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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미술에 대한 책을 읽다가 한참 동안 쉬었다. 오랜만에 미술사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사람은 누구든지 그 시대의 삶을 살아간다. 화가들도 예외는 아니다. 시대적으로 사회가 변하면서 예술 영역도 따라서 변하는데 이 책은 그 흐름을 잘 설명하고 있다. 미술사에 관한 책은 결국 그 많은 작품 들 중에서 어느 작품을 선정하여 도판에 올리느냐로 성격이 갈리는데 이 책의 도판 선정은 마음에 든다. 또한 인상파 이후의 사조들에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되었다. 내가 제일 감상하기 힘들어하는 것이 현대 미술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들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했는지를 좀 이해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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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문화를 상관지어 적었다. 미술사는 작품위주로 이어가는데 이 책의 차이점은 문화에따라 적었다는 것이다. 도판의 내용은 그리 많지는 않고 내용또한 흐름 위주이다. 내가 미술사르 잘 모른다, 역사를 잘모른다와 같은 겨우라면 추천. 나는 사실 이러한 사람이라 좋았고, 하지만 아쉬운 점은 도판이 적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적었다는점. 나는 책의 반이 도판이 있어야 읽는 사람이기 때문이다..ㅎㅎ 아닌 사람은 정말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