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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거짓말의 최후의 한마디는 하르윈이라는 한 초일류 기업이 초능력자 한 사람을 연봉 8,000만 엔에 (약 9억 정도) 채용한다는 채용공고를 내면서부터 시작됩니다. 2만 통 정도의 이력서 가운데 면접을 거친 결과 진짜 초능력자일지도 모른다고 판단된 것은 단 일곱 명뿐. 이제 하르윈은 그 일곱 명을 대상으로 한 최종 시험을 열게 되고, 그 최종 시험이란 시험 종료 시점에 회사가 발행한 채용 통지서를 가지고 있는 자가 승자가 된다는 단순한 추격전이었습니다. 하르윈 채용 최종 시험에 참가하는 인물들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해당 시험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자면 (스포일러 포함) 넘버 1인 카토 진은 나카아키 미코토를 사고사로 만들기 위해 참가하였고, 넘버 2인 호즈미 마사유키는 돈을 위해서, 넘버 3인 나카아키 미코토는 하르윈의 사원이 되어 초능력자와 관련된 부당한 연구를 고발하기 위해서 이 시험에 참가합니다. 넘버 5인 타카하시 토키히코는 넘버 6인 히지리사와 타쿠미를 하르윈의 사원으로 만들기 위해 참가한 조력자입니다. 마지막으로 넘버 7인 이치쿠라 신지는 넘버 3인 나카아키 미코토가 사망하는 미래를 보고, 그것을 막기 위해 참가한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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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거짓말의 최후의 한마디입니다. 사쿠라다 리셋으로 유명한 코노 유타카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작품은 종이책으로 먼저 나왔었는데요. 구매를 할까말까 망설이는 중에 종이책이 품절이 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재판이 되지 않아 후회를 하던중에 다시 이북으로라도 발매가 다시 되어서 부랴부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북을 즐겨보던 상황에 나와서 천만다행이었는데요. 어쨌든 한권짜리인 단편이긴 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단편은 빨리 끝나서 아쉽지만 빠른 시간안에 끝을 볼 수 있다는 게 좋네요. 모순된 말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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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세계관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 하르윈이 “4월 1일에 연봉 8000만 엔(한화 8억 이상)으로 초능력자를 한 사람 채용한다”라는 소식이 전파를 타게 되고 여기에 응모한 사람들 중 심사를 거쳐서 자칭 초능력자 7명이 3월 31일 밤에 거리에서 벌어지는 최종 시험에 참가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하나를 꼽으라면 시간대별로 챕터를 나누어 진행한다는 것이고, 여기에 작중 주인공에 몰입하다 보니 어느 순간 종장을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에필로그를 보면서 본편에서 느꼈던 위화감이 해소되었고.. 여하튼 이 작품. 상당히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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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채용공고를 보고 채용신청을 하고 뽑힌 후보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손을 잡거나 남을 속이기도 하고 진짜 목숨을 걸고 최후까지 채용증을 얻기위해 힘을 쓴다. 초능력이란 말도 안되는 조건이 있었는데 결말에서 회사가 허무해질거같은 결말이 난긴한다. 어떻게 그렇게 운이 없을 수 있을까? 빠져들거 같은 내용이었다.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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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유타카 작가님의 최선의 거짓말의 최후의 한마디 리뷰입니다. 계단섬 시리즈로 익히 알고 있는 작가님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해 읽어 보았는데 역시나 명불허전 코노 유타카네요. 대기업 하르윈의 채용 공고에 구름처럼 모여든 사람들, 그 중 초능력자 7명이 한데 모여 최종 시험을 치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필력도 좋고 이야기 강약조절도 좋고 탄탄한 스토리와 복선도 잘 짜여져 있어 추리소설 매니아라면 추천할 만한 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