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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한 두가지 이상의 습관이 있다. 알게모르게 반복되어 나타나는 습관이 이왕이면 좋은 일로써 이어지는 행운을 부르는 습관이라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행운을 부르는 습관은 어떤 습관일지.... 평소에 행운과는 그리 친하지 못한 관계로 내가 올 해 소망으로 정해 놓은 것이 있기에 운을 내편으로 만들어 행운을 부르는 습관에 대해 알고 싶었다.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은 이미 다른 자기계발서 이미 만났던 내용과 비슷한 것들이 많이 보인다. 비슷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내용이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게 되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많고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없기 때문일거라 생각한다. 행운이 나에게 오게 만들기 위해서 내 몸의 일부처럼 만들어야 할 습관을 보면서 운이, 아니 실력이 그리 멀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붙어 있던 안좋은 습관부터 차근차근 고쳐나가다보면 어느새 행운은 나의 곁에 가까이 와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우선 책은 부담스럽지 않다. 각각의 키워드에 맞게 10개의 알맞은 내용들이 따로 되어 있다. 첫번째 인생편에서는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생각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데 평소에 선잠을 자고 잠자는 시간도 부족한 편이였는데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느꼈다. 잠이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그럼 다른 사람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남긴다. 운이 좋으려면 충분한 수면을 자는 것만으로도 업무 능력이 향상되니 더불어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좋은 인상을 남기고 운이 열리게 된다.
누구나 일과 연애를 분리하라고 충고하는데 책에서는 오히려 일과 연애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일을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은 연애 역시도 열심히 즐기면서 할 줄 알기에 일, 연애 모두에게 열정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일과 연애는 남녀관계와도 같다며 두 개가 온전히 있어야 비로써 빛을 낼 수 있기에 일, 연애 모두에게 열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운이 다가온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면서도 정작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는 그리 많지 않다. 특히 공감이 되는것이 매일 만난다고 꼭 깊은 우정을 나눈 진정한 친구는 아니라는 것이다. 자주보면 분명 친해진다. 허나 그로인해 서로의 관계가 오히려 삐그덕 거리는 경우도 흔히 본다. 깊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를 얻고 싶다면 스스로를 연마하다 보면 어느새 내 곁에는 친구들이 생겨난다고한다. 평소에 게으름과 귀차니즘에 빠져 자기 연마에 소홀한 나를 반성도 해보며 내 스스로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면서 신뢰를 느낄 수 있는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누구나 자신에게 특별한 행운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있다. 나역시도 새해 첫 날 비는 소망으로 로또가 들어 있다. 요즘은 일주일의 행복이라는 로또를 가끔씩 사곤 한다. 예전에는 몇 달에 한번씩 로또를 사던 것에 비해서 자주 사는 편이다. 그만큼 살기가 팍팍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로또를 사면서 1등에 당첨될거란 강렬한 희망을 가지기보다는 1등은 아니어도 2,3등이라도 당첨되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까? 혼자 잠시 생각해보며 미소를 짓곤 하는데 조금은 허황된 꿈일지라도 정말 행운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로또 같은 행운은 아니더라도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려는 노력만으로도 행운이 서서히 다가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행운을 부르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해 볼 생각이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에 행운을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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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가 잔뜩 난 곳을 뒤지며 세잎클로버를 찾는 사람은 없을 거다. 누구나 눈 부릅뜨고 찾게 되는 건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행운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 보니 '좋은 운수 또는 행복한 운수'란 뜻이란다. 사람들은 왜 행운을 바라는 걸까? '운'의 사전적 의미대로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천운과 기수'이기 때문이겠지?
작가 센다 타쿠야는 운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경영컨설턴트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행운을 놓치지 않는 사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았나 보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인생, 일, 사랑, 우정, 돈 5가지 주제별로 10가지씩 행운을 놓치지 않는 습관을 제시하는데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겠지만 그것보단 제일 관심 가는 주제를 택해 그것부터 먼저 읽기를 권한다. 사람마다 최우선 관심사가 다른데 아무래도 관심 있는 주제는 머릿속에 쏙쏙 남으니까. 나도 목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은 후 제일 관심 가는 주제를 골라 먼저 읽고 그걸 다 읽은 후 두 번째로 관심 가는 주제를 읽고, 나머지 주제들을 읽는 식으로 책을 다 읽었는데 확실히 관심이 덜 가는 주제는 눈으로는 읽혀도 마음으로는 읽혀지지 않았다. 특히 일을 다룬 2장 같은 경우는 작가가 경영컨설턴트로 일을 해서 그런가 10가지 조언이 직업적으로 편향된 느낌이 좀 들었다. 워낙 직업군이 다양하다보니 내용이 뭉뚱그려지면서 가슴에 콕 박히는 느낌은 적었다. 물론 직업에 따라 2장이 제일 마음에 와닿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사랑을 다룬 3장이 제일 마음에 와닿았다. 확실한 인연의 상대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려내는 법을 설명하면서 1지망, 2지망 비유를 들어 1지망은 망설임 없이 선택할 수 있지만 2지망은 망설이게 된다고 한 점이나,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는 대신 스스로 압도적인 존재가 돼 다른 사람이 설득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되라고 한 거, 운이 좋은 사람은 상대와 희로애락을 공유하고 싶어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지적 수준이 같아야 한다는 조언 같은 건 사랑이란 주제가 아니어도 마음에 콕콕 와서 박히는 조언이었다. 자신도 미숙한 주제에 다른 사람을 도우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먼저 강한 사람이 되면 주변 사람이 저절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는 조금은 냉정해보이는 4장(우정)의 조언, 번 돈은 장차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모습에 다가가기 위한 공부에 투자하라는 5장(돈)의 조언도 마음에 남는다.
책 전체적으로 일본인 특유의 정서는 느껴지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고, 그냥 설렁설령 넘겨버리면 '이게 뭐야?' 싶을 수도 있을 책이지만 문장을 잘 곱씹어 보면 '아하!' 싶은 조언들이 많다. 개인적으론 내용과 별 연관성도 없는 사진이 너무 많아 정신사나운 느낌이 들었는데 차라리 사진을 싹 빼고, 글 중심으로 책을 깨끗하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건질만 한 조언이 분명히 있는 책인데 책이 너무 알록달록하게 나와 시선이 흐트러지는 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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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풀밭에 앉아서 네잎클로버를 찾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찾는 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지만 어쩌다 찾게되면 마치 이세상의 모든 행운이 내게로 물밀듯 밀려오는 듯한 착각에 빠져 온종일 기쁨에 젖어 있곤 했었다.물론 어른이 된 지금도 꼭 그런 행운이 오지않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찾은 그 순간은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이젠 풀밭에 앉아서 찾아볼 일도 없지만 가끔 아이들과 밖에 나갔을 때 아이가 풀섶을 들춰내며 네잎클로버를 찾는 모습을 보면 옛날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솟아나곤 한다.
행운을 내것으로 만들고 놓치지 않을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리 쉽지않음을 알기에 어느날 접한 <행운을 놓치지않는 50가지 습관>이란 책의 표지에 쓰인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법이란 말과 귀여운 아이가 손에 쥔 네잎 클로버가 묘하게도 마음을 끌어 당겼다. 행운을 내편으로 만들고 불행 또한 행운으로 바꿀수 있다면 세상 살기가 얼마나 따뜻할까 싶다.^^ 물론 누구나가 꿈꾸는 일이겠지만......
특별히 불행하다고 느끼며 사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 내게 지금 행복하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그렇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내 마음 속 욕심들이 너무 커서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나은 그 무엇을 늘 꿈꾸기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누가 물어도 행복하다고 대답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책은 크게 인생,일,사랑,우정,돈 이렇게 5장으로 각각 10개씩의 습관들을 늘어 놓고 있다. 읽어보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머리로만 알뿐 실천은 늘 어떤 한계에 부딫치고 마는 듯 싶다. 어떤일이든 실천과 노력이 중요하듯 행운 또한 실천과 노력이 있어야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늘 내옆에 있는데도 혹시라도 내가 못보고 못느끼는 사이에 놓치고 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자 조금은 정신이 퍼뜩 들지만 실패없는 인생이 없다고 누군가 말 했던 것처럼 실패의 그순간에도 희망의 끈을 놓치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길이 행운을 영원히 내 옆에 붙들어 놓을수 있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지금 힘들고 지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때때로 책이 다른 수많은 말들보다 더 큰 위로와 위안이 될수도 있음을 알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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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6 진정한 친구는 생애 오직 한 명이면 충분하다 진정한 친구가 생기면 애쓰지 않아도 또 다른 친구가 생긴다...
운이 좋은 편이라 생각하며 산 순간이 있었다. 나쁜 것들은 언제나 TV속에서만 존재하며, 좋은 사람들 속에서 그들이 연결해주는 좋은 일들만 하며 살 줄 알았던 순간들이 내게도 있었다. 핑크빛이고 햇살 같은 나날들에 구멍이 나기 시작하면서부터 나 역시 긍정의 힘을 믿기보다는 절망에서 허우적대는 평범한 인간이었음을 실감하게 한 나날들이었다.
그래서 기적을 만나는 것과 그 기적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라는 문장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와 가슴을 두드리고 말았다. 일본 저자들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이들은 정말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천재적인 것 같다. 분명 알고 있는 말이고 들어봄직한 이야기들이며 누구나 생각하는 것들을 일상적인 언어들로 잘 정리해낸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감동은 적다. 요점정리식이기 때문에 명언집같은 느낌을 배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살다보면 잘 정리되지 않는 감정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바로 이럴 때 나는 일본 저자들의 책을 보면서 "그래, 이거야. 내말이~"라며 흡족해하곤 한다.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도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은 바로바로 카톡으로 지인들에게 날렸는데 모두들 그 하루에 적절한 충고들이었다며 즐거워했다. 짧은 문장이지만 그들에게는 하루의 힘이 되는 문장들이었으리라.
실력자란 도와주려 굳이 애쓰지 않아도 주위 사람들이 그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는 사람이라고 했던가. 이 책을 읽으며 떠올려지는 실력자란 운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이었다. 행운과 함께 하며 언제나 긍정의 힘을 믿고 그 힘 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착한 이야기. 그 이야기의 힘이 이 책 한 권에 잘 저이되어 있다. 인생, 일, 사랑, 우정, 돈에 관해 행운의 힘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권하고 싶어졌다. 행운을 거머쥐는 강력한 힘이 내일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임을 최근에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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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내것으로 만드는 상세한 내용이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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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컨설턴트인 저자가 지금까지 4천여 명의 경영간부, 1만여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 나눈 면담을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머뭇거리는 인생에 던지는 행동강령과 같은 성격의 글로서 인생, 일, 사랑, 우정, 돈의 5개 장르를 통해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50가지를 흥미롭게 전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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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
느릴 줄 알아야 빠를 줄 안다. 빠름은 필요하지만, 진정한 빠름은 느림 속에 있다. - 쿠빌라이 칸, 책 속 93쪽에서-
한국사람들을 대표하는 이야기하는 말 중 하나가 '빨리 빨리'라고 한다. 같은 일이라면 단 시간에 끝내는 것이 좋지만 이는 무조건 빨리 빨리 해서 끝내라는 의미가 아니라 집중해서 전략적으로 일을 마쳐 더 발전할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는 이야기이다. 어떤 일을 하고서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손해를 보았을 때 적자였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어라고 자기합리화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지만'이라는 말로 자신의 어리석은 행위를 변명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수많은 친구도 좋지만 자유롭게 흉금을 털어놓고 정당하게 충고하고 때맞춰 돕는 진정한 친구는 단 한 명이어도 된다고 한다. 그 한 명으로 인해 다른 친구도 만날 수 있으니 불안하다고 해서 아무하고나 무리지어 어울려서는 안된다고 한다. 또한 말의 힘이 지닌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푸념을 자꾸 입밖에 내면 푸념이 모여들고 좋은 소식을 자주 입밖에 내면 좋은 소식이 모여드니 지금 당장 인생을 행복하게 바꾸고싶다면 자신의 입으로 좋은 소식을 끊임없이 퍼뜨리라고 한다. 나 자신이 먼저 좋은 소식들을 보내면 보낼수록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이 복리로 눈덩이처럼 커져서 돌아오게 되니. 이 책은 이런 책이다. 나 자신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서로 존중하며 밝은 부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조언하는 책이다. 살아가는 모습 중 어떤 모습을 선택하느냐는 결국 자기 자신의 몫이다. 소나무 같은 인생을 선택하더라도 대나무 같은 인생을 선택하더라도 매화 같은 인생을 선택하더라도 어떤 고난과 역경에서도 자신을 우뚝 세우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힘을 길러주는 책. 내뱉는 말이 주는 힘과 같이 내면에서도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자신을 가다듬고 밝게 빛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책. 행운을 부르고 행운을 놓치지 않게 하는 책, 행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이 담긴 책이다. 말 속에 글 속에 읽는 이의 마음 속에 행운을 심어주는 책. 나에게도 친구에게도 선물해주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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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제목부터가 시선을 끌었다. 행운을 어떻게 하면 놓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것 같아 더 기대를 하고 읽게 되었다. 책은 인생, 일, 사랑, 우정, 돈의 총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생황 속에서 반드시 부딪치게 마련인 난관들을 극복하기 위한 50가지 조언들을 담고 있다. 저자의 핵심은 자신에게 운이 다가올 때를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만이 그것을 잡을 수 있다고 한다. 행운은 그것을 잡을 수 있는 사람과 놓치는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그러면 운은 정말로 타고나는 것일까에 대한 물음이 계속 들었다. 여기에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하고 있다. 운이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바꿔나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운은 원래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해 결정되며, 사람의 성격이란 사고방식이나 대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말한다. 그래서 받아들이는 방식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좋은 쪽으로 받아들여야 행운도 자신에게 온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특히, 밝은 얼굴, 긍정적 생각, 창조적 생각 등 좋게 생각하면서 생활하는 습관을 가지면 어느 순간 자신에게도 행운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주 특별한 것이 아닌 사소한 것에서 차이가 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나 또한 이것을 잘 몰랐다. 기적과 행운은 갑자기 내 쪽으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도록 해야겠다. 책을 하나하나 읽어 나가면서 행운이라는 것도 생각했지만 인생이라는 것도 생각했다. 인생의 최악의 상황에서 어두운 모습을 한다고 일이 풀리지는 않는다. 저자는 그런 사람에게 운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좀 더 나은 모습으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나도 그것을 보고 조금씩 달라져야겠다. 또 돈, 사랑 등 여러 가지 존재들을 생각하며 그런 것들이 운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운은 저자의 이야기대로 멀뚱멀뚱 기다린다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바꾸고 보다 긍정적이고 좋은 모습으로 변해야 들어오는 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 그런 모습으로 조금씩 더 변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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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은 어지로운 내 마음을 하나 하나 정돈 해 주는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다. 이 책 속에는 '인생', '일', '사랑', '우정' , '돈' 등 5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있는데, 평소 자신이 무의식 중에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들을 바로 잡아 주는 인생 가이드 같은 책이기도 하다. 글로는 마음을 붙잡고 그림으로는 내용에 동화되고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 짐을 느끼게 된다. 요즘 나와 우리 가족에게도 기회란 놈이 찾아왔다. 여지껏 안해본 새로운 일이라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다. 마음 다잡고 용기를 내고 온몸으로 부딪혀 보리라 다짐해보기도 했다. 적절한 시기에 이책을 읽게 된게 얼마나 다행인지...ㅎㅎ 그리고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잘하는 분야만 고집하지말라고 말한다. 고집은 실력을 발전시킬 기회를 막을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일이 잘못되면 나는 운이 나빠서 그래...' 라는 말을 주변에서 흔히 들을때도 많다.. 하지만 그 운이라는 것이 스스로 결정하고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즉, 받아 들이느냐~ 혹은 외면 하느냐에 따라 운이 행운으로 혹은 불운으로 찾아 오게 된다. 이 책의 맨 앞장에 네잎클로버 그림과 함께 이런 문구가 있다. 미국 자동차 회사인 크라이슬러사의 창립자이기도 한 월터 크라이슬러가 한 말로 '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문을 두드릴때 뒤뜰에 나가 네잎 클로버를 찾기 때문이다' 라는 문구이다.
이 말은 자신에게 운이 다가올 때를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만이 그것을 놓치지 않는다 것과 일맥상통하다.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낙담 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맞서고 받아들이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힘들 때는 위로를 해주면서 따뜻한 마음의 조언을 해주는 그런 책인거 같다. 지금 내게는 5가지 장르 중 '인생'과 '일'이 가장 크게 와닿는다. 당분간 <행운을 놓치지 않는 50가지 습관>이 책을 가이드 삼아 자신감 있게 일을 진행 해 볼 생각이다. 오늘 저녁 퇴근 해서 돌아오는 남편에게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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