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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아빠 박지헌의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케이블티비에서 박지헌이란 아빠에 대한 프로가있어서 가끔 봤는데
복작복작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통제가 안될때면
갑자기 박지헌 눈에 눈물이 고였었는데, 제목을 보니, 그때 그 장면이
떠오른다 아이들과 마트를 갔을 때 아빠를 화나게 한 상황에서
내면에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누르기위해 눈물이 났던 그 장면!!
의젓하게 자란 첫 아들 찬이가 너무 부러웠고, 꼬꼬마 막내도 너무
귀여웠던 복작 복작한 집, 선한 부부라서 VOS의 가수보다
멋진 아빠로 나에게 더 친숙한 그의 육아서다
나도 두 아이를 기르며 육아서를 참 많이 읽어왔다
그런데 공감을 일으키는 육아서가 많이 없었다
박사님의 책은 너무 딱딱하고 가독성이 떨어지고, 어떤 엄마의 육아서는
나와 아이들의 기질이 달랐고, 어떤 엄마의 육아서는 아들취향이고
또 어떤이는 교육에 집중하고, 어떤 엄마는 육아에 도움1도 안주는
신랑 얘기가 있어 책이 휘리릭 넘어 가기도 했다
울보 아빠 박지헌의 책은 순식간에 책장이 넘어가는 책이다
특히나 한 문장 한문장에서 글쓴이의 고운 심성이 느껴진다
초등학교를 같이 졸업하고 중학교 3학년때 서로를 처음알게된 부부,
옆 학교 펜팔 친구로 서로 편지를 주고 받다가 첫 사랑이되었고
지금은 육남매의 부모가 되었다 이상하게 마음이 가는데
ㅋㅋ 내가 살고있는 지역 청주 비행단에서 군생활을 했다고 한다
군대시절 아내는 매주 대전에서 청주로 면회를 왔다고 한다
한주로 빼놓지 않고 공휴일까지 다 왔으니 면회 횟수가 150번을
넘겼다고 한다 공군은 6주에 한번씩 2박 3일의 휴가이 있는데
목금토 휴가나가서 보고, 토요일에 복귀하면 일요일에 다시 면회를
왔다고 한다. 아내는 "보고 싶으니가 어제 봤어도 또 보러가는 거지"라고
예쁘게 말했다고 한다. 첫사랑이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들 부부는 왜 이렇게 이쁜걸까.. 오래전 러브스토리를 이야기
해주는데도 내 심장이 왜이리 두근거리게 하는건지..점점 부부를
응원하게 된다
인기 많았던 아내와, 영심에에 등장한 왕경태같은 박지헌을
늘 사랑해주고 응원해 줬던 아내. 그런데 이들도 영원한 만남을
가진줄로만 알았는데 박지헌이 아내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한다 4년만에 실없이 헤어지고 싶어 입을 뗐는데, 아내는
바로 알았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1년후 죽어라 열심히 빌어서
결국 아내가 다시 받아줬다고 하니.. 반전 스토리가 담겨있다
육아서이긴한데, 요런 재밌는 이야기가 가미되어서 그런가
더 귀에 쏙쏙 들어온다
첫아들 빛찬이가 태어나기 직전에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졌는데
확률 5%에서도 아버지는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나셨다 아마도
빛찬이가 준 기적이 아닐까 싶다 티비프로그램에서 보던 아이들이라
친숙해서 그런지 아이들 이야기도 너무 살갑게 다가온다
특히 큰아들이 너무 의젓하고 동생들 보기를 살뜰히 잘 해서
엄마 아빠가 어떻게 키워낸걸까하고 부럽기도 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가 첫아이가 어렸을 때 해주지 못한 아빠의 해야할 것들
부모로서 누려야 할 것들으 하지 못해 너무 후회스럽다고...
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났다 사는것에 쫓겨 아이를 들여다 보지 못하고
아내에게 맡기고 가수생활만 했는데 그마저도 짧게 가수생활만
생각나지 남는게 없다고...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한 0세부터
4세까지의 시간이 너무 억울하다고..
나는 아이들과의 시간을 제대로 살아온걸까? 란 생각을 갖게 한다
나도 부모로서 해야 할 것들과, 누려야 할 것들이 있는데,
누구에게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갑자기 부모가 되서 고군분투하고
사는데 이마저도 매일 매일이 가시밭길이라, 늘 매안하고 후회하고
울다잠든 아이 손을 꼭 잡으며 가슴을 친 날도 많았다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큰 행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된다
우리가 경영해야 할 곳은 가정
인생을 사업으로 보면 아이들과 멀어지고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손해..
그리고 아이들의 시기마다 가져야할 육아방법이 많은데 이들 부부는
그것을 부정한다 그런 표준전과같은 육아서내용에 아이들이 딱딱
맞지않는다고...
너도 힘들구나. 너도 아직 어린데 엄마가 정말 미안해..라고 다독여주는말은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있다.. 너도 힘들구나. 너도 힘들구나..
평소 궁금했던 홈스쿨링 가정에 대한 그의 설명도 유익했다
한때 돈이 많으니 홈스쿨링을 하지, 아무나 못하지, 라면서 비난의
댓글들도 많았었다 아이를 바보만드는거 아니냐는 부부의 부모님들의
난색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홈스쿨링교육에 대한 확신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 부모의 관심과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만났을때
홈스쿨링은 큰 효과를 낼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을 했다
아이를 훈육하는 그의 아내를 보면서 왜그리 부끄럽고
멋진지.. 참.. 멋진 사람이란 생각을 했다 같은 부모이고 엄마인데
나는 같은 상황에서 어땠을까?... 아이에게 상처만 남긴건 아니었을까
그들 부모의 해맑은 아이들의 인성은 제대로된 훈육에서 나온 것 같다
고리타분한 육아서는 눈에 안들어오는 분들에게 박지헌의 육아서를
추천하고 싶다 박지헌의 육아서는 아내의 역할이 참 크다
읽으면서 많이 눈물이 났다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유명한 육아박사의 책이 아니다
비교하면서 비판하려하지말고, 또 유명연예인의 내용없는책이라고
하지말았으면 한다... VOS였을땐 잘 몰랐고, 아빠본색에서 만난
부부는 더 좋았고, 육아서로 알게된 부부는 더 공감하게되고
존경하게 되었다.. 가끔 책만낸 유명인들의 내용없는 책에 화가날때도있는데
읽으면서 공감도 하게 되고, 울기도 한 책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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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의 중심을 찾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육아서
아빠가 쓴 육아서, 기존에 만났던 육아서 중에 아들러의 심리육아도 아빠의 육아서이지만 대한민국의 아빠가 쓴 육아서라서 더 반갑다.
표지의 사진을 보고 진짜 아이가 여섯명? 인가? "어머! 많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건강함도, 젊음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용기까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 많은 집들이 점점 부러워진다. 아이가 혼자 심심하고 외로울 것을 생각하니 또 다른 걱정이 된다.
책을 읽으며 어떤 육아서일까? 기존의 육아서와 다를까? 공감할 부분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락였다. 그래서 약간의 경계를 늦추지 않고 읽었다. 나는 외동아이를 키우고 있기도 했고, 연예인가족에 대한 막연한 편견?으로 다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공감되고, 빠져든다. 육아의 방황같은 이 시기에 나만의 틀을 조금씩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사랑하는 아이와 불꽃 같은 사랑을 해야하는 이 시기 짧게 지나가고 있는 아이가 예쁠 이 시기에 힘들어 지쳐 있었다. 가족을 위해 주변의 것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나를 갉아먹는 일들에서 다시 가족에 눈을 돌리려는 시점에서, 만난 이 책이 내 결정이 옳았음을 알게 해 주었다.
그런데 읽는 내내 나도 울었다. 마음을 흐뜨러트리지 않을 이런 다짐이 필요했다. (때론 내 일이 커져서 아이에게 각자 할일을 하자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공감되어서, 나도 이랬어서, 나도 밋밋해지고 있어서, 아이를 위해 변화가 필요했고, 그것을 깨달아서였다. 책과 만나게 되는 시기도, 책을 읽는 상황도 나의 현실과 딱 맞을 때가 있는데, 이 책도 그러했다.
친구로 고민 하는 딸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할지 매일, 매번 고민했던 내게 사이다 같은 조언이었다. 어쩌면 아이보다 내게 필요한 조언이었던 것 같았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나를 위하기 전에 가족을 위하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시간은 다시 오지 않고, 아이는 생각 보다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가고 있다. 부모가 되어 아이에게 거름이 되어 줄 수 있을 때 노력하자. 틈틈히 여유도 누려가면서 아이에게 행복한 기억만 나누어 주자.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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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은 본 적이 없지만 예고편으로 설핏 본 기억이 난다.
노래 잘 하던 그룹 VOS의 멤버이자 다둥이 아빠로 유명한 박지헌과 그 가족의 생활을.
요즘 같은 시대에 여섯 명의 아이라니. 놀랍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또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좀 걱정스럽기도 한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육아서의 내용과는 좀 다르겠구나...하는 마음으로 넘기던 책의 첫 장은 어느 새 공감과 놀라움과 존경과 깨달음을 오가며 집중해서 읽다보니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었다.
흔히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제각각이고, 쌍둥이라도 그 성격이나 기질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것이 육아의 정답이요~ 하는 식의 발언은 아주 위험한 것일 것이다. 다만 정답은 없지만, 핵심은 있다고 본다.
물론 그 핵심도 사람마다 가족마다, 부부의 가치관과 세계관, 육아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나아가고자 하는 핵심 방향을 잡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육아가 한결 수월하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와 그 아내분(저자도 대단하지만, 나는 아내분이 참 존경스럽다.)의 핵심은 관계이다. 제대로 된 관계맺기가 형성되면 그것을 중심으로 나머지 가지가 뻗어나갈 수 있다.
나 역시 요즘 아이와의 관계맺기, 특히 긍정적 반응을 통한 좋은 기억 주기에 노력하고 있는 바,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점이 참 많았다.
나는 이 책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저마다의 방향을 잡고 중심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사람은 경험한 것 이상을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깨달은 바를 간접 경험하며 깨달을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여섯 아이와 함께 하는 이 가족의 시간, 그들의 관계. 등등은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넘어가게 해준다.
그리고. 육아뿐 아니라, 부부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 감사한 마음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절대 혼자서 할 수 없다. 부부의 관계에 따라 아이와의 관계도 영향을 받는다. 가끔 부부 사이는 생각하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에만 중점을 둘 때가 있다.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이다. 잠시 앞만 보고 나아가던 걸음을 멈추고 옆으로 시선을 돌려 함께 걸어가는 내 반쪽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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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V.O.S의 노래를 참 좋아했습니다. 잔잔한 음률과 절절한 가사가 마음에 와닿기도 하고 저음과 고음의 조합이 참 잘어울리는 남성그룹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6남매의 아빠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2명을 키우기도 빠듯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무려 6명이라 되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어떨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의 육아를 운동처럼 놀이처럼 생각하고 즐기는 박지헌씨의 모습에 감동 받고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우리 신랑도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부러움도 생겼어요 육아에 전적으로 올인하는 삶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진 부모들로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유행합니다. 육아가 일이라는 것이지요.. 사실 하랑천사도 일하는 것보다 오히려 아이들 육아가 더 힘들다는 생각을 할때도 많습니다. 일은 내게 주어진 것만 열심히 하면 되지만, 육아는 상호소통을 해야하고 상대방이 전적으로 내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오히려 체력소모가 더 큰 것 같아요 일을 열심히 해서, 아이들에게 많은걸 누릴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 부모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박지헌씨의 아내는 잘되고 있는 사업을 중단하면서 아이육아에 올인했다고 하니 대단하더라구요 귀한 가정을 제대로 경영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결심한게 쉽지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또한 박지헌씨는 전학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위해 홈스쿨링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학교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피해자를 보호해주기보다 오히려 피해자에게 이해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가 놀랍습니다. 6명의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로서 많이 힘에 부치고 짜증스러울 법한 일도 많을텐데 , 현명하게 잘 대응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러면서 6명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2명이 힘들다고 하면 되겠나 라는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서로 다른 6명의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육남매를 키우는 울보아빠 박지헌 씨의 모습도 좋았지만, 가수 박지헌씨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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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박지헌의 대착관계 15년 육남매 에세이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흔하지 않은 육남매, 그것도 연예인이라는 특이성 있는 직업인데도 이렇게 육아서를 남기다니 대단할 뿐입니다.
책크기는 생각보다 작고 두께는 생각보다 두꺼웠어요. 글자크기도 작고 글자 간격도 작은 편이라 내용은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육아서의 저자, 박지헌의 이력입니다. 나름 알려진 그룹가수 V.O.S의 멤버인데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이미 결혼한 애아빠라는 게 알려지면서 더 유명해지기도 했죠. 이후로는 간간히 아이가 하나씩 더 태어날 때마다 "또 낳았어?" 하고 놀랐었는데 ㅎㅎ 어느새 아이가 여섯이라니!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는 다른 육아서들과 다르게 뭔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거나, 자신들만의 육아법을 순서대로 알려주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예요. 그저 자신은 어떤 식으로 여섯 아이들을 키웠는지, 그때그때 생각나는 일화들을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방식이라 마치 에세이나 자서전을 읽듯이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어요.
<울보아빠의 불꽃육아> 육아서의 핵심 내용은 "뜨겁게 사랑하세요" 이 한 마디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 여섯 키우는 일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도 한 명 한 명 뜨겁게 사랑하고, 아이보다 더 중요한 아내도 뜨겁게 사랑하고.. 그러다보면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어려운 이야기 ^^
육남매 아빠 박지헌씨의 말대로 육아서는 옷을 사는 것, 마트에서 장 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내 스타일에 맞는 옷을 사는 기준, 우리 가가족에게 맞는 식품을 장보는 기준이 각자 따로 있듯이 내 육아방법에 맞는 육아서를 찾아서 읽는 게 좋다는 것!
부모의 바람이 '빨리 지나가라' 가 아니라 '제발 이 순간의 기쁨이 오래 지속돼라' 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육남매 아빠 박지헌씨의 육아서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육아서를 읽고나니 육남매 아빠 박지헌씨의 말대로 뜨겁게 사랑하면서, 그렇게 육아하며 살아가고 싶어졌어요.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육아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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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아이들 키우는 것도 이렇게 힘들어서 정말 허덕이고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육남매를 이렇게 사랑과 건강한 관계로 육아하고 있는지 궁금했답니다. 42미디어콘텐츠 출판사의 신간도서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V.O.S 박지헌의 애착 관계 15년 육남매 에세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지 느끼게 되었죠. 이 도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육아서와는 사뭇 다른 내용으로 부모의 역할과 모습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스스로 자각해보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답니다. 만약 내가 이런 상황이었다면 힘든 역경을 모두 이겨내고 행복한 가정을 구축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거든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육아를 잘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현실적인 문제 속에서 부딪치지 않는다면 사랑으로 아이를 키워내기는 힘들다는 것을 더욱 절감했었답니다. 여섯 아이 육아에서 절실하게 현실의 벽과 이상과의 괴리를 느낀 것 같은 그의 육남매 에세이를 읽다 보면 물질적인 행복과 성공 그리고 성공적인 육아가 가지는 개념이 상이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우리 아이들에게 순탄한 삶을 선사해주고 싶었고 부유한 것은 아니지만 원하는 것은 모두 들어주고 싶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허용하는 방식으로 육아를 하고 있는 편이라서 약간 고민에 빠졌어요. 한번도 크게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우리 아이들은 아마도 그런 상황이 오면 좌절에서 빠르게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함께 크게 배우겠지라는 일종의 믿음을 갖고 지켜볼 수 있을지의 문제였어요. 자기 회복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과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를 생각하며 평소 책임감이 부족하는 인성 테스트 결과가 떠올랐는데 저자는 아빠라는 입장에서 강해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본인의 성장 경험 속에서 무조건적인 사랑 그 이상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훈육하고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양육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한 그의 에세이를 읽으면서 저 역시도 매우 크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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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우는 모습앞에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자식이 하늘 아래 몇 명이나 될까? 인생에서 그런 장면과 맞닿게 된다면 분명 각성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바로 그때가 저자의 가장 큰 인생 전환점이 아니었을까? 더구나 저자는 아내 복도 탁월하게 타고났지 싶다!(물론 음악 복도) 정말 이런 동반자가 곁에 있다면 그 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할까? 불안해 하는 저자에게 오늘 하루도 잘 살았으니 걱정말라며 자라고 딱!잘라 말 하는 포스라니~ 내 가까이에는 온통 잔소리같은 말들만 늘어놓는 사람들 일색이라...... 미치도록 부러웠다!
그럼에도 내가 저자를 단독으로 대단하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크게 넘어지고 나서도 훌륭히 일어섰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도 주위의 도움없이는 힘들었겠지만......) 그대로 주저 앉지 않고, 다시 열정을 따라 사는 더 나은 삶을 택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비록 나는 현재 아들 하나만 키우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적어도 둘은 더 낳아야 겠다는 결심이 섰다.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더 해보고 싶기도 하고...... 갈수록 막강해지는 내리사랑도 느껴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이 정도면 저자의 용기 어린 발간이 성공적이려나??^^ 한 달 전 휴직을 냈다. 혹자는 사치같다 생각할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더 중요한 '무엇'을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렸다. 막상 백수가 되고 보니 정말 불안함의 연속이 하루 자체였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을 만난 것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실은 예전 같은 직장의 언니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던 저자를 본 일이 있다. 정작 본인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도 축가를 부르며 얼마나 마음이 안 좋았을까? 그럼에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 장면이 떠올라 더욱 마음이 아팠다. 거기에 노래를 부른 후 얼마나 복통에 시달렸을까? 그러고 보니 대전 토박이인 나는 저자와 공통점이 꽤 있는 듯 하다~ 다둥이 엄마가 되어 공통점을 하나 더 늘려볼까나?^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육아 스트레스'에서 스트레스는 멀리~ 멀리~ 보낼 자신도 있다!!! 홈스쿨링에도 관심이 있는데 그간 너무 먼 길을 돌아왔다보다. 이렇게 친근하게 그것을 안내하는 저자가 있었다니!!!!!! 여러모로 배울점이 많은 책을 만나 감사한 마음 한 가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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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의 15년 육남매 에세이 이 책 안에는 육아 스킬이 아닌, '사랑'이 가득했어요. 아이를 하나만 낳거나 안 낳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네요.
아들 셋, 딸 셋. 육아는 스트레스가 아닌 아이와의 '뜨거운 열애'라고 하는 박지헌. 저는 미혼이기에 완벽히 공감하지는 못해도 아이에게 쏟아내는 사랑의 태도만큼은 너무나 많이 공감했어요. 이렇게만 아이들을 제대로 사랑해준다면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없을텐데.. 왕따 가해자들과 왕따로 죽어가는 아이들도 없고, 낮은 수능점수로 죽어가는 아이들도 없고, 악플과 우울증으로 죽어가는 연예인도 없겠죠. 사랑할 줄 모르는 부모. 맞벌이로 인해 지친 부모. 교사로써 아이들에게 온전한 사랑을 쏟을 수 없는 정말 많이 힘들었던 열악한 보육, 교육 환경. 부모에게도 사랑을, 교사에게도 사랑을, 친구들에게도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현실. 어디서도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없는 현실에서 박지헌은 가정에서도 아이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홈스쿨로 또 한 번 아이들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어쩌면 자기 아이인데.. 이럴거면 왜 낳았을까.. 왜 먹이고 입히는 것만 부모의 일이고 심지어 먹이지도 않고 입히지도 않고 유치원에 급하게 던져놓고 갈까.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모든 인성 교육부터 기본생활습관, 지식적인 교육.. 모든 교육은 다른 사람이 해주는 거라고 생각할까. 애를 왜 다른 사람이 키워주길 바랄까. 왜 툭하면 휴대폰을 쥐어줄까. 결국은 항상 진정한 사랑이라는 결론이 나곤 했어요. 진정 사랑한다면 비싼 옷 입히는 것이 아니고, 다 잘해주면서 자신의 감정대로 대하는 것이 아니고, 또 과보호가 아니며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는 것이 희생이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 정말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바르게 자라도록 돕는 것. 그런게 아닐까요.
저는 '육아 스트레스', '독박육아'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만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진 현대사회의 인간의 모습을 드러내는 단어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사랑한다면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같이 있어도 같이 있고 싶고 뭘 해도 손해라는 생각이 안 들고 힘들어도 너무 기뻐서 또 해주게 되는 그런 게 아닐까요. 물론 아이를 안 키워봐서 하는 얘기라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 책에서도 결국 '사랑'을 말하고 있었어요.
음식는 요리사가, 밑반찬은 반찬가게가, 다림질은 세탁소가, 아이들 이유식도 죽집이나 배달업체에서 사다가 데워 먹이는 시대이지만 변함이 없어야 하는 것은 부모님이 주는 사랑과 가정교육이라고 생각해요. 양육, 훈육, 교육. 모든 것을 전부 조부모님, 선생님, 학교에 맡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모와 가족, 교사, 학교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교 시스템의 다양한 문제로 온전히 잘 사랑으로 가르칠 수 없다고 생각한 박지헌은 홈스쿨링을 해요.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교사 생활을 했기에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싶다고 생각해왔지만 그래도 너무 우리 아이가 소외되지 않을까. 사회성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어쩔 수 없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박지헌은 6남매가 있으니 집이 곧 작은 교육기관이 되니까 또래들로만 구성된 학교보다도 더 좋은 교육기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디어와 휴대폰과 부모의 욕심과 불안을 모두 정리해야 한다. 너무도 공감가는 말입니다. 어디를 가도 너무 쉽게 휴대폰을 보고 있는 아가들,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식당에서 가족이 밥을 먹으면서까지도 아빠 휴대폰, 엄마 휴대폰, 아이들도 휴대폰을 보면서 먹는 모습을 보며 경악한적도 있었어요. 근데 그게 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부모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적어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이 바른 표현인지 점검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울보 아빠의 불꽃 육아>는 육아 방법이나 노하우의 책이 아니에요. 함께함의 기쁨을 알려주고 진정한 사랑을 하고, 표현하기까지의 모습이 담긴 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어떤 육아지침서 보다도 더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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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VOS 콘서트에 가게 되었는데 좋은 노래 듣고 힐링했던 좋은 추억이었어요. 공연 중간 책 소개도 하셨는데 그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뻤어요 ^^ 울보아빠의 불꽃육아 tv프로그램 아빠본색에 나온것도 자주 봤었는데 참 눈물이 많은 분이셨어요. 책제목이 딱 걸맞네요^^;; 여섯아이들과 생활하는 모습이 뭐랄까..... 화목한 모습이 부럽기도 했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안쓰럽기도 했고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사랑으로 꽉찬 마음을 책속에 꾹꾹 감으셨더라구요. 공연때 소개하실때 대필제안도 있었지만 끝까지 본인이 스스로 해내셨다고 했는데 참 대단한것 같아요!
책은 3장으로 이루어졌고 부부가 되어 아이들이 하나하나 늘어감에 따라 부모의 마음과 행동의 변화를 솔직하게 써내려가셨더라구요, 마음처럼 쉽지 않은 가족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좋았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나의 육아와 마음가짐에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입니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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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본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더욱더 팬이 된 박지헌씨의 도서가 나왔다고해서 괜히 반가웠답니다. TV시청을 하면서 정말 아이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더욱더 북적부적 즐겁겠다 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실제적으로 오빠나 형이 동생들을 잘 챙기고 부모의 고충이 표현되는것을 보면서 누구나 다 똑같은 육아의 고충을 겪는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의 표지는 가족사진같이 온가족이 함께 나와있는 사진이 담겨있어요!!! 듬직한 오빠부터 귀여운 막내동생까지!!~~
이 책의 목차는 1장. 2장. 3장. 으로 나누어져 있는것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한창 학창시절! V.O.S의 노래를 좋아하면서 점점 빠져들고 있는 시절!!! 한멤버가 알보고니 유부남이고, 아기 아빠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점점 활동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쉬움도 남았고, 그 당시에는 아하!! 그냥 놀라움뿐이였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사람도 가수이기 이전에 사람이고, 아빠일수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거든요... 그당시의 그러한 사실부터 시작해서! 꼭 박지헌씨의 인생사를 들어보고 그때의 시간을 나눠보는 시간인것 같아서 나름 재미있었고, 두아이를 키우는것도 힘든데, 이처럼 많은 아이들을 낳아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또한, TV나 무엇을 보더라도 아이 혹은 박지헌씨에 대해서만 많이 담겨있고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었는데, 박지헌씨가 다시 우리에게 모습을 보일수 있게 했던것은 아내가 아니였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할수 있었던 점인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은 여자로써 너무너무 멋지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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