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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이란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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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로 이름난 최고급 건강휴양지 ‘평온의 집’. 이곳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아홉 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일상을 짓누르던 스트레스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꺼이 차도, 휴대폰도 허용되지 않는 열흘간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이제부터 외부 세계와 접촉하거나 일탈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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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기로 이름난 최고급 건강휴양지 ‘평온의 집’. 이곳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아홉 명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일상을 짓누르던 스트레스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꺼이 차도, 휴대폰도 허용되지 않는 열흘간의 삶을 선택한 것이다. 이제부터 외부 세계와 접촉하거나 일탈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여기서 시키는 대로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고 서로를 알아가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 낯선 이방인들을 특별한 사명감으로 지켜보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열흘 후, 과연 아홉 손님들은 자신들의 바람대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이 집을 나갈 수 있을까?

 

사람의 적은 사람이다.

사람의 동지도 사람이다.

사람으로 생긴 상처는... 결국 사람으로 치유되어야 한다.

이 책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만나고 헤어지고... 그 사이에 있는 아픔과 상처는 결국 시간이, 사람이 답이라는걸...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m******1 2019.11.22. 신고 공감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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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가을에 꼭 읽어봐야할 베스트셀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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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모리아티라는 작가먼저 도서를 구매하기 전에 책을 정말많이 읽고 또 좋아하는 동생이 어느 날이 작가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봤었어요.저는 사실 책하고는 별로 안 친한성격이라서 잘 모른다고 대답했더니이 책을 쓴 작가도 대단한데 요즘 평이좋고 후기들도 좋다고 해서 한 번 읽어보란말을 듣고 접하게 되었는데요.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니까 이번에 한 번읽어보라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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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모리아티라는 작가
먼저 도서를 구매하기 전에 책을 정말
많이 읽고 또 좋아하는 동생이 어느 날
이 작가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봤었어요.


저는 사실 책하고는 별로 안 친한
성격이라서 잘 모른다고 대답했더니
이 책을 쓴 작가도 대단한데 요즘 평이
좋고 후기들도 좋다고 해서 한 번 읽어보란
말을 듣고 접하게 되었는데요.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니까 이번에 한 번
읽어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추천을 받아서 읽어보게 되었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소설책은
보는 내내 제가 그 안에 속한
주인공인 것처럼 함께 긴장하고
의심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건강 휴양지로 알려진 평온의 집에는
모두 다른 문제와 스트레스, 고민거리들을
가지고 있는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며 시작이 되는데요.
사회와 모든 것을 차단하고 10일간의 삶을
살기 위한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지금의 나 자신이 아닌 새롭게 태어난
나를 만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고액을 내고 지원해야 함에도
이들은 휴대전화 사용 금지, 금식, 금언 등의
규정을 지켜가며 명상이나 마사지, 수영 등의
힐링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무엇인지 차분한 분위기이지만 하루하루가
더 긴장의 연속으로 왠지 모를 불안감마저
들어가던 차에, 주인장인 `마샤`라는 인물의
이해가지 않는 행동이 밝혀지면서 이들
모두가 감금당하게 되었어요.
지금의 현재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그런
모습들은 아마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의
마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공감이 갔던 배경이지만,
줄거리 속 인물들의 선택이 과연 잘한
것인지, 아니면 회피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었는지는 읽으면서 깊게
생각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결말을 딱 마주하는 순간 지금까지
주인공들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이
나에 대한 고찰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 수 있었어요.

 

특히 저도 최근 뭔가 변화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스로 시달리고 있었거든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 직장과
집만 오가는 쳇바퀴 같은 삶, 편했던 과거를
그리워하고 감성은 말려져 가는 것 같았는데
이 소설책을 보고 나니까 생각이 뭔가
나름대로 정리가 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 소설책은 작가의 유려한 글솜씨로
섬세한 묘사와 사람들의 대화를 보면서
그 상황에 대해 상상을 할 수 있었고
뭔가 영화처럼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작가의 표현력이
좋고 문장이 다른 사람들보다 부드럽고
빠져들게 글을 쓰더라고요.

리안 모리아티라는 작가가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고,
또 사실 중요한 게 한글로 읽기 때문에
번역하는 분이 사실상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김소정 번역가도 이전에 작가의
작품들을 번역을 했기 때문에 그 특유의
감성이나 표현들을 잘 살린 것 같아요.

단순하게 저 자신만을 느끼고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생각하고 인간의
생각과 욕심, 마음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가을다운 가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제가 추천해드리는 이 소설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m***p 2019.11.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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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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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미 추리소설 중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 있었다. 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코너에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바로 리안 모리아티 작가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이다. 유투브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보고 읽고 싶은 욕구가 내면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와 결국 구매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다. 책은 두꺼웠지만 내용은 아주 간결하면서 함축적이었다. 두 페이지만 읽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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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미 추리소설 중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 있었다. 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코너에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바로 리안 모리아티 작가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이다. 유투브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을 보고 읽고 싶은 욕구가 내면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와 결국 구매 버튼을 클릭하게 되었다. 책은 두꺼웠지만 내용은 아주 간결하면서 함축적이었다. 두 페이지만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책에 몰입되어 있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다보니 벌써 새벽 4시였다. 흡입력은 탁월했다. 올해 처음으로 읽는 추리소설이었고 매우 만족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h 2020.01.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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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안한(?) 책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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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참 호들갑스럽다 느껴지는 다소 지루한 전개.. 책장에 오래 꽃아두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 별내용은 없는데 분량이 참 많은.. 속빈 강정까진 아닌데 속이 빈 중국호빵 같은 느낌? 아쉽지도 허무함도 아니고 그냥 뭐지 이 책은? 반문하게 되는 결과였고 모리아티 책을 더 읽진 않을 것 같네요.몇 번을 접었다 폈다 했는지.. 엄청난 반전도 긴장감도 없이 평안한(?) 스릴러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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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참 호들갑스럽다 느껴지는 다소 지루한 전개.. 책장에 오래 꽃아두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 별내용은 없는데 분량이 참 많은.. 속빈 강정까진 아닌데 속이 빈 중국호빵 같은 느낌? 아쉽지도 허무함도 아니고 그냥 뭐지 이 책은? 반문하게 되는 결과였고 모리아티 책을 더 읽진 않을 것 같네요.
몇 번을 접었다 폈다 했는지.. 엄청난 반전도 긴장감도 없이 평안한(?) 스릴러 소설을 읽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s*****0 2020.03.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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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 리안 모리아티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 리안 모리아티 -" 내용보기
2020.04월의 일곱 번째리안 모리아티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작던 크던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싶다는 욕망은 그래도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맘의 밑에 잠 재워둔다그런 일상 앞에, '열흘만에 지금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휴양지'.. 에 대한 안내를 보게 된다면...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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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월의 일곱 번째
리안 모리아티 "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작던 크던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싶다는 욕망은 그래도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맘의 밑에 잠 재워둔다
그런 일상 앞에, '열흘만에 지금의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휴양지'.. 에 대한 안내를 보게 된다면...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건강 휴양지인 '평온의 집'에 찾아온 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그곳에서 그들이 생각치도 못했던 방법으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스스로 쌓아놓고 지내던 담을 하나씩 허물어뜨리며 변화하는 나 자신과 만남을 갖게 된다.
리안 모리아티의 글은 초반에 많은 떡밥을 던지고 그것을 마지막에 휘리릭 정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이야기는 떡밥들을 회수하는 그 과정이 좀 산만하고 지루했다. 아홉명의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다양란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작가의 욕심도 한 몫 한 것같다.


'낯선 사람들이 흥미로운 이유는 바로 낯섦에 있었다.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는 데 있었다. 한 사람의 모든 걸 알아버린다면 그 다음에 할 일은 이혼 준비일 수도 있다. (p94)'

'갑자기 부유해진다는 건, 자격도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해나가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화려한 직업을 갖게 된 것과 비슷했다. 하지만 그래도 아주 훌륭한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직업을 갖게 된 것과 말이다. 그러니 불만을 터뜨릴 수는 없었다. (p201)'

#리안모리아티 #아홉명의완벽한타인들 #마시멜로 #Nineperpectstrangers #LianeMoriarty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20.04.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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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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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나는 책방에서 읽을 소설을 고르는 편이다. 실물의 책을 만져보고 표지그림과 두께, 종이재질과 앞날개와 뒷날개의 작가사진과 다른 책광고까지 마음에 들어야 책을 구입한다. 하아. 하지만 인터넷서점에서 오랜만에 소설을 구입했고, 많은 찬사의 리뷰를 읽었으나.분명히 스릴러라고 했는데 책의 반을 다 읽을 때까지 사건이 터지지 않아서 뭔가 내가 잘못 읽고 있나했다.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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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나는 책방에서 읽을 소설을 고르는 편이다. 실물의 책을 만져보고 표지그림과 두께, 종이재질과 앞날개와 뒷날개의 작가사진과 다른 책광고까지 마음에 들어야 책을 구입한다. 하아. 하지만 인터넷서점에서 오랜만에 소설을 구입했고, 많은 찬사의 리뷰를 읽었으나.


분명히 스릴러라고 했는데 책의 반을 다 읽을 때까지 사건이 터지지 않아서 뭔가 내가 잘못 읽고 있나했다. 소설의 주요한 내용은 어떤 리조트에서 일어난 이상한 일인데. 작가는 실제로 이상한 리조트에서 일어난 일을 겪고 난 뒤, 나만 이렇게 당할 수 없다. 당신들도 당해봐라, 이런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였다면 베스트셀러가 되었을지도. 

시대가 저무는 것을 느낀다.

j******7 2020.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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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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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나이도 다른 9명의 사람이 있다. 이 아홉 명은 모두 다른 상처와 아픔과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의 아픔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잘 살아내기 위해 건강휴양지인 평온의 집에 등록을 한 사람들이다. 평온의 집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고급휴양지이다. 열흘 동안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인터넷에 광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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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나이도 다른 9명의 사람이 있다. 이 아홉 명은 모두 다른 상처와 아픔과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의 아픔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잘 살아내기 위해 건강휴양지인 평온의 집에 등록을 한 사람들이다.

평온의 집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고급휴양지이다. 열흘 동안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인터넷에 광고하고 9명의 타인을 모집했다.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은 핸드폰과 전자기기는 모두 사용할 수 없고 술이나 초콜릿, 카페인, 과자 같은 달고 열량이 높은 음식도 일절 금지다. 평온의 집에 갔다 온 사람들은 살도 빠져서 돌아왔기 때문에 다이어트도 이곳에 온 목적에 포함되어 있다.

며칠 동안은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 받았는데 평소와 다른 생활방식과 각자의 체중에 맞춰진 식단, 그리고 정해진 시간 동안은 침묵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몸과 마음의 치유라는 목적으로 이곳에 왔기 때문에 모두 시키는 대로 열심히 따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곳에서의 생활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600쪽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잘 읽혔고 심장을 막 쫄깃하게 하지는 않았지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꽤 재미있었다.
9명의 사람은 평온의 집에서 겪게 되는 사건으로 인해 자신들의 상처를 직접적으로 대면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됨으로써 상처를 극복하고 나 자신과 내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했던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
책을 다 읽고 나니 여운이 남고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문제들이 이 책 속의 주인공들과는 다르지만,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해서, 그리고 내 가족과 내 주변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c*******0 2020.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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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추천 숨죽이는 긴장감과 뛰어난 몰입도
"소설책 추천 숨죽이는 긴장감과 뛰어난 몰입도" 내용보기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럴 때는 딱 생각나는 게 핫초코 한 잔과 독서 아닐까요?`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소설책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어요.이 책을 쓴 작가는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많고 지금까지 집필한책들이 천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유명한 리안 모리아티 작가예요.유명한 이유는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과 풍부한 표현력이이유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는 9명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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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인 가을!


이럴 때는 딱 생각나는 게 핫초코 한 잔과 독서 아닐까요?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소설책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전 세계적으로 팬들이 많고 지금까지 집필한
책들이 천만 부 이상 팔린 것으로 유명한 리안 모리아티 작가예요.
유명한 이유는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문장과 풍부한 표현력이
이유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는 9명의 사람이 기존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여서부터의 이야기가 시작돼요.

 

 

정신과 육체를 치유하기로 유명한 건강 휴양지인 `평온의 집`이라는
곳에서 만난 9명의 타인으로 이야기가 매끄럽게 짜여있는데요.
휴대전화도 없고 외부 세계와 전혀 연락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휴양지의 주인인 인물이 주는 건강 스무디만 먹을 수 있는
제한적 금식을 진행하기 때문에 과연 이게 정말 휴양인가..
하는 의문마저 들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이곳에 나오는 인물들 자신이 변해가는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평온의 집 주인인 마샤는 왠지 모를 수상함을 풍기면서 이들을 계속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만약 내가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면 이 책 속의
휴양지에 갈 것이냐는 의문이 머릿속에 들기도 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스릴을 좋아하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가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시 줄거리로 돌아오자면, 하루, 이틀이 지날 때마다 점점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9명의 인물들은 결국에 자신이 먹는
스무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되었는데요.

명상을 위해 들어갔던 그 지하의 공간에 갇히면서 더욱 극적인
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결말도 얼마나 흥미로웠는지 눈을 감을 때마다 이들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맴돌 정도예요.

여기서 물론 모든 등장인물을 다 집중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등장인물들의 특성과 환경, 그리고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이해를
하기도 편하고 그중에서도 제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더
상황이 몰입되는 그런 부분도 이 소설책에는 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소설책이라고 하면 완성도가 높아야 하는데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차별성이 있어요.
매끄러운 진행 스토리와 섬세하고 디테일한 묘사와 캐릭터의 구성,
그리고 표현력은 정말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사실 이 작가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예전부터 유명했었던
다른 책들도 읽어봤었거든요. 이 소설책 단순한 스토리의 구상이 아니라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고 수상한 느낌이지속해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줄거리를 따라가면서
읽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이 작가의 팬인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한 번도 안 읽어본 사람들은 있지만
한번 읽어보면 계속 이 작가의 작품을 읽는다고 해요.

저도 이번에 크게 동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기도 하구요.
줄거리를 따라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믿고 보는 리안 모리아티의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평온의 집에 변화를 위해 모인 그들의 열흘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꼭 읽어보세요.

j*****u 2019.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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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가는 소설책,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가는 소설책,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내용보기
요즘 소설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그리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도유명한 책이 있어요.제목에도 적은 것처럼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이라는 책인데 인기가 아주 많다고 해요.   몇 가지 특별한 점들이 있는데 첫 번째는 바로글쓴이, 즉 작가예요.리안 모리아티라는 작가를 혹시 들어본 적이 있나요?전 세계에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책을천만 부 이상 판매를 하였고 베스트셀러로많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가는 소설책,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내용보기

요즘 소설책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
그리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책이 있어요.
제목에도 적은 것처럼 `아홉 명의 완벽한 타인들`
이라는 책인데 인기가 아주 많다고 해요.

 

 


몇 가지 특별한 점들이 있는데 첫 번째는 바로
글쓴이, 즉 작가예요.


리안 모리아티라는 작가를 혹시 들어본 적이 있나요?

전 세계에 40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책을
천만 부 이상 판매를 하였고 베스트셀러로
많은 작품이 올라가기도 했었는데요.
국내에서도 리안 모리아티를 좋아하는 팬들이
정~말로 많더라고요ㅎㅎ
저는 사실 작가를 잘 몰라서 팬까지는 아니고
이름은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이 소설책을
읽으면서 저도 팬이 된 케이스랍니다.

이 책에 각각 주인공으로 나오는
아홉 명의 타인들은 각자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과 몸이 지쳐있는데요.
그 사람들은 배경도 출신도 성별과 이름도
모두 다르지만 `평온의 집`이라고 하는
휴양지에서 함께 열흘 동안 지내는 겁니다.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고 하는 광고를 보며 거액을 내고
주인공은 지원하게 됩니다.

 

평온의 집에서는 힐링을 위한 명상, 산책,
수영, 사우나, 마사지 등을 할 수 있는데요.
힐링을 위한 대가인지,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선 사회와 연결이 된 물품들의 사용이
금지되어있을 뿐 아니라 가족과의
대화나 서로 시선을 교환하는 것, 제공되는
식단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몸과 마음을 새롭게 태어나는 듯한
변화를 느껴가는 듯하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잔잔한 수상함과 이상한 분위기가
점점 이들을 덮쳐오기 시작하는데요.

평온의 집의 주인으로 나오는 마샤라는
인물이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내면서 점점
각각의 타인은 서로를 의심하고 불신하며
내면에 있던 자신의 또 다른 얼굴에 주목하게
되는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열흘 후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마샤의 말처럼 이곳이
과연 정말 휴양을 위한 공간인지를 읽는
내내 생각하게 될 뿐 아니라 현실의 고통을
벗어나고자 하는 현대인 그리고 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 소설책은 총 79파트로 진행이 되는데
각 등장을 하는 인물들의 관점에서
스토리가 진행이 돼요.

그러다 보니 등장하는 개개인의 상황과
마음마저 이해를 할 수 있고 자세히 알아갈
수 있다는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읽어보니까 걱정을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정이입도 되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1인칭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 다른
소설책도 읽어봤었지만 계속 시점이 바꾸다
보니까 정신이 좀 없고 집중이 잘 안 된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이 작가의 필력과 표현을 하는 능력,
집필, 스토리 구상, 긴장감, 복선 등이
정말 완벽하게 딱 맞아떨어지니까 집중도
잘 되고 몰입이 저절로 되더라고요.

사실 책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스토리가
진행되고 나면 잠깐씩은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찾아볼 수 없었고
지속해서 수상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추리하고 생각을 더 깊게 하게 돼서
감명 깊게 읽을 수 있었어요.
뭔가 생각도 많아지고 저도 정말 그 안에서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 소설책은 정말 가끔만 읽었었는데

앞으로 이 작가의 작품은 꼭 찾아서 모두
읽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사람들 말처럼 한 번만 읽어보면 이 작가의
매력에 빠져서 다른 작품들까지 찾는다고
하는데 그 말이 정말 사실인가 봐요.
여러분들도 한 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정말 긴장, 몰입도, 흥미, 재미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요.

e*****a 2019.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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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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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호주의 리안 모리아티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뭐, 의심의 여지없이 재미있습니다. 첫 장부터 한 장 한 장의 흡입력이 좋습니다. 외국인 이름에 약하다 보니, 책을 사면서 '만약에 9명 모두에게 초점이 맞춰지면 이거 어쩌지, 계속 책 앞장에서 이 사람이 어떤 캐릭터였는지 다시 찾고 또 찾기를 해야 하나'란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약 600페이지의 소설이지만,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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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호주의 리안 모리아티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 의심의 여지없이 재미있습니다. 첫 장부터 한 장 한 장의 흡입력이 좋습니다. 외국인 이름에 약하다 보니, 책을 사면서 '만약에 9명 모두에게 초점이 맞춰지면 이거 어쩌지, 계속 책 앞장에서 이 사람이 어떤 캐릭터였는지 다시 찾고 또 찾기를 해야 하나'란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600페이지의 소설이지만, 9명의 캐릭터를 다시 더듬기 위해 앞장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리안님 굉장히 정리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인물들의 등장 간격도 굉장히 좋습니다. 이렇게 인물에 대한 정리를 해 주시니, 스토리에 집중이 되고, 각 인물들의 움직임이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9명 모두가 동등한 지분을 가지고 등장해야 하나, 주인공격인 프랜시스의 지분이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있습니다. 그 지분이 밸런스 중심을 제대로 잡아줍니다.

 

이야기는 책에 적혀 있는 그대로 입니다.

'놀라운 치유가 필요하신가요? 열흘 후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 있을 겁니다'

 

뒤 표지에 적힌 서평 중에서 가장 적적한 것은

'끊임없이 책장을 넘기게 되는 매혹적인 독서가 되리라고 장담한다'       보그

가 아닐까 싶습니다.

 

뒷장을 빨리 넘기고 싶은 소설은 감사의 글까지도 매력적입니다.

마샤라는 인물을 창조할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할애해 나를 도와준 엘리나 레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엘리나는 멋진 화가이기도 하지만, 언어로도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선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마리아(마샤) 드미트리첸코는 스타라이트 어린이재단 자선 행사장 경매에서 내 책의 등장인물에 이름을 싣는 자격을 낙찰받은 분입니다. 마리아! 이름을 빌려줘서 고마워요.....러시아와 풋볼에 관해 알려준 카트 루카시와 프라빈 나이두, 건강 휴양지 얘기를 들려준 루시 존슨, 비포장도로에서 람보르기니를 몰면 어떤 기분인지를 물었을 때 표정으로 명확히 그 대답을 해 준 제부 롭 오스트릭, 모두 고맙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나 들을법한 소감들입니다. 리안님이 탈고의 기쁨이 크셨나 봅니다. 감사의 글이 그 어떤 책들보다도 밝습니다. 허즈밴드 시크릿으로 시작하셨지만, 리안 작가님의 소설 대부분이 우리나라에 출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것을 읽어도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안 읽은 분은 있어도, 한 권만 읽은 분은 없을 것입니다. 만약 리안 작가님 한국에 팬 사인회 오시면 사인받으러 꼭 가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19.12.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