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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인문학은 전혀 궁합이 맞지 않는 학문으로만 보였다. 사회과학대를 나온 입장에서 경영학 혹은 인문학의 필요성을 동시에 절감해온 사람으로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관점에서 이 둘이 조화되고 어울릴 수 있음을 알려준다. 경영이라는 객관적인 학문과 인문학이라는 주관적인 학문이 사실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공생의 학문이라는 것을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경영같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학문에서 사람의 마음, 심리와 같은 주관적이고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이런 중점을 놓치지 않아야 경영이라는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앞으로는 융합적인 사고로 이 학문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