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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살기 편한 시대가 되었다느니 권익이 향상되었다느니 하는 말을 들어도 솔직히 가까이서 체감한 경우는 드문 것 같다. 일부 여성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직도 ‘그것도 여자가~’라는 식의 말을 어르신들에게서가 아닌 20대 젊은이들에게서도 듣게 된다.
조금 시각을 달리 하여 생각하면 여성에게 거는 기대가 커서일 수도 있겠으나 실은 행동을 제한하고 얽어매는 고정관념의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유롭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가 있을까? 실은 그 답은 스스로에게 있었다. 나 자신이 나를 제한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믿어보는 것. 그런 시도를 한 많은 사람들 중에 이 책의 저자도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해라 엘리너 루스벨트 p75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란…….
비전으로 가득 찬 여자의 눈빛은 아름답다 p240
실은 여자에 한정해서 말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인간이면 누구나 마찬가지일 테니 말이다. 그래도 책 제목이 공감이 되는 것은 여성인 저자의 경험과 주위 사람들의 일화를 바탕으로 여성의 예가 많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화를 중심으로 저자의 생각과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읽기가 수월한 편이다. 각 장은 중간중간 소제목을 붙여놓아서 시간이 없다면 그것들만 죽 읽어도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가슴에 와 닿는 표현들이 많았지만 그 중 정말 강렬하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이 있다.
좋은 여자로 남지 말고 인생의 주인이 되자 p11
아무래도 남성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여성의 심리가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만들어내는 지도 모르겠다.
인생의 주인이 되어 당당히 맞서는 것. 쉽지는 않지만 먼저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금도 함께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아주 작은 한걸음이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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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이 책의 서문에는 이런 말로 시작된다.
우리는 매일 수백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리고 그 선택들은 도 다른 선택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우리의 인생을 지배하고 만들어나간다. 우리는 선택에서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얻는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들은 현실 속에서 우리의 재정, 가족, 신체, 자아 등 많은 부분들의 지배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은 여자로 태어나지 않는다.
좋은 여자에서 벗어나려면 생각부터 바꿔라!
저자가 권하는 포기와 자신감찾기 노하우
어릴적부터 겁쟁이, 볼품없는 몸매, 교정기까지 낀 그녀는 '못난이왕따'같은 기분으로 항상 두려움에 떨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나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나로 바꾸겠다고 결심한다. 열세살에는 나쁜아이들과 어울려 마약을 맛보았고, 열 여덟살 첫사랑의 바람핀 사실을 알게되고, 낙태의 경험도 있다.
"두려움을 포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생을 인생답게 사는 길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억지로 고수해온 생각이나 믿음을 놓아버리고 승복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자신을 억누르는 걸림돌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그 걸림돌을 놓아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p132
두려움은 곧 그녀를 변하게 한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성공을 가늠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버린다. 그녀는 약물중독으로 버티면서 겉으로는 완벽하게 보이는 연극을 하며 살았다. 결국 치료센터의 바닥에서 평화를 되찾는다. 사랑에 목말랐던 20대, 꿈에 그리던 백마탄 왕자인 백작을 만나지만 탈출하게 되었던 일등 그녀의 에피소드들은 그녀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준다.
내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여자 콤플렉스>, 워킹맘, 자녀를 둔 엄마, 자신감이 없어 두려운 여성, 용기가 부족한 여성, 겁쟁이등 세상의 여성들을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삶으로 초대하는 길잡이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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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데비 포드 대표작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내 삶은 괜찮은 것이다」 「생의 최고의 해를 설계하라」 「착한 사람들은 왜 나쁜 짓을 할까?」 「21일 만에 완성하는 의식 청소 」등 책소개 좋은 여자 콤플렉스로 자신의 인생을 힘들게 살아가는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책내용 이 책은 저자의 데비 포드의 직접 겪은 경험들과 데비포트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경험으로 이해가 쉽게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좋은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이책은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책은 단순히 좋은 여자에서 당당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라는 것이외에도 여러가지 면을 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여러사람들의 아픔들 좋은여자라는 틀속에 있는 자신들이 겪은 아픔. 그외에 여자들이 겪은 과거의 상처, 현재의 아픔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그냥 이야기를 다루고 끝인 책이 아닌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당당한 여자로 태어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져있다. 첫번째 부분은 나 자신속에 있는 두려움과, 아픔 상처들을 인식하느 단계이고 자신감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언급해주고 이해시켜주는 부분이다. 두번째 부분은 직접 생활에서 실천해야하고 변화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부분이다. 두번쨰 부분은 실행노하우라는 내용으로 총 7가지로 이루어져있다. 각각 실행노하우안에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당당하게 바뀔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나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부족함이 부족했던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상처들을 보면서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실천 노하우들을 통해서 바로는 해결할 수 없지만 계속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들을 시행해 나간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좋은 여자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이외에도 많은 가족의 상처, 가족의 상처등 또는 자신의 말할 수 없는 여러가지 아픔들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이다. 분명히 읽는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어떻게 그 상황을 이겨내고 치유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 책은 분명히 알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쉼터가 되는 책이고 힐링이 되는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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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라는 말은 분명히 좋은 뜻이었는데 언제부터 이런 왜곡이 시작된 것일까요? 언뜻 보면 "착하면 손해보니까 착해서는 안된다"라는 지극히 일차원적인 이기주의에서 시작된 듯한 이 사회적 풍토는 사실상 그것보다도 훨씬 더 복잡하고 기괴한 구조로 얽혀있는 듯합니다. "착하다"는 말의 반대어는 "악하다"인데, 그렇게 따지자면 악한 사람만이 손해보지 않고 살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악하고 간교한 사람이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우리 역시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여자"는 어떨까요? 보통 우리가 "좋은 여자"라고 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뭔가 참하고 예의바르며 공손하고 순종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비록 골드 미스이지만 자기 분야의 내노라 하는 실력자는 어떠신가요? 아니면 한 번의 결혼에 실패한 뒤 싱글맘으로 사업에 성공하여 바쁘게 사는 여자는요? 물론 우린 이런 사람들에게 "대단하다" 혹은 "유능하다"라는 수식어를 붙이곤 하지만 그닥 "좋은 여자"라고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뭔가 "좋은" 이라고 하면 마음이 따뜻해서 가정을 돌보고 무언가 희생하는 그런 이미지를 떠올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페미니스트는 아닙니다만 확실히 사회적인 여성의 위치에 대해서 조금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차별을 당한다!" 혹은 "남자들은 가해자다!"라고 외칠 마음은 눈꼽 만큼도 없고, 오히려 간간히 들려오는 여성부의 이해못할 행동에 함께 혀를 차곤 합니다만, 확실히 "여자"와 "남자"가 다르고, 그 다름과는 별개로 사회적인 편견을 (남성 여성 모두 다!) 안고 살아가야한다는 현실은 인정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여자 vs. 나쁜 여자. 그 기준이 뭔데?
자신감이 넘치는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데비 포드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수많은 라이브 워크샵에서 강연하는 유망한 멘토입니다. 그녀의 홈페이지 http://www.debbieford.com 에는 그녀의 저서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중인 워크샵 그리고 온라인 강의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둘러보고 있노라면 몇 개의 반복되는 키워드가 시선을 끄는데요, "Shadow Process", "Courage" 혹은 "Overcoming" 등 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 자신을 찾는 길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 "Shadow Process"라는 말은 언뜻 들어서는 그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없는데,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이 Shadow 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사회적 통념과 두려움의 이름으로 우리 자신을 가두는 "감옥"을 Shadow라 부릅니다. 그리고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 책에서 나오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들은 모두 이러한 "감옥"에 갇혀 살아갑니다. 대부분은 이 감옥에서 나와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뿐더러 이 감옥의 존재조차 인식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더 갑갑해지는 현실 속에서 좌절하고 있다고 그녀는 주장합니다. 무엇인가 벗어나고 싶고 떨쳐버리고 싶은데도 그 무엇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해답을 찾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좋은 여자"는 정말 좋은 (good 혹은 nice) 것의 개념보다는 두려움에 가득 찬, 억눌린 여성을 뜻합니다. 자신의 환경과 생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운명에 순응하듯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여성들 말입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말하는 억압된 여성들이 온통 피해자라고만 단정지어선 안될 것입니다. 이러한 "억압"은 각 사람의 삶 속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나약하고 무력한 존재라고 느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움, 패배감을 막아낼 힘을 잃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움, 패배감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인들이다. 또한 자신의 힘과 가능성을 부정한다면 어떨까? 온갖 중독, 두려움, 불건전한 충동, 과거에 패턴화된 성향에 굴복하고 만다. 자신이 정말 나약하고 불안한 존재인 것처럼 행동하며, 그렇게 믿기까지 한다." (지은이의 말 중, 7~8 페이지)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은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삶을 변화시킵니다. 모든 것에 체념하고 그저 산 송장처럼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피해망상에 시달리며 신경쇠약을 호소하기도 하고 때로는 공격성향이 강해져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결과들에 있어 공통된 것은 그녀들 (물론 이것은 여자는 물론 남자들도 함께 겪는 일입니다만, 이 책에서는 일단 여성 특수의 상황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자신의 마음 속 두려움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어 억누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사회적, 신체적 조건에 따라 여성은 남성보다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 쉬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현실 만큼이나, 아니 훨씬 더 위험한 것은 이러한 조건에 따른 무조건적인 "피해의식"입니다. 굳이 여성이어서 받은 피해가 아닌데도 함께 여권 회복을 위해 들고 일어나는가 하면, 오히려 여성의 권리라는 이름 아래 남성을 차별하고 배척하려는 움직임은 몇백 년 역사동안 면면히 흘러내려온 여성 억압 만큼이나 비뚤어진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사회가, 그리고 여성들 스스로가 자신을 가둔 "감옥"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투쟁"이 아닌 "자신감"이라고 말합니다. 누군가 싸울 상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자신감을 회복해야만 억압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자신감을 되찾고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바로 이 책이 설명하고 있는 "여전사가 되는 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끝까지 집중해서 읽기를 권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차차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처음의 단어들로 인한 "오해"가 수그러들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상한 종교가 신비한 힘을 전파하며 여성들을 선도하는 것도 아니고, 남자들에게 억눌린 여자들에게 반격과 전쟁을 선포하는 책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억눌린 자아는 자기 자신이 억누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 억압에서 벗어나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의 몫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논리가 아닌 감성으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지극히 감성적이고 "여성적인" 입장에서 풀어나가기 때문에 오해하기 쉬워지는 것이죠. 위에서도 몇 번 언급했습니다만 "좋은 여자가 되지 말라"는 그녀의 조언 뒤에는 "좋은 여자"가 반드시 "좋은 여자"가 아니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 여자라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규범 그리고 그런 환경 안에서 점점 뿌리를 내리는 억압과 피해 의식 속에 허우적 되는 여자들을 "좋은 여자" 혹은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가진 여자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성폭력을 당했음에도 피해자인 자신의 입장을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오히려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비뚤어진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던가, 남들이 원하는 가면을 쓴 채 평생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속이며 진짜 생각과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바로 "좋은 여자 콤플렉스"를 가진 여성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녀들은 어째서 이렇게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포드는 우리 머릿 속을 채우고 있는 대부분의 생각들이 자기자신에 대한 비판과 불만족을 표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대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고 위축시키고 다그치는 말부터 내뱉는다. 그러면서도 정작 이런 사고방식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는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31 페이지) 자기 자신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 오히려 대단한 자아성찰처럼 느껴지고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일지는 몰라도, 자기애가 바탕에 없는 비판은 오히려 자신을 파괴하고 마지막 남은 자신감마저 빼앗아버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부모로부터 꾸중을 듣고 벌을 받았을 때 "그래도 엄마 아빠는 날 사랑해"라는 믿음이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결과가 180도 다른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자신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확신하는 아이는 "왜" 부모가 혼을 냈는지에 집중하는 반면, 그렇지 못한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혼냈다는 것"만이 각인될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올바른 사랑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되는 부정적인 생각과 비판들은 점차 피해의식과 좌절감으로 변해하게 됩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자면 이런 피해의식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더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은 남에게서도 외면받기 일쑤이고 진정한 사랑을 찾기 어려워집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 역시 같은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껴안기보다는 내치기 마련입니다. 결국 "좋은 여자"는 "좋은 여자"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불평불만에 가득차있으며 마음 속의 억압이 커지면서 마치 시한 폭탄을 품은 듯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여자입니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자신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엄마로써, 아내로써, 캐리어우먼으로써 살아가고 있는 여자입니다. 그녀를 만난 사람들은 그녀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녀 자신의 안에서는 점점 고름이 번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분노는 우리에게서 가장 커다란 갈망을 앗아갈 수 있다." (195 페이지)
나쁜 남자로 고생한 여자들은 그 후에도 반복하여 나쁜 남자를 만나곤 합니다. 실컷 두들겨맞고 병원신세까지 졌던 친구는 몇 년 뒤,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이빨을 부러뜨리고 벽에 피를 쏟게 만드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말았습니다. 평소 정말 똑부러지는 친구였기에 그녀의 이런 선택은 같은 동기들 사이에서 충격으로 다가왔는데요, 다른 일에서만큼은 사리판단이 명확했던 친구가 어째서 이성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저렇게 바보같을까 의아할 뿐이었습니다.
"과거와의 결별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현재의 모든 것과 온전히 함께하도록 한다. 그 결과 우리는 비전을 얻게 된다." (2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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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콤플렉스
데비 포드 지음 / 최규은 옮김 / 소울메이드
어쩌면 남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좋은 여자 콤플렉스 좋은 여자로 살고싶은 것이 왜 콤플렉스인가? 우리들은 혹시라도 나쁜 여자를 극성맞은 여자,남자와 대항하는 여자,한 마디로 말해서 대센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자 여기서 좋은 여자란 양육되어진 착함,내 마음과 달리 하고싶지않은 일을 좋은 여자라는 칭찬을 받고싶어서 참으면서 살고있는 여자 곳 겉과 속이 다른 여자로 살아가면서 그 이중성으로 스스로 고통받는 여자를 말하는지도 모른다 싫다,하기 싫다,아니다 라는 말을 하면 미움을 받을까봐 나쁜 여자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운 여자... 그것은 하나의 행동에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작한 아이,착한 여자애라는 말을 들으면 자란 여성들의 쓸쓸한 자아의 반란 같은 것, 이 책에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수용하고 그 어떤 면이라도 인정하고 수용하는 사랑하라는 것, 수십년간 자신을 얽어매는 감정의 마취에서 깨어나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길은 반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자기 발현의 세계로 여성들을 이끌어주고 과감하게 과거를 털어내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여성을 말하고 있다 현재의 자신을 무력감에 빠트리고 절망으로 괴로워하며 슬퍼하던 일들은 과거의 허상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것은 잠재의식속에서 되새김질하는 두려움이며 남의 말과 남의 시선에 자신이 휘돌리는 일에 불과한 것이다 자신이 바로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일뿐...당당한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한계에 도전하고 미래의 비전에 집중하며 용기있게 자신과 마주함으로 당당하게 살아나갈 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작가는 내면에 있는 두려움과 취약함에 숨기보다는 자신의 약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용기있게 한 걸음 더 나가는 진정한 내 인생을 살아가라고 충고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시원하도록 아픈 곳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작가의 따뜻하고 공정한 마음은 사실 언니없이 살아온 나에게 몇 살 위 언니가 말해주듯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내 스스로 언제나 생각해왔던 성격적이라 믿었던 여러가지 자신을 얽어매는 자학의 패턴.. 이 말을 하면 싫어할까 두렵고,힘이 되지않아도 있는 척 바둥거리면서 잘 난 여자로 살기를 애 쓴 우리들.... 여성스럽기를 스스로 매이고,좋은 어머니의 자리를 스스로 정해 발버둥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여성들 마치 그것들이 자신을 훌륭한 어머니,좋은 여자,좋은 아내의 잣대라 믿고 애 쓴 기억들이 없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면서 여자가 여자를 남성 중심적인 사회의 잣대로 재고 더 가혹하게 말한 경우가 너무나 많다 어쩌면 사회 곳곳에 여자들 스스로 만들어놓은 함정에 스스로가 빠져 슈퍼우먼처럼 거짓되게 살아가는 많은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다 저자 데비 포드는 자학 패턴 너머의 새로운 세상으로 우리들을 인도해준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우리를 놀라게하고 또 반하게하며 우리 스스로 매여있던 틀을 깰 수있도록 도와준다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나 이다 당당한 여자로 용기있는 여자로 살아가는 것,정말 멋진 일이 아닌가 내가 몰랐던 내 마음의 내부에 감추어져 있던 자신에 대한 무지와 용감하게 싸워보자 원래 그런거 아냐? 하고 말했던 수 많은 것들을 진지하게 다시 되돌아보고 힘들었던 여러가지 일들로 인한 한 때의 두려움과 고통,절망을 버리고 용기,희망,사랑으로 변화시켜보자 두려움을 이기고 나를 나로써 진정으로 인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생을 살고싶은 여성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악마는 바로 우리 마음속에 뛰어다니는 것들이다 따라서 우리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곳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이다
내면의 아우성에 시달리게 되면 자기파괴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헤어나지를 못한다 자기 비판은 철저한 고독으로 나를 이끈다(정말 나에게 해주는 충고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 모든 것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기는 너무나 어렵지만 그렇게해야만 자신의 전부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신을 용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하는 사람은 이를 극복하는 지혜를 배우는 일 역시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잘 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의 삶을 꿈 꾸는 여자들이여,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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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보다는 나쁜 남자에게 더 끌리는 이유가 뭘까? 좋은 여자이기보다는 보다 당당한 여자이기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좋은 여자, 착한 여자이기보다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고 능력있는 여자로 다시 태어나서 당당한 여전사로 자신만의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해서 말해주려 하고 있다.
제일 먼저 다루고 있는 부분은 자기 자신을 움추리게 하고 초라하게 하고 나약하게 만드는 두려움에 대해서 언급해 주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려움, 자신감,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이것들로 인하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고 있다.
두려움으로 움추린 고개숙인 인생을 자신감과 용기로 인하여 어떻게 변화되고 자신감과 용기가 무엇이고 어떤 것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이제 더이상 착한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서 당당한 여전사로 거듭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부분과 그 노하우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다.
당당한 여자가 되기 위한 실행편으로 여러가지 대안들을 제시해 주고 있고 용기와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적용해 보고 실천해 봐야 할 항목들을 알려 주고 있어서 바로 나자신에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고 내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있어서 그 질문에 나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볼 수 있었다.
당당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실행 노하룰 전해주고 있어서 나를 다시 성찰하고 나를 되돌아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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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말을 김난도님의 책에서 처음 읽고나서.. 과연 무슨뜻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책만 읽고 그 말을 이해하기에는 나 자신이 부족했었기에.. 그래서일까? 요즘 책을 읽다보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들을 만나곤 한다. 그리고 [좋은 여자 콤플렉스]라는 책 역시 그러했다. 이 책의 원제는 Courage : Overcoming Fear and Igniting Self-confidence 인데.. 책을 다 읽고나면 원제가 더 마음에 와닿는다. 이 책에서는 용기를 내라고 수없이 말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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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나와있는 좋은 여자 콤플렉스란 무엇일까? 이런 호기심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에 '지은이의 말'에서 저자가 하고 싶은 메세지를 직접 알려줍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이 한마디를 위해 저자는 300쪽정도 되는 이 책을 썼습니다. 앞에서 부터 분명한 목표를 알고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책 전체를 읽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구성이었습니다.
여자들에게 던지는 충고입니다. 좋은 여자 콤플렉스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이아니라 외국의 작가가 이런 주제로 여성의 문제에 대해 이렇게 직접적으로 책을 썼다는 점이 약간 흥미로웠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어색한 표현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목만 보고 책을 읽기 전에 예상했던 '좋은 여자'라는 말에 녹아있는 다양한 고정관념이 크게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술한 얘기를 들려주면서 해법을 제시했다고 자랑하지 않을까라는 물음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제가 찾은 해답과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서양의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인간관계에서 겪을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로 보고 이 문제를 접근한 저자의 시각에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많든 적든 알고는 있었지만, 해법을 제시한다거나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그 해법으로 다양한 '행동'을 제시합니다. 즉, 특정 행동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으로써 이러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더 나은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 빠져있는 남성들에게도 참고가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제를 직면한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와있는 해법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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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말고 당당하게!!!! 좋은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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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난날의 그림자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갖고 인생을 살아나가라며 격려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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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지은이는 제일 처음 이런말을한다 '좋은 여자가 아닌 당당한 여자로 살아가자' 나의 성격은 남과 적대를 이루는것을 좋아하지않는다 그래서 내가 조금손해를 보더라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편이다 내가 상대방과 불편해지는 마음이 싫어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나를 위한것인줄만 알았다 이책을 읽기전부터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당당하게 자신을 위해 남의시각이 아닌 나만의 시각에서 살아라고 했기에 나는 좀 많이 변해있었다 그리고 이책은 그런나에게 더 정점을 찍을수 있게 만들어준책이다 제목처럼 이책은 여자가 살아가면서 겪는 힘든부분을 좀더 현명하게 살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준다
part1. 좋은 여자에서 벗어나려면 생각부터 바꿔라 어떤생각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저자는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착한 여자보다는 당당한여자로살것,자신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일것,,, 그리고 그동안의 문제점들,, 예를 들어 내가 원하는 내모습보다 사람들이 원하는 내모습을 위해 살아갔던 지난과거(여기서 지은이의과거포함) 막연한 불안감,두려움, 부정적인 무의식의 세계등등 이문제점들을 과감히 버리고 당당히 세상과 맞서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답은 이미 내안에 있다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해야한다 그래야만 나자신과의 소통이 더욱시워지며 자신감과 신뢰감이 쌓이게 된다
part2. 당당한 여자가 되고 싶다면 실행만이 답이다 더이상 다른사람이 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 않아도 된다. 이미 우리는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는것을 알고있기때문이다. 저자는 성장하고 싶고 변하고 싶다면 고통은 필수라고 한다 나는 이말이 정말 좋다 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싫어한다 아니 고통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삶에서 고통이 전부 배제된다면 과연 행복을 느낄수 있을까? 그것이 행복인줄 알기나 할까?? 모든사람은 알고있다 힘들기 때문에 행복이 값지다는것을 그고통을 뛰어넘어 성공했을때 얻는 행복은 더욱 값지다는것을... 그래도 쉽지는 않다 고통을 즐기기란.. 좀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고통도 하나의 쾌락으로 간주하는것이다 고통이라 생각하지않고 나를 자극하는 하나의 요소일 뿐이라고 여하튼 내가 하고 싶은말은 고통없이 얻을수 있는것은 없다 비록 얻었다고 했더라도 그것은 참된 내것이 아닐것이다
저자는 감정을 자유롭게 흐르도록 두라고 말하고 있다 감정은 절대 이성보다 나쁜것,덜중요시될부분이 아니다 어쩌면 감정은 이성보다 더 중요한요소이다 우리의 이성은 감정을 이길수가 없다 감정을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더욱 강해질 뿐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감정의 소리에 기귀울여 감정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당부하는것은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있는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것이다 남들의 평가에 주눅들필요없고 내가 내스스로 떳떳하면 되는것이다 우리는 사랑으로 태어났다 그렇기에 우리인간은 사랑없이 살수가 없다 모든것의 근원은 사랑이다 그사랑의 첫번째 대상이 바로 나여야 한다 외곡된 사랑이 아닌 있는그대로의 사랑
이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와 비교했을때 특별한 부분은 없다 단지 여자라는 특정성에 국한되어 글을 썼지만 남자가 읽어도 무방할듯 하다
점점더 많은 여성이 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많은 평등과 보장이 여성들 앞에 있다고 하지만 우리개개인이 변하지 않는다면 사회의 변화는 아무소용없을것이다 나또한 이책을 계기로 더욱 나를 사랑하리라 다짐하며 글을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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