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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겉으로 보기에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다'라는 정의가 나온다. 바르다는 뜻으로 쓰는 '正'자는 고문에서 '征'과 의미가 통한다. '정복', '정벌'에 따르는 정당성과 함께 의미망을 구성하여 '바르다'는 뜻이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이런 연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바르다'는 그 좋은 뜻과 정의에도 불구하고 듣는 사람의 내면에 미묘한 긴장감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팔정도의 하나인 정견은 비록 '바른 견해'라는 말로 옮길지라도 그런 뜻과는 전혀 공통분모가 없다. 오히려 정견의 차원에서는 멀리하고 경계해야 하는 태도가 된다. 어떤 견해에도 물들지 않고 어떤 감각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진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태도, 그런 상태를 정견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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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 수행에서 제일 첫번째로 등장 하는 정견에 대해 잘 설명한 책입니다 바른 견해.. 즉 정견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제대로 된 수행이 시작되는데요 그럼으로 아주 중요한 공부라고 볼수 있지요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 모든 공부가 다 허사가 되기 쉬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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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소리 출판에서 나온 '바른 견해란 무엇인가'전자책 관련해 리뷰해 봅니다. 표지부 포함해서 총 82페이지 분량으로 꾸미고 있었습니다. 활성스님께서, 1991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11월 법회에서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었습니다. 본문에서는 '부처님 법으로 세상 보기'파트를 시작으로, '바른 견해 하나만 붙잡으라!'파트까지, 모두 4개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큰 뜻을, 스님의 말씀 통해 전하고 있어서 의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