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만난 책은 기존에 접해왔던 분야가 다른 '자기계발'서 입니다. 나름 명성이 있는 분들의 글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면서 그들이 겪은 남 모를 사정을 알고나니 결국 인간에게는 넘어야 하는 시험이 다 있었구나 했답니다. 성공한 현재의 모습만을 보고 부러워했던 어리석은 생각을 하니 부끄럽기도 하고 물론, 누구에게나 고통은 있는 법인데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거든요. 이번 책에서는 총 10분을 만났게 되었어요. 짧지만 전달한 메세지는 쉽게 다가오면서 강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책을 통해 나를 발견한 순간들 그리고 사랑에 관한 속시원한 이야기들을 만나면서 웃기도 하고 사람들이 한번쯤은 환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을 깨달아주는 것도 만났답니다. 특히, 교수직을 그만두고 일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는 '김정운'소장의 글은 누구에게나 100% 공감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하기 어려운 한국남자,이해와 대처법'으로 풀어쓴 이야기는 외국과 달리 감정에 충실하다보면 사내답지 못하다 또는 약하다라는 말을 듣는 한국 남자들에 대한 통쾌한 의견을 들을 수가 있답니다.
세 명의 여자가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성에게는 '수다'는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고 '문화적 패턴'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수다는 여자들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남성들은 어떤가요. 과묵해야 남자답다라는 말이 나오니 어디 쉽게 모여서 수다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되니 결국 이야깃거리가 없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고 점점 나이를 들면 우물 안 개구리 처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자기 이야기가 풍부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든 좋습니다. 다만, 정치 애기는 삼가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소통으로 성숙한 사랑을 이루다'의 곽금주 교수의 글을 말하고 싶습니다. 로맨스 소설을 종종 접하는데 읽으면서도 현실에서는 이렇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환상이란 것을 꿈꾸고 싶잖아요. 이러한 부분을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왜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가..생쥐로 실험한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는데 사람과 동물은 결국 본능에 있어서는 다르지 않는 것일까요. 또한, 사랑의 착시현상 실험 역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는 것 즉, 우리가 어떤 사안에 집중하면 뇌는 그 외의 것을 처리를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을 보고 판단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었던 부분이었답니다.
그외에 요리전문가 박찬일, 방송인 코디미언 김미화,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우석훈 등등 이 책안에 등장한 모든 분들의 이야기는 그냥 흘러 넘길 수 없는 소재였습니다. 결국, 자신을 위한 조언과 멘토였지요. 이어, 해당 출판사에서 출간된 또 다른 책 <알파레이디 리더쉽> 있는데요, 아직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조만간 봐야겠다는 것입니다. 11명의 멘토가 등장하여 성장하고픈 여성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본인 역시 그 안에 속하기에 더더욱 읽어봐야겠지요 |
|
제목만 보고 책 내용을 오해했다. "알파레이디들이 책에 관해서 대담을 나누는 구나"생각했다. 아니다. 책을 써본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과 책에 대해서 대담을 나누었다. 알파레이디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있고, 남자도 많다. 뭐가 잘못된 것인가? 나는 책 제목에 낚인 것인가? 이리 저리 읽는다. 책 내용이 꽤 진지하면서도 명랑하다. 책 뒤에 이제서야 설명이 나온다. 여성들이 그리는 미래는 단순히 사회에서 성공하고 인정받는 리더가 되는 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취업이 문턱에서부터 시작되는 고민은 직장생활을 시작해서도, 사랑과 연애 앞에서도, 결혼을 앞두고서도, 출산과 육아 문제에 직면해서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결국 모든 고민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로 향했습니다. 알파레이디 시즌2에서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책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기획된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한권의 책과 그 책을 지은 이로부터 책속에 담은 생각과 지혜를 듣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알파 레이디들의 대담이 아니고 알파레이디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과 관련된 대담이었다. 제목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지만 여기 나오는 등장 인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몇 시간을 서서라도 이야기 듣고 싶은 사람들이다. 현장에서 보는 것 처럼 책 내용도 편집이 잘 되어 읽기에 부담없다. 책 내용은 일부러 말하지 않는다. 읽어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 시대 여자사람으로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 볼 것들을 추려낸 다이제스트 판 이라고 겸손해 하지만 이시대 모든 사람이 꼭 생각해 봐야할 것들을 '농축한' 판이라고 말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출판가의 유행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이런 기획서가 많다. 좋은 점은 목적의식과 타겟 독자가 확실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깊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소위 사회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이 20대 여성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한 강의를 글로 옮겨 쓴 책이다. 저자들의 공통점은 최소한 꽤 알려진 책을 한 권씩은 출간했다는 것이다. 경향신문 인터랙티브팀이 ‘2030 여성’을 대상으로 기획한 책이다.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알파레이디’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2012년에 출간한 <알파레이디 리더십>의 후속편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유명 저자 열 명이 여성의 정체성을 토대로 여성 스스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책이라고 출판사는 밝히고 있다.
고미숙
소박하고도 근원적인 질문들로부터 도망가지 말자. 정녕 사무치게 마주칠 수 있다면, 그것은 다시 세상을 밝히는 촛불이 될 수 있으리라.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되는 것처럼. 사랑은 불꽃이 아닌 나무여야 한다.
꼭 나무여야만 할까. 나무도 단점은 많고 불꽃도 장점이 많은데.. 김정문
한국 사회의 진정한 위기는 정치, 경제적 요인으로 야기되는 것이 아니다. 행복한 사람을 찾기 힘든 한국사회의 문화심리학적 구조 때문이다. 사는 게 재미없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라는 이야기다. 인내하며 견디는 방식으로 21세기를 앞서 나갈 수 없다. 사는 게 재미있는 창의적 인재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우석훈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과연 한국에서 어떠한 변화가 생겼고, 누구도 공개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그 동안 이 경제가 얼마나 절실하게 식민지를 필요로 하게 되었고, 또 얼마나 이 사회가 '경제적 영토'를 원하게 되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한국이 공식적으로 '제국'을 선언한 적은 없지만, 이미 한국경제는 식민지가 있어야만 자원과 고용, 외부 시장을 원활히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내부 불균형이 커진 상황임을 확인할 것이다. 정혜윤
책은 이 시대에 모든 인류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살을 파먹는 벌레들, 즉 우리 모두 다 같이 앓고 있는 그 온갖 불안과 고통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책은 불안과 고통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피리를 통과하는 공기의 선율과 리듬과 언어로 말함으로써, 불안과 고통을 극복하게 합니다. 책이 불안과 고통을 말하는 이유는 바로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박찬일
우리는 인생 앞에 놓인 수많은 맛의 강물을 건넌다. 당신 삶 앞에 놓인 강물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때로 혀가 진저리치게 신맛도 있어야 하고, 고통스러운 늪 같은 쓴맛도 결국은 인생의 밥을 짓는 데 다 필요한 법이 아닐까. 밥의 욕망, 밥에 대한 욕망, 그것이 우리를 살린다. 내가 사랑하는 가장 심드렁한, 그렇지만 마력의 이 문장을 되새김질한다. 포드나 테일러가 가장 싫어할, 월스트리트가 증오할 문장이겠으니. “다 먹자고 하는 일인데, 먹고 합시다!” 김미화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깊은 울림이 있는 소리..개그맨 김미화에 대한 편견을 바꾸어 놓은 짧은 글 하나.. 긍정하고 실험하면 인생을 바꿀 그 순간이 온다..내가 학생들한테 많이 하는 이야기..나는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면 언젠가 그 순간이 온다..라고 말한다. 홍성태
소통. 나를 알리고 남을 설득하는 노하우. 나의 브랜드를 알리는 ‘공감능력’ 홍성태는 공감에 대해 매우 강조한다. 요즘 소통만큼 중요한 화두가 어디 있으랴.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나는 얼마나 소통하고 있는가 정혜윤
책 한 권이 바꾸는 나의 삶. 어른이 된다는 게 정답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절대 공감..우리는 훌륭한 어른인가. 얼마나 정답을 알고 있는가..그 답은 누구나 안다.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것이라는..아무리 말의 유희라고 평가저하 하려고 해도 얼마나 가슴에 저림을 주는 말인가. 특히, 이 땅의 어른들한테.. 나승연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여러 가지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지만 너무 도식적이라고나 할까. 이런 규칙을 몰라서 프레젠테이션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이런걸 알아도 잘 안 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일단 청중에게 긍정적으로 어필되어야 더 잘 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므로.. 조영남
심심한 인생. 가슴 찌릿할 재미를 찾아라. 한 우물이 아니라 여러 우물을 파라는 조영남. 역시 조영남이다.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만큼 그의 이야기도 톡톡 튄다. 그의 인생만큼 그의 이야기도 누구나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그의 이야기는 그의 인생이므로 이렇게 인생을 오래 사신 분의 이야기는 좀 들어주어도 좋다.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나이 탓인지 모르겠지만 열명의 작가 중 정혜윤이나 고미숙의 이야기는 편견도 포함되어 있고 또 꼭 보편적이라고만 볼 수는 없는 주장들이어서 그다지 공감이 가지는 않았다. 20대라 하더라도 이 정도의 지식이나 지혜는 이미 갖고 있지 않을까. 요즘 세대들이 얼마나 많이 읽고 노력하는데.. 그러나, 곽금주, 김정문, 홍성태, 김미화의 이야기는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꽤 있었다. 특히, 개그맨 김미화의 이야기는 울림이 깊었다. 20대 여성들에게 멋부리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삶에서 우러나오는 지혜를 담담하게 풀어나가니..
진정성보다 더 한 설득력이 어디 있으랴..그녀는 말한다. 그녀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묵묵히 견디며 코미디의 대모로 살아온 인생을..인생은 타이밍이므로 깨달음의 순간을 놓치지 말라고. 괴로워도 슬퍼도 안 운다는 김미화..그녀가 울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더 멋지게 살아내었으면 한다. 박찬일의 글에도 20대 여성이 들어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많다. 다만, 우리 식당 밥상차림에 대한 비판이 많아서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모든 식당 주인이나 쉐프가 박찬일의 주장처럼 하는 것은 아니고 우리나라 가장 많은 가게가 식당이므로 수 만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야 하므로 그의 잘난 생각과 멋진 인생은 폼나지만, 그렇다고 소신과 정성으로 오늘도 손님의 밥상을 차리는 식당들을 생각하면 그의 생각에 동조하기 어렵다. 특히, 와인이나 서양음식을 대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태도에 대한 비판도 불편하다. 우리 민족은 유교를 받아들이면서 체면과 형식을 중요시한다. 그런 면을 다 무시하고 그저 외양으로 나타나는 모습만으로 마음가짐을 다 평가할 수 있을까. 아직 이 분이 젊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나이 탓은 아니지만 살다 보면 저절로 알아지는게 있다. 무서우리만큼, 저절로.. 요즘 이런 기획서가 많이 나온다. 어떤 독자들은 책 겉표지만 보고 책을 고르든지 아니면 유명 저자를 보고, 또는 베스트셀러를 고를 것이다. 이 책의 머리말이나 소개글에서는 유명저자들이라고 주장(?)했으나 이들이 모두 꼭 유명저자들은 아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분야에서 나름 위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그래도 20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 몇 마디씩은 꼭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부모의 은덕덕분인 경우를 제외하면,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면서 터득한 지혜나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몇 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하였으므로 젊은 여성들이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각해보고 공감할만한 글들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들이다. 기획서라고 해서 꼭 편견을 갖고 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그렇다고 이 책을 바이블로 여기고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 책의 기획 취지에 어긋나는 것일게다. 이 책의 글들을 읽으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살고있는 세상을 한 번 더 바로보며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화두(話頭)를 던지는 책이라고나 할까. 책을 읽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한 번 더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를 갖는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이다.
|
|
이 책은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팀이 지난해 2030여성을 대상으로 기획하고 진행했던
'알파레이디'. 처음 듣는 말이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역시 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미래학자들은 계급사회인 19세기의 상류층이 왕과 귀족,
책의 첫 머리에 얼마전 책으로도 접해서 반가웠던 유인경 기자님의 추천사가 들어있는데,
10명의 강연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홍성태 교수님의 <나의 브랜드를 완성하는 '공감능력'>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알파레이디 북토크에서는 10명의 전문가들과의 우리들의 소통이 담겨져있는 책이다 <경향신문>에서 '알파레이디 리더십'을 기획했는데 '똑똑하고 야무지고 체력도 뛰어난 알파걸들이 정작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왜 알파레이디로 성장하지 못할까'라는 의문 때문이란다 할머니세대와는 다르게 지금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늘었고 이런 알파레이디들이 많이있다 이런 이시대의 여성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북토크가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다 9명이 각기 자신들의 책을 소개하고 각자 다른이야기를 해준다
윤혜윤PD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나는 책을 왜 읽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책을 어릴때부터 아주 좋아했던건 아니었던걸로 기억한다 어릴때 엄마가 사주신 위인전기와 동화책이 있어서 그건 많이 읽어 봤다 인어공주 책과 이순신 위인전기를 좋아했고 그 뒤로는 딱히 책이 집에 많이 있었지 않았고 나도 관심히 그닥 없어서 학교에서 읽으라고 한 책들만 조금씩 읽었었다 딱히 막막 좋아서 찾아 읽진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야 책을 좀 읽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많이 읽으려고 하는 중이다 글쓰기와 논술을 잘하고 싶고 자기계발를 읽으면 도움이 될까 싶어 많이 찾아 읽었다 그런데 이렇게 읽는 건 주체적인 읽기가 아니었다 그저 필요해서 읽은거랄까 좀더 달라지고 싶어서 자기계발을 읽었지만 여전히 나는 여전했다 좀 막힌 책읽기였다 이책에서 정혜윤PD의 나만의 책읽기가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나의 책읽는 태도에 대해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한다 나도 이제 읽고 싶고 즐겁게 읽어야 겠다 이 책을 필요해서 읽는것보다 너무나 읽고 싶고 남기고 싶은 구절은 필사해보고 말이다
고미숙씩의 이야기에서는 동의보감 여성의 몸에대해 이야기를 한다 나는 나이가 어린데도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에 좀 다녔다 오늘도 허리가 아파서 물리치료를 받았고 힘든 노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여기저기 자주 아프다 아마도 이건 너무 운동부족이 아닐까 싶다 너무나 움직이지 않으니 이렇게 자주 아픈거다 요즘은 하도 세상이 좋아져서 몸을 움직일 일이 좀처럼 없다 자동차로 다니고 가까운거리도 걷는걸 싫어한다 이런 내몸을 진짜 어디에다 쓸까 이 책을 읽기전엔 편하고 좋단 생각밖엔 안했는데 다르게 생각된다 너무나 정적으로 살게되는건 아닐까 하고 말이다 나는 이상하게 다른사람들보다 얼굴 미에 대해 관심이 높다 예쁘다 못생겼다에... 미의 기준은 항상 같을수 없는데도 말이다 이 책에서 '난 이런 몸을 갖고 싶어'라고 하는 건 '이런 몸을 갖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문장을 읽고 '헉' 했다 내가 사람들의 얼굴만 보고 차별하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부터 빨리 이런 억압에서 벗어나겠단 생각이 들었다
곽금주씨의 이야기는 남녀의 사랑을 다루고 있었다 남녀가 다르단건 누구나 알고 있는데 사실이다 뭐가 다르지? 일단 신체적으로 다르고 여자가 좀 더 섬세하고 감성적이고....음....또 뭐가 있지? 어떻게 다른지 막상 말하려는 생각나는게 별로 없다 난 내가 다른 이유를 많이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뭐가 다르지? 책에서 발견한 가장 큰 차이점은 나를 놀라게 했다 공감능력이 남녀가 너무 크게 차이가 났다 남자는 여자보다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때부터 이런 차이가 난다 정말 깜짝놀랐다
"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의 '시민'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내용 또한 나를 놀라게 했다 시민은 당연히 시에 사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닌가?너무 당연한걸 묻는게 아닌가 했는데 전혀전혀 다른것이다 시민이란 국민과 다른 아주 주체적인 존재고 우리는 국민이 아니라 시민이 되야한단걸 배웠다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들을면서 여러가지를 알수있었다 9명의 각기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이였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들 고민을 안고 있다. 학교 졸업 후 취업 문턱에서부터 시작되는 고민은 취업 후 직장생활에서도 이어진다. 어디, 이뿐이랴. 사랑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결혼하고 육아를 시작 해서도 그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사람들은 제각기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고민들을 안고 있겠지만 이 모든 고민은 단 한가지의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경향신문에서 주최하는 알파레이디 시즌2에 해당하는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2012년 한 해동안 사회 유명인사 10여명의 강연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정혜윤 CBS라디오 피디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책에서 찾아보라 권한다. 그녀는 "책을 읽고 어떻게 살까를 생각하는 순간 진정한 독서행위가 이뤄지는 것"이라 알려주는데,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가 아닌 진짜 독서법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녀가 이야기하는 독서행위에 대한 언급중에 공감가는 부분을 여기에 직접 옮겨볼까 한다.
정혜윤 피디의 이 글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책을 읽다가 멈추고 고개를 들게 되었다. 그리고 어딘가에 이 부분을 그대로 옮겨 적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다. 정혜윤 피디도 정말 맘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필사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그렇게 할 때, 자기 자신의 마음 속 깊이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다. 실례로 그녀는 제일 처음 필사한 책이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이라는 책이었는데 처음에는 왜 그 글을 필사했는지 몰랐지만 몇 년 후에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가 옮겨 적은 구절 속의 사람들을 흉내내며 살고 싶었던 - 내 맘을 알아줄 누군가를 위해서 먼 고독한 바다를 향해 진실한 노래를 띄워 보내듯 - 것이다.
'알파레이디 북토크'에는 정혜윤 피디 외에도 고미숙 고전평론가, 곽금숙 서울대 심리학과교수,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우석훈 경제학자, 박찬일 요리전문가,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부교수, 나승연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 김미화 방송인, 조영남 가수와 같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제각기 알려주고 있지만 공통된 한 가지는 이것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얻으라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이라면,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라. 성공한 삶이란, 부자가 되는 것이나 유명인이 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일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얻는 삶이라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순전히 정혜윤 PD 때문이다. 지난해 정혜윤님을 알게 되었던 것이 12월의 마지막의 한 프로젝트 때문이었다. 미션으로 주어지는 주제에 관한 12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던 어느 카페의 일이었다. "삶을 바꾸는 책읽기" 정말 너무나 신선했고 감동적이었다. 책을 통한 삶을 바꾸기는 정말 가능한 일이라는 믿음의 실현 직접 보았으니 놀랄 수 밖에. 그러다가 김미경 강사의 책을 읽었고 강의 1순위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강의를 쫓다 정혜윤님의 강의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도 포착했다. 생각보다는 어눌한 말에 적잖이 실망하고 있었는데 말은 속사포처럼 빨랐다. 아마도 알고 있는 것을 한정된 시간에 전달해야 하니 마음이 조급하셨던 모양이었다. 그것이 내게는 그리 보였다.
책의 첫페이지 장식이 정혜윤님이였는데 그 목소리 톤의 말소리가 자꾸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아 자꾸 웃음이 나왔다. 책 속에서 하셨던 이야기와 또 강의에서 들려주셨던 말씀이 섞여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아는 이야기를 누군가 들려주면 내 마음속 교만이 날 흐트려 놓는데 이상하기만 했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9인의 강사들, 난 참 세상을 좁게 살고 있나보다 느껴졌다. 아는 이보다는 모르는 이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인 곽금주님은 더 눈여겨 보았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인 심리학의 대가이시니 그러했다. 소통에 관한 사랑이야기를 표현해 주셨다. 거기에 관한 남녀 심리에 관한 실험이야기는 재미있고 귀에 쏙 들어왔다. 현상으로 비교해 주시니 더욱 쉬웠다. 사랑을 잘 하는 방법을 세가지 가르쳐 주셨는데 나는 세번째 긍정적 착각이 와 닿았다. 정말 천사같은 내 신랑, 이젠 열을 해주고 단 하나도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를 나도 천사라고 부르기로 결심했다. 코구멍을 벌렁거리며 마다했지만 둘다 곧 익숙해지리라 믿는다. 또 홍성태 교수님도 기가막혔다. 정말 멋지게 말씀을 잘하신다. 추천해 주시는 책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 이야기-박성희'는 꼭 읽어보아야 겠다. 깨어 있는 여성시민이 사회를 깨운다고 일러주시는 우석훈님의 글에서는 깨우침이 컸다. 왜 나는 이제껏 시민이지 못했었나, 그 시민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나 하는 두 가지 질문과 나의 우매함이 안타까웠다. 아는 것이 힘이다. 그리고 나도 여성 시민으로 거듭나리라 다짐해 보았다. 열분의 선생님들을 한자리에서 이렇게 모여 멋진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장이 또 있을까.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팀께 감사하며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 이 야심한 밤에!! 감사합니다. |
|
시대가 바뀌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여성들이 제대로 서지 못했던 시대는 지나가고 대학이나 각종 입사시험 공무원시험 사법시험등에 여성들이 맹위를 떨치는 시대가 도래했다. 시대가 이럴진대 그렇다면 여성들은 지금 무지 행복하고 우울하지 않은가? 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고 성취해도 집안에서의 여성의 위치는 많이 바뀌지 않아서 사회일과 육아와 가정일을 동시에 떠맡기 일쑤이다. 우울증도 날로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점점 많이 앓고 있다고 한다. 왜 이럴까. 경향신문 인터랙티브 팀은 경향신문의 온라인 서비스 개시와 함께 인터랙티브(상호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을 2010년부터 열었다고 한다. 바로 알파레이디 북토크라고 하는데 벌써 3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알파걸, 알파레이디들이지만 현대의 치열한 삶 속에서 점점 혼자 사는 것이 혼자 행동하는 것이 편해지고 결혼을 해도 불행하고 안해도 불행한 그런 상황이라는 것을 북토크의 강연자들이 유쾌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마치 강연을 직접 듣는 것처럼 하지만 도서라는 특성상 책을 읽는 기분으로 너무나 즐겁게 현실에 대해서 짚어주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주는 알파레이디 북토크는 정말 간만에 집중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본 책이었다.
나부터 사랑하기 하는 정혜윤님의 북토크는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는 현대 직장여성들이 간과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들 청소년들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강연이자 글이었다. '그리스인 조르바'에 매혹된 이야기부터 이동도서관 기사분과 김치찌게를 먹으며 나누었던 이야기에서 평범한 일반인들도 이렇게 철학적인 삶을 살고 있구나 남을 돕고 있구나 하는 성찰을 할 수 있었다. 역사책은 너무나 잔인해서 나란 인간도 이렇게 전쟁을 하고 남을 죽일수도 있는 폭군도 될 수 있고 나란 인간은 딸또래의 여자에게 룸살롱에서 어깨에 손을 두를 수도 있는 나약한 인간임을 고백하고 그러나 책을 읽음으로서 좀 더 나은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고백이 나를 통째로 일깨웠던것 같다. 나는 안그래가 아니라 나도 그럴 수 있기에 흔들릴 수 있는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할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동의보감과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 고미숙님은 외모와는 다르게(?) 화끈하고 센 이야기들이 많았다.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무지하고 산부인과에서 벌어지는 폭력적인 일들을 아무 생각없이 살았던 나에게 파문을 던졌고 각종 건강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병을 조명할때마다 다음주에 그 병의 병자들이 더욱 많아진다는... 인간이 생각을 따라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성과 섹스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과 오히려 터놓고 이야기할때 여성으로서 피임이라든가 피할 수 있는 일들을 안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리학적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제시하면서 인간의 발달심리와 여성심리를 알려준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의 멋진 강연과 '남자의 물건'이란 책도 얼마전에 내놓았던 명지대 교수였던 지금은 자리를 박차고 일본에서 다시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멋진 남자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의 강연도 정말 재미있었고 생각해 볼만한 이슈들을 많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에 옮길 준비를 하게 해 주었다. 알파레이디 북토크..이 뿐만이 아니다. 무려 열명의 강사들의 소중한 강연들이 책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렇게 내용이 재미있고 풍부하고 도움이 되는데...책 가격은 정말 착한것 아니야?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한때 알파걸이라 자부했던 나지만 현재는 전혀 알파레이디라고 생각하지 않는 나를 위해 선택했던 책.
경향신문의 의도처러 이 책에는 한때 알파걸이었던 여성들이 알파레이디로서의 성장을 위해 리더쉽토크를 시작으로 그에 이은 2번째 강연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강사로는, <침대와 책>에서 인상깊에 알게되었던 CBS 라디오 피디 정혜윤, 코미디언 김미화, 고미숙 고전 평론가외에도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즐겁게 남자의 심리와 삶을 논하였던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요리전문가 박찬일, 그리고 가수겸 화가이자 작가인 조영남같은 남성들도 포함하고 있다.
사실, 알파레이디 북토크라고 하여서 알파레이디들이 모여서 책에 대해서 논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알파레이디 자체를 논한 책이라는 것인지 헷갈렸는데 강사에서 보듯이 사실 이 책은 알파레이디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인생을 어떻게 살지 고민하는 여성들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하면 더 맞을것같다. 따라서 여성들의 정신과 몸에 국한되지 않고, 시민의식에 대한 담론, 또 소통에 관한 것으로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 이런면에서 이 논의를 시도했던 경향신문의 강사선정이 매우 적절하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어떻게 살것인가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여성의 마음을 위한 정헤윤 PD의 책읽기나 여성의 몸을 이해하기 위한 고미숙 평론가의 강연도 좋지만 시민의식이나 소통과 같은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이해가 없이는 인생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우석훈 교수의 여성시민의 의식을 말한 부분이나 소통을 말하는 홍성태 교수의 '공감'에 관한 논의도 알파레이디로서는 꼭 생각해봐야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강연을 묶은 책이라 쉽게 읽히고 강사들의 다양함이 읽는 재미가 좋다. 희망을 말하는, 여성들이 좀더 행복한 삶을 위한 방향성을 무겁지 않게, 그러나 진지하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
|
일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릴레이 형태로 진행했던 강연 내용을 모아놓은 책인데 한시간이나 했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분량이 많지 않았던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텍스트만 읽어가면 짐작컨데 30분이나 걸릴까 싶기도 하다. 편집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서인지 읽는 호흡이 늘어지지 않았고 강연속에 연사 개개인의 인생관이 녹아있어 그들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정혜윤, 고미숙, 곽금주, 김정운, 우석훈, 박찬일, 홍성태, 나승연, 김미화, 조영남. 솔직히 말하자면 박찬일씨를 제외하고는 다 신문이나 TV 또는 저서를 통하여 알고 있는 분들이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다루는 부분에 있어서는 저서 등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도 종종 등장하기도 했다.
어떤 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이런 강연을 다룬 책을 읽으면서는 기억에 남는 말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바로 사랑이예요. 네가 아니면 결코 내 인생에 일어나지 않을 일이 일어나는 것 -정혜윤 미켈란젤로는 '바위 안에 천사가 있다'는 환상을 품고 아무것도 없는 바위를 깨뜨려 그 유명한 다비드 상을 만들어냈습니다.(긍정적인 착각의 좋은 의미) -곽금주 문재인 후보의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공약은 경제민주화 공약중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석훈 이탈리아 셰프는 우리나라 치킨집에서 포크 두개로 닭을 발라 먹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실수한줄 알았다가 나중에는 굉장히 창의적이라고 생각했다. -박찬일 동정은 sympathy, 공감은 empathy -홍성태 IOC위원이 관심을 두는 부분은 (시설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2주간 어느 나라든 가야 하는데 와이프가, 아이들이 즐겁게 쉬고 놀 수 있는 곳은 어딜까라는 것(이라는 숨은니즈가 있다.) -나승연
앞서 이야기 했지만 다양한 인생관, 그리고 새겨들어야 할 삶의 조언 등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책.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