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늑대와 향신료 11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판입니다. 초반은 라노벨의 스토리를 충실히 따라갔는데 아무래도 라노벨을 그대로 코믹스화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코믹스판에는 빠지는 에피소드 들이 있네요. 그래도 만화로 봐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
|
상황이 상당히 긴박하게 돌아가네요. 그래서 거짓말로 에이브를 구해내서 밤을 틈타 도망갈 생각도 했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불현듯 조각이 짜맞춰집니다. 그리고 호로의 응원을 받으며 마침내 사건을 풀러 갑니다. 에이브는 가까스로 풀려났고, 결국 로렌스의 예상은 다 맞아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또다시 책의 행방에 대한 실마리를 어느 정도 찾게 되네요. |
|
행상인 로렌스는 담비털과 보리를 가지고 파슬로에 마을을 방문한다. 자신만의 가게 가지기를 꿈으로 하는 그는 수확제 축제 중인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그저 구경하고 지나치지만,
로렌스는 거대한 자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명한 대상인도 아니다. 하지만 똑똑한 사람이고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걸맞는 사람에게 맞길 수 있는 사람이다. 닥면한 문제를 또 그의 생각으로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