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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티헌터 1권을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의 작가님은 아닌걸로 알고 있지만 그 내용이나 그림역시 옛추억을 떠올릴만큼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오늘부터 시티헌터가 완결될때 까지 정주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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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뒷 이야기 내용인줄알고 구매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다른 작가님이 다른 에피소드 관한 이야기 인데 원작에 나온 내용에서 보충(?)이야기 넣어서 다룬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 머야. 실망했는데 계속 읽다보니 재미 있네요. 뒷이야기 조금 나오는데 정말 인가?? 착각할 정도 재미 있네요. ㅎㅎ 나중에 결말이 꿈이었다 이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ㅎㅎ 재미 있어서 구매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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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 카오리, 40세, 독신 회사원. 이상형 남성은 사에바 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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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하트로 계속 이어졌지만 역시 'Get Wild'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시티헌터는 여러 중년남성들이 첫손에 꼽는 명작일 겁니다. 이름만 봐서는 남성인지 여성인지 잘 모를 작가가 스핀오프 작품을 그렸네요. 10대부터 시티헌터 만화의 팬이었는데 불의의 사고를 맞게된 40세의 여성이 시티헌터의 세계로 들어가게 됐다는 설정입니다. 참고서라 되어있는 원작의 작가인 츠카사 호조의 작화처럼 멋진 남성 캐릭터를 넓은 어깨, 두꺼운 가슴, 잘빠진 허리, 굵은 허벅지, 긴 다리로 표현한 건 똑같고, 멋진 여성 캐릭터의 특징은... 젠더 감수성에 반할지도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