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Meet You In The Jazz Corner Of The World Vol.2 소년, 재즈를 만나다 1963년 중학생이었던 무라카미 하루키는 아트 블랭키 앤 더 재즈 메신저스 고베 공연을 통해 재즈에 입문한다 그래서 재즈 메신저스하면 하루키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나는 1990년대 딱히 재즈라는 장르 보다 키스자렛, 척 맨지오니, 존 콜트레인&조니하트만 등 서정적이며 격정적인 연주에 빠져들었고 빌 에반스, 스탄게츠, 찰리 헤이든으로 확장되었다 재즈 본연의 멋을 느끼고 싶을땐 현대적 해석의 다이애나 크롤도 좋아하지만 1960년대 마일즈 데이비스과 아트 블랭키 앤 더 재즈 메신저스 앨범을 먼저 찾게된다 아트 블랭키 앤 더 재즈 메신저스 Meet You In The Jazz Corner Of The World Vol.2 1960년 뉴욕 Birdland 클럽에서의 실황음반으로 대곡 ‘High Modes’의 색소폰 도입부 후반부 아트 블랭키의 드럼 솔로가 매우 인상적이며 무엇보다 흥에 겨워 춤이라도 추게 만드는 리듬이 너무 좋다 그래서 하루키를 재즈로 이끈 재즈 메신저스 음반중 나는 이 음반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