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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로는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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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이라니, 처음엔 그 뜻이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요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하다는 소식도 접하는 시대이고, 또 그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물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나라가 점점 많아진다는 뉴스를 보는 것도 심심치 않으니 그런 내용을 담은 '경고'의 책으로 처음엔 느꼈었다. 책의 제목을 보고 문득 떠오르는 문구도 "내가 아직도 네 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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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이라니, 처음엔 그 뜻이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요즘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하다는 소식도 접하는 시대이고, 또 그로 인해서 전세계적으로 물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나라가 점점 많아진다는 뉴스를 보는 것도 심심치 않으니 그런 내용을 담은 '경고'의 책으로 처음엔 느꼈었다. 책의 제목을 보고 문득 떠오르는 문구도 "내가 아직도 네 엄마로 보이니?" 였으니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책이라고 단단히 오해를 했더랬다.


  그런데 웬걸! 책의 시작은 난데없이 지구의 역사와 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과학책'이었다. 아니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우주의 탄생에서부터 인류의 역사까지'를 다룬 '빅히스토리' 역사책의 그것과 너무 닮았었다. 책도 그닥 두껍지 아니한 이 책으로 빅히스토리를 담겠다는 심산인가 싶어서 글쓴이의 배포를 높게 삼음과 동시에 책 내용은 또 다시 전세계 물의 축제를 소개하며 물에 대한 백과사전이라도 쓰려는 것인가 싶어서 글쓴이의 집필의도를 몰라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 뒤에 이어진 책 내용은 예상대로 지구온난화와 그로 인한 기후변화로 물의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일어나서 많은 나라들이 물부족 현상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물 아껴쓰기를 실천해야 바람직하다는 내용으로 책을 마무리 하였다. 그야말로 [물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내용이었다.


  책을 덮고나니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의 뜻이 무엇인지 분면해졌다. 우리가 흔히 하찮게 여기는 것을 빗대어서 '물로 본다'라고 표현하는데, 이제는 물을 물로 보는 세상은 한물 갔다는 표현으로 제목을 삼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간추리면, 물은 우리에게 소중하다.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물을 소홀히 대해 왔다. 앞으로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는 내용을 요약할 수 있겠다.


  물론 십분 공감한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물을 소중히 여기자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니 말이다. 그러나 어린이를 독자로 삼은 책을 이렇게 무겁게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아무리 요즘 어린이들이 무서븐 것을 상실하였다 하더라도 어린이는 어린이다. 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까닭에 말 안 듣고 어른 무서븐줄 모르는 어린이에게 충격요법을 쓰기도 하지만...그때뿐. 곧 그 충격이 충격이 아니게 되어서 더 큰 충격을 줘야하는 악순환에 골머리를 썩은 적이 한둘이 아니었었다. 결국에 어린이에게도 유일하게 통하는 방법은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는 말이 내게 줬던 울림은 무척 컸다. 한창 체벌금지에 대한 이슈가 대두되었을 때에도 말 안 듣는 애한테는 맴매가 보약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던 나에게는 딥 임펙트가 따로 없었다. 그런 까닭에 지금은 맴매를 드는 일을 일절 없앴다. 애꿎은 책상과 자만 아야아야하고 있지만 말이다.


  좋은 책일수록 읽는이에게 큰 울림을 준다. 비록 그 울림의 형태는 다를지언정 무서움에 벌벌 떨며 어쩔 수 없이 실천해야 하는 방법으로는 그 울림을 크게 키울 수도 없고, 긴 여운을 줄 수도 없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이 지식적인 면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지만 울림을 주는 방법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평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17.10.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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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익힐 수 있도록 편집된 환경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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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익힐 수 있도록 편집된 내용이 가장 눈길을 끕니다. 물이라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지식들을 채워갈 수 있는 환경도서입니다. 글으리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초등 중등이상이면 충분히 차분히 읽어갈수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매개체인 일러스트도 이 책은 충분히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물이 있는 행성을 찾고자 우리 인류는 끝없이 찾아헤매고 연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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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익힐 수 있도록 편집된 내용이 가장 눈길을 끕니다. 물이라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지식들을 채워갈 수 있는 환경도서입니다. 글으리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초등 중등이상이면 충분히 차분히 읽어갈수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매개체인 일러스트도 이 책은 충분히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물이 있는 행성을 찾고자 우리 인류는 끝없이 찾아헤매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겠지요. 흔하다보니 물의 중요성을 아직은 깨닫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입니다.

물의 시작에 대한 내용으로 이 책을 시작합니다. 초등3학년부터 배우는 수증기, 기체 등 과학적인 개념으로 이야기는 점점 전개됩니다. 물은 순환되고 있음을 우리 아이들은 배우기 시작합니다. 모든 내용이 초등 3-4학년의 과학입니다. 그리고 지구에 있는 물이 어느정도인지 일러스트 그림으로 쉽게 정리해주고 있답니다. 그래프를 배우고 있기에 아이들은 이 책의 내용을 수학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상류,중류,하류를 배웠기에 독자들은 더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서양,동양으로 나뉘어서 물의 의미를 비교해주기도 합니다. 흥미롭게 구성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포세이돈도 만나며 인어, 그리고 기우제에 대해서도 이 책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세례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그리고 물과 관련된 축제에 대한 내용도 실려있습니다.온천, 벌거벗은 과학자이야기는 모두가 알고 있는데 그 내용도 이 책은 담고 있습니다.

성인남녀와 아기가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은 얼마일까요? 그 내용도 이 책은 전합니다.

수력발전,댐,조력발전,해수 담수화에 대한 내용도 배우게 됩니다.역삼투합이라고 과학적인 접근이 이루어지는데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고 그림으로도 이해를 돕는 내용에 반하게 됩니다.

인공비를 내리게 한 중국의 뉴스도 우리는 접하게 됩니다. 그 내용도 이 책을 통해서 더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화학적으로 물을 이해하며 수소를 만들어 내는 물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문명이 시작된 곳이 바로 강가입니다. 그렇게 4대문명이 시작되었는데 그 내용도 이 책의 끝부분에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수돗물에 대해서도 설명해줍니다. 생수에 대한 설명도 실려있지요. 온난화와 관련지어서 설명하는 내용을 읽을 수 있으며 자연을 헤치는 댐에 대한 내용도 만나게 됩니다. 댐이 주는 것이 이득만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아이에게 더 부가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어서 이 책이 마음에 듭니다.

물이라는 환경도서를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영역의 공부를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한 권이지만 너무나도 많고많은 좋은 정보들을 배우는 시간이 되는 책이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엔 문제들이 제법 많이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물과 관련된 용어도 정리되어 있어서 더더욱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추천하는 도서로 글을 올립니다.

g*****0 201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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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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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물은 우리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것이에요. 하지만, 이런 물이 점점 오염되어 가고 있답니다. 펑펑 나오는 물이 마냥 나오줄 알고 아낄줄 모르는 우리아이에게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책을 보여주었어요. 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물은 지구의 표면이 거의 마그마 같은 상태였기 때문에 물도 없고 생명체도 없던 지구 주위에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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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물은 우리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될 것이에요.

하지만, 이런 물이 점점 오염되어 가고 있답니다.

펑펑 나오는 물이 마냥 나오줄 알고 아낄줄 모르는 우리아이에게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책을 보여주었어요.

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물은 지구의 표면이 거의 마그마 같은 상태였기 때문에 물도 없고 생명체도 없던 지구 주위에

가스 구름 속 알갱이들이 부딪쳐서 생긴 수증기와 메탄 가스, 수소 가스, 암모니아 가스 같은 기체가

둘러싸고 있었답니다. 이 기체는 지구가 식는 동안 짙은 구름이 됐고, 구름은 엄청난 양의

비를 뿌려 댔으며, 빗물이 지구 표현의 움푹팬 부분으로 흘러들어 바다가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어요.


물은 동식물이 사는 터전

물속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과 갖가지 물풀, 물고기, 개구리 들이 사라요.

산 위쪽에서부터 세차게 흘러내려 오는 물줄기가 강을 이루는 상류는 울퉁불퉁한 바위와

큰 돌이 많아오. 또 물에 손이나 발을 담그면 마치 얼음물처럼 차갑지요.

이곳에서는 열목어, 산천어, 버들치, 금강모치, 쉬리, 어름치등이 살아요.


물아, 참 고아뭐

물은 아무 맛도 없고 냄새도 없지만 모든 것을 섞는 데는 도사예요.

얼마든지 다른 요소들과 결합해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지요.

소금과 만나면 소금물, 설탕과 만나면 설탕물, 진흙과 만나면 흙탕물, 곡식 가루와

만나면 미숫가루가 되어요.


물이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최근 들어 세계 각국에서 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아직 지구상에는 인간이 쓸 물이 많다고 하지만, 점점 인구는 늘고 많은 사람이

물을 아까운 줄 모르고 펑펑 쓰기 때문에 조만간 강물과 지하수가 바닥이 날지도 몰라요.



맑은 물을 위한 우리의 노력.

지금 지구촌 곳곳에서는 이상 기온 현상으로 가뭄과 홍수, 폭염에 시달리고 있어요.

아프리카에서는 깨끗한 마실 물을 찾기 위해 우물을 파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 오고 있어요.

물은 돌고 돌지만, 비나 눈으로 지구에 채워지는 물의 양보다 사람이 마구 퍼다 쓰고 생태계의 균형이 깨져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일어나 줄어드는 물의 양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공장에서는 폐수를 맑은 물로 바꾸는

장치를 설치하여 강과 바다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식당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지 않도록

적당한 양만 내놓고, 수도꼭지를 꼭 잠궜는지 확인하고,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목욕을 해서 물을 아껴야 하고

변기통 속에는 무거운 벽돌로 물을 채워 흘려보내는 물의 양을 줄여야 해요.

소중한 우리의 물을 지키기 위해서 오늘 부터 아이와 물을 아껴쓰기 위해

물을 아껴쓰는 방법을 적어놓고 지키기로 했답니다.

 

b******7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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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출판]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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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출판의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시리즈 중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았어요 책 표지에서 굉장히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는 걸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8살 딸과 물에 관한 내용을 적어오라는 학교 숙제를 했던 적이 있어요 물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우리가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지 마음껏 쓸 수 있는 그 물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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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출판의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시리즈 중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았어요

책 표지에서 굉장히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는 걸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8살 딸과 물에 관한 내용을 적어오라는 학교 숙제를 했던 적이 있어요

물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우리가 수도꼭지만 틀면 언제든지 마음껏 쓸 수 있는 그 물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숙제를 하게 되면서 더 깊게 공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을 볼 때 아이가 얼마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봤는지..

 

 

이 책은 3,4,5학년 과학 교과 연계 내용이라 우리 아이들이 꼭 보면 좋겠다 싶어요

 

차례를 보면 '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제목은 아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였어요

막상 아이가 질문을 했을 때 물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 해줬었는데 이 책을 보고 아이가 잘 이해한 것 같아요 ..

특히 단순히 물의 순환경로를 설명한 게 아니라 애초에 지구의 탄생과정에서 부터 물이 생겨났음을 설명해 주는 부분에서 아이가 정말 놀라워 했었어요

책 내용 중 딸은 이제 8살이라 '응축되다,14억개, 세제곱킬로미터,운반 작용,퍼센트,선상지 등과 같은 처음 듣는 생소한 말들은 좀 어려워 했지만

책의 마지막에 '물 관련 단어 풀이'를 보면서 아이의 궁금증도 해결했고 저도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물 상식 퀴즈도 있어 아이가 물에 대해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도 있고

재미도 더했네요..좀 어려워한 것도 있었지만요^^;

 

책의 대부분 3~5학년 아이들 수준에 맞는지 8살 딸에겐 어려운 낱말이 종종 보였지만

그림이 쉽고 재미있게 표현돼 있어 아이가 그림보고 더 이해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쓰는 물을 얼마만큼 낭비하고 있고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쉽게 예를 들어 보여준 것도 아이가 '물을 아끼고 지켜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물의 탄생부터  물의 순환 과정,서양의 물과 동양의 물, 물과 우리의 몸,물과 식물

수력발전,가장 오래된 댐과 가장 큰 댐,수돗물에 관한 내용,물이 오염되는 과정,지구 온난화와 미래,물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등과 같이 굉장히 물에 관한 내용이 포괄적으로 다뤄져 있어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물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이렇게 그림으로 잘 설명해 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영교출판의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시리즈,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시리즈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시리즈 이렇게 시리즈가 많은데 딸이 다 사달라고 졸라서 사야겠어요

 

한 권의 책이지만 물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도 잘 돼있고 귀여운 그림까지 같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이 책 한 권만 본다면 물에 관한 박사가 될 것 같아요

y********i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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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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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모든것들은 물없이는 존재할 수 없어요. 물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구름과 바다와 빗방울이 되면서 지구를 순환하고 있어요. 물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보면서 서양의 물과 동양의 물의 차이에 대해서 그리스신화의 이야기나 동화속이야기 나라마다 열리는 물축제 그리고 물로 질병도 고칠수 있는 멕시코의 테라코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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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이 있는 모든것들은 물없이는 존재할 수 없어요.

물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구름과 바다와 빗방울이 되면서 지구를 순환하고 있어요.

물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보면서 서양의 물과 동양의 물의 차이에 대해서 그리스신화의 이야기나 동화속이야기 나라마다 열리는 물축제 그리고 물로 질병도 고칠수 있는 멕시코의 테라코테의 물까지 시대적으로도 물에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을 접할수 있어요.

수력발전이나 조력발전등 물을 이용해 에너지를 얻는방법도 알아볼수 있어요.

우리가 마시고있는 수돗물은 물속에 있는 이물질과 병균을 제거하고 불쾌한 냄새나 비릿한 맛이 나지 않도록 여러가지 약품을 넣어만든 깨끗한 물로 수돗물이 어떻게 가정까지 오는지 수돗물의 생산. 공급과정이 그림과 함께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자세히 나와있어요.

우리가 얼마나 물을 오염시키는지 가축의 배설물과 광산의 독성물질, 생활쓰레기, 방사성폐기물들 자동차나 공장의 매연 셀수도 없이 다양하네요.

지구의 온난화로 환경이 오염되면서 빙하가 녹고 동물들이 살곳을 점점 잃어가고 빙하가 녹고 지진과 해일등 천재지변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물때문에 지구한편에선 전쟁도 일어나고 아프리카의 여러지역 특히 수단에서는 물을 기르기위해 아이들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요. 물을 보호하기 위해선 분리수거나 나무심기, 친환경농법등 우리모두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작은것에서부터 실천하는 습관을 길러서 물을 아껴쓴다면 사람과 동물등 모든 생명체들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거 예요. 물상식 퀴즈와 물관련단어풀이도 나와있어 책속내용도 다시한번 알아보면서 지식도 쌓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d*********7 201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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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 물에 관한 소중함을 느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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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이영란 글/ 이리 그림 / 영교   단순하게 물에 관한 과학책이나 물에 관한 상식책이나 과학책으로 착각하지 않기를..물에 관한 방대한 지식들 물에 관한한 너무나 섬세한 것들까지 그동안 놓치고 지나가고 몰랐던 것들.. 아 ~~ 이렇구나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동양과 서양의 물의 차이와 같은 재미난 이야기부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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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이영란 글/ 이리 그림 / 영교

 

단순하게 물에 관한 과학책이나 물에 관한 상식책이나 과학책으로 착각하지 않기를..물에 관한 방대한 지식들

물에 관한한 너무나 섬세한 것들까지

그동안 놓치고 지나가고 몰랐던 것들..

아 ~~ 이렇구나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동양과 서양의 물의 차이와 같은 재미난 이야기부터

더 깊게 지구환격에서의 물의 중요함까지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에서는 물에 관해서 아주 자세하게 폭넓게 나온다.

기존의 과학책에서 다루던 그넌 내용과는 많이차별화 된다고 느꼈다.

 

1. 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2. 서양의 물과 동양의 물

3. 물에서 태어난 생명체
4. 물아, 참 고마워
5. 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다
6. 물이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7. 맑은 물을 위한 우리의 노력

그렇다

물이 있는곳에는 항상 사람이 있고

우리의 문명도 물이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으니

그동안 물에 대한 고마움을 잘 모르고 지낸것 아닌지 반성한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 그냥 물에 관한 아주 좋은 책을 읽었다가 아니라

다시 한번 소중한 물에 대한 것들을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물 상식 퀴즈
물 관련 단어 풀이

서양에서 물과 동양에서의 물에 관한 차이

까지 정리해 주어서 책의 내용을 훨씬 잘 기억하게 해 줘서 고맙다.

 

요즘에는 학교에서 환경일기를 쓰고 있다보니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이

더 의미가 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지구 곳곳에서 마실물이 부족해서 우리가 먹을 수도 없는 물을 먹고 사는 사람들

우리가 아직은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나라도 UN에서 발표한 물 부족 국가에 속한다는 사실

우리주의에 흔히 볼 수 있다고 느끼는 물

하지만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읽고서는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아껴써야 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

한 눈에 볼 수 있게 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그림으로 보여 주어서 더 잘 알 수 있다.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에는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서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더 나아가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호하고 지켜 나갈 수 있다는

많은 것을 알려 주었다.

이제는 우리가 실천하는 것만이 남아있다.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지킴이가 되기를 노력해야겠다.

 

아주 작은 것부터 말이다.

욕실에서

부엌에서 등....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의 한마디!!!

 엄마 물은 돈이예요!!

 

 

도치맘 카페

http://cafe.naver.com/dochithink?20120525122448 

 

http://lkh0618.blog.me/110138987309 

 

 

 

 

h******8 201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을 물로 볼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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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알게 모르게 인간들은 물로 싸움을 많이 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런 물이 이제는 너무나 부족애서 최근들어 더욱 세계 각국에서 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요. 아직도 지구상에는 사용할 물이 많겟지요 . 하지만 지하수가 갈수록 오염이 되고 인간들이 사용할 물이 아무리 많아도 점점 인구가 늘어가는 입장이고 기온의 변화 때문에 강물은 사라지고 있지요. 아무리 많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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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알게 모르게 인간들은 물로 싸움을 많이 하게 되지요. 그런데 그런 물이 이제는 너무나 부족애서 최근들어 더욱 세계

각국에서 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요. 아직도 지구상에는 사용할 물이 많겟지요 . 하지만 지하수가 갈수록 오염이 되고 인간들이

사용할 물이 아무리 많아도 점점 인구가 늘어가는 입장이고 기온의 변화 때문에 강물은 사라지고 있지요.

아무리 많은 물이 라고 해도 언젠가는 강물과 지하수도 바닥이 나겠지요. 지금 사용하는 물도 우리가 사용하고 내 버린 물을 다시

정화 해서 사용하는데 그것도 깨끗 하다고 할수 없겠지요. 지금도 우리는 물을 먹기 위해서는 불안한 마음으로 가계해서 사서

먹는 물도 의심을 하면서 먹고 있지요.

인류 문명의 역사는 물과 함께 시작하고 발전해 왔다고 해서 거짓이 아니지요. 이집트 나일강 유역, 메소포타미아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유역, 인도 북부의 인더스강과 갠지스강 유역 및 중국의 황하유역 등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이곳은 물이 사라지고 완전 사막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인류 문명은 강 유역의 비옥한 땅에서 정착생활과 농경활동이 시작되었고 강의 범람과 가뭄이라는 자연의 도전에 대응하며 물을 다스리고 이용하는 과정을 거듭하여 오면서 물과 함께 살고 죽었다고 해야겠지요.

우리 인간은 몸의 반 이상이 물로 되어있지요. 그런데, 현재 지구의 물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70%가 물이지만 대부분의 물은 먹을 수 없는 물이고. 실제로 물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쓸 수 있는 물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바닷물을 마실 수도 없고 바닷물 속에 든 소금기 때문에 기계를 사용해야 하는 공장 같은 곳에서 산업용수로 쓸 수도 없고, 논과 밭에 뿌릴 수도 없고, 가축들에게 먹일 수도 없지요, 그 70% 중에서 2.5%의 물만이 소금기가 없고, 3분의 2는 북극과 남극의 빙하에 덮여있어요. 또 다른 남은 물은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 있어 결국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은 전 지구 물의 0.08% 정도라고 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UN에서 발표한 물부족국가에 속하고, OECD의 환경전망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쓸 수 있는 물 대비 물 사용의 비율이 40%를 넘어서 '심각한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왜 항상 우리 주위에 있다고 생각한 물이 부족하게 된 걸까요?
과학자들이 새로운 세기의 주요 문제로 물 부족과 지구온난화를 꼽았지요, 아프리카는 물을 먹기 위해 흙탕물을 아이들이 먹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물은 식량생산에 사용하는데, 2020년에는 세계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서지금보다 17%의 물이 더 필요하다고 해요. 만약 지금과 같은 상태가 계속된다면 1백만 명의 사람이 굶주림으로 또 목마름으로 죽어갈 수도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여러곳에서 물에 대해 소중함을 알아야한다고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n******6 201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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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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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 영교출판- 입니다.  물에 관한 전부를 알려주는 책이랄까요? 물이 지구상에 생겨 순환을 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물이 만든 신화나 동화 그리고 숨은 이야기들도 가득하네요.  작은 주제 한편씩만 읽어 줘도, 꽤 많은 분량인데, 쉽고 재미있는 줄거리로 술술 읽혀지네요 일주일에 한번 목욕일 하지 않으면 감옥에 가둔다는 포고령을 내린 미국의 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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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 영교출판- 입니다.  물에 관한 전부를 알려주는 책이랄까요?

물이 지구상에 생겨 순환을 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물이 만든 신화나 동화 그리고 숨은 이야기들도

가득하네요.  작은 주제 한편씩만 읽어 줘도, 꽤 많은 분량인데, 쉽고 재미있는 줄거리로 술술 읽혀지네요

일주일에 한번 목욕일 하지 않으면 감옥에 가둔다는 포고령을 내린 미국의 한 도시도 있었네요

고려시대에 집안에 목욕할 수 있는 장소를 갖춘 집들도 있었다는데, 후대에 전해지지 못했다는 사실도

놀랍고요. 기우제나 세례와 관련된 이야기도 물을 소중히 생각했던 인류의 맘을 읽을 수 있었어요.


유레카 이야기에 이어진 인체에 깊은 영향을 주는 물의 중요성을 깊히 알게 되네요.


물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은 오염된 지구에 희망이네요. 물은 생명 그 자체인 것 같아요.


병도 되고 약도 되는 물, 물을 아끼는 수많은 방법과 그 속에서 태어난 수많은 아이디어들..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겠어요.   소중한만큼 자치하기 위한 국가들의 쟁탈전도 만만치가 않네요.

물에 관한 상식에서 부터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에 이어 인류에 미치는 영향과 지키야할 의무까지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이유가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물 상식 퀴즈도 풀어 보고 관련 용어도 배우고, 초등 전학년이 꼭 읽어 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m*******8 2012.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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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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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모든 것을 호기심 많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책을 읽는 아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는 효과만점의 책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딱딱할 거 같은 물에 대한 이야기를 예상과 달리 무척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책을 처음 접할때 아이의 반응은 미지근 했었는데 몇페이지를 넘기고 나더니 금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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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모든 것을 호기심 많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 책을 읽는 아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는 효과만점의 책 [물을 물로 볼 수 없는 세상].

 

 딱딱할 거 같은 물에 대한 이야기를 예상과 달리 무척 재미있게 만날 수 있습니다.책을 처음 접할때 아이의 반응은 미지근 했었는데 몇페이지를 넘기고 나더니 금세 책속에 푹빠져들더라구요.

 

인류가 발전하면서 오늘날이 있게 된 이유는 바로 물 때문 입니다. 물이 있었기에 인류 문명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서양과 동양 사람들은 물을 다르게 바라봤다고 합니다. 서양사람들에게는 물은 공포에 대상이였지만 동양사람들에게는 평화롭고 자비로운 존재로 여겨졌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책은 그동안 물을 사용하면서 아끼거나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에게 우리나라역시 물부족 국가라는 것을 알려주고, 왜 물을 아껴써야 하는지,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물이 다른 나라사람들보다 400배나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그 이유는 바로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전세계 인구중 많은 사람들이 물부족으로 겪고 있는데, 이로 인해 식량도 부족하고 더구다나 이로 인해 굶어죽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물을 병들게 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그림입니다.

 

 

그런데 왜 물이 부족하게 된것일까요? 그리고 부족한 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이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모두에게 알려줍니다.

 

 


 

1*******3 201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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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물로 볼수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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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물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이네요. 큰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제게 얘기해준 내용이 멕시코의 '테라코테의 물'이랍니다. 일반 수돗물보다 칼슘과 마그네슘, 철이 아주 풍부해서 질병을 이기는데 효과가 좋답니다. 멕시코까지 가서 떠 마실수 있담 얼마나 좋을까요?^^;; 큰 주제 7가지밑에 소 주제를 정해서 물에 대해 얘기해 주는데 물의 첫 시발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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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다양한 물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이네요. 큰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제게 얘기해준 내용이 멕시코의 '테라코테의 물'이랍니다. 일반 수돗물보다 칼슘과 마그네슘, 철이 아주 풍부해서 질병을 이기는데 효과가 좋답니다. 멕시코까지 가서 떠 마실수 있담 얼마나 좋을까요?^^;;

큰 주제 7가지밑에 소 주제를 정해서 물에 대해 얘기해 주는데 물의 첫 시발점부터 시작을 합니다.  지구의 97%가 바닷물이고 3%가 빙하수, 호수, 강, 지하수네요. 빙하수가 3분의 2라니 빙하수가 다 녹으면 어떻게 될까도 궁금해 지네요. 물이 머무는 시간도 흥미롭고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 아마존 강이며 서양과 동양에서의 물에 대한 인식의 비교도 나오네요. 물과 관련된 신화와 이야기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두루두루 시야를 넓혀 갈 수 있어 참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물에서 태어난 생명체>에서는 물과 생명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놓았고 물로 에너지를 얻는 수력발전소와 댐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도 있어요. 오늘날 과학의 발달로 '인공 강우'라는 기술이 개발되어 실제로 비를 내리게 한 곳도 있었네요. 와~ 정말 신기하죠?

문명의 발달이 강과 함께 이루어 졌고 우리나라 수도의 역사와 수돗물이 만들어 지는 과정도 소개해 놓아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용해 오던 수돗물이였는데 앞으로는 더 감사하며 아껴써야겠단 생각도 들었답니다. 우리나라에 판매가 되는 생수가 첫선을 보인건 88올림픽때라는 새로운 사실도 흥미로웠어요. 그 전엔 정말 물을 돈주고 사먹는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는데 요새는 아주 흔한 일이 되어버렸죠. 병들어 가는 물과 물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한 설명도 있고 소중한 물을 맑고 깨긋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도 소개해 놓았답니다. 물이 없어 온갖 기생충과 질병으로 부터 고통받고 있는 여러나라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아프고 아픈데 우리는 그 물을 너무 낭비하는 것 같아 반성해 봅니다. 이 책을 읽고 물에 대한 이해와 소중함, 고마움을 아이들이랑 다시 한 번 생각했고 이로인해 맑은 물을 유지하도록 나 자신부터 노력해야 겠단 마음이 들었어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부모님과 함께 읽길 권합니다. 

y****d 2012.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