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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리뷰입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없는 유명한 작품인데 실제로 읽어보시면 세간에 퍼져있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작품이라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롤리타'가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바라보는 범죄를 옹호하는 이미지로 굳어진 건 영화의 영향력이 컸다고 하네요. 험버트 박사의 1인칭 시점으로 제정신은 아니지만 편집증적인 광기를 실감나게 살린 문체덕분에 실제로 작가가 아동성애자가 아닌가 저도 읽으면서 잠깐 헷갈렸습니다만 명백하게 '롤리타'는 미성년자를 탐하는 범죄자의 합리화를 비꼬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 내에서는 성적인 묘사는 별로 없습니다. 험버트 박사가 현실과 망상을 넘나들며 그의 머리속을 내보이는 빽빽하고 다채로운 묘사들이 굉장한 압도감을 주는데요. 문체 하나만으로도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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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의사 없음] [스포 있음] ☆ 총평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저자의 필력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 이유 책을 읽은 후에, 일상생활 등에 적용하면 좋은 교훈 등이 포함된 유용한 내용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 서평 먼저, 이 글은 제가 YES24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저자의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를 읽은 후, 느낀 점 등을 기록한 것으로, 절대로 다른 사람의 글 등을 복사한 후에, 붙여넣기하여 작성한 것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는 소설입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의 주요 내용 등입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의 남자 주인공은 쿠퍼 박사, 맥쿠시 등입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의 여자 주인공은 돌로레스, 시빌 등입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는 남자 주인공인 쿠퍼 박사, 맥쿠시 등과 여자 주인공인 돌로레스, 시빌 등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소설입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를 읽은 후,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나는 1910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 18쪽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를 읽은 후, 느낀 점 등입니다. 1. 저는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를 읽은 후, '언제, 어디서든지간에 항상 행동 등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라는 사실 등을 깨달았습니다. 2. 저는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를 읽은 후, '자신이 한 모든 행동 등은 반드시 자신이 책임 등을 져야 합니다.'라는 사실 등을 배웠습니다. 3. 저는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를 읽은 후,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언젠가는 죽지만, 이 세상을 떠난 후, 남은 사람 등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지를 생각하고, 항상 행동 등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라는 사실 등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는 일상생활 등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용한 내용의 책입니다. 이 책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저자의 필력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Vladimir Nabokov,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Набоков) 1899년 4월 23일 러시아의 성 페테르부르크에서 부유한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나비 채집에 열중하였고 사랑에 빠져 시를 짓는 순수한 청년으로 자란 그는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1919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모든 것을 잃고 가족과 함께 독일로 망명했습니다.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불문학과 러시아 문학을 공부한 후, 베를린과 파리에서 거주하면서 시린Sirin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1940년 나치를 피해 다시 미국으로 이민해야 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시인, 소설가, 비평가, 번역가로서 활동하며 웨슬리, 스탠퍼드, 코넬 그리고 하버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1955년 『롤리타』의 기념비적인 성공으로 교수직을 그만두고 글쓰기에만 전념합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나보코프는 자신이 쓴 영어 원작의 대부분을 스스로 러시아어로 옮겼고, 또한 자신의 러시아 원작을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차 대전 후 미국 작가 중 가장 연구가 활발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영어로 씌어진 단행본 연구서만 해도 약 50여 권이며 그 외 수없이 많은 학위 논문, 연구 논문, 서평 등이 나와 있습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세바스찬 나이트의 진짜 인생』『롤리타』『프닌』『재능』『창박한 불꽃』 등이 있으며, 1961년 스위스로 건너가 1977년 스위스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저서> 『[eBook]롤리타 - 세계문학전집 105』 外... 저서 소개 출처>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7239921?OneCommentYn=Y 역자 소개 김진준 1964년에 태어났습니다. 연세대 사회학과 및 영문학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옮긴 책으로 『스플릿 스커트』, 『브루스터 플레이스의 여인들』, 『도둑신부』, 『강한 딸 만들기』, 『서른 개의 슬픈 내 얼굴』, 『푸른 꽃』, 『유혹하는 글쓰기』, 『총, 균, 쇠』, 『페넬로피아드』, 『해상시계』, 『분노』,『시라노』,『한밤의 아이들』, 『롤리타』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출처>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7239921?OneCommentY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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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용만 알고 있고, 어쩌면 영화를 통해서도 본 것 같기도 하지만..의외로 정확한 내용은 알고 있지 못하는...하지만, 나름 영문학쪽에서는 대가라고 불리우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책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사실, 읽을까 말까 망설였던 이유는 대충 스토리는 알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결말이 어찌되었는지 제대로 읽어본 적도, 영화를 본 적도 없었고... 앞서 읽었던 책들 중에서 의외로 이 작가의 작품을 추천한 작가들이 많아서였다. 그래서 읽어봤더니... 마음에 드는 부분과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일단, 마음에 드는 부분은 책이 정말 잘 읽힌다. 유머와 위트를 너무 과하지도 않게 적절히 배치하고 있어서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번역을 얼마나 꼼꼼히 했고, 독자를 얼마나 배려했는지 꼼꼼한 각주와 설명에 새삼 ‘문학동네’와 김진준 번역가님께 감사하고픈 마음이 절로 들었다. 아쉬운 점은, 그렇게 자세한 각주에도 불구하고 원어 그대로의 위트와 풍자 같은 것을 오롯이 느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랄까. 험버트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조금 웃기기도 하고 그의 집착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험버트 험버트는 말 그대로 소아 성애자이며 아동 성범죄자임을 생각해보면...순간 순간 현실을 자각하게 되어, 따라서 웃던 것에 깜짝 깜짝 놀라고, 이 범죄자의 회고록이 재미(?)있다는 것이 다소 섬뜩하다. 이 책을 읽지 않았을 때에 ‘롤리타’는 그냥 되바라진 소녀 정도로 생각했는데..막상 책을 읽으보면 그 나이 때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냥 철저하게 험버트의 광기어린 소아 성범죄자의 아집에 불가다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험버트는 어쩌다 이런 사람이 되었을까. 예전에 읽었던 ‘베니스의 죽음’을 읽고서는 ‘늙음의 젊음에 대한 그리움 혹은 집착‘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롤리타에서는...그냥 험버트는 말을 재미나게 하는 소아 성범죄자라는 생각말고는 딱히 뭐라고 정의할 수도 없고, 그다지 편을 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딱히 별다른 사연도 없는 것 같은데, 그렇게 밖에 될 수 없는 건...본성인지, 아니면 내가 미처 캐치하지 못한 어떤 원인인지 알 수가 없다. 여하튼...범죄자는 벌을 받아야하는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다 그는 그렇게 되었나‘하는 생각을 하면...범죄에 대한 벌이 먼저인지, 치료가 먼저인지 헷갈리기도 한다. 뭐, 그런데 솔직한 내 철학은...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고...용서없이 당한대로 갚아주는걸 선호하는 터라. (험버트가 늙은 할망구한테 끌려다니면서 2년간 강간이라도 당하며 수치심을 겪게해야하지않을까)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일단 글도 그런데...중간 중간 그가 비유는 하는 그림도 많아, 책을 읽다가 각주를 확인하거나 네이버에서 해당그림을 찾아보며 정성스럽게 읽었다. 교훈적인 글을 읽지도 쓰지도 않는다는 작가의 결의가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상록수‘를 읽은 나이도 아니고...그냥 이런 저런 삶의 모습을 보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나에 대한 생각을 한 뼘 더 넓힐 수 있었던 것 같다. - 이 책이 좋았던 부분 : 빼곡한 각주, 작가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방대한 지식, 재미난 글쓰기, 풍자, 위트 등등 - 이 책이 별로였던 부분 : 영어 원문을 다 이해하고 읽었더라면...더 재미 있었으려나. - 이 책이 내게 던지는 질문 : 한 때는 말도 글도 재미나게 썼던 것 같은데, 늙으니...칙칙해지는 것 같다. 항상, 섬세하고 재미나고 위트있는 삶을 잊었었다면...다시그렇게 살아갈 것. |
| 본서는 악마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시궁창을 걸어가게 한다. 나는 읽는 중에 이 시궁창이 실상 꽃밭은 아닐까 생각했다. 아니었다. 책을 덮으니 온몸에 썩은내가 풍기고 있었다. 악마. 본서는 악마다. 100자를 채웠으니 그만 쓰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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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롤리타” 마치 대명사처럼 들리는 그 롤리타를 이제서야 읽었다. 얼마전 읽었던 책 <괴물들>을 읽으며 이 책이 떠올랐는데, 그 책에서도 <롤리타>를 이야기하는 파트를 읽으며, 드디어 이 책을 내가 읽을 때가 왔음을 알았다. 뚜둥! 이제 진짜 읽는구나 그 “롤리타”를. 그저 막연히 대명사로써 존재하는 듯한 롤리타라는 제목의 이 이야기는 새 아버지가 12살짜리 딸을 사랑하는, 소아성애를 일컫는 “롤리타 신드롬” 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책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했다. 영화로도 두번이나 제작되었다는 사실도 롤리타를 읽으며 알았다. 책을 다 읽고서 든 생각은 소름, 역겨움, 분노, 그리고 묘함이 남는다. 특히 결말이 이토록 모호함과 묘함이 남는지에 대해서는 책의 말미의 해설을 읽으며, 그런건가. 싶기도 했으나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다. 번역가님의 글을 보자니 한번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번역자님 스스로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고쳐야할 책이라고 하니, 작가의 원문이 얼마나 모호할지…. 아.. 카프카 책 이후로 처음이다.. H.H. 험버트 험버트의 1인칭 시점으로 쓰여졌지만, 순간 시점이 옮겨가는 듯한 문장이 등장하는데, 작가와 주인공의 시점이 교차하는 지점이 나온다. 그래서 였을까. 책을 읽으며 내내 나 개인적으로 작가의 정신세계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게 했다. 아.. 이사람이 험버트같은 사람인가(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험버트는 12살의 롤리타를 사랑한다. 그녀를 ‘로‘라 칭했고, 그녀는 자신이 묵었던 하숙집 주인 샬럿을 딸이다. 그는 샬럿이 로를 캠프에 보냄으로써 자신으로부터 떨어뜨려놓은 그냘 샬럿의 고백을 받는다. 그는 샬럿을 증오했지만, 오로지 로를 곁에 두기 위해 그녀와 결혼을 감행한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증오에도 불구하고 로를 되찾기 위해 사랑스러운 남편의 역할을 다했지만, 그가 은밀히 감춰두었던 그녀에 대한 감정을 기록한 일기를 아내 샬롯에게 들켰다. 결국 그냘 그녀의 큰 분노와 증오로 집을 떠날 짐을 싸던 중 샬롯의 사고 전화를 받는다. 분노로 집을 뛰쳐나갔던 샬롯에게 사고가 났던 것이다. 샬롯의 죽음. 그것은 오롯이 로를 그가 소유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그리고 그는 로가 있는 캠프로 가 그녀를 데리고나와 그녀와의 여행을 시작한다. 이 책의 가장 놀라 점은 직접적인 묘사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문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분명히 읽힌다. 소름끼치게. 작가의 필력과 번역가의 노력이 돋보이는 문장들로 이뤄졌지만, 왜 내게는 이 문장들이 이토록 소름끼치게 읽히는지. 고백하자면 처음에 이 책의 스토리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다. 이해가 아니라 적응을.. 주인공 험버트가 로를 사랑하는 방식도, 40이 넘은 성인이 12살 아이를 사랑하는 설정 자체도 끔찍했지만, 로를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의 생생한 롤리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그녀에게 덧붙임으로써 그녀를 그만의 로로 강요하듯 만들어가는 것 역시… 아.. ”내가 미친듯이 소유해버린 것은 그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창조물, 상상의 힘으로 만들어낸 또 하나의 롤리타, 어쩌면 롤리타보다 더 생생한 롤리타였다“ p.101 그렇기에 그는 롤리타와 여행 중 그녀의 성장이 그에게 때로는 끔찍함으로 다가왔음에도, 그만의 롤리타를 끊임없이 꿈꿨기에 성인이 될 로 역시 그에겐 소유의 대상으로 인식한다. 이 점은 지금에서야 그 심각성이 드러나고 있는 스토킹 범죄의 중대성을 1950년에 쓰여진 이 스토리에서도 어김없이 보여준다.책의 말미에 그의 사랑은 유효기간이 있다. 님펫이라고 그가 사랑할 수 있는 로의 기간은 아홉살부터 열네살까지이며, 그 기간에 그녀를 그토록 사랑했지만, 그녀를 놓쳤고, 그는 그 시간을 잃었다. 마치 첫사랑을 놓친 그 때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그에게 잃어버린 시간을 의미하며 그것은 작가가 잃어버린 시절에 대한 회한이라 하지만, 글쎄. 내게는 그것이 회한이라기 보단 집착으로 느껴졌고, 그 집착과 욕망이 광기로 드러난 결말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진짜 주인공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조차 하기 싫었달까.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의 양심이란 아름다움을 즐긴 댓가로 치르는 세금 같은 것.” p.450 보통의 나는 책을 읽고나면 독후감을 남기며, 어떤 정리된 감정을 기록하는 편인데, 이 책은 한 줄로 뭔가 정리된 글을 남기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험버트같은 사람이 주변에 없기를. 그리고 이 소설이 험버트의 시선을 따라가며 읽히지만,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서사를 따라 읽으면서는 대체로 주인공을 이해하는 감정으로 스며드는데, 이 소설은 그 감정선을 따라가는 자체가 불쾌할 정도...아마 이런 것이 작가의 필력인건가.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힘은 주인공의 서사에 대한 이해보다 주인공에 대한 감정이입에 대한 불쾌감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으로써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직시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불쾌, 불편에 대한 감정을 알게하는 것은 물론 느끼게 함으로써 말이다. 하지만 책은 꼭 다시 한번 읽을 것 같다. 불쾌감과 또 말미의 모호함이 다시 읽었을 때는 어떤 느낌일까. 불쾌감은 여전히 적응하게 힘들 것 같긴 하지만.. |
| 롤리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구입했습니다. 첫 문장부터가 유명한 고전 중의 고전인데 영화나 메스컴에 알려진 내용과 다르다고 하는데 같은 생각입니다. 어른같은 아이와 자라지 못한 어른과의 관계를 농밀하게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 롤리타라는 단어가 페도필리아를 뜻하는 전형적인 단어로 워낙 많이 사용되다 보니까, 그 어원을 찾아봤는데 이 책에서 유래된 거였더라고요 그래서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당장 시켜서 읽어봤어요. 책 첫줄 부터 역시나 주제가 획 드러나는 문장이더라고요. 나의 롤리타.... 솔직히 첫장부터는 좀 이게 뭔 내용이야 짜증이 좀 났는데 계속읽다보니까 글에서 말하는 화자인 험버트 험버트가 구사하는 말솜씨에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여튼 그런 말맛을 너무 잘살려서 묘사도 세세하게 글을 써서 책이 두꺼움에도 불구하고 2일만에 다 읽었네요 여튼 책자체만으로는 추천드립니다. 흥미로운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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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세계문학전집 즐라디미르 나보코프 저 추천합니다 롤리타 세계문학전집 즐라디미르 나보코프 저 추천합니다 롤리타 세계문학전집 즐라디미르 나보코프 저 추천합니다 롤리타 세계문학전집 즐라디미르 나보코프 저 추천합니다 강추합니다다 |
| 과연 이책의 내용은 몰라도 제목을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싶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는 여러가지로 화제를 일으킨 문제작이며 어린 소녀에게 사랑을 느끼는 변태성애자를 이르는 롤리타 콤플렉스란 단어를 만든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책은 야한것 모다 문학적이다. |
| 나보코프의 문체는 아름답고 세련되며, 언어의 게임과 풍자적인 요소들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그는 훔버트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며, 독자로 하여금 그를 동정하거나 이해하려는 마음을 유도하면서도, 그가 저지른 끔찍한 범죄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이 작품은 도덕적인 논란을 일으키면서도 문학적으로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