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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의 초석을 다진 메이지 유신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메이지 유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이면서 요점만 잘 집어서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도쿠가와 막부 말기의 시대 상황부터 시작해서, 당시 일본을 뒤흔들었던 여러 사상들, 그리고 그러한 사상들 간의 치열한 논쟁을 통해 나온 메이지 유신의 정신을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화혼양재' 대표되는 일본의 '신도'에 대해서만 알았는데, 막부 말기 나타난 국학이나 미토학, 성리학, 난학 등이 메이지 유신에 끼친 영향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메이지 유신의 사상에 내재되어 있는 공격적 성향이 나중에 일본이 군국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다는 점을 설명한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자유민권운동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서남전쟁에서 패배한 정한론 계열이 이끈 조금은 불순한 의도를 가진 캠페인 쯤으로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자유민권운동의 그러한 의도도 언급하면서 동시에, 제한적이지만 일본에서 민의를 표출하는 공론이 형성되고, '민주주의'라는 토대가 나타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형성했다고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메이지 유신의 빛과 그림자라는 챕터를 만들어서 메이지 유신이 가지고 있는 의의와 한계점을 집어준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메이지 유신에 대한 흥미가 생겨서 같은 주제를 다룬 조금 더 심화된 책을 찾아볼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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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 메이지 유신에 대해 간단하게 배워, 당시의 우리나라 지식인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혁명이었다는 것,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근대국가로 접어들게 된 큰 사건이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메이지 유신이 대단하다고만 들었지, 어떤 혁명인지 알아보려 하지 않은채 일본을 싫어하기만 했던 것이, 어느 날 비합리적이라는 생각에 간단하게나마 공부해보고자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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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 유신에 대해 궁금해서 정리할 책을 찾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의 두께는 얇지만 핵심적인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들어가 있어서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근대화 성공이유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고 있고 또한 일본의 문화적인 맥락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정말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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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던질까? 100쪽도 안되는 책에 다 남겨내기란 쉽지 않지만 저자는 메이지유신을 바라보는 관점, 메이지 유신의 배경과 당시의 상황, 그리고 전개 과정에 대해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유신의 빛과 그림자를 서술하여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역사적 과제를 던지고 있다. 평소 일본 NHK 대하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일본의 근대사에 대해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메이지 유신이 갖는 의미에 대해 돌아보고 변혁의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진정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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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일본에 대한 공부까지도 거부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일본에 대한 역사공부를 하기 위해 일본의 근대개혁인 메이지유신에 대해 알고 싶어져 이 책을 읽게 되었네요. 양이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만 내면 메이지유신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살림지식총서의 시리즈를 구입할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