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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쪽 국가 주도 성장전략, 한국에서만 성공한 모델 아니다
박정희 정권의 국가 주도 경제성장전략은 미국의 이해와 딱 맞아떨 어지는 것이었다 냉전 체제 아래서 국가 주도의 개혁 개방전략이 성공하기까지는 두 가지 도구가 필수품처럼 만들어졌다 관료 집단과 재벌이다
정치 관료 재벌이 3자 담합 체제는 깨지고 있다 폭발물이 터지기 전에 미리 변신했더라면 충격이 그토록 엄청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동법 체제 바꿀 때 왔다 한국 경제의 IMF위기는 절대 끝나지 않았다
10년 안에 경제 운용의 틀 혁신하지 않으면 안된다
가장 먼저 관료 조직을 손질해야 한다 제조업과 수출기업에 혜택을 집중시키는 시대와도 결별해야 한다 기존기업들의 저항은 각오해야 한다
국가 변신의 작업은 정치권이 앞장서야 주연 역할을 맡아 국민을 끌고 갈 큰 정치 지도자나 정치세력이 등장하는 기적이 과연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송희영 저자에게 묻는다 왜 자신은 아무 것도 않으면서 남에게 다 하라고 하냐고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묻는다 2016년 2월 28일 너는 무엇을 할 생각이냐고 어디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을 때 진지하게 고민해서 대답하거나 아니면 생각나는 대로 얘기하거나 간에 말이다 무엇을 남다르게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드는 일이다 그래서 영웅이 되고 천재가 되고 승자가 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겠지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꿈꾼다 영웅이 되는 꿈을 무림의 고수가 되어 하늘을 날라다니는 꿈을 말이다
한국이 잘못되면 기분 좋을 사람은 없지만 한탄만 하거나 내일이 아니라고 고개를 돌리거가 나는 그런 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평소 진지하게 또 의미를 찾으면서 살아온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아는 만큼 행동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을 나는 그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직장에서 임원답게 행동할 예정이다 과장이 쓴 자료를 읽지 않고 상무 급의 클라스를 보여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