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에 한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네요. 지역사회는 사회 기반 시설이 튼튼할수록 번영하며, 방치될수록 무방비 상태의 개인들은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다는 이야기를 시카고 폭염 사건을 예로 들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나 공원, 종교시설과 같은 사람들간의 연결이 가능한 장소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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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멀리서 보면 도시는 그저 거주하는 지역의 형태 중 하나죠. 도시, 시골 같이 단순하고 보편적인. 저 역시 지금은 도시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정작 지난 생을 돌이켜보면 시골에서 더 많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도시는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문명이라고 할 수 있겠죠. 도시라고 해도 광역시는... 아니거든요...ㅋ 아무튼 새로운 시각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데 수많은 요소가 있지만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다른 것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얻을 수 있었어요. 도시의 힘이란, 부작용이란, 어떤 의미인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말이 종종 어렵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했지만 크게 어려운 글은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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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을 위한 지역내 제3의공간이 필요하고 공동체를위한 국가지원이 아니라 일상적 연결을 가능케하는 인프라조성이필요하다는 내용에 공감한다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공간 도서관 공원 과같은 공간들고ㅓ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 불켜진.카페공간 실제 나의삶에 작은안전지대들이다 이곳에서의 일들에 나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오다가다 들여다보고 기회가 있다면 동참할수 있는 상황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