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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로 구매한 책입니다.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오늘도 경험한 일. 로맨스 소설을 보면 99퍼는 여자만 존대를 합니다. 수십년 전 배경이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2021년에도 그러고 있더군요. 이는 장르소설만의 문제가 아니라 드라마, 영화, 일반소설 등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걸 오직 남자들이 만들었다면 모를까 여자들도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합니다. 이해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 책이라도 좀 읽어볼 것이지...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