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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라는 책도 그렇고요, 요즘은 '운'에 대한 책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네요. 복잡계가 그만큼 대중화된 것 같습니다. 일단 독서모임에서 공통적으로 이 책에 대한 평가를 '잘 안 읽힌다' 로 했구요. 히스 형제, 애덤그랜트 같은 교수들이 얼마나 글빨이 좋은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책 내용에는 함의점이 많구요. 실력이 갖춰신 상태에서 대중적으로 명성을 얻는, 소위 성공까지 하려면 '운과 리스크'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영향력이 높은 '핵심 네트워크'에 접근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티핑포인트와 포뮬러라는 책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