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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남주 정말 잘생기고 매력적이고 멋지네요 저도 저렇게 잘생기고 매력적인 남주와 연애해보고싶어요 여주도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네요 여주 너무 예쁘고 좋아요 스토리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작가님 다음작품도 기대됩니다 이전 작품들도 보고싶어지네요 다 읽었는데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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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과 스펙은 최고인데 성격은 매력적이지 않은 상사와... 그를 모시는 비서의 사내연애물 입니다. 남주는 덤덤하고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일 잘하는 비서에서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다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것에서 절대갑이였던 남주가 사랑 앞에선 을의 입장이 되어 버립니다. 철벽 같은 그녀를 향한 그 남자의 고백과 사랑 쟁취기를 볼 수 있는 가벼운 로코물이네요. 한정 박스본으로 이북 보다 먼저 나와 구매했는데 내용은 사실 좀 식상했어요. 출판사에서 책 내지나 커버, 구성을 예쁘게 잘 만들어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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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예뻐 구매했는데 내용도 오랜만에 로코물을 읽어서 그런지 기분좋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김비서가 유행하다보니 그와 비슷한 플롯의 스토리가 많은 거 같은데 클리셰가 비슷해도 작가님마다 나름의 필력으로 스토리를 만들어가시는 것 같다. 남주 강은현은 게임회사 대표이사로 나름 자수성가한 스타일이나 말만하면 사람들의 치를 떨게 만드는 사람들을 기죽이는 사람이고 여주 한초은은 남주의 전담비서로 한마디로 일잘하고 쿨하고 뭐 친구들과도 잘지내는 팔방미인으로 여주는 남주는 성실하게 열심히 보필하나 남주는 혼자서 여주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남주도 서서히 여주를 좋아하면서 고백하지만 여주 왈 저는 절대로 대표님이 취향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그런 여주를 보면서 남주는 서서히 변하기로 결심한다. 어떻게 보면 정말 흔한 스토리에 설정인데 중간에 빵빵 터지는 대화체와 남주가 친구에게 조언을 얻는 장면등이 너무 웃겨서 재밌게 봤다. 중간에 남주의 왁싱사건도 빵터지고 철없는 남주가 서서히 변하는 모습에 왠지 엄마마음이 드는 기분은 왜인지 요즘같은 우울한 시기에 이런 로코물 가볍게 읽을만한 작품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큰 기대는 하지마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