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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13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판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호로의 옛친구를 찾으러 가는 여정에서 뮤리 용병단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용병단의 단장 루워드 뮤리에게서 호로의 옛친구에 대해 듣게 됩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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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뮤리 용병단을 찾은 로렌스와 호로. 뮤리 용병단의 단장은 유쾌한 성격을 가진 인물 같아 보였습니다. 그 때 단장이 목에 걸고 있는 발톱모양의 목걸이를 보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호로. 당황한 로렌스 그리고 뭔가 알아챈 단장은 호로를 데리고 빨리 안으로 들어오라고 합니다. 발톱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단장이 묻고, 호로는 발톱의 출처를 물으면 잠깐 격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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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인 로렌스는 담비털과 보리를 가지고 파슬로에 마을을 방문한다. 자신만의 가게 가지기를 꿈으로 하는 그는 수확제 축제 중인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그저 구경하고 지나치지만,
평범한 러브코미디가 아니라고 일전에 적은 적이 있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다른 만화들처럼 막 하트가 쏟아지고 그런것이 아니라 그들이 대화하는 방식이나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서 서서히 벽이 없어지고 서로를 의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그냥 보면 간질간질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