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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로 이름난 최고급 건강휴양지 ‘평온의 집’. 이곳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아홉 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일상을 짓누르던 스트레스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꺼이 차도, 휴대폰도 허용되지 않는 열흘간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이제부터 외부 세계와 접촉하거나 일탈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여기서 시키는 대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서로를 알아가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 낯선 이방인들을 특별한 사명감으로 지켜보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열흘 후, 과연 아홉 손님들은 자신들의 바람대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이 집을 나갈 수 있을까?
사람의 적은 사람이다. 사람의 동지도 사람이다. 사람으로 생긴 상처는... 결국 사람으로 치유되어야 한다. 이 책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만나고 헤어지고... 그 사이에 있는 아픔과 상처는 결국 시간이, 사람이 답이라는걸...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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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모리아티라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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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니까 이번에 한 번
추천을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소설책은
무엇인지 차분한 분위기이지만 하루하루가 그리고 결말을 딱 마주하는 순간 지금까지
특히 저도 최근 뭔가 변화를 해야 한다는 이 소설책은 작가의 유려한 글솜씨로 리안 모리아티라는 작가가 왜 인기가 단순하게 저 자신만을 느끼고 돌아보는 가을다운 가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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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미 추리소설 중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 있었다. 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코너에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바로 리안 모리아티 작가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이다. 유투브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보고 읽고 싶은 욕구가 내면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와 결국 구매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다. 책은 두꺼웠지만 내용은 아주 간결하면서 함축적이었다. 두 페이지만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책에 몰입되어 있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보니 벌써 새벽 4시였다. 흡입력은 탁월했다. 올해 처음으로 읽는 추리소설이었고 매우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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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참 호들갑스럽다 느껴지는 다소 지루한 전개.. 책장에 오래 꽃아두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 별내용은 없는데 분량이 참 많은.. 속빈 강정까진 아닌데 속이 빈 중국호빵 같은 느낌? 아쉽지도 허무함도 아니고 그냥 뭐지 이 책은? 반문하게 되는 결과였고 모리아티 책을 더 읽진 않을 것 같네요. 몇 번을 접었다 폈다 했는지.. 엄청난 반전도 긴장감도 없이 평안한(?) 스릴러 소설을 읽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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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월의 일곱 번째
작던 크던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싶다는 욕망은 그래도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맘의 밑에 잠 재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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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는 책방에서 읽을 소설을 고르는 편이다. 실물의 책을 만져보고 표지그림과 두께, 종이재질과 앞날개와 뒷날개의 작가사진과 다른 책광고까지 마음에 들어야 책을 구입한다. 하아. 하지만 인터넷서점에서 오랜만에 소설을 구입했고, 많은 찬사의 리뷰를 읽었으나. 분명히 스릴러라고 했는데 책의 반을 다 읽을 때까지 사건이 터지지 않아서 뭔가 내가 잘못 읽고 있나했다. 소설의 주요한 내용은 어떤 리조트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인데. 작가는 실제로 이상한 리조트에서 일어난 일을 겪고 난 뒤, 나만 이렇게 당할 수 없다. 당신들도 당해봐라,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였다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지도. 시대가 저무는 것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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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나이도 다른 9명의 사람이 있다. 이 아홉 명은 모두 다른 상처와 아픔과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의 아픔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잘 살아내기 위해 건강휴양지인 평온의 집에 등록을 한 사람들이다. 평온의 집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고급휴양지이다. 열흘 동안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인터넷에 광고하고 9명의 타인을 모집했다.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은 핸드폰과 전자기기는 모두 사용할 수 없고 술이나 초콜릿, 카페인, 과자 같은 달고 열량이 높은 음식도 일절 금지다. 평온의 집에 갔다 온 사람들은 살도 빠져서 돌아왔기 때문에 다이어트도 이곳에 온 목적에 포함되어 있다. 며칠 동안은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 받았는데 평소와 다른 생활방식과 각자의 체중에 맞춰진 식단, 그리고 정해진 시간 동안은 침묵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몸과 마음의 치유라는 목적으로 이곳에 왔기 때문에 모두 시키는 대로 열심히 따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곳에서의 생활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600쪽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잘 읽혔고 심장을 막 쫄깃하게 하지는 않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꽤 재미있었다. 9명의 사람은 평온의 집에서 겪게 되는 사건으로 인해 자신들의 상처를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됨으로써 상처를 극복하고 나 자신과 내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했던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 책을 다 읽고 나니 여운이 남고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문제들이 이 책 속의 주인공들과는 다르지만,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서, 그리고 내 가족과 내 주변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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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인 가을!
여기서는 9명의 사람이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
정신과 육체를 치유하기로 유명한 건강 휴양지인 `평온의 집`이라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이곳에 나오는 인물들 자신이 변해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만약 내가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이 책 속의 다시 줄거리로 돌아오자면, 하루, 이틀이 지날 때마다 점점 명상을 위해 들어갔던 그 지하의 공간에 갇히면서 더욱 극적인 마지막 결말도 얼마나 흥미로웠는지 눈을 감을 때마다 이들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맴돌 정도예요. 여기서 물론 모든 등장인물을 다 집중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등장인물들의 특성과 환경, 그리고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이해를
일반적으로 소설책이라고 하면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차별성이 있어요. 저는 사실 이 작가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예전부터 유명했었던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고 수상한 느낌이지속해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줄거리를 따라가면서
이 작가의 팬인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한 번도 안 읽어본 사람들은 있지만 저도 이번에 크게 동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믿고 보는 리안 모리아티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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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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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책을 이 책에 각각 주인공으로 나오는
평온의 집에서는 힐링을 위한 명상, 산책, 평온의 집의 주인으로 나오는 마샤라는
그러다 보니 등장하는 개개인의 상황과
1인칭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 다른 사실 책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스토리가 원래 소설책은 정말 가끔만 읽었었는데 앞으로 이 작가의 작품은 꼭 찾아서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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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호주의 리안 모리아티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뭐, 의심의 여지없이 재미있습니다. 첫 장부터 한 장 한 장의 흡입력이 좋습니다. 외국인 이름에 약하다 보니, 책을 사면서 '만약에 9명 모두에게 초점이 맞춰지면 이거 어쩌지, 계속 책 앞장에서 이 사람이 어떤 캐릭터였는지 다시 찾고 또 찾기를 해야 하나'란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약 600페이지의 소설이지만, 9명의 캐릭터를 다시 더듬기 위해 앞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리안님 굉장히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인물들의 등장 간격도 굉장히 좋습니다. 이렇게 인물에 대한 정리를 해 주시니, 스토리에 집중이 되고, 각 인물들의 움직임이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9명 모두가 동등한 지분을 가지고 등장해야 하나, 주인공격인 프랜시스의 지분이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있습니다. 그 지분이 밸런스 중심을 제대로 잡아줍니다.
이야기는 책에 적혀 있는 그대로 입니다. '놀라운 치유가 필요하신가요? 열흘 후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 있을 겁니다'
뒤 표지에 적힌 서평 중에서 가장 적적한 것은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게 되는 매혹적인 독서가 되리라고 장담한다' <보그> 가 아닐까 싶습니다.
뒷장을 빨리 넘기고 싶은 소설은 감사의 글까지도 매력적입니다. 마샤라는 인물을 창조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해 나를 도와준 엘리나 레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엘리나는 멋진 화가이기도 하지만, 언어로도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선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마리아(마샤) 드미트리첸코는 스타라이트 어린이재단 자선 행사장 경매에서 내 책의 등장인물에 이름을 싣는 자격을 낙찰받은 분입니다. 마리아! 이름을 빌려줘서 고마워요.....러시아와 풋볼에 관해 알려준 카트 루카시와 프라빈 나이두, 건강 휴양지 얘기를 들려준 루시 존슨, 비포장도로에서 람보르기니를 몰면 어떤 기분인지를 물었을 때 표정으로 명확히 그 대답을 해 준 제부 롭 오스트릭, 모두 고맙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나 들을법한 소감들입니다. 리안님이 탈고의 기쁨이 크셨나 봅니다. 감사의 글이 그 어떤 책들보다도 밝습니다. 허즈밴드 시크릿으로 시작하셨지만, 리안 작가님의 소설 대부분이 우리나라에 출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것을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안 읽은 분은 있어도, 한 권만 읽은 분은 없을 것입니다. 만약 리안 작가님 한국에 팬 사인회 오시면 사인받으러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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