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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모든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특별한 수업을 경험하면 좋겠어요
"[책과 콩나무]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모든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특별한 수업을 경험하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책과콩나무 2013.1.30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개인적으로 패트리샤 폴라코 작가를 좋아해서 그 작가의 책은 원서와 번역본을 여러 권 소장하고 있어요. 저자는 자신이 듣고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담아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의 애정과 지지가 아니었더라도 자신의 재능을 인
"[책과 콩나무]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모든 아이들이 선생님들과 특별한 수업을 경험하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책과콩나무

2013.1.30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패트리샤 폴라코 글 그림

개인적으로 패트리샤 폴라코 작가를 좋아해서 그 작가의 책은 원서와 번역본을 여러 권 소장하고 있어요. 저자는 자신이 듣고 경험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정감 있게 담아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의 애정과 지지가 아니었더라도 자신의 재능을 인정하신 할머니와 따뜻한 가족이 있어서 트리샤는 학교생활이 고통스러워도 결국 자신의 길을 잘 갔을 리라 생각하지만 그녀가 오랜 세월이 흘러 화가이자 그림작가로서의 명성을 갖고 살아가면서도 선생님에 대한 그림책을 여러 권 썼다는 것은 그녀의 삶에 선생님이 얼마나 깊은 영향을 주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책을 잘 못 읽는 아이들에 대한 틀 깨기

책을 많이 접하고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하면 저절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대체로 그러하지만 모두 그렇지 않음을 알게 해줍니다.

패트리샤네 집안은 화가 작가 같은 예술가 집안이고 책을 사랑하는 집안 분위기로 형제 모두 책을 잘 읽어요. 집안 환경으로만 보면 책을 좋아하고 잘 읽어야 하는 거지요. 그런데 패트리샤만 책 읽기가 어렵고 힘들어서 초등 5학년 때까지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에선 폴커 선생님을 통해 난독증을 조금씩 극복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지만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에선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배운 만큼 책 읽는 속도가 느립니다. 책을 잘 읽지 못하는 아이는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장애가 아님을 알게 되요.

때때론 읽기 방식이 다를 수 있지요.

페트리샤는 ‘음성적 공간’을 먼저 보기 때문에 글자들을 에워싼 공간부터 보기에 속도가 느립니다.

여기선 ‘음성적 공간’이란 다소 전문적이고 생소한 용어가 나와요.

 <amasing optical lissusions라는

책의 일부> 

 

무엇이 보이나요?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이 보이나요?빈 공간이나 배경을  음성적 공간이라고 합니다.

 

교육이란 무엇일까?

이 책엔 세 분의 선생님이 나옵니다. 책을 읽으면 따뜻하고 섬세하게 아이들을 배려하는 도너반 선생님, 엄격하고 원칙적인 스펄딩 선생님, 미술을 사랑하고 실력이 출중하면서 아이의 재능을 잘 발견하는 추 선생님.

 스펄딩 선생님처럼 교육은 엄격하고 일관성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선생님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존중하지 못하고 틀 안에 아이를 끼워 맞추게 되어 패트리샤 같은 아이는 학교 적응이 어려워집니다. 지금은 우리 나라 교육도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교육제도 안에 아이들을 끼워 맞추는 모습을 많이 발견해요. 저마다 성장 속도가 다른 아이들은 숨쉬기 어렵습니다. 민첩하고 빠른 아이가 있으면 달팽이처럼 늦는 아이도 있는데 그 아이들의 특성들이 고려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 아! 선생님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패트리샤처럼 선생님과의 특별함 경험을 해 보지 못했어요. 뭐든지 평범했고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는 타입도 아니어서 별 탈 없이 학교생활을 마감했지만 선생님에 대한 불쾌한 경험은 많이 했네요. 책상에 앉았다고 지나가던 학주가 제 등짝을 심하게 후려치거나 중학교 때 반 아이를 심하게 구타해서 전근 가셨던 담임선생님, 그 선생님은 매사가 매질이 특기였어요. 쪽지 시험도 틀리면 개수대로 다 때렸던 분입니다. 수업들은 성실하게 하셨고 그 중엔 재미있게 가르쳤던 분이 계셔서 그 과목을 사랑하게 해주신 분들은 계셨지만 제 인생에 각인될 만큼 영향을 미치는 선생님은 계시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우리가 최초로 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만나는 사람입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가르치고 평가하는 권위 있는 존재이지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 한마디는 사랑하는 가족들보다 때로는 더 강력한 힘을 가집니다. 선생님의 칭찬, 선생님의 야단은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어요. 선생님이 달아 준 꼬리표가 한 아이의 삶을 바꿀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교사는 아무나 하시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녀의 작품에는 민족과 유래되는 전통문화가 꼭 나옵니다.

이번 책에는 추 선생님의 개량된 듯한 전통 의복도 인상적이고 중국 문화와 속담을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중국 민족의 행운의 색은 빨강이라던가 참 좋다고 가슴에 새겼던 명언이 중국의 속담임을 알게 됩니다.

“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르는 거란다.” 본문에서

 

자신의 이름을 한 번도 제대로 불러준 적이 없는 추선생님이 패트리샤를 믿고 응원해주었던 애정과 헌신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편지 글이 너무 감동적이라 함께 올려요.

 

 

s******9 2013.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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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그림책24]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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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그림책 24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천미나 옮김 The art of Miss Chew by Patricia Polacco   패트리샤 폴라코는 1944년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미술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개인적으로 처음 만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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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 그림책 24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천미나 옮김
The art of Miss Chew by Patricia Polacco
 
패트리샤 폴라코는 1944년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미술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개인적으로 처음 만나 본 패트리새 폴라코의 작품.
편견없는 시선으로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어 그 재능을 살려주고자 열정을 다하는
참스승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글자를 읽는 데 시간이 걸리는 트리샤,
그런 트리샤의 문제를 알아보고는 트리샤에게 시험을 칠 충분한 시간을 주는 도노반 선생님.
덕분에 트리샤는 학교가는 것이 즐거워 졌어요.
게다가 트리샤의 그림실력을 알아보시고는 따로 미술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해주시는 선생님.
곧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도 제발 이런 선생님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추 선생님은 트리샤의 이름을 테레사로 발음하시는 중국계 선생님이시지만
트리샤의 재능을 알아보시고 트리샤가 왜 글자를 천천히 읽는지 이유도 알아내 주실 정도로
아이들에게 애정과 열정을 가지신 선생님이세요. 


 

 
트리샤는 추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어딜 가나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그림을 그렸어요. 


 

 
하지만 모든 선생님이 트리샤를 이해해주시는 것은 아니었지요.
도노반 선생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도노반 선생님께서 안계신 동안 트리샤네 반을 맡게 되신
스펄딩 선생님은 트리샤에게 시험시간을 더 주시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방과 후 미술 수업을 받으러 갈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시험공부를 더 하라고 하시지요.
하지만 추 선생님의 도움으로 트리샤는 계속 미술공부도 할 수 있었고,
도노반 선생님이 돌아오셔서 시험시간도 충분히 가질 수 있게 되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는 유일한 초등학생이 되었지요.
전시회 출품작으로 도노반 선생님의 아버지를 그린 트리샤.
결국 트리샤는 추 선생님의 미술 수업 덕분에 화가가 되기로 한 꿈을 간직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특히 작가의 자전적인 동화로 많은 그림동화를 그리는 꿈을 이룬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작가의 글에서도 선생님에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세월이 많이 흘러도 기억에 남을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 행운인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m******s 201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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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생님의 특별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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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The Art of Miss Chew "엄마! 추 선생님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추'를 빼고 읽어주면 안되요? 그냥 선생님으로요." 페트리샤 폴라코(Patricia Polacco)의 자전적 동화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원제: The Art of Miss Chew)>을 함께 읽던중, 아이가 갑자기 엉뚱한 주문을 합니다. 8세 꼬마 생각에 미국 국기가 놓여진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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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The Art of Miss Chew



"엄마! 추 선생님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추'를 빼고 읽어주면 안되요? 그냥 선생님으로요." 페트리샤 폴라코(Patricia Polacco)의 자전적 동화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원제: The Art of Miss Chew)
>을 함께 읽던중, 아이가 갑자기 엉뚱한 주문을 합니다. 8세 꼬마 생각에 미국 국기가 놓여진 교실풍경에 '추(Miss Chew)'라는 이름이 등장하니 어색했나봅니다. 하긴, 영문 표기(Chew)로도 뜻이 어색하긴 합니다만, 그 이름이야 말로 추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문화적 혈통을 나타내고 있는 걸요. 아이에게 대답해줍니다. "추 선생님은 중국계 미국인인거야. 도노반 선생님이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것처럼. 그래서 트리샤가 추 선생님 말 알아 듣기 어렵다고 했을거야." 했더니, 아이가 금새 수긍을 합니다. 추선생님의 검정 머리카락 색을 지적하면서요.

'페트리샤 폴라코'. 이름은 익히 들어 왔습니다. 난독증이 가져온 열패감과 또래의 괴롭힘(<Bully>라는 책을 쓰기도 했지요)을 극복하고 미술에의 열정을 화가의 꿈으로 이끌어낸 작가. 그 꿈을 이루도록 도움을 준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책으로 마음을 전해온 이야기꾼. 하지만 이렇게 아이에게 직접 페트리샤 폴라코의 그림책을 읽어주기는 처음이었네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읽다가 눈물이 돌고 목이 메일 정도의 감동이 와서 몇 번이나 읽기를 쉬었습니다.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그려내고 있는데, 감동은 더욱 울컥 강하게 밀치고 올라 옵니다.






이민자의 후손으로서의 자기 뿌리에 대한 자부심,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껴안고 존중하는 마음이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를 읽다보니 느껴졌습니다. 예를 들어, 트리샤의 담임 선생님인 도노반 선생님은 아일랜드 태생인데, 교탁 필통에 'lucky of the Irish~~'라는 문구를 새겨놓았습니다. 페트리샤 폴라코 역시 아일랜드계 아버지를 두었다지요. 작가출신의 러시아계 어머니와 화가 할머니를 둔 예술가 집안 출신입니다.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속 트리샤는 작가의 분신입니다. 페트리샤 폴라코는 필경 초등학교 시절에도 길다란 생머리를 묶고 다녔나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트리샤가 그러합니다. 이제 중년을 넘어 황혼기에 가까운 폴라코 역시 짙은 눈썹에 생머리, 어린 시절 트리샤의 흔적을 보입니다. 피부는 비록 노화했어도 미술과 순수예술에 대한 열정이 눈동자에서 반짝거립니다.





어린시절 트리샤는 말합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숨 쉬는 것조차 엊어버릴 때가 있을 정도"라고. 함께 책을 읽던 8세 꼬마에게도 묻습니다. "너도 뭔가 하다가 숨 쉬는 것 조차 잊어버려본 적 있니?"아이는 아직 그 질문에 대답할 만큼 머리가 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압니다. 아이에게 책읽기가 그런 몰입의 행복감을 준다는 걸. 역시나, 아이는 줄거리에 취한 엄마가 놓친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속 '음성적 공간(본문에서 중요한 키워드랍니다)'을 찾아냅니다. 바로 후추통 뒤에 늘어진 그림자 말입니다. "엄마, 여기를 잘 보면 후추통 뒤에 그림자가 있잖아요. 그럼 트리샤의 왼쪽에 해가 있다는 뜻이예요. 그림자는 반대쪽에 생기는 데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해요. " 기특해서 엄마가 대꾸합니다. "응, 트리샤가 그걸 보았나보다. 그냥 보지 않고 생각하고 관찰하면서."



사실 트리샤에게 '후추 통' 하나를 20번이나 그려보게 하고, '미술 언어'의 세계로 안내해준 은인은 추 선생님이십니다. 난독증으로 '0'점 짜리 시험지를 내던 트리샤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 추 선생님에게 소개해 주신 이는 도너반 선생님이고요. 두 선생님은 세상의 잣대로 트리샤를 재단하거나 힐난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보지 않는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추 선생님은 이를 두고 트리샤가 '음성적 공간'을 본다고 하였습니다) 트리샤의 독특성을 인정하고 격려해주셨지요. 덕분에 트리샤, 아니 페트리샤 폴라코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었지요. 자신처럼, 편견과 선입견에 주눅들어 제 아름다운 빛을 미처 찾지 못한 아이들에게 꿈을 주면서요.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을 읽다보면 꼬마 독자들의 가슴이 여러번 징하게 울릴 것입니다. '아, 내게도 이렇게 나를 알아봐주고 무한 신뢰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셨던 걸까? 만나게 될까?' '트리샤는 그림 그리면서 이렇게나 행복했구나. 나도 날 행복하게 해줄 거리를 진정 찾고 싶다.'

저는 트리샤가 첫 전시회에서 추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작업 윗옷을 입고 전시회장에 서있는 그림에서 눈물이 올라왔어요. 빨간 포장지에 포장되었던 덧옷이었어요. "중국 사람들은 빨간색이 행운을 불러온다고 믿는단다."하시면서요. 그래서일까요? 페트리샤 폴라코가 스승님을 기리며 쓴 편지가 빨간 색 종이에 인쇄되어 있네요. 페트리샤 폴라코의 작품 세계가 궁금한 독자는 링크된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빨간색이 그녀의 일생에 화가로서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네요. http://www.patriciapolacco.com/

http://librarieslearnlead.blogspot.kr/2010/07/patricia-polacco-triple-crown-babushka.html


y*******a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내용보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아이... 아기때부터 그림그리는데 소질이 있었답니다. 꼬물꼬물 조막만한 손으로... 한번도 배우지 않았던 데생을 표현하질 않나 ㅎㅎ 굉장히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 책을 발견하고는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이의 재능을 북돋워주고.. 아이편에 서서.. 지지해주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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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아이...

아기때부터 그림그리는데 소질이 있었답니다.

꼬물꼬물 조막만한 손으로... 한번도 배우지 않았던 데생을 표현하질 않나 ㅎㅎ

굉장히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는데....

 

<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 책을 발견하고는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아이의 재능을 북돋워주고..

아이편에 서서..

지지해주는 선생님...

우리가 바라는.. 시대가 바라는 선생님이 아닐까... 싶죠?

 

<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 시작합니다.
 

 

주인공 트리샤에요.

트리샤는 그림 그리는걸 무척 좋아한답니다.

트리샤네 할머니는 화가신데요.. 트리샤에게 타고난 화가라고 칭찬도 해주셨거든요.
 

 

새로오신 도노반 선생님은 글자읽기를 힘들어하는 저는 위해

시험볼 시간을 충분히 주셨고,

그로인해 시험성적은 쑥쑥 올라갔어요.
 

 

어느날 도노반 선생님은 제가 그린 그림을 보게되셨고

그림을 잘 그린다면서 추선생님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운명처럼 추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죠.

중국식 말씨가 섞인 추선생님은 나를 테레사라고 불렀어요 (저는 트리샤에요)
 

 

추선생님은 미술이라는 언어로 그림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빛이 그림자를 만들어 춤추는 빛을 그리라고 하셨죠.
 

 

저는 어딜가나 스케치북을 꼭 챙겼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승객과 버스운전사 아저씨를 그리구요.

집에서는 그릇에 담긴 사과와 고양이 틸리를 그렸어요.

엄마와 리치오빠도 그렸구요.
 

 

그러던중 도노반 선생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선생님은 아일랜드로 떠나셨어요.

그리고 임시선생님으로 스펄딩 선생님이 오셨어요.

스펄딩 선생님은 한번도 웃지 않았고, 시험을 볼때도 나에게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았어요.

또한 미술수업에 가는것도 못가게 하셨구요.

 

추선생님께 그 이야기를 전하자 선생님은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해결해주시기로 하셨어요.

제 전용 이젤도 하나 내어주시며

제 작품을 봄 미술발표회에 전시할수도 있다고 하셨구요.

 

 

추선생님의 도움으로 맥클레어 박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맥클레어 박사님은 제가 왜 읽기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셨어요.

그래서 학교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저에 대한 회의를 열었구요.

스펄딩 선생님은 미술수업을 듣는건 심심풀이일뿐이라고 하며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한다고 했어요.
 

 

이틀뒤 도노반 선생님이 돌아오셨어요.

도노반 선생님은 스펄딩 선생님이 무슨일을 벌였는지 알게되셨고.....

우린 이젠 스펄딩 선생님을 볼일은 없을것 같았어요.

도노반 선생님은 나에게 다시 추가 시간을 주셔서 뛰어난 성적으로 시험을 통과했고,

또 계속해서 미술수업도 받을수 있었어요.

 

 

추선생님은 제가 그린 그림을 미술 발표회날 전시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그림 그릴때 입는 덧옷 중 하나를 선물로 저에게 주셨구요.

 

 

 

미술 발표회날... 저는 그 덧옷을 입고 갔어요.

제 그림은 도노반 선생님의 아버지를 그린것이었어요.

 

< 추 선생님의 미술수업 >을 읽는동안

추 선생님과 도노반 선생님을 만난 트리샤는 무척이나 행운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트리샤가 이렇게 그림을 그리지 못했을테니 말이에요.

이제 초3학년이 된 딸아이..

커서 무슨일을 하는 어떤 어른이 될지 상상할수는 없지만..

도노반 선생님처럼, 추 선생님처럼..

아이에게 힘을 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m 2013.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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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평범한 소녀의 재능발견이야기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평범한 소녀의 재능발견이야기" 내용보기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평범한 소녀의 재능발견이야기         이 책은 한 소녀가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되고, 또 주변의 도움을 받아 그 재능을 꽃피우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자인 페트리샤 플라코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그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와준 고마운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자신처럼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평범한 소녀의 재능발견이야기" 내용보기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평범한 소녀의 재능발견이야기

 

 

 

 

이 책은 한 소녀가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되고, 또 주변의 도움을 받아 그 재능을 꽃피우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자인 페트리샤 플라코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그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와준 고마운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자신처럼 특별해지기를 원하는 평범한 아이들과 또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서로에게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고, 또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이 커나가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재능을 키워준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또 어떤 눈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책의 뒷면에 나온 책 소개 글>

 

 


< 책의 맨 앞페이지에 나오는 페트리샤의 실제 그림들 >

 

 

 

 

 

도노반 선생님은 페트리샤의 담임선생님 입니다.

이분은 정말 열린 사고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분이지요.

 




 

 

 

주인공인 페트리샤(줄여서 트리샤라고 불립니다)는 왠지 시험을 보기 힘들어 하는 아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조금 모자르다 싶은 아이였지요.

하지만, 선생님은 이 아이가 글자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시험시간에 시간을 충분히 주는

방법을 택해서 그녀를 도와주게 되지요...

 

 

 

 

그리고, 그림에의 재능을 알아챈 도노반 선생님은 미술선생님인 '추 선생님' 의 화실에 가서

그림을 배울 것을 추천해주게 되고, 그 교실에서 추 선생님과의 특별한 인연이 시작되게 됩니다.

 


 

 

 

추 선생님의 가르침속에서는 저 또한 눈여겨 볼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냥 쳐다보지 말고 관심을 갖고 눈여겨 보라' 는 말씀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는데요,

그림을 그릴 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물을 그렇게 바라본다면 관찰력도 키워지고 세상에 대한 통찰력도 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려는 사람들에게도 큰 가르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보는 것과 ..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은 정말 차이가 나니까요!!!

또한,, 부모들이 아이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어요.

 

도노반선생님이나 추선생님이 트리샤가 남들과 다름을 알아채주고, 또 그녀의 재능을 알아차려주었듯이 말이죠.

선생님들이 이 아이를 그저 모자란 아이로만 바라보았다면 그녀의 인생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거에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기에 오늘의 그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어 주신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녀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하나도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는 문구에서 아이들은 노력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에요!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많은 것들...

특히,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하고 싶은 일이라도 반드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

이렇게 멋진 동화책을 내고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도 처음에는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또한 아이들에게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이구요~~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이며,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가 현재 present를 선물present 라고 하는거라는 책속의 말..

 

이 말도 감동적인 것 같아요!!!

 

참 멋진 말이죠~~

그래서 결국 재능을 인정받고 도약을 하게 된 그녀는 대학도 미술대학으로 그것도 장학금을 받고 진학하게 됩니다!

 

꿈을 이룬 한 소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또한 노력이라든가, 재능발견에 대한 것을 깨닫고 꿈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들 또한 아이의 재능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모자라보이는 면이 많겠지만, 잘하는 것이 반드시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기에,

그것을 발견하고 어떻게 키워주느냐.. 는 오롯이 부모나 선생님들의 몫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e 2013.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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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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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폴리코의 이야기는 [고맙습니다,선생님]이라는 책을 통해서 약간은 알고 있었어요. 난독증이었던 패트리샤 폴리코는 초등학교때 책을 읽기 어려워했는데 폴커 선생님을 만나서 책 읽는 즐거움도 느끼고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면 패트리샤 폴리코는 선생님복이 있는 분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과연 이 책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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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폴리코의 이야기는 [고맙습니다,선생님]이라는 책을 통해서 약간은 알고 있었어요.

난독증이었던 패트리샤 폴리코는 초등학교때 책을 읽기 어려워했는데 폴커 선생님을 만나서 책 읽는 즐거움도 느끼고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면 패트리샤 폴리코는 선생님복이 있는 분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과연 이 책에 나오는 선생님같은 분이 현재에도 계실까하는 의문이 생겼네요.

난독증이 있었던 트리샤는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주어진 시간내에 시험을 잘 칠 자신이 없었어요.왜냐하면 트리샤는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글자 주위의 공간을 먼저 보기때문에 다른 아이들보다 글을 읽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거든요.

다른 아이들보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담임 선생님인 도노반선생님은 트리샤에게 시간을 더 주어서 시험을 보게 했지요.우연히 트리샤가 그린 스케치를 보고 재능이 있다고 느낀 담임선생님은 한 미술선생님께 트리샤를 소개시켜줘요.

바로 그 선생님이 트리샤를 화가의 길로 이끈 스승인 추선생님이었어요.

뜻하지 않게 담임선생님이 잠깐 바뀌게 되는데 그 선생님은 난독증인 트리샤에게 그림공부보다는 우선 글자 읽는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더 이상 미술수업을 못 받게 하려고 하죠.

추선생님은 트리샤를 위해서 교장선생님과 그 외에 여러선생님들을 모아 회의를 열어서 미술수업을 받게 해줘요. 트리샤를 위해 여러사람들과 싸워 트리샤편을 들어주는 그 장면이 참 감동적이었어요.

평범하지 않은 한 아이를 위해서 저렇게 나서 줄 선생님이 얼마나 될까...

추선생님은 트리샤에게 이런 말을 해주죠.중국 속담에.."어제는 역사이고,내일은 미스터리이며,오늘은...선물이다.' 그래서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르는 거란다."

이 대목에서 정말 왈칵 울음이 쏟아졌어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정말 선생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 이야기를 통해서 절실히 느꼈어요.

트리샤가 잠깐 떠났던 도노반 선생님과 포옹하는 장면,추 선생님과 포옹하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랍니다.

우리 주위에도 이런 선생님들이 많이 많이 계셨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 선생님의 역할이 참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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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재능이 한 두가지씩은 있는데 그걸 잘 발견하여 그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지요. 그러나 그 재능을 발견하여 키워주는 일은 부모들이 많이 하는데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닦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반에서 제일 글자를 늦게 읽는 트리샤. 늘 시험만 보면 빵점만 맞는 자신감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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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재능이 한 두가지씩은 있는데 그걸 잘 발견하여

그 길을 묵묵히 가다보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지요.

그러나 그 재능을 발견하여 키워주는 일은 부모들이

많이 하는데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닦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반에서 제일 글자를 늦게 읽는 트리샤.

늘 시험만 보면 빵점만 맞는 자신감 없는 아이에게

훌륭한 도노반의 만남은 큰 행운이네요.

화가인 할머니와 함께 여름을 보낸 뒤, 트리샤는 자신도

화가가 되고 싶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지만 트리샤 학교에는 제대로 된 미술시간이 없습니다.

때마침 유쾌한 담임샘인 도노반 선생님이 트리샤가 그린 스케치북을

보게 됩니다. 트리샤의 재능을 확신한 선생님은 트리샤에게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소개해 줍니다.

추 선생님과 트리샤는 인연이 되여 방과 후에는 미술을 배우게 됩니다.

추 선생님은 미술을 하나의 언어라고 말씀 하시네요.

" 그 언어는 말하기 위한 언어가 아니라, 감정과 이미지의 언어랍니다."

사물을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보는 법, 빛이 사물을 어떻게 통과하여

그림자를 만드는지... 등 트리샤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주는 멋진 미술수업이

계속 되는데 ... 도노반 샘에게 슬픈 일이 생기네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아주 작은 씨앗을 품고 있는 것 같아요.

각자의 소중한 씨앗을 잘 틔워주고 자라나게 하려면 그 분야의

탁월한 선생님을 만나 노력하는 일이 중요한 일이고,

그 선생님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학생을 지도 하느냐는 더더욱

중요한 일이지요.

그러면에서 추선생님과 도노반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게 된 트리샤는

어쩜 행운아였던것 같아요.

아이들의 인생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

여실히 보여준 아름다운 이야기 책이였어요.

k***e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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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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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특별한 책~~ 책을 쭈욱~~다 읽고 나더니 아이가 엄마 트리샤 아니 테레사는 정말 좋겠어요~~라고 이야기 하네요..^^ 책의 표지와 줄거리가 너무나 좋아 신청했던 책인데 아이 마음과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책이네요.. 트리샤와 새로 만나게 된 도노반 선생님... 그림만 봐도 아이들과 선생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즐거운지..다 말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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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이나 특별한 책~~

책을 쭈욱~~다 읽고 나더니 아이가 엄마 트리샤 아니 테레사는

정말 좋겠어요~~라고 이야기 하네요..^^

책의 표지와 줄거리가 너무나 좋아 신청했던 책인데

아이 마음과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책이네요..

트리샤와 새로 만나게 된 도노반 선생님...

그림만 봐도 아이들과 선생님이 얼마나 행복한지

즐거운지..다 말해주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엄마 꼭 1학년때 담임 선생님 처럼

도노반 선생님이 너무 맘에 들어요..라고 이야기 하며

3학년 선생님도 도노반 선생님이나 추 선생님 같은 분이면 좋겠다고...

 

트리샤는 또래 아이들보다 글읽기가 더디어 학교 생활을 매번 힘들게 했지만...

도보반 선생님은 트리샤의 더딘부분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며

 특별한 재능 미술에 소질이 있다는 부분을 발견해주어 한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게

만들어 주었지요..물론 추선생님을 만난 트리샤는 더욱 미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요..

책 제목이 특별한 두분의 선생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여러번 책을 읽어도 마음의 따뜻함이 그대로 전달되고

아이의 마음까지 녹여주는 정말 특별한 책이네요~~

h*******1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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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진리를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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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진리를 알려주는 책 (책과콩나무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천미나 역 | 책과콩나무|2013.01.30 첫장의 제목을 보기만 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고 딸아이가 선택한 책 딸아이 읽고 있을 때 무슨 일이 그리도 많았는지? 같이 곁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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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진리를 알려주는 책

(책과콩나무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천미나 역 |

책과콩나무|2013.01.30

첫장의 제목을 보기만 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고 딸아이가 선택한 책

딸아이 읽고 있을 때 무슨 일이 그리도 많았는지?

같이 곁에 있어 주지도 못하고 아이 혼자 읽은 책이 였었죠.

 

헌데... 아이 잠들고 난 후 해야 할 일 마무리하고 잠시 펼쳐 보았는데...

 

이건 아이에게도 도움되는 책이지만 제가 느끼는게 많았던 책이네요.

 

 

 

책 내용

 

 

 

트리샤를 배려해주고 특별한 재능을 찿아서 알려주시고 타고난 능력을

 

 더욱 개발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생님을 소개 시켜주신 도너반 선생님

 

학과 공부가 우선이고 학과 공부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재능, 소질이 있다 하더라고

 

절대로 다른 것을 할 수 없게 만드셨던 슽펄딩 선생님

 

난독증이 있는 트리샤를 읽기 전문 지도자 박사님에게 데려가주시고

 

아이의 소질을 더욱 신장 시켜주신

 

마음 깊은 곳 부터 살펴봐주신 추 선생님

 

이런 환경 속에서 자라는 한 소녀의 이야기랍니다.

 

 

 

 

 

읽고 난 후

 

 

 

참으로 한 사람이 올바른 삶을 살수 있도록 힘을 주는 주변인들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책이 였습니다.

 

나는 과연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주었나?

 

이제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누구는 일기를 매일 1년 이상을 쓰고,

 

반복 연산을 통해 얼마까지 계산을 하고

 

문법을 안 가르쳐 주어도 영어는 자연스럽게 구사를 한다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내가 엄청난 금액을 벌어도 심하게 사교육을 시키는 엄마 안한다 선언했는데..

 

요즘들어 2월부터 원어민 영어학원에 논리적사고를 키우는 수학,

 

생각을 깊이 할 수 있는 논술등 을 해야한다라는 이야기에

 

귀가 팔랑팔랑~~

 

이대로는 나의 아이가 남들 보다 뒤쳐지면 안되는데....... 라는 나의 조급증으로

 

아이가 좋아라하는 것은 잠시 뒤로 미루고 기본은 해야지 하며 학습하면서

 

재능을 보여 줄 기회 조차 빼앗고 있는 것 같네요.(ㅡ.ㅡ;)에효...

 

이 책을 보고 난 후 아이가 작년에 그렸던 아이의 스케치북을 들쳐 보았네요...

 

이걸 보니.. 거의 6개월 이상 아이가 그림 그릴 시간도 없이 지냈구나?

 

아이에게 참으로 미안하고 다시금 나를 돌아보는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스케치북이랑 화구들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렵니다.

 

c******1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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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 나도 특별한 미술 수업이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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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읽기를 힘들어 하는 트리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아이. 그런 아이를 이해해주시는 도노반 선생님. 그래서 트리샤의 성적도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죠! 그리고 트리샤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도 알고 추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런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트리샤가 참 부럽기까지 하네요. 우리의 교육현실이 이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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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읽기를 힘들어 하는 트리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아이.

그런 아이를 이해해주시는 도노반 선생님.

그래서 트리샤의 성적도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죠!

그리고 트리샤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도 알고 추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런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트리샤가 참 부럽기까지 하네요.

우리의 교육현실이 이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저도 부럽더라구요.

무한 경쟁속에서 아이의 재능보다는 친구를 누르고 이겨야 인정받는 우리의 교육현실에서

아이들은 과연 무엇을 배우게 될까?

아이가 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재능을 알아봐주는 일.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책을 읽는 동안 저희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와서는 억울하다는 듯.

엄마 선생님이 시간도 많이 안 주셨는데

내가 풀지 못한 문제도 틀렸다고 짝대기를 그었어!

내가 안 풀었는데 왜 틀렸다고 하는거야?

선생님 나빠! 하던 아이의 모습!

그때 전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더 미안해 지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트리샤 같은 면이 있거든요.

그림을 잘 그리는 건 아니지만 창의적이고 관찰력이 있어서 미술을 해두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아이를 이해해주는 미술학원을 찾아 헤맸답니다.

추선생님처럼 아이의 능력을 알아봐주시고 조금씩 이끌어주시는 분 말이죠!

그래서 미술선생님을 참 좋아해요.

학교 미술도 좋아하고요.

그런데 이 책엔 또 한분의 선생님이 나오십니다.

도노반 선생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잠시 안계신동안 그 자리를 대신하신분.

스펄딩 선생님은 기다려주지 않으시죠!

트리샤의 재능도 봐 주지 않는답니다.

스펄딩 선생님에게 트리샤는 그저 공부 못하는 아이일 뿐이예요.

선생님들의 시선이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비단 선생님의 시선만 중요한 건 아니겠죠!

부모의 시선도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아이 부모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할거예요.

그래도 아이 옆에 1명만이라도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아이는 자신의 꿈을 키워가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들 이 책을 읽고 나더니 누구 선생님은 누굴 닮았고 이 선생님은 몇 학년때 누굴 닮았다고 말하며

자신도 특별한 미술 수업을 받는 것 같다며 자부심을 갖더라구요.

w******7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