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1 아이가지경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세계명작 시리즈 책을 모두 좋아해요. 처음에 노트르담의 꼽추를 재밌게 읽더니 나머지 시리지를 다 구입해 달라고 해서 이틀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250쪽 전후로 문고판보다 글밥이 길지만 처음에 등장인물 소개가 있고 만화로 인트로를 열다보니 두껍워도 책이 재밌다고 몰입해서 읽어요. 중간중간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이 있어서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건 같아요. 다른 고전명작 책들도 출판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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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4 딸아이가 교보 친구랑 놀러 갔다가 메모해와서 구매요청한 발레명작과 공포명작. 두권중 발레 명작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공포명작 중에는 드라큘라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여자아이가 그림체가 이쁜걸 좋아하는건 당연하겠죠. 만화컷과 글밥이 조금 있어 초2-3정도 아이들 넘어가는 책으로 적합할듯한데,. 제가 읽어보진 않아서 내용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암튼, 명작 시리즈는 똑같은 원작이라도 사달라하면 사줍니다. 창작, 명작, 고전.이런거 애들한테 강제로 읽히거나 순서대로 읽혀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 책 읽기는 습관입니다. 읽다보면 애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 찾아서 읽어내기 시작합니다. 일부 책팔이들의 이야기 듣지 마시고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책앞에 풀어놓으시고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는게 현명하죠. 겜 안하고 책읽기 하는것자체도 훌륭한데. 흥미로운 책은 딸애가 자기가 좋아하는 Netflix도 안보고 책 읽습니다. 아이들의 선택을 믿어주세요. 궁둥이 힘을 길러야 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