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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로설 카테고리에 넣어두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어무 아까운 책이다. 이런걸 대작이라고 하는거고 이런걸 명작이라고 하는거다. 두권 꽉꽉 눌러담은 충실한 이야기 선과 이들의 감정들.... 이런 몰입감 충분하고 스펙타클하고 뭉클하고 찡한 이야기를 단지 장르로설이라 폄하하며 묶어놓기엔 정말이지 너무 아깝다. 이 책만큼은 가족 누구나 같이 읽고 남자고 어른이고 할거없이 추천하고 싶다. 정말 간만에 책다운 책을 읽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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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 작가님의 730 2권 리뷰입니다. 줄어드는게 안타까워서 읽기 아까운 작품이었습니다. 새드엔딩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시작하고 싶지 않았던 작품인데, 결국 읽게 되고 끝을 보게 되네요. 새드엔딩이지만 읽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뻔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종이책으로 소장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새드엔딩이라고 저처럼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저처럼 소장까지 하고 싶을지도 몰라요. 강추합니다. |
| 작가님 필력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숨죽이고 읽을 만큼 몰입도가 높습니다. 로맨스 소설로만 한정 짓기엔 스케일이 크네요. 남주도 남주지만 서브남주의 독점욕이 아슬아슬하고도 매력 있게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새드엔딩인 걸 알고 시작했으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계속 드는 건 어쩔수가 없네요. 해피엔딩이라면 외전이라도 바라보겠지만... 아쉬운 마음은 접어두고 작가님 신작을 기대해 봅니다. 이데아 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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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을 때 이미 2권의 결말부터 읽어버린 나. 그래서 살짝 기운이 빠졌지만 끝까지 읽었다. 읽는 내내 안타까운 세사람의 사랑에 가슴이 메어왔다. 남조였던 리오도 리오방식대로의 사랑이었고, 요한도 요한대로의 사랑이었다. 더군다나 생각지도 못한 베런까지... 대체 제인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이 세 남자의 목숨을 건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지.... 늘 이런 결말의 책은 여운이 남고 마음이 아파 재탕을 못한다. 탐하다의 '모든 것은 아름다울뿐이고'란 책의 가슴아픔과 먹먹함으로 지금까지 재탕을 못하고 있는 이유와 같다. 이 책도 너무 마음이 아파 재탕은 못할 것 같지만 왜 많은 사람들이 수작으로 꼽는지 이해가 되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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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했어요. 이북 권수가 많아 종이책으로 구매했어요. 두 남자가 나름 너무 매력있고. 멋지고 요한이 좋았다가 리오가 너무 안타깝고 마피아 수장인데 어쩜 그리 점잖을수 있는지 남주들에 비해 여주는 매력이 다소 부족합니다. 이 소설은 리오파가 은근 많은것같아요. 저도 리오 리오 리오 앓이 먹먹한 결말 여운이 길게 남네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을것같아요 대작이라는 평들도 있지만 호불호는 갈리는 책일것같아요. 저는 그럭저럭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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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삶에 대한 통찰과 아를다운 문장들, 그리고 먹먹한 엔딩, 다 읽고 나서도 1권까지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구성까지...이데아에 이어 멋진 작품을 연달아 만나니 감동으로 벅차오릅니다. 제인을 사랑한 요한, 리오. 방식은 달랐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제인을 지켜내고자 했던 그들의 사랑은 가히 경중을 가릴 수가 없네요.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제인에게 '너는 사랑하지 않아도 돼. 내가 더 사랑하면 되니까... 그러니 제발 옆에만 있어줘' 라고 호소하던 리오를, 언제든 닥칠수 있는 죽음을 예견하고 제인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둔 리오의 사랑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가장 가슴아픈 사랑은 베런의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자신의 임무와 제인을 향한 사랑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하면서, 그 또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제인을 지켜 내면서도 바라보기만 해야 했던 그의 사랑 또한 결코 가볍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더 유명한 이데아를 먼저 읽었던 터라 감동이 덜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시작했는데 다 읽고 나니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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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9/10 (결말땜에 -1점) ※결말에 대한 스포있음 사실 결말 스포 때문에 많이 망설였던 작품입니다. 그러나 워낙 많은 분들이 극찬하시기에 일단 구매했던 책인데요. 작품의 배경인 뉴욕을 그린듯한 감성적인 표지부터 맘에 쏙 들었어요. 먼저 로맨스 소설을 같이 읽는 동지인 엄마에게 기미를 먼저 부탁하고(...) 감상을 들었는데, 가슴아프지만 어쩔 수 없었던 세 사람의 운명에 대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매력적인 두 남자와 얽힌 여주의 이야기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게 란 표현이 어울리게 전개되는데요.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맘을 졸이며 읽다가도, 끝에가서 아 대체 왜.. 하며 저도 모르게 한탄을 내뱉었어요. 분명 어울리는 결말이긴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여운이 남긴 하지만, 솔직히 굳이 남주까지 죽이진 않았어도 그렇게 억지스럽지 않았을텐데 하는 작가님에 대한 원망이 조금 들더라구요. 다시 재탕하고 싶지만 후유증 덕분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책이긴 합니다. |
| 하...정말 어쩌자고.. 1권을 끝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리뷰가 좋아서 기대하고 산 책이었는데 나에겐 큰 구미가 당기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계속 땅굴을 파는 여주로 시작해서 아리송한 남조도.. 여기서 열심히 자기 몫을 하는 건 ‘730’. 쎄븐써리뿐이었다. 그래서 2권을 시작하기까지 많은 공백이 있었고 새로운 시작처럼 그들의 시간도 4년이 흘러있는 이야기 전개였다. 그래도 그나마 신선하게 시작할 수 있어 책을 끝까지 덮어버리진 않을수 있었는지도.. 하지만 결국 나는 이런 우연이라도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손에 땀을 배게하고 소름이 끼쳤으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이 책은 분명 수작이다. 서사의 전개뿐 아니라 인물의 내적표현들도 꼼꼼하고 찰지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정말 영화 한 편 보는 줄.. 그리고 엔딩을 두고 많은 사람들의 코멘트가 있었던 책이라는 걸 결말쯤에야 상기하며 나도 완전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어휴.. 이 책에 공감하며 웃고 울었던 독자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한다. 너무 이입해버렸어. 그들의 상황도 상처도 사랑도 단지 짐작에 그칠 뿐이지만 위로하고 격려하고 싶다.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선택에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안타깝고 슬프지만 나는 받아들이려 한다. 이또한 최고의 엔딩이지 않을까 싶다. 작가님 흥하세요. 이데아 구입할때가 730 1권 읽을때라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작가님을 몰라뵈서 죄송할 뿐이에요. 차기작 ‘하루하라 미나와 순정’도 매번 눈물 머금고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작가님 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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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별 5개짜리 글이다. '미 비포 유' 이 후 이렇게 먹먹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아직도 제인의 아픔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삶을 결정하는 순간들은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을 때가 많다'고 했던 배런의 말이 자꾸 머릿속을 맴돈다.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운명이었던 것일까? 제인과 요한...그리고 리오까지 잔인한 운명속에 그 들은 자기만의 사랑을 지키고자 했다. 바닷가에서 총에 맞은 요한의 곁에서 자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던 제인...하지만 요한이 지키고자 했던 그녀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그 아픔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1996년, 반지하 어두운 방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누워 있는 두 사람... 그 마지막 외전이 더 쓸쓸하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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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월작가님의 730 2권 리뷰입니다 소장하고싶다는 추천글이 많았고 문체가 담백하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원래는 이북으로 읽고 다시 읽고싶어지는 작품만 종이책으로 바로구매하는데 730은 종이책부터 구매했어요 재탕할때는 종이책이 좋더라구요 스포할까 두려워 작품소개글로 대신합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주인이 본인이라고 착각하지만, 삶을 결정하는 순간들은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을 때가 많죠.”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피하지 못한 것을 자책했다. 그러나 이제 와 뒤돌아보니 너를 향한 길은 외길이었다. “그런 게 아마도 운명일 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