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동안 읽었던 저학년용 이솝우화에서 벗어나 조금 글밥있는 이솝우화를 읽기고 싶으신 고학년 이상의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 드리는 책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여우와 포도, 나귀와개, 황금알을 낳는 거위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흔히 만나 볼 수 없는 이솝우화까지 모두 나와 있는 284편의 이솝우화로 구성된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참 좋은 보물창고에서 나온 이솝우화 이네요~ 와..대단히 많은 이솝우화의 양에 다양한 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이솝우화의 역사가 무려 2500년이나 되었다는 사실도 이책을 통해 알 수 있었네요. 이러한 이솝우화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실수, 착각, 오판, 편견을 보여 줌으로서 현대삶속에서 오는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방법과 그 해결방안, 그리고 그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작은 것에 대해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고학년용 이솝우화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희망과 용기,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삶이 녹아져 있는 이솝우화를 통해 아이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지혜로운 삶을 통해 어떠한 문제에 다달았을때 현명하게 헤쳐 나올 수 있는 지침서가 아닌 가 합니다. 오랜 만에 읽은 이솝우화.... 곁에 두고 두고 읽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