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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의 재료로 시작하는 착한 요리를 색깔에 담아내다.
"일상의 재료로 시작하는 착한 요리를 색깔에 담아내다." 내용보기
요리사를 꿈꾸는 지각대장은 미래에 두바이 최고급 호텔인 두바이 7성급 호텔 주방장으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근사한 곳에 모시겠다는 너스레를 떠는 아이가 있다. 웃어젖히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각하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라며 넘기고는 두바이 7성급 호텔을 검색했더니 인공 섬 위에 자리한 호텔은 주위관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곡선형의 디자인에 순풍을 맞으며
"일상의 재료로 시작하는 착한 요리를 색깔에 담아내다." 내용보기

  요리사를 꿈꾸는 지각대장은 미래에 두바이 최고급 호텔인 두바이 7성급 호텔 주방장으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근사한 곳에 모시겠다는 너스레를 떠는 아이가 있다. 웃어젖히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각하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라며 넘기고는 두바이 7성급 호텔을 검색했더니 인공 섬 위에 자리한 호텔은 주위관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곡선형의 디자인에 순풍을 맞으며 한껏 부풀어 오른 배의 돛 형태를 하고 있어 강렬한 인상을 풍겼다. 하루 숙박료만 해도 800만 원을 호가한다니 그 호텔에서 머무르며 음식을 해결하는 이들을 만족시키는 요리사들이 궁금하여졌다. 두바이 7성급 호텔과 마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거쳐 마케팅 디렉터로 일하며 쿠킹 클래스를 담당하는 교수 올리비아 리의 이력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멋있게 살아가는 삶의 귀중함을 밝은 미소에 담고 있다.

 

  10대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을 불러 요리를 만들어 주기를 좋아했다는 그녀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요리 재료로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준비하였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음식을 담아내는 그릇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음식을 맛깔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을 직접 골라 시의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돋보였다. 한 끼를 먹더라도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기 위해서는 신선한 재료가 관건이기에 직접 수산물 시장을 찾아 싱싱한 어류를 준비하고, 눈과 입이 즐거운 한 접시 담아내는 플레이트 법으로 대접하여 정성을 다하였다. 장시간 서서 요리를 해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많은 만큼 허리와 어깨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여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게 필요해 보인다.

 

  요리를 할 때는 음식을 만드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조리를 하기 전 필요한 재료를 한곳에 모아 두고 순서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 두고 조리에 들어가야 한다. 맛의 기본이 되는 육수를 준비하여 뒀다가 갖가지 요리를 해야 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다.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할 때 냄비에 멸치를 넣고 탁탁 튀는 소리가 날 때까지 볶아 비린 맛을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해물 탕이나 전골을 끓일 때 쓰임새 있는 고기육수는 냄비에 쇠고기와 물을 넣고 중간 불로 가열하다 끓으면 통마늘, 파, 무를 넣은 뒤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끓이는 게 중요하다. 설날에 해물 탕을 자주 해먹는데 고기 육수를 미리 준비하여 간편하게 조리하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다.

 

  올 겨울처럼 추울 때면 혹한을 이겨낼 때 음식은 힘을 주기도 한다. 맑은 생태 탕은 온 가족이 즐겨먹을 수 있는 겨울철 별미로 얼어붙은 속까지 풀리게 하는 음식이다. 이때도 멸치 다시마 육수에 생강즙과 청주, 무를 넣어 끓인 뒤 생태를 넣어 다시 끓어오르면 미나리를 넣어 가볍게 끓여 소금, 국 간장 등으로 간하여 마무리한다. 영양가가 풍부하고 싼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고등어는 가을에 살이 오를 때로 올라 무와 함께 조려 먹는 맛이 일품이다. 메인 요리 옆에 곁들이면 좋을 음식들로는 피클과 장아찌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이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씨를 털어 낸 뒤 된장 양념과 버무려 마무리하여 아삭거리는 맛을 즐길 수가 있다. 일상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혼자만의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손님을 대접할 때 내놓기에 손색이 없는 음식들을 맛보는 상상만으로도 설렌다.

 

  스페인 전통 요리인 파에야는 바닥이 얕고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프라이팬을 가리키는 말로 해산물과 밥을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라니 꼭 한번 맛보고 싶어진다. 색깔별로 다양한 요리를 담아 낸 책장 뒤에는 사두면 유용한 제품들을 적어 가공 식품을 활용하여 음식을 다양하고 맛깔스럽게 만들어내려는 의도는 있어 보이나 전통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다. 봄이면 자주 선을 보이는 아스파라거스는 밑동을 자르고 위의 4센티미터 정도를 제외한 부분의 껍질을 벗기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은 뒤 아스파라거스를 3분 삶아 건진 뒤 얼음물에 넣어 아삭한 맛을 살려야 한다. 두바이에 있을 때의 추억이 담긴 호주식 월남 쌈은 고기와 야채를 즐기는 이가 쉽게 조리하여 맛볼 수 있는 음식이며, 일본인 셰프에게 배운 관자 살사 세비체는 해산물과 매운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인도 여행 중에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커리 냄새와 향신료, 배설물로 뒤범벅이 된 골목을 지나치는 일이 고역이었다. 로컬버스에 기댄 채 황량한 들판을 가로질러 장거리 이동하다 들른 간이 휴게소 흙벽에 구워내는 탄두리 치킨의 맛은 잊을 수가 없다. 인도 친구에게 배운 탄두리 치킨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니 힘들었지만 지금은 또 다시 그곳으로 달려가 음식을 맛보고 싶어진다. 음식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리움의 촉매로 함께 했던 이들의 역사가 숨 쉬는 보물 창고다. 나이 들어갈수록 엄마의 손맛이 아련한 향수로 남는 것처럼 일상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맛과 스타일을 한 접시에 담아 살려내고 싶다.



n*****9 2013.02.04. 신고 공감 7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내용보기
요리책 이름이 범상치 않음을 느끼게 만든 올리비아 셰프의 한접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는 책 "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 실려있는 메뉴는 저자인 올리비아 셰프가 실제로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로 구성했다고 한다 게다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근사하고 맛있는 한접시 레시피를 담아냈다고 하는 시작하는 글에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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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 이름이 범상치 않음을 느끼게 만든 올리비아 셰프의 한접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는 책 "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에 실려있는 메뉴는 저자인 올리비아 셰프가 실제로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로 구성했다고 한다

게다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근사하고 맛있는 한접시 레시피를 담아냈다고 하는 시작하는 글에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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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의 법칙Oilvia's Kitchen Rule
 요리의 기본기 Basic Cooking Methods
속이 따뜻해지고 편해지는 한 접시 White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입맛은 돌아오는 한 접시 Red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주는 한 접시 Brown

건강하고 가벼운 한 접시 Green
브런치로 즐기는 달콤한 한 접시 Yellow
올리스 키친 Oilvia's Kitchen

 

목차를 보면 이렇게 촉 8파트로 구성되어져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다른 요리책과는 차별된 점은 세번째 화이트에서 일곱번째 파트 옐로우까지 

 한접시의 전체적인 칼라와 특징으로 구분지어서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각각의 파트를 간략하게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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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격이 달라지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주방의 법칙에 담겨져 있는 내용으로

맛있는 음식을 예쁘게 담는 법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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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

현직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은 직업병이 한가지씩 있을법..

바른자세로 요리에 임하고~~ 중간 중간 스트레칭을 잊지 강조하고 있다

요리책에서 이러한 내용을 볼 수 있다는게 특별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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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의 완성 가니쉬.

서양식, 동양식으로 나뉘어서 가니쉬에 주로 사용되는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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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두파트를 지나면 세번째 파트에서부터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속이 따뜻해지는 한접시에 속한 레시피

새우완탕

새우살을 완자소로 채워서 닭육수에 익혀낸 국물 요리이다

저자가 스위스 호텔학교 유학시절 홍콩 룸메가 만들어줬던 요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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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누룽지탕

손님 초대요리로 손색없음을 추천하고 있다

해물 누룽지탕의 포인트는 바로 튀겨낸 누룽지와 뜨거운 소스가 만날때의 맛있는 소리가 아닐까 싶다~

저자도 역시 강조하는 부분.. 누룽지는 미리 튀겨내면 안된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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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소개 파트 끝자락에는 특별한 저자만의 특별 부록으로 식재료, 소스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이트 챕터에서는 면요리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면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1쇄인지라.. 이부분 수정되어야 할것 같다.

면요리의 정석을 소개하면서 짭쪼름한 사이드 메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잘못된것 같음;;;;;;

 

여튼 다음장을 걷으면 면요리의 비법에 대해서 나와 있다

스파게티, 소면&메밀면, 칼국수&생면등 각각의 면을 맛있게 삶는 방법과

면 예쁘게 담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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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팟퐁커리

저자가 강추하는 요리어서 더더욱 궁금하고 꼭 따라서 만들고 싶은 메뉴이다

태국음식이라 그 나라의 느낌이 묻어날것 같고~

푸팟퐁에서 푸는 게 , 팟은 볶다라는 뜻으로 말그대로 게를 커리에 볶아낸 요리라고 한다

코코넛 크림과 레드커리의 향이 매력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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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데리야끼 치아바타

오픈샌드위치 스타일이다.. 샌드위치용 빵으로 제격이 치아바타 위에 데리야끼 소스로 구운 닭다리살을 곁들인 메뉴

든든하고 감칠맛이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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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보쌈

제목 그대로 향신채소와 함께 쪄낸 통삼겹살을 달군팬에 각 면을 바삭하게 구워서 완성한 보쌈이다

두바이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구하기 어려웠던 돼지고리를 어렵게 구워서 외국 친구들과 함께

아주 맛있게 즐겼던 에피소드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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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식 월남쌈

두바이에 있을때 호주 친구가 만들어 줬다던 월남쌈

구운 돼지고기와 오리고기.과일과 채소를 싸서 피쉬소스와 땅콩소스에 찍어먹는 핑거푸드로 참 매력적인 메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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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로 즐기는 달콤한 한 접시에 속한 복숭아 크럼블

향긋한 복숭아와 달콤 고소한 크럼블의 조화로움이 참 좋을것 같다

애플크럼블만 접해왔었는데. 이 메뉴도 따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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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악.

한국 전통 디저트를 이 책에서 만나니 더 세련되고 우아하게 보이는 기분 ^^

계피향 시럽에 쫄깃함이 느껴지는 반죽 어우러짐이 참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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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파트 부록에서는 원플레이트에 어울리는 빵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소 심심하지만 담백함이 있어서 다른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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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의 주방 훔쳐보기 올리스 키친 파트에 담겨져 있는 손님상 노하우

손님상 메뉴 정하기에서부터, 손님상 음료등 저자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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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면서 친근한 느낌으로 다양한 컬러감의 한접시 요리를 만난 기분이었다

메뉴에 얽힌 에피소드 읽는 즐거움도 있었고~~각 파트에 수록된 별첨부분에서도 실용적인 팁들이 많아서 좋았던 책

한접시 요리로 근사한 식탁을 꾸며서 사랑하는 지인분들을 초대해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한 책으로 남았다

 

w********2 2013.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분 내고 싶은 날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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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쓴 요리책보다는 전문 요리선생님이 쓴 요리책을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셰프가 쓴 요리책은 아직 사 본적이 없었어요. 셰프의 요리책이라고 하면 어쩐지 두꺼운 양장에... 멋있지만 따라하기 어려운 요리만 가득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나봐요.ㅎㅎ그런데 요즘들어 리조또나... 스테이크나...너무 좋아하지만 비싸서 자주 사먹기 부담스러운 요리를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어지더
"기분 내고 싶은 날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보기

블로거가 쓴 요리책보다는 전문 요리선생님이 쓴 요리책을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셰프가 쓴 요리책은 아직 사 본적이 없었어요. 

셰프의 요리책이라고 하면 어쩐지 두꺼운 양장에... 

멋있지만 따라하기 어려운 요리만 가득할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나봐요.ㅎㅎ

그런데 요즘들어 리조또나... 스테이크나...

너무 좋아하지만 비싸서 자주 사먹기 부담스러운 요리를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나도 만들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일단 배울거면 제대로 배워보자 싶어서 셰프님이 낸 요리책을 좀 찾아봤어요. 

프랑스 요리책과 이 책중에 고민하다 결국 이 책으로 구입했는데... 

우리나라 셰프가 만든 책이니까 입맛에 더 잘 맞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있었구요

목차를 봤는데 프랑스 요리책은 요리 이름이 너무 어렵더라고요ㅠ

그래서 무슨 요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이 책으로 결정했죠...ㅎㅎ


결론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요리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나쁜 여자라고 소개된 셰프님 이야기도 재미있어서 술술 읽고 있어요.

그리고 요리 팁이 정말 자세하더라고요. ㅎㅎ

전문가용(?)이 아니라 일반인이 따라할수 있게 신경써서 설명하고 있구나,

딱 느낄수 있을 정도니... 처음 만드는 요리라도 꼼꼼하게 따라하다보면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레스토랑에서 먹던 요리를 집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하고 싶구요. 

양식이나 이국적인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j*******o 2013.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 만드는 레스토랑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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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쉽고 빠르게요리를 만들수있는 친절한 책들이 많다보니 어느새 나도 요리에 재미를 느끼게 됐다. 아마 일주일에 2,3번은 꼭 요리를 하는 듯하다.   그런데 요리라는게 하다보니 더 예쁘게 담고싶고 늘 만드는 볶음 덮밥 찌개종류가 아니라 새로운 재료로 진자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고싶단 욕심이 생겨서 괜히 새로운소스도사보고 이것저것 해봤다. 요즘은자취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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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쉽고 빠르게요리를 만들수있는 친절한 책들이 많다보니

어느새 나도 요리에 재미를 느끼게 됐다.

아마 일주일에 2,3번은 꼭 요리를 하는 듯하다.

 

그런데 요리라는게 하다보니 더 예쁘게 담고싶고

늘 만드는 볶음 덮밥 찌개종류가 아니라

새로운 재료로 진자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보고싶단 욕심이 생겨서

괜히 새로운소스도사보고 이것저것 해봤다.

요즘은자취생이라고해서 그냥 김치에 김만얹어먹는건 아닌거같다.

내주변만봐도 파스타소스,피클 등등 너무나잘구비해놓고 나름의 저녁만찬을 즐기는 친구들도 꽤많으니.

 

아무튼,그리고책 요리책시리즈를 좋아해 지켜보던 중

그리고책에서 레스토랑음식컨셉이 나왔다고해서 좀 놀랐다.

 

미리보기부터 스타일리쉬한느낌이 팍팍,

저자약력도 장난이 아닌듯. (젊은여자의 경력치고는 너무나 많은 것을 이루어놓아 내가부그러울지경)

책을 받아보니 음식들의 퀄리티가 ㄷㄷㄷ

하지만 레시피 순서도 비교적 간결하고, 설명도 자세해서 할수잇껬다는 생각이 들엇다.

 

레시피중에 페퍼스테이크를 초이스!

따라해보았다.

저자가 시키는대로 센불에 고기를 1분식 구웠는데

그 시간이 왜이렇게 긴지. 혹시타는건아닌지 몇번 음식이들었지만 그럐도 꾺 참았다.

그리고 고기를 잘랐더니. 오마이갔! 살작 붉은기가있는 스테이크완성!

내가 집에서 스테이크를 다 굽다니 ㅠㅠ

 

솔직히 진짜 맛있었다.

뭔가 삼겹살말고 내까 먹고싶었던 담백하고풍부한 맛이 느껴졋다. 

그리고 저자가 레스토랑음식처럼 보이는 방법중

가니쉬를 쓰라고 해서 베이비채소를 한팩사다가 소금추,올리브유 부려서

곁들였는데 모양도 괘 좋았고, 맛도 좋았다. 

 

이번 주말엔 무엇을 따라해먹어볼까 기대되는 책이다.

이번에 결혼한 친한 언니에게 선물하려고 한권 더 구입했다.

집에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3배로 만들고싶다면 완전 강추!

 

a******7 2013.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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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두달된 새내기 주부 입니다^^ 주부경력은 이제 두달이지만,. 그래도 올해나이 마흔하나의 꽉 차고도 넘치는!!! 나이만 들으면 주부 9단쯤 되 보이죠~~   직장생활하면서는 유독 주방과 거리가 멀어서 취미활동도 요리빼고는 모두 해봣는데 이게 주부가 되고보니 너무 기초가 없어서 점점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있던 차 였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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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두달된 새내기 주부 입니다^^

주부경력은 이제 두달이지만,. 그래도 올해나이 마흔하나의 꽉 차고도 넘치는!!!

나이만 들으면 주부 9단쯤 되 보이죠~~

 

직장생활하면서는 유독 주방과 거리가 멀어서 취미활동도 요리빼고는 모두 해봣는데

이게 주부가 되고보니 너무 기초가 없어서 점점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있던 차 였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인터넷으로 정보찻는게 어렵지 않아서

엄마가 해주셨던 반찬들을 기억을 더듬어 인터넷에 제목을 치면

여러 주부님들이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도 알려 주시더군요 ㅎㅎㅎ

 

두달동안은 이렇게 그럭저럭 살았는데..

연애기간동안 신랑이 가리는 음식 없이 잘먹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이제 슬슬 본색이 들어나더군요....

 

약간의 알러지가 있어서 피해가야할 음식들도 있고,,(이건 저도 있거든요 ㅡㅡ;;)

몇몇가지 트라우마가 된 음식재료들도 있어서...

신랑이랑 저랑 알콩달콩 오래살려면

이제 쉐프님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할때가 된것같아 책방문을 두드렸습니다 ㅎㅎ

 

제가 요리책을 사게 될쭐이야!!!

 

yes24 에서 제일처음 이책이 번쩍 띄었습니다.

일단 눈에띄는 미인이시고^^

 

중요한건 음식맛도 맛이지만 호텔급 데코레이션도 저를 이책에 끌리게 했습니다.

 

설 명절동안 내내 기다렸다가 어제밤에 제일먼저 뜯어 보고

리뷰를 안쓸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냉장고에 들어있는 간장..간장한가지만 얘기하자면..

무슨 간장종류가 그렇게도 많은건지 ㅠㅠ 대체 어디에 어떻게 쓰는건지 오리무중 이었고

주방에 무슨 도구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책 뒷쪽에 저희집에 있는거랑 똑같은 간장들이 번호붙여 순서대로 줄서있는데 어찌나 방가왔는지 ㅎㅎㅎ

순번대로 어디에 어떻게 쓰면되는지 자세히도 나와있더군요 ^^

그리고 식초나 양념들.. 주방식기들.. 

저 완젼 감동먹었어여!!

 

이책은 저와같은 초보주부들에게 꼭필요한 교과서가 될것같아요!!

 

아름답기까지한 올리비아 쉐프님께 기초부터 개인지도 받는 기분이랍니다~~~!!

 

 

 

 

j***4 2013.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 원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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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카페에서 또 이렇게 맛난음식이 가득한 책 이벤트가 있었어요^^ 책인데 상자가 커서 뭔가 했었는데 요렇게 맛간장까지 함께 왔네요~   맛간장! 오늘 엄마가 상추에 맛간장과 양념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아름다운 요리사분!! 올리비아 리~ 다양한 직업이 있으신데 그 중 눈에 띄는게 월간 '이밥차'의 마케팅 기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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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카페에서 또 이렇게 맛난음식이 가득한 책 이벤트가 있었어요^^

책인데 상자가 커서 뭔가 했었는데 요렇게 맛간장까지 함께 왔네요~

 

맛간장! 오늘 엄마가 상추에 맛간장과 양념을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아름다운 요리사분!! 올리비아 리~

다양한 직업이 있으신데 그 중 눈에 띄는게 월간 '이밥차'의 마케팅 기획이사래요~

 

와우^^ 보기에도 추진력이 좋으실거 같아요^^ 그런거 본받아야 하는데~ㅋㅋ

 

전 추진력이 부족해서 문제라는+ㅇ+

 

 

 

 

 

 

 

 


 

 

 

본격적인 요리 레시피에 앞서 접시 선택법부터 요리 자세까지~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아요^^

 

전 특히 접시 선택법을 알고 싶었거든요~ 근데 요렇게 설명도 잘 되어있어요.

음식을 예쁘게 담는 법도 나와있구요.

 

 

 

 

 

 

 

 

 

 

 

 

 

 

 

채소 손질법, 해산물 손질법, 육수내기 가니쉬까지~

가니쉬는 완성된 음식위에 다른 식재료로 장식하는 걸 말한대요~

김치 볶음밥 위에 통깨를 뿌리는것, 김을 뿌리는 것 들을 말한대요!

서양식 가니쉬와 한국식 가니쉬의 종류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더욱 예쁘게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레시피들의 순서는 컬러별로 나와있는데요~

알기쉬운 요리설명이랑 셰프의 어드바이스도 적혀있어서 도움이 되요.

 

화이트, 레드, 브라운, 그린, 옐로우까지~! 예쁜 음식들이 가득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양파네요~ 양파스프도 넘 먹음직스러워요^^

셰프님이 '블랙박스' 요리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음식이라고 해요~

 

상자 속에 들어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하는건데 대회 직전까지 재료를 알 수 없대요!

다양한 요리 경험이 있어야 대회에 참가 할 수 있을거 같네요~

 

그래서 더욱 맛날거 같은 어니언 수프~

 

 

 

 

 

 

 

 

 

 

먹음직스러워서 사진으로 찰칵~

볶는 스타일로 변형한 레시피라니 뚝딱 만들어 먹을수 있을거 같은 음식.

 

우리 입에도 잘 맞는 요리같아요.

 

 

 

 

 

 

 

 


 

 

 

꼬막은 양념이 끼얹어져 있는 것만 봤었는데

이렇게 밥과 비벼먹으면 한끼 뚝딱일거 같아요~

 

꼬막 좋아하는데 해먹어봐야 겠네요!

 

 

 

 

 

 

 

 

 

 

 

 

책 중간중간에 요런 좋은 정보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비트피클~ 오므라이스 집에서 맛나게 먹었었는데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ㅎ


 

 

 

 

 

 

 

 

 

 

연어와 감자!! 둘 다 좋아하는 거라 더욱 맛날거 같네요.

연어 스테이크~ 주말의 요리로 좋을듯~

아님 브런치로 맛난 스테이크를?ㅋㅋㅋ

 

 

 

 

 

 

 

 


 

 

라따뚜이~도 먹음직스러운~ 닭가슴살이 통째로 있으니 요것도 나이프로 썰어 먹으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겠어요~ 집이 레스토랑이 되는건가요?ㅋㅋ

 

홈카페 뿐만 아니라 홈 레스토랑도 생기겠어요.ㅋㅋ

 

 

 

 

 

 

 

 

 

 


 

 

크로켓!! 모양도 너무 예뻐서 입이 떠억~ 벌어졌어요.

예뻐서 사진 안찍고는 못 먹을거 같아요^^

 

직접 만들때도 예쁘게 만들어져야 할텐데~ㅎㅎ

 

 

 

 

 

 

 

 


 

 

마트에 가면 채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하나 했었는데~

요거 보고 잘 사보도록 해야겠어요. 샐러드를 다양한 채소와 먹겠군요.

 

 

 

제일 마지막 파트는 올리비아 리 셰프가 쓰는 주방도구와 제품들이 쭈욱 소개가 되어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주방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잖아요.ㅋㅋ

그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가 되는 느낌이예요.

 

이 책에 다양한 요리들이 가득해요. 정말 책 보면서 다 먹고 싶은 음식들만 있어서~

하나씩 만들어봐도 재밌을거 같아요^^ 음식 종류도 많아서 좋구요.

 

그럼 아마 요리 실력이 늘겠죠?ㅋ 나중에 꼭 도전해 봐야지 싶네요. 요리책 따라하기!

 

 

레스토랑의 풀 코스 음식도 만들수 있을거 같아요.

그만큼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레시피들이 있어서 좋았던 책이예요.

 

 

 

음식사진들도 넘 좋아서 계속 펼쳐보게 되는 마법의 책~

정말 잘 보았답니다!!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네요.ㅋㅋ

 

 

 

 

 

 

 

p****g 201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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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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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올리비아 리대학 교수로, 마케팅 디렉터로, 요리쇼 진행자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여자, 올리비아 리. 세상은 그녀를 욕심 많고 까다롭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나쁜 여자’로 분류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뜨거운 열정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 많고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어릴 때부터 요리가 마냥 좋았다는 그녀는 본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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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올리비아 리
대학 교수로, 마케팅 디렉터로, 요리쇼 진행자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여자,

올리비아 리.

세상은 그녀를 욕심 많고 까다롭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나쁜 여자’로 분류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뜨거운 열정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 많고 의리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요리가 마냥 좋았다는 그녀는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위해 스위스로 유학, 호텔 조리 매니지먼트를 전공한다. 이후 스위스 5성 호텔과 두바이 7성급 호텔, 미슐랭 1·3스타 레스토랑 등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거치며 최고급 요리를 만들어낸다.

2008년 귀국 후에는 CJ와 한화호텔앤리조트에서 강의 및 상품메뉴개발을 담당했으며 기업특강, 강연, 레스토랑 컨설팅, 쿠킹 클래스 진행과 더불어 현재는 월간 <이밥차>의 마케팅 기획 이사로 활동

중이다.

출판 : 그리고책

 

 

 

 

이 책은 그녀가 세계 최고 주방에서 체득한 반짝이는 노하우와
그녀가 즐겨 먹는 프레시하고 모던한 요리들로 가득하다.

 

 

 

책과 함께 맛간장이 제 품에 왔어요~
기대했던 책이었기에...
자리 잡고 앉아서 바로 읽기 시작했죠~
저자의 경력이 화려해서 요리책쯤이야란 심정으로 책을 냈을까 싶었는데...
책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그런 생각은 쏘~옥 사라졌어요...
어느 순 간 제 손에 펜과 포스트잇이 들려있더라구요
어지간하면 책에 낙서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어쩜 기억해야 할 보석 같은 Tip들이 이리 많던지....
 
어렵게 공부한 노하우를 나누는게 쉽지 않은데...
이 요리책 자체가 보석이었어요~~~
 
한 권의 잡지책을 보는 듯한 이 요리책은 눈도 즐겁게 해 주네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멋지게 한 상 차려낼 수 있다는게...
이 요리책의 또 다른 매력이에요~
 
아래 요리들은 책을 보고 만들어봤어요~~
장을 못봐서 있는 재료들로 나름 7첩으로 준비했는데..
신랑이 와~우 감탄을.....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면서 전문가 솜씨 못지 않게.. 칭찬 받을 수 있을거에요~

 

 

 

 

s********n 201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고 책] 나쁜 여자의 착한요리
"[그리고 책] 나쁜 여자의 착한요리" 내용보기
[그리고 책 - 나쁜 여자의 착한요리]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책 표지의 저자는 너무 이쁜데.. 나쁜 여자라니 ㅎ요리를 배우기 위해 스위스 유학, 스위스 5성호텔, 두바이 7성급초텔, 미슐랭 1.3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 대학교수, 마케팅 디렉터, 요리쇼 진행자며 현재는 월간 '이밥차'의 마케팅 기획이사로 활동중인 저자 '올리비아 리'의 <나쁜 여자의 착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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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 - 나쁜 여자의 착한요리]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다..

책 표지의 저자는 너무 이쁜데.. 나쁜 여자라니 ㅎ
요리를 배우기 위해 스위스 유학, 스위스 5성호텔, 두바이 7성급초텔, 미슐랭 1.3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

대학교수, 마케팅 디렉터, 요리쇼 진행자며 현재는 월간 '이밥차'의 마케팅 기획이사로 활동중인

저자 '올리비아 리'의 <나쁜 여자의 착한요리>

 

 

 

 

 

 

저자의 이력에서도 볼수 있듯이 욕심많고 까다롭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하여

'나쁜 여자'라는 타이틀로 분류되었다고 하는데....

나쁜여자가 만든 요리는 어떠한지.. 또한 저자의 경력이 너무도 화려하여 그녀가 만든 요리가 너무너무 궁금하였다.

 

저자가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로 구성된 책은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근사하게 만드는 요리, 추억의 요리, 초대메뉴 등 다양한 요리들이 한가득이었다.

 

 

 

 

 

 

목차는 주방의 법칙, 요리의 기본기, 올리비아의 주방기구, 향신료, 손님상 노하우를 비롯해

 

 속이 따뜻해지고 편해지는 한 접시 White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입맛은 돌아오는 한 접시 Red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주는 한 접시 Brown

건강하고 가벼운 한접시 Green

브런치로 즐기는 달콤한 한 접시 Yellow 로 나뉘어져 있다.

 

 

 

 

 

 

저자는 요리소개에 앞서 요리를 할때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이야기해준다.

바로 Simple, Easy, Basic

음식을 돋보이게 해주는 접시 선택법, 플레이팅, 좋은재료 고르는 법, 요리할때 자세...등

책을 보고 있자니 책을 읽는 독자에게 알려주고 싶은게 너무나 많은 그녀이다.

 

 

 

 

 

 

 

 

 

 

Part 1.  속이 따뜻해지고 편해지는 한 접시 White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과 따라하기 쉬운 조리법, 그리고 쉐프의 어드바이스까지...

책 곳곳에 숨어있는 알짜팁이 너무너무 유용하게 씌여질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요리에는 이야기가 있었다.

각 메뉴마다 그녀가 겪은 메뉴에 대한 추억의 이야기도 함께 읽는 재미가 솔솔하였다.

 

 

 

 

 

 

 

 

 

 

양파를 갈색이 될때까지 볶아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그 맛은~~ㅎ

그 수고를 잊어버리게 만들만한 맛을 지니고 있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

스위스 요리학교에서 열린 요리 경연 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올리비아의 '프렌치 어니언 스프'는

어떤 맛일지.. 함 따라해봐야겠다~

 

 

 

 

 

 

Part 2.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입맛은 돌아오는 한 접시 Red

 

 

 

한국인의 힘은 역시 매운맛 ㅎ

난 매운걸 잘 먹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보고 있자니.. 입에 침이 고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

덮밥으로 먹을 밥은 고슬고슬하게 짓는것이 좋으며 마지막에는 참기름 한방울의 세심한 어드바이스~

밥 대신 우동면을 사용해도 맛있다는 진리도 잊지 않았다.

 

 

 

 

 

오~ 꼬막 엄청 좋아하는데...

양념 꼬막으로 비빔밥을 해 먹을 생각은 한번도 하지 못했다.

뜨거운 밥 위에 상추 얹고 양념한 꼬막 한가득 얹어서 쓰윽~ 쓰윽~ 비벼 먹으면 감기가 싹 사라질듯한

환상이 막 든다 ㅎ

 

 

 

 

 

 

 

 

 
 

나의 사랑 고기도 빼놓을수 없다. ㅋ

애처가이신 저자의 아버지가 일욜마다 어머니를 대신해 해주신 요리중 가장 맛있었다는 '삼겹살 김치찜'

나도 내 아이에게 이런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럼 이번 주말에는 신랑이 요리하는걸로 ㅋㅋㅋㅋ

 

 

 

 

 

Part 3. 특별한 저녁을 만들어주는 한 접시 Brown

 

 

 

 

 

 간단하지만 아주 특별한 식사가 되게 해주는 메뉴인 햄버거 스테이크.

아마.. 이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듯 한데.. 보통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6:4 비율로 패티를 만들지만

너무 오래 익히면 뻣뻣해지기 때문에 저자는 '기름기가 있는 갈비살을 다진 쇠고기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나도 따라해봐야겠다.

 

 

 

없어서 못 먹는 장어 ^^;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마늘 가득한 장어구이... 집에서 해먹기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저자가 알려준 방법은 아주 간단하기도 하고 맛도 좋을것 같아 이미 머리에 스캔해 놓은 메뉴이다.

아!!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가 너무 많다..

 

 

 

 

 

 

 

 

Part 4. 건강하고 가벼운 한접시 Green

 

 

 

가끔은 다이어트 식으로 혹은 아침 혹은 저녁에 가볍게 먹고 싶은날에 어울리는 음식 메뉴도 소개되어 있다.

샐러드 소개는 내가 좋아하는걸로만..ㅎ

개인적으로 아스파라거스와 로메인을 무척 사랑한다.

 

 

 

 

 

 

 

예전 호주에 살았던 지인이 진정한 월남쌈은 호주식이라며..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게 만든 '호주식 월남쌈'

우리가 흔히 먹는 월남쌈은 재료로 해산물을 넣는 경우가 보통인데..

호주식 월남쌈은 '돼지고기'가 들어간다는게 다른것 같다.. 고기가 들어간 월남쌈이라~~~~

궁금하다 ^^

 

 

 

 

 

 

 

 

 

Part 5. 브런치로 즐기는 달콤한 한 접시 Yellow

 

 

 

 

 

'커리 치킨 크레이프'

치킨크림커리와 크레이프의 만남이 상상은 안되지만.. 메뉴 비주얼로는 나의 입맛을 자극시킨 메뉴이다.

부드러운 커리와 쫄깃한 크레이프의 조화~

몇번 씹지 않아도 이미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을것 같은... 느낌!

 

 

 

 

요크셔 푸딩이라 불리는 '뻥빵'

생소한 뻥빵이지만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 쉽게 따라할수 있을것 같아 즐거운 메뉴이다.

요크셔 푸딩? 푸딩처럼 폭신한 느낌일까? 어떤 맛이지?

 

 

 

 

 

 

 

 

 

이외에도 브런치만으로는 절대 끝날것 같지 않은 입에 침 고이는 메뉴들이 한 가득~~

 

 

 

 

 

 

 

 

 

 

책 중간 중간에는

면 요리를 할때의 팁, 알찬 사이드 메뉴, 구비해두면 유용한 제품들, 저자가 사용하는 주방기구들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알찬 손님상 노하우와 손님상 음료 레시피까지..

 

책 제목에 왜 나쁜 여자가 들어갔는지.. 책을 다 보고 나니 이해가 되었다.

참 욕심많은 완벽주의자인 성격으로 책을 써낸 저자같다.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 설명 같지만.. 손동작 하나하나, 요리과정 하나하나를 자세히 적어놓아

책만 보고 요리를 따라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되도록 써 놓은것이 꼭 그녀의 스타일 같은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난 '나쁜 여자의 착한요리'를 통해 새로운 레시피와 유용한 팁들을 많이 얻음에 감사한다.

 

 

 

 

 

 

 

w******a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책추천]나쁜여자의 착한요리
"[요리책추천]나쁜여자의 착한요리" 내용보기
요리초보인 제가 요즘 부쩍 요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번에 꿈녀카페를 통해 요리책을 받아보았어요-   요즘 뜨는 요리책인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서점에가니 요리코너 메인에 떡하니 진열되어있더라구요^^                       요리책을 펼치니 보여기는 계량법! 저는 초보인지라 계량기구도 없고 어떤기준으로 재료를 넣을지 고민인데, 요
"[요리책추천]나쁜여자의 착한요리" 내용보기

 

 

 

 

요리초보인 제가 요즘 부쩍 요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번에 꿈녀카페를 통해 요리책을 받아보았어요-

 

요즘 뜨는 요리책인 나쁜여자의 착한요리!! 서점에가니 요리코너 메인에 떡하니 진열되어있더라구요^^

 

 

 

 

 

 


 

 

 

 

 

요리책을 펼치니 보여기는 계량법! 저는 초보인지라 계량기구도 없고 어떤기준으로 재료를 넣을지 고민인데,

요 책에는 밥숟가랑, 종이컵, 손계량법이 소개되어있어 편리하고 쉽더라구요.

 

 

 

 

 

 


 

 

 

 

 

요리도 요리지만 음식 담는법등 알고있으면 좋은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어 읽을수록 요리에 빠져들게 만드는 요리책!

 

 

 

 

 

 


 

 

 

 

 

요리를 잘 못하는지라 요런 기본기부터 다질수 있어 좋았어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요리책이랍니다^^

 

 

 

 

 

 

 

 

 

 

 

책 내용을 보면 화이트, 레드, 브라운, 그린, 옐로우로 색상에 맞는 요리들이 나뉘어있어요-

매운거 먹고싶은날은 레드! 가볍고 건강한 요리는 그린등 그날그날 당기는음식에따라 쉽게 찾아서 만들어볼수 있겠죠!


 

 

 

 


 

 

 

 

 

요리하나하나마다 이렇게 양쪽으로 한페이지씩을 차지하고 있는데,

왼쪽에는 완성요리의 사진이 맛깔나게 나와있고, 오른쪽에는 만드는법이 사진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요.

설명이 너무 어렵지않게 요점만 콕찝어 간결하게 나와있어 보기좋고, 여려운부분같은경우 사진으로 나와있어 좋았어요.

 

 

 

 

 

 

 

 

 

 

 

책의 마무리쯤으로 가면 올리비아의 주방도구부터 사용하는 재료등도 기재가 되어있는데,

꼭 이 도구나 재료를 사용하지않아도 되지만 어떠어떠한 도구와 재료가 있는지 알수 있었던 페이지였네요-


 

 

 

 

 

 

 

 

 

 

마지막으로 요리책에서 제가 만들어본 '소시지 프리타타'~~

요리를 많이 해보지않아 그나마 쉬워보이는 음식으로! 또 친구들과 놀러가서 간편하게 해먹을수 있는걸 골랐어요.

원래는 오븐으로 하는건데 전 놀러가서 한거라 프라이팬으로! 살짝 간이 약해 케찹을뿌려 맛있게 냠냠!!

 

요리책의 레시피대로하니 실패요인은 거의 없이 무난하게 성공할수 있었는데요!

다른요리들도 하나하나 만들어볼생각하니 넘 기대되더라구요~~ㅋ

j****n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