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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팜피넬라Ⅱ : 비비드 킹 서커스단 (리뷰)
"[귀여니] 팜피넬라Ⅱ : 비비드 킹 서커스단 (리뷰)" 내용보기
* 작가 : 귀여니   * 반디 로맨스 소설방(달콤상상) 카페 주소 : cafe.naver.com/bandiromance   * 책 정보 : 귀여니의 첫 판타지 로맨스 소설 《팜피넬라》, 제2권 《팜피넬라Ⅱ : 비비드 킹 서커스단》   -칼루아. 페카쿠아의 요정 중 하나로, 어느 요정보다도 아름다웠으며 모험심 가득한 소녀이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는 그녀의 외모로 모든 사람들은 매료만 되
"[귀여니] 팜피넬라Ⅱ : 비비드 킹 서커스단 (리뷰)" 내용보기

 

* 작가 : 귀여니

 

* 반디 로맨스 소설방(달콤상상) 카페 주소 : cafe.naver.com/bandiromance

 

* 책 정보 : 귀여니의 첫 판타지 로맨스 소설 《팜피넬라》,

제2권 《팜피넬라Ⅱ : 비비드 킹 서커스단

 

-칼루아. 페카쿠아의 요정 중 하나로, 어느 요정보다도 아름다웠으며 모험심 가득한 소녀이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는 그녀의 외모로 모든 사람들은 매료만 되는데…

그러나 그녀도 마음을 얻을 수 없었던 한 남자-나스카.

그와의 생활 속에서 그녀는 잊혀져만 갔던 우물의 저주를 받겠된다. 

 

책 속으로

뭇 여인들의 순결마저 사로잡은 서커스 단장 페르몽

노란 눈동자에 더벅머리 광대 소년 맥시

둥글게 말아 올려붙인 머리가 매력인 난쟁이 퐁얀스

생쥐처럼 바싹 마른 주근깨 투성이 깨빼

기차화통을 삶아 먹은 듯한 목소리의 여인 팡마르

험상궂은 아귈, 반짝이는 민머리 줌바, 새빨간 입술 개구쟁이 스모윙. 그리고 새로운 멤버.

벌꿀 색 풍만한 몸, 아마 빛 머리카락, 넋 놓게 만드는 목소리의 여인-칼루아.

 

 

- 이기적인 리뷰 

 

이 책의 문체가 특이해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게 보았지만 나중에는 이 문체에 매료 된 느낌이었어요. 이 책 속의 반전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오기도 하고, 나스카를 만나고 나서의 칼루아의 성격도 다소 충격적이었지요ㅎㅎ; 아쉬운 점은… 2권은 1권을 읽지 않아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1권을 읽었어야 이해가 쉬웠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3권을 더욱 재미있게 읽고 싶다면 2권을 먼저 읽으신 후에 3권을 읽으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c******8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피넬라 비비드 킹 서커스단
"팜피넬라 비비드 킹 서커스단" 내용보기
★   1권에서 팜피넬라가 의문의 거인에게 끌려가면서 수상했던 남자의 이야기는 끝났고,  '칼루아'가 누구냐는 코코의 물음과 함께 1권이 끝났다. 그래서 2권에서 코코가 물었던 칼루아에 대한 얘기가 이어지고 있다. 칼루아는 매혹적인 외모를 지녔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졌기에 어디로 튈 지 모르고, 때로는 잔인해지는 여자였다. 너무한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관심 없는 것엔
"팜피넬라 비비드 킹 서커스단" 내용보기

 

1권에서 팜피넬라가 의문의 거인에게 끌려가면서 수상했던 남자의 이야기는 끝났고,  '칼루아'가 누구냐는 코코의 물음과 함께 1권이 끝났다. 그래서 2권에서 코코가 물었던 칼루아에 대한 얘기가 이어지고 있다. 칼루아는 매혹적인 외모를 지녔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졌기에 어디로 튈 지 모르고, 때로는 잔인해지는 여자였다. 너무한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관심 없는 것엔 무시를 한다.

 

우물을 통해서 보았던 한 남자를 만나려고 인간 세상에 뛰어는 요정 칼루아는 비비드 킹 서커스단의 단장인 페르몽의 눈에 띄어서 서커스단에 합류하게 된다. 모든 여성들이 페르몽에게 반했지만, 칼루아는 그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페르몽은 칼루아에게 빠져들었다.

 

나는 소설 속에서 칼루아 같은 성격의 소유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칼루아의 예측불가한 행동 때문에 계속 그녀의 이야기를 읽게 된다. 그녀의 성품을 완전히 알게 되는 떄는 책이 후반으로 간 후였다.

 

서커스 단원의 대사를 음미하면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그 매력을 조금 더 천천히 많이 보여줘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야기는 아주 느린 듯 빠르게 흘러간다. 그렇기 떄문에 서커스 단원의 매력이 부각되지 못하고, 이름을 외우는 게 다였다. 아무래도 그들의 매력이 나오는 것은 3권을 기대해야 할 것 같다.

 

초반에 내용은 거의 칼루아와 비비드 킹 서커스단의 모험 얘기다. 팜피넬라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서 허전했다. 그러나 중반으로 흘러가면서, 검은 눈의 소년 나스카가 나오면서 팜피넬라는 생각할 수도 없이 칼루아와 나스카의 얘기에 빠져든다. 그래서 나중에 팜피넬라가 생각나는 것은 1권 얘기가 연관성 있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후반이었다.

 

나스카와 넬과 함께 서커스단원을 빠져나와서 사는 칼루아. 복수심을 품은,  칼루아의 소식을 겨우 찾아서 생각보다 깔끔하게 이어졌나타난 페르몽은 나스카와 만나서 싸우게 됩니다. 비밀을 알게 되고,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진 나스카는 페르몽을 죽이고 자신의 목숨까지 끊었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살 수 있게 해준다는 팜피넬라의 심장.

 

나스카를 사랑했던 칼루아는 나스카를 죽게 할 수 없어서 잔인한 방법이었지만, 칼루아는 나스카를 살려냈다. 그러나 나스카는 변해버렸고, 밀랍인형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말을 하지 않았다. 그저 좋아하는 것은 투기장에서 사냥을 하는 것이었다.

 

잔인했던 방법이었고, 그때 그 칼루아는 나스카를 살려내는 일에만 눈이 먼 것처럼 감정 묘사가 되지 않았다. 잘 생각해보면 칼루아도 그렇지만, 다른 인물의 감정도 묘사가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투명한 인물들인 것 같은 동시에 잔혹한 장면에선 잔혹함과 알 수 없을 '사랑' 그 외에 것을 보기가 힘들었다.

 

2권의 책이 끝나기 약 50쪽 전에 팜피넬라가 드디어 등장했다! 1권의 떡밥은 후반에서 어느 정도 모습을 드러낸 후였고, 참 적절하게 팜피넬라가 나왔다. 그러니, 1권 후반에 팜피넬라가 끌려가기까지의 내용에 대한 긴 여정을 2권 후반에서 확실히 밝혀진 것이었다.

 

팜피넬라와 마주친 나스카는 팜피넬라에게 모호하게 끌려서 구해줬고, 그건 결국에 칼루아를 배신한 것이었고, 비슷한 목적으로 맥시와 나스카는 손을 잡았다. 그리고 2권 마지막은 역시 코코와 수상한 남자가 대사를 놔두고 끝났다. 3권의 내용이 어디로 어떻게 튀고, 이어질 지 기대가 된다. 3권부터가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일 테니까.

 

팜피넬라 2권을 읽고 난 후에 나는 왜 이렇게 혼란스러워 했던 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기 때문이다. 1번 읽기에는 완전히 이야기를 흡수하지 못한 거 같고, 2번을 읽어야 할 것 같다. 2번 읽기 전에 1권부터 한 번 읽는 것을 잊지 않고.

 

팜피넬라 이야기는 처음 수상했던 그 남자가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동화 같은 느낌은 준다. 그것은 그 이야기가 끝이 아니라는 것과, 그 남자가 해주는 이야기가 끝이 난다고 해도 진짜 현재로 돌아와서 코코와 남자의 이야기만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잔뜩 안겨준다. 완견 그 기대대로 흘러갈 지, 아니면 더 커다란 반전적으로 흘러갈 지, 못내 아쉬운 이야기로 흘러갈 지는 팜피넬라 3권을 읽고, 완결을 읽을 때까지 모르겠지만 나는 팜피넬라가 완결이 날 때까지 함께 달릴 것이다.

a*******8 201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