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아기들을 키우면서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물건(?)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책입니다.. 아기가 아프거나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제일 먼저 찾는 것이 이 책이거든요.. 사실 좀 두껍고 겉표지가 하드케이스가 아니어서 한 2년쯤되니 좀 찢어지기도 하고 허름해지긴 했지만 아기의 아픈 증상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아기를 재우기, 먹이기, 젖병이나 기저귀를 떼기, 버릇 가르치기와 같은 초보엄마가 부딪힐 수 있는 육아에 대한 내용이 실려 있어서 늘 손이 닿는 곳에 두고 보게 됩니다.. 또, 이 책의 좋은 점은 소아과 의사가 아기를 키워본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궁금한 점을 꼭 집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내용을 예로 들면 '열'에 관해 이 책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열은 않좋기만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떨어뜨리는 것은 옳지않다(이건 엄마도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죠.). 해열제를 먹이면 1-1.5도 정도 떨어진다. 그런데 40도의 열이 나는 아기에게 해열제를 먹이면 38-39도정도로 떨어지게 되지만 아기는 여전히 열이 높아 힘들어하게된다. 그래서 물수건 마사지를 해주면 좋은데 방법은 바닥에 비닐 같은 것을 깔고 아기의 옷을 벗긴뒤 미지근한 물로 물수건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물에 적셔 아기의 몸을 닦아준다. 피부에서 증발하는 물의 기화열에 의해 체온이 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차가운 물로 하면 오히려 피부가 수축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 더 낫다. 병원에선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얼음물로 하기도 한다.(열이 날 때 물로 맛사지를 하기도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맛사지하는 방법이나 이유는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죠. 또 궁금했던 것이기도 하구요.) . 또 해열제를 사용할 때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 브루펜 등 각각의 특성과 사용 제한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출산 선물로 강추예요.. |
| 저는 인터넷의 하정훈 소아과 홈페이지부터 먼저 알게 되어서 홈페이지를 이용하다가 아이 때문에 자주 인터넷을 할 수가 없고, 또 일일이 궁금한 것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아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몸에 변화가 생기면 무작정 병원을 찾을 수도 없고, 더구나 한 밤중에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응급실로 가야 하는지 아니면 아침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결정을 쉽게 하지 못하고 당황하게 되죠. 제겐 이 부분이 이 책을 구입하고 가장 유용했던 부분인데요. 아기들이 열이 날 때 개월 수와 체온을 기준으로 응급실로 바로 가야할 때와 지켜봐야 할 때를 정리해 놓은 부분이라든지, 아기들이 높은데서 떨어졌을 때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를 정리해 놓은 부분, 이러한 부분들이 제가 가장 절실했을 때 도움을 준 부분입니다. 또한 병원에 가 보신 분들은 다들 느꼈겠지만 소아과 의사에게 아이의 질병이나 기타 육아에 관련된 사항에 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이 책은 아이의 질병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이유식 등의 육아상식(소아과 의사에게 직접 묻기가 어려운 내용도 포함해서요...)등 정보가 풍부해서 소아과 의사에게 미처 묻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값은 비싸지만 그만큼 책이 두껍고 내용이 많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구입하여 곁에 늘 두고 보신다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 아기가 아프면 제일 먼저 찾아보는 책이 있습니다. 하정훈 소아과의 하정훈 원장이 쓴 《삐뽀삐뽀 119 소아과》라는 책입니다. 책을 산 지는 꽤 되었는데 평소에는 그냥 구석에 모셔두었다가 꼭 급한 일이 생기면 허겁지겁 살펴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꽤 유용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애가 몇 번 아프다 보니 이제 꽤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집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비상상비서(非常常備書)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우리 아이가 바이러스성 장염(일명 가성 콜레라)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는데, 다행히 열은 없지만 설사가 계속되고 식욕이 떨어져 자칫 탈수될 수도 있어 부모의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나마 당황하지 않고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면서 차근차근 대처를 해나가는 데에는 이 책의 도움이 상당합니다. 참고로 어린 아이 때 가장 흔한 질병 중의 하나인 ‘장염’에 동반되는 설사 치료에 대해 하정훈 원장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설사는 증상이다. 따라서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무작정 지사제를 먹이는 것은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설사는 장에 있는 나쁜 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설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공급이다. 수분 공급을 위해서는 포도당-전해질 용액이 가장 중요하고 안전한 치료 수단이다. 정맥에 수액을 놓는 일명 링겔 주사는 최후의 경우에만 사용하고 가급적이면 ‘페디라’나 ‘에레드롤’같은 전해질 용액을 타서 먹이는 것이 좋다. 전해질 용액을 구하지 못할 때에는 묽은 쌀죽이나 물 500cc에 소금 1/4 티 스푼(1.25g)과 설탕 1 테이블 스푼(15g)을 넣어서 먹일 수도 있다. 그것도 안 먹으면 (권장하지는 않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포카리스웨트와 물을 1:1로 섞어 500cc를 만든 후 소금을 아주 조금 섞어 먹인다. 아기를 키울 때 상비약으로 꼭 구비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전해질 용액이다. - 엄마 중에는 비싼 수액(링겔)을 놓아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수액은 용도에 따라 종류가 정해져 있다. 장염에 의한 탈수 증상에 가장 좋고 흔히 사용되는 수액은 가격이 제일 싼 것에 속한다. 게다가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입으로 먹이는 경구용 포도당-전해질 용액이 서사 치료에 효과적이다. 정맥 주사를 놓을 때 아기에게 가해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사실 동네에 있는 소아과에 가더라도 이렇게 친절하게 얘기해주는 의사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아기에게 있어 가장 훌륭한 의사는 다름 아닌 부모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진단과 처방은 반드시 병원을 통해 받아야겠지만 치료를 위해 가급적 심리적 불안감과 불편함을 주는 병원보다는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집에서 부모와 함께 병을 이겨나가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 방법을 담고 있는 믿을만한 정보통 하나는 꼭 필요합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정보통으로 《삐뽀삐뽀 119 소아과》를 권해드립니다. 이 책이 없으시다면 하정훈 소아과 홈페이지 www.babydoctor.co.kr에도 책만큼의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육아 전문 포털 사이트인 www.0to7.com에도 좋은 정보가 많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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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우리아들 첫감기로 병원간날 의사선생님추천으로 당장 서점에 가서 구입했답니다 조금만 이상해도 당장 뒤적뒤적 그부분을 몇번읽어본후에나 안심을한답니다 지금은 6년만에 여동생이생겨 일곱살아들은 콧물나오면그 내용을 찾아 읽어주면서 엄마 병원가기전에 가습기 좀 틀어주고 오늘은 목욕시키지마세요 라고 지시를 한답니다 (넘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들어 주위에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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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육아 바이블이었던 삐뽀삐뽀 시리즈~ |
| 초보 엄마라 정말 대책없이 울어대는 아기를 보며 당황도 많이 하고 밤중에 응급실도 가보고 했던터라 정말 도움되는 책하나 있어야 겠다 싶어 뒤적거리다...추천도서이고 리뷰도 많은 이책을 사게 되었다.. 와~~!! 이 책을 보는 순간 무슨 소아과 의사가 된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풍부한 내용과 설명에 너무 만족스러웠다.. 증상에 따른 상태를 사진으로 보여주며 정말 흔히 걸리는 감기에서 부터 온갖 종류의 증상들...개월수에 따른 행동 ,발육 상태,습성등 또 예방접종에 관한 모든것들...정말 이유없이 울거나 조금만 이상해도 병원을 찾던 내게 너무나 도움이 되고 있는 책이다.. 이책을 읽고 나서 병원가는 횟수도 줄었다..ㅋㅋ 지금은 저자 하정훈샘 홈피에도 방문을 하여 많은 정보도 공유하고 이것저것 질문도 해서 서로 답변도 듣고한다.. 첨에 정말 무지한 초보 엄마였는데 지금은 웬만한건 다 아는 똑똑한 엄마가 되었다...ㅋㅋ 주변에서 모르는게 없네 라는 소리 들을정도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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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사촌언니가 가르쳐주었어요. 아이를 키울때 이책이 꼭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읽었더니 삐뽀삐뽀 119 소아과 이 책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고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책이에요. 아이가 아파서 ~ 당황해해본적이 한두번이 아닐꺼에요. 매번 남편불러서 응급실 가는것도 힘들고, 간단한 병들도 그렇고, 그래서 이책은 거의 필독서입니다. 아이가 아프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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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애기를 낳고.. 예스24에서 별의별 육아관련 책은 다 사놓고..
정작 이 책은 우리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옆의 엄마 권유로 첨 봤다.
무지 두꺼운 책이다. 첨엔 그 무게감에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하나하나 항목별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책 앞부분에는 애기들의 변상태, 아토피나 기타 등등의 실사 사진들이 있어 더 좋았다.
여자 애기들이 잘 걸리는 요로감염..(우리 애기 백일 막 지나고 일주일 입원했었음)
이 흔한 질병이 왜 다른 책에는 안 나온 건지.. 그 동안 산 책들은 모두 무용지물인가?
(입원 당시 여자 애기들은 거의가 요로감염이었음)
하여튼 퇴원하자마자 예스24에 바로 주문을 했다.
지금은 집에 소아과 의사를 모셔놓은 것처럼 맘이 든든하다.
초보엄마들! 괜히 이책저책 찝적대지 말고 이 책 한번 사 봐..
(이러니 내가 무슨 약장수 같군-.- 참고로 전 저자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인상깊은구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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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유명한 책이라 임신직후에 구입했지만 그냥 신생아편만 읽구 출산을 했습니다.
조리원에서 2주를 보내구 나오니 정말 앞이 캄캄하더라구요...코가 막혀 색색되는 아기를 보구 신랑 보구 소아과함 가보자고 했을 정도였어요...
모든게 넘 조심스럽고 겁이나구..그런 초보엄마인 제게 점점 마음의 안정?을 준 책이예요.
형광팬을 가지고 읽고 또 읽고...^^::
무엇이든 제손으로 알아봐야 직성이 풀리는 제 성격에 정말 하나하나 책구석구석에
알찬 정보들..완전 개정판이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정말 저자인 하정훈선생님 말씀처럼 엄마도 공부해야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기가 아프면 엄마는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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