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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봄방학 기념(?)으로 충청도쪽을 여행하려고 한다. 짧게..2박 3일..
충청도쪽은 자주 가본곳이 아니라..어디를 가야하는 고민하던 중에.. 예전에 샀던 유홍준 교수님의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충청도편)]을 펼쳤다.
경주에 갈때도 늘 읽어보고 가곤했었는데..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음..만화로 되어있어서..현진이와 지우에게도 먼저 읽어보라고 했다.
공주의 어원.. 백제의 두 번째 도읍인 곰나루 고마나루->웅진->웅주->곰주->공주
무령왕릉의 발견에 관한 이야기들..
우리의 일정에도 무령왕릉과 국립공주박물관을 가봐야겠다.
백제의 세번째 도읍지인 부여 부여 능산리 고분군도 가보고 싶은 곳이다.
부여 부소산성, 영일루, 백화정, 낙화암 아주 오래전에 학교쌤들과 갔었던 기억이..
그리고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 제 9호)도 다시 보고 싶다. 예전에 갔을때는 참으로 소박한 느낌이었는데..지금은 어떤 느낌일지..
부여박물관도, 수덕사 대웅전도, 마곡사도 가보고 싶은데.. 현진이와 지우가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물론, 지난번처럼 부산여행에서 날씨가 도와주지 않았는데..ㅠㅠ
이번에는 봄바람의 기운을 살짝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기운을 흠뻑~~먹고..새학기를 잘 시작할 수 있기를!!
확장판(서울, 경기도, 제주도)이 나왔던데.. 그것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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