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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09권 입니다.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하는 코믹스 입니다. 초반에는 원작 내용을 충실히 따라갔는데 지금은 원작의 내용을 스킵하면서 진행되고 있네요. 아무래도 라노벨 원작을 모두 코믹스화 하면 너무 많은 분량이 되니... 그래도 읽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는 정도입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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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는 남장을 하고다니는 에이브와 대화를 나누다가 소개장을 부탁합니다. 에이브는 소개장을 써주면서 다른 상인들처럼 소개료를 받지않습니다. 대신 자신과 앞으로도 가끔 잡담을 나눠달라고 합니다. 그 후 로렌스와 호로와 콜은 소개장을 가지고 레이놀즈를 찾아갔다가 식사대접까지 받게 됩니다. 레이놀즈의 반응의 변화를 통해 에이브가 상당히 거물임을 직감하는 로렌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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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인 로렌스는 담비털과 보리를 가지고 파슬로에 마을을 방문한다. 자신만의 가게 가지기를 꿈으로 하는 그는 수확제 축제 중인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그저 구경하고 지나치지만,
여느 만화들을 보면 주인공이 출중하고 뛰어나서 모든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만화는 그런 것 보단 조금 더 현실적인 모습을 반영한 것 같다. 거대 자본 사이에서 희생을 강요당하는 소상공인을 보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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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라 재밌어요 대략 10년 쯤 전에 책방에서 대여해 보다가 중단했었는데 이북으로 만나니까 반갑네요 늑대의 화신인 호로와 호로의 고향 요이치의 숲을 찾아 함께 여행하는 상인 로렌스의 이야기 레노스 마을의 폭동을 피해 강 하류에 있는 케르베 마을로 향한 일행은 뱃사공으로부터 산을 벌거숭이로 만들 정도의 광산기술이 적힌 금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둘이 함께 여행하면서 사람이 아닌 호로 때문에 로렌스가 힘든일을 많이 겪게 되지만 에피소드마다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 재밌어요 얼른 완결보고 싶어요 |