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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라는 단어만으로도 힘이 쏟구친다. 용기라는 단어만으로도 하늘에 계신 엄마가 생각난다.
내게 있어 '용기' 라는 단어의 의미는 특별했다.
용기는 곧 엄마이며, 용기는 내가 살아가는 힘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용기'라는 단어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끌림이 있었던 나는
책 표지의 한 줄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살아간다.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언제나 현실의 암울함이 있을때마다 그래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내 가슴 깊숙이에서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용기'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살아생전 엄마는 내게 이런 말을 하셨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용기만은 잃지 마라'
그 말씀을 들은 이후로 난 언제나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엄마가 내게 해 주신 그 말씀을
잊을 수가 없었다.
살아 계셨다면 내게 이런저런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겠지만,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니
내게 해주신 그 말씀을 언제나 가슴속에 새기며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엄마가 내게 해 주신
그 말씀을 잊지 않으려 그 말씀처럼 용기를 내보려 무던히도 애를 썼다.
이 책의 저자, 레나테 다니엘은 심리 치료사이자 심리분석가이며 정신과 의사다.
이 책의 저자는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 이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정한 용기란 무엇이며,
용기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있다.
용기 있게 살고 싶은 우리에게는 4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용기는 결정과 단호함을 필요로 하고,
용기는 마음을 필요로 한고,
용기는 힘을 필요로 하고,
용기는 롤 모델과 멘토를 필요로 한다고.
우리는 살면서 '용기' 가 필요한 순간이 너무도 많다.
이사, 결혼, 이혼, 갈등, 선택, 결정, 기회, 꿈, 부모와 자식의 관계, 엄마와 딸의 관계,
부보, 부양,감정,직관, 공포,사고,임신, 예감등.....
무수한 순간 우리는 '용기' 라는 단어와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 자신이 내적으로 분열되면 왜 무기력해지는지, 용기를 내기 위해서는
분노를 터뜨려야 할 때도 있다는 것, 몸에 밴 사고방식을 떨쳐내는 법은 어떤 것인지
궁금한 나는 그런 물음들에 대해서 참 많이도 궁금했었다.
우리는 이 책과 함께 하면서, 어떤 때에 결정적 용기가 필요한가에 따라서
저자의 실제 사례 소개와 함께 많은 배움이 함께하는 좋은 말들과 함께
우리가 익혀야 하는 것들은
좋은 결정을 내리는 훈련(71쪽),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 훈련(117), 힘을 기르는 훈련(176),
도움을 구하는 훈련(229쪽) 등이 함께 한다.
*책 속에서 함께하는 배움의 즐거움
-현대의 합리적 예견은 유전자 코드의 해독을 통해 이루어진다.
-흥분하지 말라. 도가 지나치면 안 된다. 충동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소중한 것은 금방 드러나지 않고 낯설음 속에 감추어져 있다가 나타난다.
-너그럽게 행동하면 고맙다는 말을 들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주 실망한다.
-용기가 더 불안한 반응인지, 불안이 더 유리한 반응인지는 사회 환경이 결정한다.
-C.G융에 따르면 인간의 목표는 완전함이 아니라 완비함이다.
-지혜와 지식은 용기를 북돋운다.
-아는 만큼, 그리고 준비를 철저히 하는 만큼 우리의 능력은 커진다.
-용기는 자기 신뢰와 함께 스트레스 저항력을 필요로 한다.
-어제의 큰 불행은 오늘의 에피소드이다.
-불안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용기는 불안을 필요로 한다.
-고요한 물이 깊이 흐른다.
*실패에 대한 관용이 없고 성공만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그 원인을 찾고 알아내는 것조차 적극적인 노력과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내면의 용기와 그 속에 숨겨진 힘을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성찰적 질문과
구체적인 훈련법을 제시했고 어려운 단어는 주석도 달아 두었으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내 삶의 역경을 헤쳐 나가는 기술- '용기' 속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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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용기
용기는 무엇일까요? 독이릐 심리학자인 레나테 다니엘이 진정한 용기에 대한 담론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독자들 앞에 나섰습니다. 나는 과연 용기가 있는 사람인가? 어떨때 진정한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가? 자신만의 용기를 활용해 진정한 자신의 삶을 복원할 수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용기있는 행동과 마음을 길르기 위해 평소에 우리들은 어떤 삶에 좌우명을 가지고 살아야 하나? 용기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런 다양한 용기와 관련된 내용들일 이 책은 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끔 어떤 놀라운 용기있는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전태일 열사의 분신은 그 후 수많은 노동자들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고 신장키기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 책에 소개하는 미국의 흑인여성의 버스탑승 거부에 대항한 용기있는 행동은 그 후 수많은 흑인들의 인권과 권리를 신장하는 놀라운 파급효과를 가지고 왔다. 요지부동처럼 보이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에 입각한 용기가 있으면 가능하다. 용기는 엄청난 정신적 힘을 불러일으키고, 위기에 처했을 때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필요한 변화에 맞부딪칠 적절한 힘을 주고 삶에 만연한 무기력과 절망을 이겨내게 한다
우리는 모두 용기라는 선물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모든 사람들이 용기있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다. 유독 용기가 강한 사람들 또한 존재한다. 이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용기’가 경험에 의해 육성되거나 저해되고 연습을 통해 변화하거나 성장하기 때문이다. 용기를 잘 육성하느냐 아니냐가 우리가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는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오직, 용기』는 용기 있는 사람, 즉 용기가 가진 놀라운 힘으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용기에 필요한 4가지 요소를 설명하고, 실제로 훈련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에리히 캐스트너는 지혜 없는 용기는 잘못된 행동이고, 용기 없는 지혜는 바보짓이라고 말한다. 플라톤도 그렇게 확신했다. 그는 지혜 없는 용기는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결과는 무분별함, 무모한 행동, 위험에 대한 틀린 판단일 것이다. 물론 이런 지혜는 지식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삶을 넘어 무한하고 신적인 것과 결부된다. 지혜에 대한 사람은 옳고 선한 관념을 인식하게 해주고, 이 관념은 자신을 적극적이고 용기 있게 바꾸어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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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직 용기 [레나테 다니엘 저 / 김하락 역 / 한스미디어]
-저자에 대하여 저자 레나테 다니엘(RENATE DANIEL)은 심리 치료사이자 심리분석가이며 취리히의 C. G. JUNG INSTITUTE 소속 교수법 분석가이다. 15년 넘게 자신의 개인병원에서 정신과 의사로 많은 사람들을 진료하고 있다.
심리 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인 이 책의 저자는 실제 여러 에피소드들과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학 이론을 통해 용기라는 것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용기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로 결정과 단호함, 마음, 힘, 롤 모델과 멘토를 꼽아 4개의 단락으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어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용기있는 행동을 통해서 변화되는 삶의 사례들을 잘 보여주어, 용기가 가진 힘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안의 4가지 단락의 마무리에는 저자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 독자 자신이 좋은 결정을 내리는 훈련, 마음의 평정을 되찾는 훈련, 힘을 기르는 훈련, 도움을 구하는 훈련을 하게끔 도와준다. 대화를 하는 느낌이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떠오른 것이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때로는 용기있는 선택과 행동들을 해야 할 때가 많이 있다. 도전, 사랑, 이별, 결혼, 꿈, 임신, 선택, 기회, 선행, 봉사 등.. 아니, 어쩌면 살아가는 매 순간이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당연히 올바르고 좋은 결정을 내리면 더 좋은 결과가 따르기 마련인데, 때때로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인지 딜레마에 빠질 때도 있다.
예를 들면 요즘은 세상이 이기적이고 삭막해져, 도움을 주고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니, 쉽사리 도와주기도 힘들때가 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마땅히 당연한 것이지만, 요즘은 이런 당연한 것에도 용기가 필요한 세상인 듯 하다. 사람들이 아주 많아 몸들이 부딪히며 걷던 거리도 "도둑이야! 소매치기야!" 하는 말에 인도가 휑하니 뚤리는 일도 있었으니.. 남의 일이야 하며 수수방관하는 세상이기에, 용기는 커녕 몸을 사리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인지는 머리로는 알아도 행동으로 실천하기 어려울 때도 많다. 이럴 때도 필요한 것이 용기겠지 싶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싶지 않은 것은 보려하지 않고, 듣고 싶지 않은 것은 듣지 않으려 한다. 또한 자신이 경험한 것만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외에 여러가지 심리 상태를 이야기 해 주는데, 이 책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 무의식적 심리 상태들을 얘기해주며, 사례들을 통해 용기가 더해지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용기있는 행동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감정들인 두려움, 슬픔, 분노, 고통, 열등감 들을 되짚어주며, 앞으로, 아니 당장 내일이라도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를 불확실한 미래에 닥쳐올 고난, 역경, 시련들에 대해 조금은 용기있게 선택하고 용기있게 행동하여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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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도 쓰면 쓸수록 는다라는 말이 있다. 청춘의 거만함이었는지 나는 꽤 용기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한번 꺾인 용기를 되찾는데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행복도 연습하면 늘듯이 용기또한 그런 것이었다. 어떤 이는 용기를 내는데 1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 말이 내게 아주 큰 용기를 줬고 어떻게 용기를 낼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에 그저 용기를 내는 것이 답이라는 것도 아주 오랜시간의 고민끝에 깨달았다. 잘하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용기가 나지 않았다. 무엇 때문일까? 고민도 많이 했다. 하지만 역시 답은 이 책의 제목처럼 오직 용기였다.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살아간다는 글이 내눈에 들어왔고 나는 한순간 이 글귀에 집중되었다. 그래 그래도 사는 것이 답이다. 힘이 생겨 다리로 걷는 것이 아니라 걷기 때문에 다리에 힘이 생기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용기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 이 책은 내게 용기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용기인지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저자는 용기의 본질을 더 정확히 알고 용기라는 재능을 꽃 피우려는 사람들에게 자기 인식을 심화해 내면에 잠들어있는 용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했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그대로였다.
결정을 한 후에 더 편안한가 아니면 하기 전에 더 편안한가?(p22) 습관은 다른 측면에서 보면 경탄할 만큼 용기있는 행동이 될수도 있다.(p33) -본문 중- 나는 결정한 후에 편안한 사람인가 아니면 그 전에 편안한 사람인가? 나는 결정한 후가 훨씬 더 편한사람이다. 그런데 내 행동도 과연 그랬을까? 나는 뭐든 우물쭈물 대는 경향이 있었다. 오히려 빨리 결정을 내리면 어느길이던 선택할수 있고 그 길을 향해 더 노력할수 있을텐데 나는 선택의 기회의 갈림길에서 너무 지차치게 생각을 오래하다보니 결정후의 편안한 마음도 결정전의 편안한 마음도 그리고 둘 다의 불편한 마음도 동시에 느끼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버스 출발직전에 언제나 정류장에 도착하는 어린아이같이 때로는 눈앞에서 발을 떼지 못해 버스를 놓치는 어리석음을 내면에 쌓으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이 책은 정말로 용기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나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게 했으며 용기 또한 재능이라는 것을 깨닫게해주었다. 그리고 가장 와닿았던 것은 습관은 경탄할 만큼 용기있는 행동이라는 것에 있었다. 요즘 점점 습관의 소중함을 그리고 놀라움을 깨닫고 있는 중에 내 자신 스스로 습관을 기르기 위해 그것을 가치있게 생각할수 있게 되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지혜는 지식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의 삶을 넘어 무한하고 신적인 것과 결부된다. 지혜에 대한 사람은 옳고 선한 관념을 인식하게 해주고, 이 관념은 자신을 적극적이고 용기 있게 바꾸어 놓는다(p164) 경험에 의해 육성되거나 저해될수 있으며 연습을 통해 변화하거나 성장할수 있다. 때문에 용기는 충분히 시험하고 경험해야 한다.(p12) -본문 중-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것은 내가 내 인생의 경험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움없이 경험의 반복을 나는 되풀이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나는 그 경험안에서 아주 베테랑이 되지만 그외에는 걸음마수준이라는 것을 느낄때가 있다. 경험, 연습, 용기 그리고 내 한계 이 모든것이 내 인생의 역사를 만드는데 주도자인 나에 의해 만들어진다. 나는 때로는 경험했지 연습하지 않았으며 때로는 용기조차 내지 않는 것들도 많았다. 아직 내가 안주 할때가 아니라 시험하고 경험해야 할 때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용기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 무엇인지도 나는 이책을 통해 배운 것들이 많았고 내안에 잠재되어 있던 것들을 끄집어내는 경험도 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무엇을 할까? 말까? 가 아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용기에 대해 처음으로 오로지 순수하게 생각했다. 나는 오늘 용기가 무엇인지를 배웠다. 나는 나의 재능인 용기를 이대로 잠재우고 싶지 않다. 나는 아직 살고 싶은 삶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아는 순간 나의 가슴이 뭉클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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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연약한 사람을 도와주거나 예기치못한 상황이 돌발하게 된다면 인간사회의 통상적인 관념으로 옳다고 여기거나 마땅히 행동으로 옮겨야 됨이 당연하고 그렇게 해야된다고 어릴적에 교육받고 컸다. 하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고 남에게 피해를 받지않는한 내자신이 어떤일을 해도 무방하며 돌발사태가 발생시 골치아프거나 자신에게 피해가 될만한 우려가 있는것이라면 피하는것이 상책이라고 어린이들에게 교육시키는 오늘날의 현실이다. 세상이 하도 험악해지다보니 이러한 생각이 은연중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것같다. 어쩌다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와 돈을 요구하며 칼을 들이댈때 맹렬히 옆의 물건을 집어던지며 강도를 내쫒는 TV뉴스 영상을 보면 어리석게 자신의 몸부터 생각해야지 용기라고 착각한 만용을 부린다고 비꼬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있다. 이러한 시기에 심리분석가이며 심리치료사인 레나테 다니엘 박사는 "오직용기"라는 그의 저서를 통하여 현실상태를 인정하나 그속에 내재되어 있어야할 진정한 용기가 어떠한것인지를 무의식에 있는 모든것은 사건으로 표출되고 인격이나 무의식적인 조건에 근거로 체험하게 된다는 칼 구스타프 융 의 무의식이란 개념에 근거하여 말하여 주고 있다.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필요한 용기가 있기까지 심리적인 원리를 이야기하여 앞으로 다가올 예측할수 없는 시간속에서 결정을 내리게 되는 기능인 직관,감각,사고,용기중 자신에 보다 가까이 적용되는 요소를 중심으로 생활중에 의식의 조합이 이루어져 자신나름대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수 있다고 한다.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다보며는 여러가지 환경조건이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자신에게 감정을 작용시킨 분노와 두려움,슬픔,고통,열등감 또한 자신의 뜻과는 전혀 다르게 표출되는 행동의 원인이기도 하며 용기있는 행동으로 옮기는 걸림돌로 작용하기도 한다. 외부에서 다가오는 메시지에 no보다는 yes를 선택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 보다는 마음을 열고 항시 준비하는 자세로 모든일에 임할때 당당한 자세를 가질수 있기에 자아의 존귀함 또한 인식하는 가운데 무의식속에 자아를 거침없이 외부로 실현할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취직할려고 오디션이나 면접시험을 보는것부터 시작하여 자기직책에 걸맞는 행동을 취하다보며는 무의식속의 자아를 제대로 실현하기가 어려울뿐 아니라 공동체속에 함께 할때 집단무의식속에 사로잡히게 하는현실에서 자신의 삶속에서 용기를 생각해보게 하는 심리서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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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용감했었던 때는? 이런걸 용감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나몰라라 할때 뭔가 행동에 나선 적들이 있다. 청소년수련원에서 아이 수영을 마치고 셔틀버스를 기다릴때 한 남자아이가 벤치를 넘어오다가 크게 넘어졌을때 내 아이들도 둘이었지만 그 아이의 엄마에게 핸드폰을 걸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을 준 적이 있었고 한 모임에 갔다가 늦은 전철을 타야했는데 어느 역 안에서 술에 취해 플랫폼에 다리를 내리고 앉아 있던 아저씨를 발견, 다른 남성분에게 저 분 좀 끌어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부탁해서 같이 행동한 적도 있었고..그때도 그냥 쳐다보기만 하던 사람들...당장 열차가 들어와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생각보다 남의 일이라 생각해서 그냥 쳐다만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살면서..금방 내일 것이면 아이가 힘들게 서 있으면 미리 내릴 준비를 해도 될텐데 끝까지 앉아있다 일어서는 사람들 나는 한 정거장 남았어도 미리 일어섰다. 이런것도 용기라면 용기다. 남을 배려해서 힘을 내는 용기. 이런 류의 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약간 달랐다. 아니 읽다보니 맞았다. 처음엔 좀 집중하기에 오래 걸렸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맞아 이런거지 하면서 공감하게 되는 책이었다. 내적인 모순을 스스로 바로잡는 것도 용기이고, 뭔가를 청산하기 위해 결심을 하는 것도 용기이고,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고 머리와 가슴에서 결정을 할때에도 용기이며 심리 치료사이자 심리분석가인 저자는 내적, 무의식적 모습을 꿈이나 공상같은 프로이트나 융적인 관점으로 풀어나가기도 한다. 그래서 처음엔 매우 학술적으로 느껴졌지만 사례들을 읽으면서 이내 빠져들어 읽어갔다.
2부에 이르러 비로서 용기라는 주제에 더욱 접근하게 되는데 고대의 그리스 사람들은 사람, 자연, 사물에 대한 사랑이 용기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용기있는 사람은 감정과 자신의 욕구에 예스라고 하며 삶은 예측 가능하지 않기에 더욱 용기가 돋보이는 것인 것 같다. 나에게도 소명 의식이 있어서 내적인 목소리가 순식간에 행동으로 옮기게 하는데 바로 이런게 용기가 아닐까. 드디어 2부의 3장에서 '사회적 용기'에 대해서 나오는데 쉰 살의 도미니크 브루너라는 사람이 뮌헨의 도시고속철도역에서 두 젊은이에게 위협당하는 네 사람을 보호하려다 심하게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을 알려준다. 그의 용기를 기리는 도미니크 브루너 재단이 설립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살짝 이에 대해 걱정을 한다. 개개인의 시민 용기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찰은 신중하게 개입하라고 한단다. 예멘의 조혼 풍습에 맞선 열살의 이혼녀 '나 누주드'는 정말 용감한 소녀였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불평등한 싸움임에도 즉 살해 위협이 있을 수 있지만 용기를 발휘했다. 이밖의 역사적인 용기있는 일들을 잘 밝혀주고 있다. 또한 3부에서는 좀 더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용기의 작용을 잘 설명해 준다. 어떨때 겁을 내고 비겁해 지는지 용기있게 비판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당한 분노를 터뜨리는 것이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용기까지 이 책에서는 흥미롭게 보여준다. 하랄드라는 사람이 그가 원하던 집을 사게 된 일화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 지는 이 책은 '용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밝혀낸 아주 근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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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이 용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용기를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책은 그보다 용기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는 글에 가까웠다. 그런점에서 읽는동안 나의 예상과 달라 살짝 아쉬웠지만 나의 입맛에 맞는 독서를 지양하자는 결심으로 이책을 계속 읽어나갔다.
용기를 가지는데는 사람마다 처한 환경,경험,롤모델,감각기능,결정기능이 달라 개인차가 있을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것이 용기를 가지는 출발점이 될수있겠다. 그래서인지 이책에서 각장 마지막 훈련코스에는 여러개의 질문으로 시작하여 글이 시작한다. 그만큼 용기를 가지는데는 많은 질문이 필요하고 결정을 하는순간 생겨날수도 있는 위험에 대해서 책임질수있는지 심사숙고 해봐야 함을 알려주는듯하다.
과연 용기는 어디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이책은 마음으로 나오는데 좀더 명확히 말하자면 감정에서 나온다고 한다. 감정에는 날씨처럼 비가올수도 있고 햇빛이 창창히 빛날수 있듯이 다변한 것인데 어떤 특정한 감정은 누군가에게 내보여야 할때 용기가 필요함을 언급한다. 그 용기를 가지기 전에 감정을 억압하는것이 더 좋을거라는 내적목소리를 거부해야 한다고 한다. 이 목소리는 과거의 권위자로 부터 잘못 인식되어온 메세지 일수도 있으니 이를 분별하여 내가 현재 내어야 할 목소리를 끄집어 내어야 한다. 이책에선 몇가지의 사례들로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용기있게 끄집어 내었을때 긍정적인 결과가 생기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분노와 불안의 감정도 용기를 가지는데 큰힘을 준다고 한다. 혁명이 일어났던 밑바탕에 분노와 불안이 있던걸 보면 이것이 사실이라는것을 알수있다. 또 용기를 북돋워주는데는 지혜와 지식 보살핌과 열정등이 있다. 반면에 용기를 가지는데 방해하는 것에는 완벽주의와 열등감이 있다고 한다. 완벽주의는 우유부단함을 불러오면서 결정을 내리는 시기를 미루는데 한 몫 한다. 그래서 완벽주의자가 보완해야 할 점은 행동하는 노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용기라는 것은 우리를 어떠한 길로 든지 인도한다. 그길이 나에게 안전할지 불안전할지는 용기를 갖고 결정한 뒤에 일어날 일이다. 그러므로 섣불리 어떤 결과를 설정하여 두려워 하지 않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책임을 다할수있는 여력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것이다. 용기란 아마도 여러경험을 갖게 해준 과거에 감사하며 나에게 주어진 현재의 상황과 일들에 최선을 다해갈때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직감이 만들어주는 선물이 아닌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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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용기(라테다니엘)
'오직 용기'라는 책을 읽으며 사소하지만 회사의 잘못됨을 제기하려한다. 자신의 잘못도 아니면서 홀로 모든 괴로움을 짊어지며 회사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미쳐 버릴지 모른다. 그렇기에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우는데 노력하는 고용주에 대한 따끔한 충고가 필요하다. 직원들의 성장은 곧 회사의 성장과 연관되이다. 욕심만 챙기지말고 피고용자를 어떻게 이끌고 더 나은 미래로 갈수 있을지 심사 숙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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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용기 - 레나테다이엘 지음
나의 우유부단함에 스스로 실망한 경험이 종종 있다. 나는 왜 용기내지 못했을까? 부끄럽다. 그러나 이제 그런 고민을 덜었다. 오직 용기란 책 첫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는 책의 스토리에 흠뻑 몰입되어 순식간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이야기는 4부로 나눠져 있고 이야기는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서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다. 그 스토리는 내 스스로가 현재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이 담겨있어 마치 이야기 속 인물이 나인양 몰입하게 되어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어 책이 제시한 용기내는 방법들을 머리 속에 쏙쏙 집어넣게 되었다.
당신의 우유부단함에 실망하는가? 고민할 거 없다. 오직 용기를 집어들라! 이 책은 용기를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훈련을 통해 용기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들을 해야한다. 아침밥은 먹을지말지, 내 앞에 서 계신 할머니께 자리양보를 해야할이지 말지...등 우리는 어떠한 행동을 하기전에 수많은 생각으로 둘러싸여 결국 용기라는 것을 내지 못해 행동을 가시화 하지 못한다. 자신이 스스로 가두어 놓은 틀을 깨고 행동으로 가시화할 때 비로소 용기가 보여진다. 용기는 직관과 감정이라는 두 요소를 필요로 하는데 가치와 감정이 수반되어야 용기가 있는것인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강한 신념이 올바른 용기는 아니라 생각된다. 옳고 그름의 이성적 판단이 수반된 용기가 진정한 용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자신의 감정에 대한 권리를 가져야 진정한 용기가 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책임지는 행동이 바로 용기있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스스로의 용기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본인이 행동으로 표출하지 못할때는 주변의 지원을 받고 자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제 준비 되었는가? 용기있는 나로 변화될 준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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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힘들수록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있다. 물가는 오르고 있는데 수입은 줄고 갈수록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이런저런 일들로 힘든 때에 도움을 얻고자 관련된 책을 찾아보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1차 목적은 필자(서평쓰는 이)의 살아가는 힘을 기르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필자의 조카가 <용기>라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이 책에는 이혼, 부모봉양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어볼 수 있는 사례들로 용기가 무엇인지에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사례에 나온 해결방안에 대한 선택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한데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는다. 아니 어느 것이 옳고 그른 것보다 어느 것이 낫고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선택인 것 같다. 필자도 사례에서 어떤 선택이 나은 것인지 답할 수 없을 것 같다. 필자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 말이다. 결국 답은 본인들이 찾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너무 포괄적으로 용기에 대해 다룬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필자의 책분석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주관적인 판단이 다소 끼어 있는 상태에서 말하자면 내용이 약간 좀 산만하게 느껴진다. 약간 더 혼란스럽다는 느낌이다.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은 필자 나름대로 분석해보았다. 기존에 늘 보던 자기계발서나 처세술서, 예를 들자면 필자가 “자신의 장점으로 승부하라”, “성공을 부르는 몇 가지 습관” 이런 제목들의 책들에 실린 저자들의 일관된 주장을 보아 와서 그런지, 선택의 결정권이나 마무리를 저자가 아닌 독자에게 주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환경이 저마다 다른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책 속에 등장하고 이런 사례 중간 중간에 저자의 생각을 집어넣는 방식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구성방식은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에 속하는 필자 같은 독자에게 부담을 줘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 개인적으로 이 책을 따라가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저자의 글에서 공감하는 면도 있긴 있었다. 그런데 독서력이 딸려서 그런지 한번에 술술 읽히지는 않았다. 필자 개인적으로 저자가 무슨 말을 하려 하는 것인지 제대로 파악하려면 시간을 갖고 천천히 다시 반복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자같이 산만한 성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독서가 약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보는 느낌이나 평가는 독자의 독서력에 따라 다른 것이니 다른 독자의 평도 같이 보면서 이 책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내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