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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4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판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데바우 상회의 부흥을 위해 새로운 화폐를 발행하려고 하지만 반대파의 역습으로 실패하고 로렌스와 호로에게 협력을 요구합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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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가게를 계약하러 갔다가 뭔가를 생각해냅니다. 그 것은 바로 데바우 상회가 북방 지역의 상권을 장악한 힘을 바탕으로 제후들과 함께 신규 통화의 발행을 하려고 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상황이 녹록치 않게 흘러가네요. 데바우 상회가 신규 통화 발행을 기점으로 양분되어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이는 또다시 전화로 이어질 조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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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인 로렌스는 담비털과 보리를 가지고 파슬로에 마을을 방문한다. 자신만의 가게 가지기를 꿈으로 하는 그는 수확제 축제 중인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그저 구경하고 지나치지만,
현랑 호로와 같은 토끼가 등장했고, 로렌스는 또 본인 역량보다 큰 일에 휩싸이게 됬다. 호로가 너무 좋은 여자라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아마 로렌스는 진작 죽었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