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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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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_ 햇살어린이64 다양한 재난 ~ 실제로 체감을 하지 못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어요.하지만 방송을 보면 재난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때면마음이 아프죠. 재난을 겪은 사람들은 늘 불안을 겪고 산다고 해요.경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나 찾아올 수 있는 법 !!그런 재난에 대처하고 불안함에서도도 지치지 않는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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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_ 햇살어린이64




 



다양한 재난 ~ 실제로 체감을 하지 못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방송을 보면 재난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때면

마음이 아프죠. 재난을 겪은 사람들은 늘 불안을 겪고 산다고 해요.

경험을 해보진 않았지만, 우리에게 언제 어디서나 찾아올 수 있는 법 !!

그런 재난에 대처하고 불안함에서도도 지치지 않는 꿈과 희망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워봅니다.

또 재난에 대처하는 법도 동화를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진짜 가짜 에서는 단편의 동화 4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읽기 독립을 하고 있는 로빈은 하루에 한편씩 읽어보았는데요.

1편 나무를 보고 나서는 로빈은 움찔 합니다.

요즘 배가 나오고 몸무게가 좀 늘어서 다이어트 하겠다고 하는 로빈이라 더 그런가봅니다.ㅎㅎ

천연비만치료열매가 열리는 나무 !!

우와~ 로빈도 신기하고, 엄마도 관심이 팍팍 가요.

실제로 이런 나무가 있고, 체험을 하고 싶다고 하면 할까요? ^^;

거기에 참가비도 준다고 하면 로빈과 함께 참여할 것 같단 생각을 로빈과 나눠봅니다.


하지만 나무열매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들었고,

해당 나무들은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었어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방치해둡니다.

열매를 먹지 않은 민우와 사람들은 미라도에서 탈출하려 하는데..


다이어트관련 식품들도 많고,

엄마도 365일 다이어트 한다고 말을 하니..

로빈은 1편 나무 에 집중하더라구요.

이상한 나무, 이상한 열매를 맺는 나무 !!

이런 나무는 없애야한대요..^^


2편 진짜가짜 바이러스,

3편 여름의 숲

4편 인간 바이러스 까지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

그런 일을 겪었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곧 개봉하는 '백두산' 이란 재난 영화도 보러 가야겠어요.


 

 

 

c*****o 2019.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가짜 _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진짜 가짜 _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진짜 가짜 _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김정민, 김아영, 장은정, 전성현글 이고운 그림 현북스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 호환, 마마, 천연두 이런 종류의 질병들은 이젠 예방접종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어, 무섭기는 하지만 불치의 병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암이나 교통사고 등도 우리가 늘 건강을 챙기고 안전을 생각하며 주위를 살피는 등의 노력으로 눈에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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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_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김정민, 김아영, 장은정, 전성현글 이고운 그림

현북스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

호환, 마마, 천연두 이런 종류의 질병들은 이젠 예방접종이나 치료약이 개발되어, 무섭기는 하지만 불치의 병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암이나 교통사고 등도 우리가 늘 건강을 챙기고 안전을 생각하며 주위를 살피는 등의 노력으로 눈에 보이는 위험을 피하려고 하고 있구요.

우리에게 편리를 제공하며 친근하게 눈에 보이지 않게 살금살금 다가와

기습공격을 당하는 것, 그것이 진짜 위협이 아닐까요.

이 책에서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짜 위험한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글들이 담겨있습니다.

서두부터 인상적인 글이 쓰여져 있네요.

재앙. disaster.

별aster을 잃어버린dis 것이 바로 재앙이라는 것.

밤하늘의 이정표로 삼았던 별이 보이지 않는 다면 그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겠지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사라질 것이라고, 극복될 것이라고 여겼던 것들이 오히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물론, 국가 기반 체계의 마비, 전염병의 확산...

여덟 명의 작가들이 모여 이 재난의 형태에 대한 소재로 글을 쓴 두 권의 책 중 한권이 바로 이 [진짜 가짜]입니다.

유전자를 변형하고 인간에게 유리한 작물을 만들어 내는 것. 그런데, 그렇게 개발한 품종이

거대한 식충식물이 되어 사람들을 곤충처럼 유인하고 잡아먹는 개체가 된다면?

거대 회사라 설마 유해할 일이 있겠느냐 믿고 실험을 자원한 가족들의 새로운 개체에 대한 생존이야기까지 전개되는

첫번째 이야기 [나무].

금단의 열매를 먹고 자신도 모르게 식충나무에게 홀린듯 다가가는 이들도 안타까웠지만, 자신만 살겠다고 밉상으로 행동했던 아저씨의

이 후 모습이 더 안타깝게 그려질 것을 보여주는 마무리도 입안을 씁쓸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디선가,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진 무엇인가가 이렇게 우리를 위협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섬뜩했던 이야기였지요.

우리가 손에 들고 놓지 않는 스마트폰에 바이러스가 걸린다면? 그것도 저장되어 있는 파일과 자료들을 제멋대로 조합해

거짓 정보를 스스로 만들어내 sns등으로 유포하는 바이러스라면 어떨까요?

[진짜 가짜 바이러스]에서는 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사실'이라고 믿는 기사들이 정말 '진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접하는 SNS와 인터넷뉴스를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이고 믿고 있는 지금, 정말 이런 바이러스가 유포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했지요.

이상고온으로 여름 기온이 사람이 견딜 수 없을 만큼 올라가는 날들이 지금보다 더 해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생계를 위해 뜨거운 열기보다 더 숨막히는 상황속에 자원해서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요?

그 안타까움을 담은 [여름의 숨]

사람이 희망을 잃고 살아간다면, 어쩌면 구제역과 같은 전염병보다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을까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보다, 겉으로 드러난 현상에 가까웠다고 생각한 사람들까지 등을 돌리는 모습을 보이는 게

더 마음 아팠던 [인간 바이러스]

이 책에 담겨있는 네 편의 이야기 였습니다.

작가들이 생각 하는 재난은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과학의 진보는 무조건 맹신하고 좇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가,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는 세상이 진짜 세상인가.

기후가 변화되는 상황속에 우리가 돌아봐야할 이들을 놓치고 있지 않는가,

먼저 사람안에 희망을 놓지 않도록 돌아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빠르게 변하고 자극적이고 새로운 소식을 좇아가는 요즘시대에

잠시 멈춰서, 지금 모습이 과연 바른 것인가, 제대로 가고 있는것이가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이야기

[진짜 가짜]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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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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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란 표제를 보지 않았더라면 이 책을 변신 판타지 소설로 착각할 뻔 하였습니다.이 책은 여덟 명의 작가들이 모여 근래 문제가 된 재난을 소재로 동화에 담았습니다.작가들의 이력을 보아도 신뢰감이 생겼는데, 기대했던 만큼 스토리 또한 탄탄하였습니다.  <진짜 가짜>에는 네 명의 작가가 이야기한 작품이 실려있습니다.첫번째 수록된 김정민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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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란 표제를 보지 않았더라면 이 책을 변신 판타지 소설로 착각할 뻔 하였습니다.

이 책은 여덟 명의 작가들이 모여 근래 문제가 된 재난을 소재로 동화에 담았습니다.

작가들의 이력을 보아도 신뢰감이 생겼는데, 기대했던 만큼 스토리 또한 탄탄하였습니다.
 


<진짜 가짜>에는 네 명의 작가가 이야기한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첫번째 수록된 김정민 작가의 <나무>는 이야기를 접하자마자 홀리듯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즐겨 보던 신비 아파트가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가급적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배제하고 읽고 싶었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내내 나라면이란 생각이 떠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창 살빼라는 주변의 강압적 권유에 시달리고 있던 차였기에 더욱 공감갔던 것 같습니다.

각 작품이 끝나는 말미에 간략한 작가의 말이 실려 있습니다.

내용은 간략하나 담고 있는 의미는 깊이가 있어서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안전이나 이익앞에서 나만이 아니라 너도 챙길 수 있는 마음과 실천력을 가진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맘을 품어봤습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 <진짜 가짜 바이러스>는 우리 아이들 사이에서 더욱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언제나 진실은 하나라 외치는 코난의 말이 잘못되었단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이 진짜라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보다 더욱 위험한 일은 나쁜 마음을 품고 거짓 정보를 진짜인마냥 유출하는 것이겠지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폭행설도 어떤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가늠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진짜를 바라보는 눈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혹 내가 전달하는 내용들이 진짜 모습을 한 가짜가 아닌지도 세심하게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여름의 숨>을 읽으면서 당연함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즘엔 같은 아파트 아이들로 꾸려진 학급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모두 비슷한 생활을 한다고 여겨 타인의 삶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하에 살고 있던 현서 집에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었던 이유를 읽으며 뜨악하며 속상했었습니다.

나름의 입장 차이라는 것이 있지만, 세상 살이가 참 녹녹치만은 않다는 것을 아이 동화를 읽으면서 새삼 깨달았었네요.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우리의 당연함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 바이러스>를 읽으면서 세상 일에 참 관심이 없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서 생긴 병일지도 모른다는 의미심장한 문장도 있고, 아이들도 어른을 이해해 주었음 좋다는 작가의 말씀도 있었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문득 깨달은 것은 직접적으로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더라도 함께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자주 토론 주제로 대화도 나눠보고 여러가지 형태 방법으로 다루고 있지만,

동화 형식을 통한 전달 방식은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거운 주제들이긴 하지만 이야기를 통해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게 되고, 읽으면서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재난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면서 아픔을 느끼는 타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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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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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요즘.사람들의 삶의 질은 향상되며 예전보다 더 풍요롭고 편안한 생활을 합니다.하지만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환경파괴나 인간소외 현상들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며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해 또한 우리를 혼돈에 빠뜨립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여덟 명의 작가들이 쓴 이야기가 실려있는현북스 '진짜 가짜' 와 '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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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 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요즘.

사람들의 삶의 질은 향상되며 예전보다 더 풍요롭고 편안한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환경파괴나 인간소외 현상들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며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해 또한 우리를 혼돈에 빠뜨립니다.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여덟 명의 작가들이 쓴 이야기가 실려있는

현북스 '진짜 가짜' 와 '셧다운'

먼저 1편인 '진짜 가짜' 에서는 유전자 조작, 가짜 뉴스, 폭염과 전염병 등 재난의

여러 형태를 동화로 그려 내고 있어요.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재난을 겪은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해 볼 수 있답니다

 

 

 <차  례 >


나무

진짜 가짜 바이러스

여름의 숨

인간 바이러스


 

 

<나무>

민우네 가족은 다국적 기업인 창조사에서 모집한 실험 참가자로 여름휴가 삼아

무인도섬 미라도에 갑니다.

미라도에는 비만 치료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심어져 있어요.

새콤하고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열매를 먹은 민우네 엄마 아빠...

그리고 열매를 먹은 다른 사람들은 자꾸만 나무로 향합니다.

나무 덩굴손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민우는 섬에 남아있는 사람들과 안간힘을 쓰지만

역부족이었어요. cctv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본 창조사.

그들은 섬 밖에 나온 사람들에게 돈을 주며 섬에서의 일을 절대로 말하지 않을것을 약속받아요.

앞으로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나만 잘 살고 나만 안전하면 된다는 인간의 이기심을

엿볼수 있었던 이야기였어요.

 

 

 

 

< 진짜 가짜 바이러스 >

항상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혁이.

혁이는 무심코 악성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는 앱을 다운 받아요.

그 순간, 학교에 선생님과 친구들의 스마트 폰은 물론

 컴퓨터까지도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SNS 에서는 합성된 사진과

거짓 기사들이 난무하며 점점 더 혼란한 상황에 이르게 되는데요..

텔레비젼에서 무료 백신을 배포한다는 기사조차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더이상 믿을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여름의 숨 >


아빠,오빠와 함께 지하에 세 들어 살고 있는 현서.

현서는 학교 에어컨 실외기 폭발로 조기 방학을 하자  앞으로 폭염을 어떻게 버텨 나가야할지

막막해 했어요.  편의점이나 커피숍에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웃고 있는 사람들과 대비되는 자신의 모습으로 괴리감은 점점 더 해갑니다. 현서는 공사현장에서 쓰러진 아빠와

요리사라고 알고 있었던 오빠가 닭털 옷을 입고 식당 홍보 하는 현실에

눈물을 쏟아내지요.

누군가에겐 당연한 것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았답니다.

 

 

인간 바이러스 >


진이네 마을에 구제역이 돌면서 아빠가 정성껏 키운 진이네 소들도 끌려가게 돼요.

그 이후 아빠는 이상증세로 병원에 가며 구제역을 의심 받아

집에서 격리하게 됩니다. 언제 이사 갈거냐고 묻는 마을 사람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은 진이네 가족..

진이는 아빠가 소중한 걸 잃어버려서 원인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생각하지요.


책에 실린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 보았으면 합니다.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주는 현북스 '진짜 가짜'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많은 생각을 나누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c*****7 2019.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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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햇살어린이] 진짜 가짜
"[현북스 - 햇살어린이] 진짜 가짜" 내용보기
진짜 가짜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동화로 전하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 기술과 과학이 발전한 시대이지만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재난들은 많이 일어나지요   재난은 특히 예상치 못했을 때 나타나 우리에게 더많은 피해와 아픔을 주는 것 같아요   또 새로운 재난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이 책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겪게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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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동화로 전하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

기술과 과학이 발전한 시대이지만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는 재난들은 많이 일어나지요

 

재난은 특히 예상치 못했을 때 나타나

우리에게 더많은 피해와 아픔을 주는 것 같아요

 

또 새로운 재난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이 책은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겪게 될 수도 있는

재난의 여려 형태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재난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그 속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건 없는걸까요?

 

유전자 조작, 가짜 뉴스, 폭염, 전염병

재난의 여러 형태로 동화를 그려내고 있답니다

 

지금 만나보실까요?!

 

 

총 4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나무, 진짜 가짜 바이러스, 여름의 숨, 인간 바이러스

 

4개의 단편들이라

우리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답니다!!

 

책 읽기가 힘든 친구들은

하루에 한편씩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나무>

 

무인도인 미라도는 창조사라는 다국적 기업에서 천연 비만 치료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개발해서 심어 놓은 곳이랍니다

실험을 위해 창조사는 참가자들을 모집하였고

민우네 가족도 참가를 하였어요

 

그런데 나무 열매를 먹은 사람들은 정신이 이상해졌고

나무들은 그런 사람들을 공격했어요

 

곳곳에 CCTV로 이곳을 감시하고 있어서

충분히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할텐데도

아무도 이들을 데리러 구하러 오지 않았어요

 

민우와 같이 나무 열매를 먹지 않은 사람들은

이 곳에서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어요

 

천연 비만 치료 열매라는 말에 저도 솔깃하더라고요

참가비까지 준다고 하면

저도 참여한다고 했을수도...

 

이런 재난은 우리 인간이 막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제대로 된 음식, 식품을 만들고 제공하고

욕심에 눈멀어 숨기려하지 않으면 말이죠

 

재난 상황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인간들이 나온답니다

재난을 알리자는 유형

대기업의 돈에 매수되어서 이곳의 상황을 숨기자는 유형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진짜 가짜 바이러스>>

 

오전 8시 52분

 

경고!

당신의 스마트폰이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 창을 닫지 말고 다음 지시에 따르세요

 

혁이의 스마트폰에 이런 경고가 나타났어요

혁이는 메시지대로 했어요

 

그런데 혁이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선생님 핸드폰도 이런 증상이 나타났어요

 

오후 12시 20분

 

게임 앱에 접속하자 닉네임 옆에 그 사람의 개인정보가

나타났어요

 

개인정보의 노출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지금 이 시간에도 제 정보가 돌아다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아찔하네요

 

이뿐만 아니예요

 

준우랑 은새의 다정한 사진도 SNS에 떠돌았어요

혁이는 자신이 은새를 좋아하는 걸 아는

준우에게 배신감을 느꼈어요

 

정말 사실일까요?

 

오후 4시 35분

혁이의 엄마는 담임 선생님에 대해 물어봤어요

알고보니 담임 선생님이 폭력을 행사하는 영상이

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왔있던거예요

 

혁이가 준우와 은새의 사진을 합성했다는

소문도 나서 엄마에게 추궁을 들었어요

 

과인 사실일까요?!

 

오후 8시 52분

악성 바이러스 때문에 가짜 뉴스가 돌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무료 백신이 배포될 거라는 소식에도

불신은 사라지지 않았어요

 

가짜 뉴스때문에 친구를 의심하고

또한 자신도 의심을 받은 혁이

 

 

 

정말 가짜 같은 진짜가 많은 세상이죠

여러분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으신가요?

가짜 정보에 속아 물건을 구입하거나

피해를 입으신적 없으신가요?

 

정보의 홍수시대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시대인 것 같아요

 

인터넷 상에 노출된 정보를 무조건 믿지 말고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폭염,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자연재해는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다지만

(미리미리 충분한 대비는 꼭 해야하지요)

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만들어진

재해들은 우리의 노력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했으면 하네요

 

재난을 겪으면서도 지치지 않는 꿈과 희망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믿는 작가들이 모여 만든 책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바래요 

 

s****6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