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그림동화로 나왔었던 떡갈나무 호텔이 재출간됐네요!
프뢰벨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좋아해 보고보고 또 봤던 책인데,
오랜만에 재회하니 감개무량합니다 ㅠㅠ
폭풍에도 흔들림 없는 떡갈나무 호텔처럼 다시 봐도 변함없이 따스하고 흐뭇한 내용이네요.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 중에 어른이 되어 보니 응? 스러운 작품도 있는데 그런 점이 전혀 없는 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