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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다보면 솥밥이 너무너무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사실 이 책도 그런 솥밥을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산 책이였어요. 솥도 함께요. 하지만 내용 자체가 반복적인 부분이 많고, 좀 현실적으로 해먹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플레이팅은 예쁘지만 뭔가 레시피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네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레시피랑의 차이점을 찾기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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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했다. 정말로 반찬 없이도 테이블이 완벽해지는 솥밥을 해먹고 싶었으니까. 그럼 상차리는 수고를 조금은 덜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책을 받자마자 펼쳐보고는 좀 실망했다. 생각했던것만큼 솥밥의 가짓수가 많지 않아 보여서... 그리고 밥차리는 수고는 별로 덜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솥밥 하나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였어. 역시. 당연하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나씩 해먹어보려고 한다. 집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집밥도 더 자주 먹게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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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쇠솥이 있어서 잘 사용해보고싶은데 레시피나 방법을 몰라서 구매했어요ㆍ계절별로 나뉘어져 있어 계절별로 나오는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로 구성되어있어요 ㆍ그리고 그식재료를 활용한 다른 레시피도 소개되어 있어요ㆍ하지만 내용 자체가 반복적인 부분이 많고, 현실적으로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사진은 예쁘지만 레시피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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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많이 꺼내고 하기 실력도 부족하고 귀찮기도 해서 솥밥에 관심두고 있었는데, 레시피 하나둘 검색하다가 책이 있음 좋을 것같아 구매했어요! 킴스쿠킹이야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레시피도 따라하기 쉽게 심플하게 설명되어있어요~ 부엌에 두고 잘 사용중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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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을 하기도 조심스럽고, 매번 오늘 밥상에는 어떤 반찬을 올릴까 고민이 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반찬이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솥밥을 만들어 보고 싶어 이 책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테이블을 풍성하게 느끼도록 만드는 솥밥, 건강하고 든든하고 맛있는 솥밥, 반찬이 없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솥밥의 매력이 잘 나타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의 솥밥 사진과 함께 레시피를 다양하고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줘서 솥밥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불러일으켰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구하기 좋은 재료들로 솥밥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밥에 국, 혹은 밥에 반찬이라는 기본 메뉴에 충실했던 저에게 솥밥은 신선한 모험과 도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으로 차근차근 레시피를 익혀 요즘처럼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할 때 만들어 밥상에 올리면 더없이 든든한 그 자체의 요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리 하나씩 도전할 때마다 재미도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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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없이도 테이블이 완벽해지는 솥밥!! 이 책은 한가지 솥밥의 메인 재료를 가지고 솥밥과 사이드 메뉴, 그리고 메인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별도의 요리 이렇게 총 세가지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계절별로 주재료를 나눠놓아서 제철에 맞는 신선한 재료들로 쉽게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해놓았다. 보통 솥밥이라고 하면 모든 재료를 후다닥 쌀과 함께 넣고 한번에 지으면 되는 건 줄 알고 있었는데, 역시나 세상에 쉬운 건 없다. 맛이 있고 완성도가 높은 솥밥을 만들려면 주재료는 따로 요리해서 다된 솥밥에 얹는 식의 메뉴가 많았다. 어느날 갑자기 손님이 찾아왔을 때 그 사람에 대한 내 마음까지 담아 빨리 만들어낼 수 있는 레시피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솥밥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요리임을 새삼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