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는 명심보감 ‘ 책이 정말 좋아 필사를 하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글씨 크기나 선택된 구절이 참 좋습니다. 아직 2학년이라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책이 어려운 감이 있다보니 하루 한장 필사로 내용 이해에 좋아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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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올바른 삶의 태도를 알려주고 싶어 하루 한줄 쓰게 허려고 샀는데 내용을 같이 읽다보니 나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고 반성하게 되는, 고전은 역시 고전. 아이에게 올바른 삶의 태도를 알려주고 싶어 하루 한줄 쓰게 허려고 샀는데 내용을 같이 읽다보니 나도 읽으면서 여러 생각을 하고 반성하게 되는, 고전은 역시 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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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중국 명나라 사람 범립본이 학자, 정치가, 왕들이 남긴 훌륭한 말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고려시대 추적이 이 책에서 좋은 내용을 골라서 다시 엮었고, 그 책이 우리나라에 널리 퍼졌지요. 《명심보감》을 읽으면 부모님께는 어떻게 효도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면 몸과 마음을 갈고닦을 수 있는지, 공부를 게을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은 왜 함부로 하면 안 되는지, 어떤 친구와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400여 년 전에는 천자문을 막 뗀 아이들이 서당에서 읽던 교과서였답니다. 그런데 왜 그 옛날 책을 지금도 읽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간의 도리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명심보감》은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선생님 등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지요. 그래서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사는 예의 바른 인간으로 자라게 합니다.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게 하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입니다. 한 번 읽으면 무슨 뜻인지 몰라도 매일 거울을 보듯 여러 번 읽으면 반짝이는 거울처럼 마음이 환해질 거예요. 《명심보감》을 입과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닦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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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연습도 하고, 좋은 글도 마음에 새기려고 샀어요. 지금은 사자소학쓰고 있는데, 이것 다쓰면 명심보감 쓰려고요. 매일매일 물방울이 바위에 떨어지면 어느날은 바위가 패이듯이, 어렵고 와닿지 않는 글이지만 좋은 글귀가 매일 쌓이고 쌓여 마음과 정신이 맑아지고 멋져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보면서 공감가고 느껴지는게 많아서요. 요즘아이들이다보니, 글 쓰면서.. "이건말이 안돼요."라고 할 때도 있어요.-.-;;; 그렇지만 좋은 글 마음에 새긴다 생각하고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글은 길지 않아서 좋고요, 깍두기칸에 글씨 쓸 수 있어서 원고지사용하는 법 미리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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